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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를 보니 할머니 생각이 떠 오릅니다겨울 방학때 시골 큰집에 가면,나의 친 할머니께서는 팥 빻은 가루로 세안 하시고, 동백 기름으로 머리 치장하시고 성당에 나를 데리고 가시곤 했었습니다벌써 60년이 지난 지금, 그 시절의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동백 나무를 마주하니...참 멋진 할머니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손주를 위해 스산 어리 굴젓도 준비해 주시던 ...(스산 : 경기 중부 지방에서 과거에 "서산"을 부르던 방언아닌 방언)
스산이라는 방언 오랜만에 들어보는것 같습니다. 동백나무와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간직하고 계신걸 보면 참 좋은 분이셨던것 같습니다.
동백나무를 보니 할머니 생각이 떠 오릅니다
겨울 방학때 시골 큰집에 가면,나의 친 할머니께서는 팥 빻은 가루로 세안 하시고, 동백 기름으로 머리 치장하시고 성당에 나를 데리고 가시곤 했었습니다
벌써 60년이 지난 지금, 그 시절의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동백 나무를 마주하니...
참 멋진 할머니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손주를 위해 스산 어리 굴젓도 준비해 주시던 ...(스산 : 경기 중부 지방에서 과거에 "서산"을 부르던 방언아닌 방언)
스산이라는 방언 오랜만에 들어보는것 같습니다. 동백나무와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간직하고 계신걸 보면 참 좋은 분이셨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