일본도 문제지만 이성계의 조선이 들어서면서 명나라의 제후국으로 들어갔고 세자책봉도 명황제가 했으니 고대의서적들 중국의 심기를 거스를 만한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의 역사서들을 금기시하고 세조때는 강제로 회수하여 불태워 없엤다니.. 일본도 죽일놈들이지만 조선은 우리역사에 지워야했던 역사입니다. 고려때 까지 황제국을 자칭하며 발해멸망후에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가 고려의 영토였답니다. 고려서경은 심양 바로 아래 랴오냥시 이구요~
: 우리가 대륙의 지배자다. " 책보고님 마지막 멘트가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듭니다. 지나간 과거의 역사지만 정확히 알고 있는 것과 왜곡된 역사를 주입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겠습니다. 최근 퇴근하고 짬이 날때 태조 왕건을 다시보기 하고 있습니다. 궁예의 어떤 대사 한마디가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저 넓은 중원의 땅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선조들을 신라가 발목만 잡지 않았어도.. 지금쯤은 더 넓은 중원을 다스리고 달렸을거라고... 물론 고구려 패망은 내부적인 요인이 컸다고 하겠지만... 너무도 마음이 아픈 대사였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이 나라의 현실속에서도 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규명하고 연구하시는 일에 애써주셔서.. 시청자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38년전쯤 우연히 죠지타운대 도서관에서 중국학자가 쓴 중국역사책에 그려진 지도들을 훓터봤는데 평양이 중국중동부 여기저기 ..세곳에 각기 표시되어 있고 백제가 제나라 북쪽 산동과 북경지역에 표시되어 있어서 ...한자실력도 딸리고 해서...그냥 의아하게 여기고 지나쳐 왔는데 ..그 의문을 속시원히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 제대로 된 지도를 보셨군요. 산동반도 볼록 튀어나온 곳은 주원장 때에 가서야 중국인에게 점령당하는 동이족 지역이고 북경 아래 바닷가(천진 건너편)는 백제의 건국지입니다. 요서의 의무려산에서 조조가 멀리 평양을 바라보며 시를 지었으니 당시 평양은 난하 바로 동쪽 지금의 요서에 있는 것이죠.
@@이바램-o5q 아래 식민사학 계보와 매국 학술 단체들 유심히 살펴보시고 널리 널리 알려주시길~~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 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이후석(숭실대), 배성준, 박선미, 연민수(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우리 국민들은 다른 나라 국민들보다 역사공부를 배나 해야 할 것 같아요. 학교에서 비비꼬인 왜곡된 역사교육을 받고 나왔으니 사회생활 하면서 스스로 찾아서 역사공부를 따로 하지 않으면 진짜 우리 역사를 알 수 없을겁니다.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른 우리 역사를 하나 하나 다시 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려사를 배우는 풍토를 만들도록 국회의원에게 압박을 하던, 건의를 하던, 뭔가 조치가 필요합니다! 요즘 도서관에서는 특강처럼 운영하는 시간들이 있잖아요~ 고려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우리 한국사 교육을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은 삼국사도 좋지요~~ 그 다음은 고조선, 상고사로 진행 하고요~~~~ 우리의 조상의 역사는 이성계 조선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한테 묻고 싶은데 이 채널에서 제시하는 강역이 죄다 사실이면 대체 우리는 왜 지금 이 좁은 한반도로 쫓겨나왔는지 설명을 해야 할거 아님? 아니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발해가 고구려를 잇고 그 다음이 왕씨 고려인데 대체 저 넓은 강역을 언제 중국인한테 다 갖다바쳤단 말임?
치우 장군이 아니라 치우천황이십니다. 치우천황은 배달국 제14대 환웅천황으로 오늘날 전쟁의 신으로 불리우는 분으로 중국인들이 자기들이 한족이라고 부르는 한족의 시조인 황제 헌원과 73번을 싸워 73번을 이기신 그야말로 전쟁의 신으로 오늘날까지도 전쟁의 신으로 받들어지는 분입니다.지금도 전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치우천황님에게 제를 올리고 전쟁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환국을 다스렸던 분들은 환인천제라고 불렀습니다.
그렇죠? 저 또한 고구려가 차지하고 있는 땅과 수도라는 국내성 집안 그 주변 전체의 지형도를 보게 되면 고랑이 깊이 패인 산골짜기와 깊은 산속뿐이 없는 농지도 별로 없는 땅 도대체가 뭐 주어먹을게 있다고 지게되면 나라가 망하고 실제로도 망한 수나라. 당태종도 더 이상 덤비지말라고 했던 그 고구려가 가져봤쟈 고작산자락 땅뿐이 보이는게 없는데 도대체 왜 쳐들어와서 그것도 수십만이 넘는 병력을 동원하고 그것도 한두번이아니고 왜 쳐들어오나 생각이 들었죠. 간단히 비교하자면 대한민국 전체와 강원도 그 정도도 안되는데 왜 그랬을까?
고착된 오류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열게 됩니다. 지금도 잘못된 역사를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과연 우리민족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안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득의 식민사학이라 알고 말하지만 진정 올바른 역사를 찾는데 소극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믿고 있는 사서의 올바른 해석과 교차적 지명과 사실들을 바탕으로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진정한 우리 역사는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 잃어버릴 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뭉쳐서 바꿔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뭉쳐주시길 바랍니다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을 지금의 평양이라고 한다면 장수왕이 남진정책으로 점령한 영토의 면적이 황해도와 경기도 강원도 일대라는 이야기 인데 역사책에 기록된내용을 보면 황해도+강원도+경기도를 합친거 보다도 훨씬 더 많은 영토를 점령했던걸로 나옵니다 즉 지금의 평양을 그때의 평양이라고 주장한다면 점령한 영토의 크기 부터가 너무너무 차이가 나서 도저히 성립되지 않습니다 즉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은 지금의 평양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어릴 적부터 늘 궁금했던 역사.. '아니 궁벽한 한반도에 왜 그리 큰 대국들이 노상 처들어오지?!'였음.. 살수가 황하라는 수수께기만 풀리면 고대가 확 풀림.. 즉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이 좁은 한반도에 있던 나라가 아니라는게 확 풀려버림.. 식민사관론자들 모가지를 다 치는 날이 진짜 독립되는 날..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오래된 우리말로 수도의 옛 말이 바로 평양 입니다. 통일되면 평양을 어디로 할지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DMZ내에 거대한 새 수도 평양을 만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구요 새수도가 정해지면 첨엔 신평양 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평양으로 불렀다는 사실 알려드립니다.수도만 그렇고 지방도시들은 예: 의주-신의주 이렇게 부름 펌:참
진짜 우리 역사와 영토를 너무 한반도 좁은 땅덩어리에 집어 넣으니 지역명이 엉망진창이지 다시말하자면 화족은 물을 무서워 했습니다..그건 고대 역사와도 괘를 같이하는데요 고대에 책보고님도 말씀하셨다시피 물난리를 크게 겪었죠..그래서 화족은 평야보다 산지를 터를 삼아 살았고요 그반면 우리선조들은 평야와 해안가에 화족과 달리 터를잡고 살았죠..물론 고구려 백제 신라가 모두 북방에서 내려왔지만..실질적으로 대륙의 해안가는 우리민족의 터전입니다.. 근데 중국 삼국지에서 위.촉.오 중에 유독 촉을 화족들은 촉을 위시하고 도덕군자처럼 묘사한건 촉의 위치가 화족의 시원이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역사 및 지리적 사료에 근거한 우리의 역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반도 중심으로 우리의 역사를 한정되게 만든 조선왕조와 일본 식민사관에 통탄스럽네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부당성을 가리기 위해 5천년 역사를 한반도 지역으로 국한되게 만든 것이 가슴 아프네요. 왜 한반도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카자흐스탄 등 지역에서 고려 후손의 집성촌이 있고 왜 터키 사람들이 왜 형제의 나라라고 우리를 부르는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 왜 우리나라 언어를 우랄-알타이어라 분류하는 가도 책보고님의 주장에 근거해 생각해 보면 쉽게 추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찾아주신 대단한 성과에 갈채를 보내며, 책보고님과 함께 널리 알려지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정리해주신 내용이 우리국민들의 역사상식이되고 우리나라 주류사관이 되는 멀지않은 그날을 기다립니다 식민사관과 동북공정에 쩌들어있는 머리는 외국인들인 머지않은 훗날, 그들의 후손들이 고개를 못들고살게되는 그날도 기다립니다 더 이상 그틀이 우리 역사와 국민앞에 죄를 짓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학생때 항상 의아했던게 고구려 최고 전성기 광개토태왕때 영토를 넓힐려면 중원으로 나가야지 왜 한반도 안쪽으로 지금 평양으로 천도하고 좁은곳으로 갔을까? 굳이? 항상의문이였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리네요!
천도는 장수왕이 했죠...
헐 나랑 또같은 생각을 ... 소름 만주에서 중국에 가까운 곳에 수도성이 있었는데 갑자기 장수왕이 북한에 평양으로 수도를 옮겼어? 순간 들었던 생각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구석으로 왜....
저도 그런생각 자주 했었어요.
만주땅은 생산성이 없으니까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온거지 ㅋㅋ 이거 애들 멍청한거 아니냐 ㅋㅋ
잘도 속으셨습니다.
저도 속고 살았으니까요.
고교국사선생놈 지금도 기억하네요.
국사시간에 개로왕이 개죽음 당했다며
낄낄대던 더벅머리 국사선생놈을...
그렇게 우리역사를 비하하며 학창시절을 보냈죠.
대부분 친구들도.
우리가 한반도에 살고있다고 조상들까지 한반도에 가두어 놓고 있다는 말이 확 와닿네요.격공입니다.
머리를 빡😣💥
조상들이 한반도에 살고 있었으니 우리들도 한반도 안에 살고 있는거죠 머리가 어떻게 되신건가요?
@@seahawk7893 당신 성이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 당신 조상도 아마 중국성일 걸요. 당신 조상도 중국에서 넘어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seahawk7893 설마 근본도 모르지는 않겠죠.
@@hyugi-papa 근본은 당신이 모르는것 같은데요 당신 조상은 중국인인가보죠? 저는 한국인이 조상인데
그 마지막 엔딩! 우리가 대륙의 지배자 라는
말은 정말 멋지다!
하루라도 일본 중국의 식민사관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평양천도 그곳이 북경이였어.
과거에도 고구려의 영토가 동중국이라는 예기들이 있었는데, 반신반의 했었는데 .
❤❤❤❤🎉
온국민이 들어야하는 교육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대단하십니다. 역사 광복 해야합니다.
주원장과 이성계 이방원 고려시대 대 문신들 최영 무신들 왜? 처형 했을까? 무엇이 두려웠을까? 이의방 세째 동생 자손 이성계
대한민국의 국력이 강해질수록
우리의 진짜 역사를 되찾는 날이
빠르게 다가올 것이다...
저도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름 오래 한국사에 고대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님말씀이 맞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대고구려만세. 책보고님도 만세!
책보고님을 비롯한 깨어있는 역사의식을 갖춘 구독자님들..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흔들림없이 우리 역사 제대로 밝히는데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시니, 잘 되어가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마음만은 뜨겁습니다~!
정말 애국지이십니다 제가 역사학자가 되어 선생님처럼 바른역사를 알리는걸 꿈꾸었습니다 졂은패기는 없지만 항상응원합니다
일본황실도서관에 유린돼있는 수백권의 우리의 진짜 역사책들을 찾는 날이 어서 오길 빕니다.
광복했지만 역사를 여전히 강탈당한 현실에서, 우리 국민 모두 정신차리고 깨납시다~
잘못된 역사의 진실에 대해 바르게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늘 영상들 시청 댓블,,우리역사 관심 감사합니다
그 책들을 일본이 보관하고 있을까요? 소각하지 않았으면 다행이지요. 물론 있다면 찾아야겠만요
일본황실도서관이라뇨. 우리 역사서는 캄보디아에 있습니다. 일제가 거기다 옮겨놨어요
일본도 문제지만 이성계의 조선이 들어서면서 명나라의
제후국으로 들어갔고 세자책봉도 명황제가 했으니
고대의서적들 중국의 심기를 거스를 만한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의 역사서들을 금기시하고 세조때는 강제로 회수하여 불태워 없엤다니..
일본도 죽일놈들이지만
조선은 우리역사에 지워야했던 역사입니다.
고려때 까지 황제국을 자칭하며 발해멸망후에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가 고려의
영토였답니다.
고려서경은 심양 바로 아래
랴오냥시 이구요~
북경위에 압록강이 표기되어 있는 중국 고지도를 본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북경 주변에 고려영이 표기되어 있는 중국 고지도를 보았구요
압록강은 위구루서쪽 천산아래
시르다리강이 압록강입니다
아무다리강이 두망강이고
천산이 백두산입니다
중국놈듣이 지명을 위그루쪽을
중앙으로 다시 한반도로 옴긴
것입니다
지금도 고려영이 있습니다. 북경거주인
: 우리가 대륙의 지배자다. "
책보고님 마지막 멘트가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듭니다.
지나간 과거의 역사지만 정확히 알고 있는 것과
왜곡된 역사를 주입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겠습니다.
최근 퇴근하고 짬이 날때 태조 왕건을 다시보기 하고 있습니다.
궁예의 어떤 대사 한마디가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저 넓은 중원의 땅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선조들을 신라가 발목만 잡지 않았어도..
지금쯤은 더 넓은 중원을 다스리고 달렸을거라고...
물론 고구려 패망은 내부적인 요인이 컸다고 하겠지만...
너무도 마음이 아픈 대사였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이 나라의 현실속에서도 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규명하고
연구하시는 일에 애써주셔서.. 시청자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toallto1 동의합니다. 역사가 지리만이 아니라 정신과 혼이라면 지금의 일본이야 말고 백제의 혼을 물려 받았다라고 생각합니다
@@1toallto1 세종때 훈민정음에 듕귁이 나옵니다. 그 때 그 듕귁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대사상에 쪼그라든 조선 왕가의 정신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1toallto1 하루 아침에 Bts 가 되는 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우리가 가진 허와실을 정확히 알아야하고 다가올 역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두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이제라도 일제가 꾸며준 가짜 역사 버리고, 제대로 우리역사 광복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총명하고 현명하신 분들도 많다는걸, 요즘 실감합니다.
다 잘 풀려져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장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교육의 혁명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우리는 대륙의 지배자입니다"는
팩트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38년전쯤 우연히 죠지타운대 도서관에서 중국학자가 쓴 중국역사책에 그려진 지도들을 훓터봤는데 평양이 중국중동부 여기저기 ..세곳에 각기 표시되어 있고 백제가 제나라 북쪽 산동과 북경지역에 표시되어 있어서 ...한자실력도 딸리고 해서...그냥 의아하게 여기고 지나쳐 왔는데 ..그 의문을 속시원히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 정확하십니다. 더 많은 영상 보시고 또 댓글부탁드립니다
오, 제대로 된 지도를 보셨군요. 산동반도 볼록 튀어나온 곳은 주원장 때에 가서야 중국인에게 점령당하는 동이족 지역이고 북경 아래 바닷가(천진 건너편)는 백제의 건국지입니다. 요서의 의무려산에서 조조가 멀리 평양을 바라보며 시를 지었으니 당시 평양은 난하 바로 동쪽 지금의 요서에 있는 것이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국민이 보는 채널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학생때 이해할수 없던 역사의 퍼즐이 이제야 맞추어지는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역시 퍼즐 맞추는데 감동과 격분이 함께 합니다~
억지로 맞추는게 티나는데 걍 자기들 유리하니까 믿네? 어차피 늙어서 죽을거 가짜뉴스좀 퍼트리고 죽는다는 생각인가
식민사관을 고수하는 이병도에서 비롯된 강단사학을 몰아내야함
결국 답은 정치입니다. 정치로써 친일민족반역집단세력을 몰아내야 합니다
친일역사관을 그럴듯하게 실증주의?
지랄 삼국사기를 거짓말이라고 말하면서 개뻥 일본서기를 진리인냥 믿는 쓰레기 강단사학자들... 공부할 때 용돈 받았던 느그 나라로 가거라
@@이바램-o5q 아래 식민사학 계보와 매국 학술 단체들 유심히 살펴보시고 널리 널리 알려주시길~~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
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이후석(숭실대), 배성준, 박선미, 연민수(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감사합니다. 외로운 싸움을 용감하게 하시는군요. 우리모두가 우리의 올바른역사를 찾을때까지 응원 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좋은 영상 계속 볼수있게 힘내십시요...진실은 언제가 꼭 밝혀 질거예요... 책보고 화이팅~~~ㅎ
부족한 영상인데도 늘 뜨거운 응원 늘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감사드립니다.어쩜 이리 비교분석 대단하십니다.귀한 정보 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ㅎ…🌠
우리 국민들은 다른 나라 국민들보다 역사공부를 배나 해야 할 것 같아요. 학교에서 비비꼬인 왜곡된 역사교육을 받고 나왔으니 사회생활 하면서 스스로 찾아서 역사공부를 따로 하지 않으면 진짜 우리 역사를 알 수 없을겁니다.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른 우리 역사를 하나 하나 다시 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왜곡한 일본놈이....한국인들이 역사를 찾으려면 최소 100년 이상이 걸리거라고 했다죠!.... 더 걸릴것 같네요!
@@puyeeryyy 일본도 일본인데 중국 공산당도 말 못할 정도로 공작 엄청 침
특히 고려사를 배우는 풍토를 만들도록 국회의원에게 압박을 하던, 건의를 하던, 뭔가 조치가 필요합니다!
요즘 도서관에서는 특강처럼 운영하는 시간들이 있잖아요~ 고려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우리 한국사 교육을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은 삼국사도 좋지요~~
그 다음은 고조선, 상고사로 진행 하고요~~~~
우리의 조상의 역사는 이성계 조선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아직도 한국의 역사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일본놈들인지 일본놈들 후손인지 색인하여 축출해야 할것입니다
이나라에 진정한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랄뿐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본인이 아니라 친중 역사학자들이 더 문제입니다
주류에 있는 넘들은 대부분 그 쪽이라고 보시면 됨...
역사학자들 뿐만아니라 한글학회도 더럽게 오염됐다고 봄. 사이시옷을 늘려서 어원을 흐리고, 글자수를 늘려 정보처리 속도와 능력을 떨어뜨리는 꼬라질 보라. 매국노들이 따로없다.
지금의 강단사학놈들 모두 중국공산당 세포나 프락치들임
식민사관을 세뇌시키고 가르쳤던 이병도와 그 제자들이 아직도 득세를 하고 있다는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냐
두달에 걸쳐서 이제야 책보고님의 유튜브 동영상은 거의 다 본것 같네요.댓글까지.
응원합니다. 기고 고맙습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선조들의 총명한 기운 +12 드립니다 추후 시청과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대륙의 지배자입니다.
더 이상 식민사관에 갇혀 있지말고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를 복원해야합니다.
중국인이세요?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한테 묻고 싶은데 이 채널에서 제시하는 강역이 죄다 사실이면 대체 우리는 왜 지금 이 좁은 한반도로 쫓겨나왔는지 설명을 해야 할거 아님? 아니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발해가 고구려를 잇고 그 다음이 왕씨 고려인데 대체 저 넓은 강역을 언제 중국인한테 다 갖다바쳤단 말임?
@@곽일땡 심지어 대륙 삼국이 무너질때 한반도로 못넘어온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유.사 역사학자들은 무조건 우리 한반도 사람들이 적통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일땡 원나라때 밀려서 들어왔다는게 합리적 만주땅을 내주고 수도가 있는 한반도를 지켰다고 생각하는게 맞을듯
제대로 된 우리 역사 잘 정리해서 ,,, 자주 영상 올려주이소^^ 응원합니다.
마음이 웅장해 지고 있습니다. 책보고님 덕분입니다.
덕분에 저도 웅장해집니다 감사합니다
ㅋㅎㅎㅎ
저요 저요
저두 그래요~~~~
로마제국이 지중해를 품듯
황해는 한민족의 내해였네요
우리는 아직 역사를 되찾지 못했다. 구이족(동이족)의 대표...고구리...고구려 만세
수십년간 강단사학자들의 대국민 사기극을 조만간 쫑나게 합시다. 같이 갑시다^^
현 평양이 한성이니...온조가 건국한 한성백제는 오늘의평안도 일대고 형 비류는 본래 소너노의 봉지(추모태왕이 하사한)인 발해만~산동반도일대 황하남쪽인 하남위례성이다
어쨌든 책보고님의 추론과 비정의 정확성에 박수를 보낸다
존경합니다
우리가 정말 깨어나야 합니다
이 고루한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전진 하십시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공부에 참고 하겠습니다.
책보고님의 추론은 고조선 전시대인 환국 시대 치우장군과 공손이 대전한 극동의 세기적 전투인 판록대전의 장소가 북경 부근이라는 추론에 의하여 타당성을 갖습니다.
탁록대전이죠
탁록이라는 지명은 북경 서북쪽에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치우 장군이 아니라 치우천황이십니다.
치우천황은 배달국 제14대 환웅천황으로 오늘날 전쟁의 신으로 불리우는 분으로 중국인들이 자기들이 한족이라고 부르는 한족의 시조인 황제 헌원과 73번을 싸워 73번을 이기신 그야말로 전쟁의 신으로 오늘날까지도 전쟁의 신으로 받들어지는 분입니다.지금도 전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치우천황님에게 제를 올리고 전쟁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환국을 다스렸던 분들은 환인천제라고 불렀습니다.
치우장군? 판록대전?ㅋㅋ
지식좀 쌓고말해라
@@왕악어-q6o 제가 알기론 김씨의 시조가 황제 헌원 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족의 시조가 아닙니다..한족이 왜곡시킨 역사관 입니다 치우천왕과 황제헌원의 싸움은 만주족과 동의족의 싸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의문이기는 하다.. 중원을 통일한 수나라가 왜 그렇게 멀리 떨어진 추워서 전투하기도 곤란한 북쪽지역의 고구려를 그렇게 120만이나 되는 대군을 이끌고 공격했을까... 만리장성의 목적이 수비였는데.. 굳이 만리장성을 넘어서 공격할 이유가 있었을까..?
그렇죠? 저 또한 고구려가 차지하고 있는 땅과 수도라는 국내성 집안 그 주변 전체의 지형도를 보게 되면 고랑이 깊이 패인 산골짜기와 깊은 산속뿐이 없는 농지도 별로 없는 땅
도대체가 뭐 주어먹을게 있다고 지게되면 나라가 망하고 실제로도 망한 수나라. 당태종도 더 이상 덤비지말라고 했던 그 고구려가
가져봤쟈 고작산자락 땅뿐이 보이는게 없는데 도대체 왜 쳐들어와서
그것도 수십만이 넘는 병력을 동원하고
그것도 한두번이아니고
왜 쳐들어오나 생각이 들었죠.
간단히 비교하자면
대한민국 전체와 강원도
그 정도도 안되는데 왜 그랬을까?
장성은 여러조대 걸쳐서 증축해서 오늘의 만리장성임
천문기록보면 답나와요ㅎㅎ
미국하고 손잡고 대륙을 접수하는게 맞네. 책보고가 하는 말씀에 이상하게 확 공감이 가고 수수께끼가 풀리는 기분이다.
네! 맞습니다, 우리가 대륙의 지배자가 맞죠, 빨리 힘을 키워 바로된 역사를 가르치고 찾아야 합니다🙏,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응원합니다.화이팅.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강의 마지막에 요점정리 plz
사르 수(노란강) = 황하
감사드립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고구려에대해많이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은떼로다니고허풍이심한그런나라라는걸 다시한번더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대륙의지배자이자 세계의중심이었다는것을 제대로알게되면좋겠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책보고님이 100만 유튜버가 될때까지
화이팅
늘 부족한 영상 애청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booksbogo 제가 힘이되어줄 능력이
안되는것이 미안합니다
아니에요 늘 힘이 되고 있습니다 !! 같이 가십시다!!
많이 많이 널리 널리 퍼져라~~~ 우리의 역사 올바른 역사관
책보고님 존경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어떻게 해야 널리 알릴 수 있을까요? 생전에 이러한 사실이 널리 전파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시진핑이 굳이 트럼프에게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말한게 실은 중국이 한국의 속국이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한 것이었다. 이 사실을 전세계에 알려야한다.
ㅇㅇ 맞음 문화대청소가 사실은 우리나라 역사존재의 흔적지우기였을거임
김정민박사는 언어학적으로 살수는 황하라고 했는데, 딱 맞아 떨어지네요.
몽골어로 황하를 샤르(노란) 모른(물)
투르크어 황하를 사르(노란) 수(물)
ua-cam.com/video/8j0Vcr9UpTg/v-deo.html
청천강이 살수일리 없지... 사르수!! ㅋㅋ 대박이네요
❤❤❤❤🎉
이게 맞는말이다 광개토대왕이 어떤왕인데 지금껏 알고있던 그정도 땅갖고 광개토대왕이라고 할수있는가 일본이 명확하게 속여온 역사다 지금이라도 명백하게 되찾아야할 역사다
존경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하지 못 한일을 직접 나서 주시니! 다시금 민족혼이 부활하기를!
"모든 동이족이 숭상하던 대국이었습니다." 거기에 모든것이 함축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최고다! 속이 다 후련하다!!!
깨어 있는 쌤들이 대륙에 삼국이 있었다고 알려 주셨죠.. 교과서 내용은 시험보는 거구.. 일본이 대륙에 있던 삼국을 한반도 내에 가뒀다구요.. 실제 역사를 배우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젊으신 것 같은데 어찌 이런 공부를 하셨나요
너무 반갑고 대단하십니다
젊은 혈기로 역사 바로 잡기~~
바른 역사 바로 알리기~~ 앞장섭시다~~
사실 엄청늙었을수도 있습니다
고착된 오류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열게 됩니다. 지금도 잘못된 역사를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과연 우리민족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안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득의 식민사학이라 알고 말하지만 진정 올바른 역사를 찾는데 소극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믿고 있는 사서의 올바른 해석과 교차적 지명과 사실들을 바탕으로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진정한 우리 역사는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 잃어버릴 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뭉쳐서 바꿔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뭉쳐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영상을 봐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책보고님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애청 늘 감사드립니다!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을
지금의 평양이라고 한다면
장수왕이 남진정책으로 점령한
영토의 면적이 황해도와 경기도
강원도 일대라는 이야기 인데
역사책에 기록된내용을 보면
황해도+강원도+경기도를
합친거 보다도 훨씬 더 많은
영토를 점령했던걸로 나옵니다
즉 지금의 평양을 그때의
평양이라고 주장한다면 점령한 영토의
크기 부터가 너무너무 차이가 나서
도저히 성립되지 않습니다
즉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은
지금의 평양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지금의 요양으로 판명되고 있습니다.ㅡ
❤❤❤❤🎉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영상 공유 버튼 눌러, 주변인 공유 실천!!! 손가락만 움직이면 대중의 인식이 바뀝니다. 손가락이 여러분의 용기, 광복의 첫걸음 입니다
과학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기상관측(일식.월식)으로 기록된
옛 기록들로 우리 고토를
확인할 수 있다
훌륭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것을 찾아야할 때입니다.
우리가 대륙의 지배자입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대륙의 지배자입니다! 멋집니다.
정말 대단힙니다...님의 역사인식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맞습니다 중국대륙이 우리선조들이 살았던 고토입니다
동이족이 지배하고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가 지배하고 다스렸던 땅입니다
책보고 동영상을 볼 때는 좋아요 부터 누루고 봅니다! 100만구독자 하루 빨리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좋은말씀과 시청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00만구독자 그보다 몇십배 많은 구독자가되어서
우리 국민 대다수가
우리의 참 역사를
새롭게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처럼 우리역사를 모르는 국민들이
많이들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어릴 적부터 늘 궁금했던 역사.. '아니 궁벽한 한반도에 왜 그리 큰 대국들이 노상 처들어오지?!'였음.. 살수가 황하라는 수수께기만 풀리면 고대가 확 풀림.. 즉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이 좁은 한반도에 있던 나라가 아니라는게 확 풀려버림.. 식민사관론자들 모가지를 다 치는 날이 진짜 독립되는 날..
오늘도 훌륭한 영상 고맙습니다 우리 선조는 대륙과 열도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나라를 건설하였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중국사서에 고구려가 한나라때 이천리였으나 수나라 전쟁 이후 서쪽으로 영토 넓혀 동서6천리에 이르렀다라고 합니다
하서회랑까지 입니다
감사한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애써주셔서...
언젠가는 중국대륙을 배경으로하는 진정한 광개토대왕님의 일대기 영화를 만들어야지요. 한번 먹일때까지 응원합니다.
책보고님의 이야기와 존 티토의 예언 2036년 한국지도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유.연.제.노.오.월 위치와 똑같음 ㄷㄷ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보면 기분좋아지는 지도더라구여 ㅋㅋ
일본은 우리땅에서 가져간 역사서 25만권을 당장 반환하라 !!!
일본은 우리땅에서 가져간 역사서 25만권을 당장 반환하라 !!!
더힘이쌔져야합니다
한반도에서
불 타 없어졋을 25만 권이 공개되어
역사 📚 바로 잡혀서
중국 동북사관 어김없이 깨뜨려야 한다
바이두 등까지 보여주면서 하는 이러한 심플한 영상 참 좋습니다.
다만 고구려 영토가 이렇게 컸다면, 연개소문 아들들의 내분으로 인한 고구려 멸망이 참으로 허망하네요.
우리가 대륙의 주인입니다.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영상 잘봤구요. 구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들 많으니 시청 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오른역사 찾아 보여 주심 감사합니다
누가 이런 오른 일 을 해야할까요?
누군가 찾아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가 잘못 된것을 지적하고 바르게 알리면
알면서도 모른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하는 저~~~높은곳에 있는 저들이 참 한스럽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정부는 사라지는 우리역사를 이렇게 진실한 역사실체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등록제로 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기 바랍니다.
책보고 님을 통해서 미래의 통일한국의 지도의 의아함이 이해가 되는것 같아 고맙습니다
정말 타당한 주장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합니다.!
진정한 한류의 시작은 대한민국 역사 복원에서 출발해야 한다 !!
적극 동감합니다
임승국 교수님이 강의했었어요. 25사
대단하십니다. 정진하시어 국운을 세워 주세요.
앗~~~ 머릿쭈뼛쭈뼛..합니다..! 적조현상◑ 그것이 문제로다.. 앞으로 삼국사기를 바르게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저도 분명 2번은 읽었는데..
왜 있는 역사서도 인정을 연구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응원합니다.
그래야 자기 기득권 유지해먹으면서 살 수 있으니까요... 저거 인정되면 메인에서 밀리니까요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알면알수록 깊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겠어요
삼십육년 세월이 천년의세월을 어찌할꼬 참담합니다
역사왜곡은 조선과 명나라가 시작했고, 일본 조선총독부와 중국의 동북공정의 결정타로 완전히 잊혀졌던겁니다.
모용선비의 연나라와 탁발선비의 북위의 위치는 어디로 보시나요? 요서와 하북성 지역을 잃거나 빼았거나 반복의 연속이었을까요? 아니면 선비족의 나라들은 전혀 다른 위치에 자리 잡았을까요? 많이 해깔리네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오래된 우리말로 수도의 옛 말이 바로 평양 입니다.
통일되면 평양을 어디로 할지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DMZ내에 거대한 새 수도 평양을 만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구요
새수도가 정해지면 첨엔 신평양 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평양으로 불렀다는 사실
알려드립니다.수도만 그렇고 지방도시들은 예: 의주-신의주 이렇게 부름
펌:참
진짜 우리 역사와 영토를 너무 한반도 좁은 땅덩어리에 집어 넣으니 지역명이 엉망진창이지
다시말하자면 화족은 물을 무서워 했습니다..그건 고대 역사와도 괘를 같이하는데요
고대에 책보고님도 말씀하셨다시피 물난리를 크게 겪었죠..그래서 화족은 평야보다 산지를 터를 삼아 살았고요
그반면 우리선조들은 평야와 해안가에 화족과 달리 터를잡고 살았죠..물론 고구려 백제 신라가 모두 북방에서 내려왔지만..실질적으로 대륙의 해안가는 우리민족의 터전입니다..
근데 중국 삼국지에서 위.촉.오 중에 유독 촉을 화족들은 촉을 위시하고 도덕군자처럼 묘사한건 촉의 위치가 화족의 시원이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Jared Diamond의 책에,중국인의 시원을 남방 즉 동남 아시아에서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큰일 하셨네요!
홧팅입니다 ⚘
역사학자들 중국 일본 눈치 보지
말고 우리나라 제대로 알립시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늘 시청감사합니다 관심이 곧 애국이십니다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세요 ᆢ진실을 알고싶어요ᆢ
늘 애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계속 영상으로 남기겠습니다
속여왔던 역사는 다시쓰여져야한다. 식민사관과 일본이 제작한 이역사는 개편되어야 한다.
다시또...잘복습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늘 애청과 행동 댓글 감사드립니다
탁록 등 모두 동쪽으로 이동되었어요. 패수는 산서성 분수/분하입니다. 북평양=산서성 태원 내지 평양부, 남평양=장안/서안=한양.
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역사학자 선생 교수들 이제는
전부 물갈이 해서 진실된 우리
역사를 배워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셔서~
❤❤❤❤❤🎉
역시 👍
평양성
역사관
감사합니다
역사 및 지리적 사료에 근거한 우리의 역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반도 중심으로 우리의 역사를 한정되게 만든 조선왕조와 일본 식민사관에 통탄스럽네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부당성을 가리기 위해 5천년 역사를 한반도 지역으로 국한되게 만든 것이 가슴 아프네요.
왜 한반도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카자흐스탄 등 지역에서 고려 후손의 집성촌이 있고
왜 터키 사람들이 왜 형제의 나라라고 우리를 부르는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
왜 우리나라 언어를 우랄-알타이어라 분류하는 가도 책보고님의 주장에 근거해 생각해 보면 쉽게 추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찾아주신 대단한 성과에 갈채를 보내며, 책보고님과 함께 널리 알려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책보고님께 감사하면서도 진짜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거 열받고, 할 수만 있다면 역사를 바꿔버리고 싶네요
대단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소리를 좀만 더 키워주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 말이 임펙트가 강하네요. 맞습니다. 우리가 대륙의 지배자입니다. 고토 회복을 위해 정신나간 역사학자들 강단에서 몰아내야합니다
또 봐도 즐겁네요… 자꾸 보게 되군요!!!
역사 독립의 그날까지 아니 죽을때까지 응원합니다…
지당하고 합리적인 고증자료들 입니다
한국사는 정정되어야 합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금나라 청나라는 우리역사 입니다
청나라는 중국이계승한나라인데 그럼족보꼬이죠
중국은 청나라를 계승한 게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중국식 사회주의를 만든 거지요.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정리해주신 내용이
우리국민들의 역사상식이되고
우리나라 주류사관이 되는
멀지않은 그날을 기다립니다
식민사관과 동북공정에 쩌들어있는
머리는 외국인들인
머지않은 훗날,
그들의 후손들이 고개를 못들고살게되는 그날도 기다립니다
더 이상 그틀이 우리 역사와 국민앞에 죄를 짓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