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가 없네 말이 많다고 한게 말만 많고 논리가 하나도 없으니 그냥 말이 많다고 한거... 그리고 하는 짓이 긴장해서 계속 덜덜 떨고 딱 공범이면 하는 짓을 계속 하는데.. 저게 공범이 아니면 그냥 멍청한 빌런이고 시민 망치려고 한 엑스맨이지.. 임요한은 그냥 멍청이고... 결론 공범 : 꿀탱탱 포섭공범 : 윤수빈
그리고 이미 여론이 꿀탱탱을 죽이자! 라는 여론이 나온상황 자신이 포섭 공범이라고 생걱했을때 정말 저런투표를 했을까 싶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공범으로 의심된다 싶었던점은 꿀탱탱이 " 포섭공범을 고른다면 여자3중 고르지않을까" 라는 대목이 그럼 꿀탱탱은 공범이 남자라는걸 안다는건가? 이런식으로 접근한게 아니라면 납득이 가지않아요
꿀탱탱이 의심 받은건 악탱탱때문에 아니라 악탱탱 이후 꿀탱탱이 오버해서 의심을 산거죠 사실 악탱탱에 꼿혀서 그걸 중요한게 얘기한건 오로지 H뿐임 나머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신경도 안썻음 근데 악어는 그것에 대해 그냥 넘겼는데 꿀탱탱이 지나치게 오버하며 행동함 그래서 오히려 왜저래하면서 더 의심들을 사게 된거 난 그래서 H가 공범일 가능성도 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꿀탱탱은 공범은 아니긴함 본인이 공범인데 첫날부터 남들 붙잡고 설명충하려들고 계속 그랬다면 그건 진짜 개트롤중에 트롤인데 상식적으로 그건 말이 안된다고 봄
악탱탱 보자마자 수퍼비 에이전트는 의미가 있을거야.. 하면서 의심했고 실제로 그러며 여론을 움직였어요. 악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은건 전날 술을먹고 엄청 술취해서 얘가 공범일리가 없을것이다 라는 서사가 있었던거구요 그리고 사실 제일 답답했던 부분이 마피아라는 게임을 하면 더더욱 공감하겠지만 저 오바한다는 행동이 의심을 받는사람 입장에선 의심을 해서 그걸 해명하고 이야기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버립니다. 안하면 더 이상한놈 되는거에요. 이게임이 무서운게 얘가 공범일거야! 라고 한번 생각을 박아두면 말을하던 안하던 답을정하고 거기에 이유를 끼워맞춥니다 사람들 심리가 그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H도 선동 인지 추리인진 모르겠지만 가능성 꽤 커보여요
악탱탱에 쓸모없는 다잉메세지 (마피아 게임 회사를 운영한다는이유로 고수라는 이유로 뒤진 나성수의 다잉메세지의 나비효과가 참가자들을 미치게 만들었음 하지만 임요환 꿀탱탱은 게임 진행 정황상 아무 의미가없는 메세지라는것을 알고 별 대수롭지 않지만 그렇지않은 H, 슈퍼비, 여성들 (트롤 5인조) 는 악탱탱에 묘수가 있을것이야 아무 이유없이 다잉메세지에 악탱탱이 들어가지않았을것이야 라는 별 같잖은 추리와 망상에 빠지게됨) 이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다같이 이동하는 등 단체 활동 상황에 꿀탱탱이 단순하게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려고 했는데 이게 트롤 5인조는 엥 ? 벌써 편가르기 시작한다고 ? 하면서 나비효과 다잉메세지와 편가르기로 보이는 제스쳐가 상당히 불쾌하고 더더욱 꿀탱탱에 행동들이 맘에안들게됨 그이후로 꿀탱탱이 편가르기로 했던 사람(악어)들이 무슨 얘기만하면 공격적인 말투나 방어적인 말로 응 너가 가스라이팅 당하고온거아냐 ? 에 느낌에 스텐스를 계속 취함 꿀탱탱이 절대적으로 내가 설득 시킬수없을거같다가 여기부터 이미 느끼고 있었을것임 (말의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오히려 트롤 5인조가 꿀탱탱에게 요구함 너가 해명을 해보라는식으로 하지만 꿀탱탱이 해명할수있는것 ? 없다.. 그 이유는 게임에서 자기 자신이 한것도없으며 게임 흐름상 추리할수있는것은 참가자들의 외적모습(스탠스, 말, 분위기, 표정)뿐이였기 때문에 추방투표 룰이 어떤진 정확하게 모르지만 가장 베스트는 투표를 무효화 해서 넘어가거나 한명이 무조건 죽어야 되는 상황이라면 트롤 5인조에서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추리하지않는 그야말로 무지성인 타로가 죽는게 공범이 더 흥미진진하게 흘러갈수있는 방향성이지 않았을까 싶음
공범 과로사 스파이 임요환 포섭 타로같음 말이 안 됨ㅋㅋ 타로 저리 플레이하는게 무조건 자기 시민이라고 강요하고 뜬금없이 수빈님 몰아내자 하는거보면 빼박 이게 아니면 그냥 개트롤러 ㅋㅋ
악탱탱 그거 하나보고 늘어진 H외 몇명도 이해가 안되긴했는데
꿀탱탱자체가 의심을 받을수있는 행동도 했다고봄
편가르기 하는거나 계속 반복되는 말을 한다거나
뭐 본인이 1도의미없는 다잉메세지로 인해 의심받으면 진짜 어이가없고 저럴거같지만
죽이고 가는게 맞다고봄
엥..
느낌이 임요환 스파이 공범 과로사 포섭공범 수퍼비같음 수퍼비 카드 뽑는거보면 절대 시민이면 나올수 없는 부담감의 표정 ㅋㅋㅋ.. 임요환이 나성수 다음으로 위험한 존재여서 2번째 총살대상인데 의사가 센스있게 임요환 힐낸듯 그치만 스파이 같다 이말이지
수퍼비와 타로가 공범 같은 플레이를 하고있음.
레이다에 걸리지 않는 저공비행을 하는게 그런 느낌을 줌.
논리가 없네
말이 많다고 한게 말만 많고 논리가 하나도 없으니 그냥 말이 많다고 한거...
그리고 하는 짓이 긴장해서 계속 덜덜 떨고 딱 공범이면 하는 짓을 계속 하는데.. 저게 공범이 아니면 그냥 멍청한 빌런이고
시민 망치려고 한 엑스맨이지..
임요한은 그냥 멍청이고...
결론
공범 : 꿀탱탱
포섭공범 : 윤수빈
에초에 아무논리가 없이 의심을 받았는데
어떤 논리로 이야기해야 할까요
적어도 자신이 공범이라면 나성수를 죽이지 않을것이다 라고 피력했고
나머지는 꿀탱탱이 공범인이유가 그저
악탱탱. 다잉메세지 보자마자 선동을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미 여론이 꿀탱탱을 죽이자! 라는 여론이 나온상황
자신이 포섭 공범이라고 생걱했을때 정말 저런투표를 했을까 싶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공범으로 의심된다 싶었던점은 꿀탱탱이 " 포섭공범을 고른다면 여자3중 고르지않을까" 라는 대목이 그럼 꿀탱탱은 공범이 남자라는걸 안다는건가?
이런식으로 접근한게 아니라면 납득이 가지않아요
럭키하트님 마피아나 어몽해보심? 무슨 논리가없음 ...?님 게임하면 트롤국밥이실듯...
꿀탱탱이 의심 받은건 악탱탱때문에 아니라 악탱탱 이후 꿀탱탱이 오버해서 의심을 산거죠
사실 악탱탱에 꼿혀서 그걸 중요한게 얘기한건 오로지 H뿐임
나머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신경도 안썻음
근데 악어는 그것에 대해 그냥 넘겼는데 꿀탱탱이 지나치게 오버하며 행동함
그래서 오히려 왜저래하면서 더 의심들을 사게 된거
난 그래서 H가 공범일 가능성도 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꿀탱탱은 공범은 아니긴함
본인이 공범인데 첫날부터 남들 붙잡고 설명충하려들고 계속 그랬다면 그건 진짜 개트롤중에 트롤인데 상식적으로 그건 말이 안된다고 봄
악탱탱 보자마자 수퍼비 에이전트는 의미가 있을거야.. 하면서 의심했고 실제로 그러며 여론을 움직였어요. 악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은건 전날 술을먹고 엄청 술취해서 얘가 공범일리가 없을것이다 라는 서사가 있었던거구요
그리고 사실 제일 답답했던 부분이 마피아라는 게임을 하면 더더욱 공감하겠지만 저 오바한다는 행동이
의심을 받는사람 입장에선
의심을 해서 그걸 해명하고 이야기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버립니다. 안하면 더 이상한놈 되는거에요.
이게임이 무서운게 얘가 공범일거야! 라고 한번 생각을 박아두면 말을하던 안하던 답을정하고 거기에 이유를 끼워맞춥니다 사람들 심리가 그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H도 선동 인지 추리인진 모르겠지만 가능성 꽤 커보여요
악한 탱탱 이러면서 다같이 의미부여 했었지않나요 그거 듣고 오버 안할 수가
악탱탱에 쓸모없는 다잉메세지 (마피아 게임 회사를 운영한다는이유로 고수라는 이유로 뒤진 나성수의 다잉메세지의 나비효과가 참가자들을 미치게 만들었음 하지만 임요환 꿀탱탱은 게임 진행 정황상 아무 의미가없는 메세지라는것을 알고 별 대수롭지 않지만 그렇지않은 H, 슈퍼비, 여성들 (트롤 5인조) 는 악탱탱에 묘수가 있을것이야 아무 이유없이 다잉메세지에 악탱탱이 들어가지않았을것이야 라는 별 같잖은 추리와 망상에 빠지게됨) 이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다같이 이동하는 등 단체 활동 상황에 꿀탱탱이 단순하게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려고 했는데 이게 트롤 5인조는 엥 ? 벌써 편가르기 시작한다고 ? 하면서 나비효과 다잉메세지와 편가르기로 보이는 제스쳐가 상당히 불쾌하고 더더욱 꿀탱탱에 행동들이 맘에안들게됨 그이후로 꿀탱탱이 편가르기로 했던 사람(악어)들이 무슨 얘기만하면 공격적인 말투나 방어적인 말로 응 너가 가스라이팅 당하고온거아냐 ? 에 느낌에 스텐스를 계속 취함 꿀탱탱이 절대적으로 내가 설득 시킬수없을거같다가 여기부터 이미 느끼고 있었을것임 (말의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오히려 트롤 5인조가 꿀탱탱에게 요구함 너가 해명을 해보라는식으로 하지만 꿀탱탱이 해명할수있는것 ? 없다.. 그 이유는 게임에서 자기 자신이 한것도없으며 게임 흐름상 추리할수있는것은 참가자들의 외적모습(스탠스, 말, 분위기, 표정)뿐이였기 때문에 추방투표 룰이 어떤진 정확하게 모르지만 가장 베스트는 투표를 무효화 해서 넘어가거나 한명이 무조건 죽어야 되는 상황이라면 트롤 5인조에서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추리하지않는 그야말로 무지성인 타로가 죽는게 공범이 더 흥미진진하게 흘러갈수있는 방향성이지 않았을까 싶음
아 의심해놓고 뒤 가서 투표할라니까 그렇게 안 했다고 말 돌린거임그냥ㅋㅋ
마피아나 올려주십쇼
공범2 메인예고편에 보면 4화에 윤수빈이 공범으로 몰리던데요?? 유일하게 과로사 투표한 윤수빈이 공범후보로 몰리는거 해명좀요~~꿀탱탱이 공범으로 발표난거아닐까요? 예고편보지도않고 편집낚시에 당했죠?ㅋㅋㅋ반박못하쥬
추방자와 사망자의 소속과 신분은 공개 되지 않습니다.
?? 예고편 스파이 접선 성공 말고 본거 있어용?
너무 멍청해서 말이 안나오네.. 같은 영상을 본게 맞을까..?
@@paintspig 니가 더 멍청한듯 룰이나 다시 보고와 ㅋㅋ
밤에 살해당하거나 투표로 추방된 사람의 소속과 신분은 알려주지 않는다고 적혀있는데
지가 무슨 미래를 다 본 것마냥 ^꿀탱탱이 공범으로 발표난거아닐까요?^
이러고있네 ㅋㅋㅋㅋ
@@morizer 너가 왜 발작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너한테 했을까 아님 위에 공범을 꿀탱탱으로 알고있는 머저리한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