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아, 너에게 영적 투쟁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싶다." (성녀 파우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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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노을빛5
    @노을빛5 4 місяці тому +1

    성녀시여 무지속에 살아가는 저희들 성녀의 그림자 만이라도 바라보게 히소서.

  • @박미영-q2h
    @박미영-q2h 2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2 роки тому +3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주일 보내세요♡

  • @아나다시아love
    @아나다시아love 2 роки тому +11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2 роки тому +6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전혜선-q5s
    @전혜선-q5s 2 роки тому +8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2 роки тому +4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노을빛5
    @노을빛5 4 місяці тому +1

    찬미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 @토다라바-m1c
    @토다라바-m1c 2 роки тому +7

    피앗 불룬따스 뚜아 ❤️

  • @rainmune
    @rainmune Рік тому +3

    사랑하는 여러분,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에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여러분도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뜻에 따라 고난을 겪는 이들은
    선을 행하면서
    자기 영혼을 성실하신 창조주께 맡겨야 합니다
    (1베드 4, 12-13.19).

  • @별님-f6v
    @별님-f6v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