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갠 LP_특수무그 | Special Moo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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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만원을 투자하여 무그(전자올갠) 중고LP를 구입했습니다. 전자올갠의 맑고 투명한 소리에 잠시 옛 생각에 빠져봅니다...
I invested 10,000 KRW to purchase a used LP. The clear and transparent sound of electronic organs comes to see old memories...
ᆢ무지개가 꽈배기 처럼 꼬이는 신비롭던 예술적인소리?, 감지해내는 청력도 좋은것 감사! 60년대 국민학교 시절에 삼촌집에서 전축, 두대의 대형스피커로 들을때 벽이 울리던 추억 ᆢ?! 참,좋습니다!
이제는 유투브에서 자유롭게 들으면서 ᆢ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70년대 중반의 추억이 가득한 전자오르간 연주
50여년 가까운 지난 날을 회상하며 잘 감상했습니다~2022.12.30.(金)12:57.
역시 아날로그 소리가 따뜻하지요. 감축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나로그 전축 LP판 돌아 가는 약간의 잡음과 함께 하는 특수 전자무그음악 멋집니다.💏✌
오래된 무그음악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 상황에 딱 좋은 음악이네요. 덕분에 추억 여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여행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듣고
구독좋아요 꾸욱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포나님은 음악쪽 전문가이거나 조예가 깊으신 분인것 같아요~~
새롭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전문가가 되고 싶지만 음악과 미술에 소질이 없어 그저 듣고 보는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콩볶는 소리가 나야 따뜻함을 느낌니다. 무슨콩인지는 몰라도......ㅋㅋ
앨범 제목이먼가여 moog 사운드넘좋네여
아나로그소리도 휴대폰을 오래된 오디오에 연결해서 들어야 진가를
알지 휴대폰으로 들어서는,,,잘못느끼죠,,,
그렇지요.. 현대적인 앰프보다는 하늘하늘한 진공관앰프가 더 감성적으로 들릴듯합니다^^
아.옛날이그립습니다저는올갠연주자45차입니다
연주인들이 설무대가살아지는 현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운7.80년대 그리도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