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loving your videos and I am happy you always ad English subs xD. But yeah kendo is practical in the attack. Most people with experience in both only criticise the fact than in kendo afterblows are not acounted for
실전성이라는 기준이 모호한것도 있고 진짜 목숨이 위험한 최악의 위기상황일때 진검이 있다면 무조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죠. 말 그대로 검이기 때문에 너무 날카롭고 그 자체로 위험한데 그걸 잘 다룰수있게 훈련된 상태면 실전성은 매우 높지 않을까요? 당연히 현대사회에는 그런 상황이 거의 없겠지만 실전성이라는 말 자체가 최악의 상황일때 자신을 지켜주는 무기,무술로써 좋은 역할을 하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검도를 배워보지 않았거나 겉핥기로 해본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작은 동작으로 치는 궤적이 짧아 실전에서 타격력이 없다고 하는데, 복싱의 끊어치기가 풀스윙보다 실전성이 없다고 얘기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초보자들의 어설픈 작은 동작을 보고 하는 소리죠. 모든 무도의 핵심은 신속한 체중이동이고 결국 발의 운용인데, 검도는 매우 과학적입니다. 유도와 아이키도가 검도와 같은 하나의 원리에서 파생된 겁니다
검도가 실전성이 없다니. 들리는 썰로는 예전 에 검도관장님이 죽도 하나로 조폭 열을 때려잡으셨다는데. 물론 평소에 무기소지를 하지 않으니 검도 배운 사람은 처맞을 확률이 높겠지만 대걸레 자루라도 쥐는 순간 UFC챔피언일지라도 되려 땅바닥에 뒹굴것임. 몽둥이로 처맞는데 안아픈 사람이 어딨겠어.
검도가 무서운게 검이 없어도 일반인들보다 더 뛰어난 동체시력과 순간반응이 매우 발달되서 일반인들 상대로는 이 두개만 해도 충분히 무기가되고 실전에 쓸수있다고봄. 그리고 검도 보법이 앞,뒤로만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좌,우 대각으로 다양하게 움직이고 탄 이라고 순간적으로 빠르게 움직이니 일반인들은 몽둥이 몇대 맞고 접근해야지 하다가 상대방이 지칠때까지 후두려 맞을수도 있음. 검도가 기술,수싸움도 잼있지만 보법 즉 스탭을 보는것도 나름 잼있으니 시간되면 검도 영상 한번씩 보시기를.
검도는 어느 무도보다도 빠른 무도 이어서 제데로 수련이 되면 무기가 당시에 없어도 절대 맞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검도 수련으로 인해 step 을 제데로 이용하면 상대의 공격을 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검도인의 눈은 빠르기에 상대의 주먹과 발차기가 미리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리감각도 검도인들은 뛰어 납니다. 죽도 없이도 공격이 가능합니다. 손가락으로 한손 찌름을 급소를 하면됩니다. 그외에도 검도가 fight 에 유리한 이유가 많습니다. 단지 제데로 검도 수련이 된 고단자에게만 해당 됩니다
it's totally practical but in real sword fight without shiai rules you may find that you will have to fight a bit differently, this is why it's important to go sparring with people from other schools and traditions occasionally like you guys do. body areas to hit for example, can be a problem, if your muscle memory is programmed to hit the men,do,kote,tsuki...etc you will naturally find it hard to hit the thighs or the legs for example, which in a real sword fight would be an important target, because if the enemy can't stand on his legs he can't fight. same goes for ears,side of the head ,the back of the head,shoulders and the armpits. they all contain nerves and blood veins it can cause the enemy to be stunned or bleed. Off-course this is all a hypothetical scenario, it's very unlikely that you would have a sword fight in self defense in the current day and age.
일본에서도 처음에는 목검으로 수련 하다가 사망자, 불구가 너무 많이 나와 죽도를 개발했다고 들었습니다. 임진왜란때 사무라이 한명이 마을 하나를 초토화 시켰다고 할정도이고 최소한의 힘으로 절멸을 낼 수 있는 무기술이라 무서운건데.. ㅎㅎ 슬픈이야기를 예로 들었지만 실전성은 우리 역사에 붉게 많이 남아있지요
그 당시는 보호구 자체가 없어서 처맞는순간 아픔을 넘어선거 같다는....ㅡㅡㅋ 임진왜란 당시엔 왜군검술 실력도 실력이지만 조선군 대부분이 짧은 환도여서 호날두 메시급의 몸놀림이 아니면 리치에서 이미 졌죠. 이후 환도 길이, 항왜들에게 검술교육과 전수 받은 뒤엔 왜군들도 많이 썰렸습니다.
물론 호신한답시고 아무데서나 검을 휘두르고 다니면 안되죠. 근데 저도 검도인으로서 느끼는건데 꼭 칼이 아니어도 검을 쥔 손으로 악력이 쎄질수 있고, 그 악력으로 맨손검도를 휘두를 수 있습니다. 손가락 힘으로 모아진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충분히 충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도를 하면 눈이 빨라서 상대의 공격을 한번에 파악하고 빈틈을 재빠르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실전성이라 함은 현대 호신술로서의 가치를 논하는 것이죠 누가 검을 들면 강하다는걸 모르겠어요?😢 검을 소지하고 다닐 수 없는 현실에서 운 좋게 우산 정도가 있는 상황이라도 여성 검도인이 치한을 제압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치한이 우산 한두대 맞으면서 달라붙어서 때리고 넘어뜨리고 제압하는 장면이 눈에 그려지는걸요... 현실은 우산을 투척하고 소리지르며 사람 많은 장소로 도망가는게 최선이겠죠
실전성이 있고 없고는 칼든 사람 마음임 ㅎㅎ 몸으로 익히고 마음으로 벤다는 말이 있는데 벨 마음이 있는 검도 배운 사람이라면 장 이해 할 것임. 손에 총들고 실전성을 논할 필요가 있나 방아쇠 당길 마음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지 검도가 정신을 수양한다는게 일단 상대방을 이기느냐 못이기느냐는 생각할필요없고 그냥 이기는 건데 싸울것이냐 참을것이냐의 선택뿐. 검도 한 사람이 실전에서 몽둥이 못드는건 정말로 상대방이 죽을까봐 임.
안녕하세요, 검술을 2도류로 독학한지 곧 1년이 되어가는 중학생입니다, 독학을 처음 시작할때, 예비동작 없이 상대방이 체감하지 못하게 빠르게 검을 사용하기 위해, 소도를 일반 긴 목도로 하고, 그 긴 목도보다 조금 더 긴 죽도를 사용하여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는 소도와 대도를 사용해서 하는 2도류지만, 무게감 있게 하기 위해, 실제로 상수리 나무로 만든 일반 목도보다 좀 무겁고 긴 친구의 목도와, 제 기본 죽도의 손잡이 끝을 이용하여 독학을 했습니다.) 그렇게 독학을 해서 어언 곧 1년이라는 새월동안 독학하면서, 검도관에서 몇년동안 배웠던 친구와 대련해서 이겼습니다, 사실상 검도관에서 배운것 없습니다, 검 끝에 기류를 집중시키려고 항상 노래를 들으면서, 그 노래의 끝나는 시간대인 45분동안 열심히 검을 휘두르며, 예비동작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중학생이라, 고등학교를 가야하는 내신을 올려야 하는 이유로 독학을 했던 날들이 서서히 줄면서, 예비동작도 보이고, 움직임이 전보다 더욱 둔해졌습니다,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고, 시간의 여유도 있을때, 그때의 연습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2도류 같은 경우 체력을 1도류보다 많이 소모하기때문에, 기류를 약 2배가까이 내보냅니다, 그래서 2도류를 연습하고 난 뒤, 다시 1도류로 연습하면서 예비동작 없는 기류의 흐름을 이용한, 대련상대가 체감 못하는 검술의 경지를 목표로 두고 독학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간 호구 커플님 두분과 대련해보는 날이 오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몸 상태 회복하면, 시간날때 틈틈히 수련해서 독학하면서 실력을 쌓겠습니다.) 이 체널 구독하고 알림설정 한 뒤, 독학할때 참고 자료로 사용하여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이 아닌 주장을 반박하기란 어렵습니다. 굳이 실전성이 없다는 주장에 있다라고 반박하는 것이 실전성이 없다는 신호로 보일수 있으니깐요. 동네 싸움에서도 힘쎈 사람보다 몽둥이를 든 사람이 10배는 더 유리한데 검도는 그런 몽둥이를 한몸같이 컨트롤하는 운동이라 얼마나 강력할까요. 니들은 손에 든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느냐라는 극단적인 예를 들어 말하는 사람들에게 맨몸격기 수련자들의 손발을 묶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안느냐라고 반문 하고 싶네요. 검도의 출발은 살인기술인 칼을 쓰는 것이 뿌리입니다. 칼이 실전성이 없다면 어쩌라는지
검도의 실전성... 좀 민감한 컨텐츠이기는 합니다. 종목을 불문하고 무술계열을 배우는 사람들한테 실전성, 누가강하냐 이런 내용은 관심과 논쟁거리가 되기 때문이죠. 아래 링크는 일본의 전 경찰관이 현역시절 검문/검거현장에서 경험한 검도 실전성에 대한 설명영상을 올렸었습니다. 일반인이 아닌 각종 범죄자들을 진짜로 상대해야 하는 직업이다보니 '실전'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VFaOvMFsp4s/v-deo.html 일본어라서 번역을 해보니 대충 이렇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검도는 무조건 실전(그냥 싸움)에는 적합하지 않다. (사용할수 없다) - 이유는 목검, 경찰봉의 위력이 너무나도 강하다. 사람 손목뼈 부러트리는 것은 일도 아니며, 일반인이 사용을 해도 급소에 잘못 맞으면 치명상/사망에 이르게 할수 있다. 그런데 검도 유단자의 치는 속도는 일반인과는 비교가 안되며, 머리/손목치기, 찌름 등의 속도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제가 찾아본 다른 영상에서는 전문선수의 작은 머리치기 속도는 동작시작에서 치는데까지 0.1~0.2초 정도라고 하더군요. - 사람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쉽게 죽는다. - 검도는 옛날실전 (전투,전쟁)에서나 유용하지 현대실전(싸움)에는 적합하지 않다. - 검도의 강점은 검도만이 가지는 간합(거리)에 있음. 유도의 메치기에서 굳히기로 이어지는 기술은 매우 강력하지만 근접거리에서 상대를 잡아야하는 전제조건이 있기 때문에 범인이 칼을 숨기고 있을 경우 크게 다칠 확율이 있음. 실제로 범인을 제압하다가 숨겨둔 칼에 찔려서 순직한 경찰관도 계셨음. 또한, 검문을 했을 때 상대방이 호신용으로 흉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함. - 검거현장에서 가장 힘든 것이 경찰 범인 둘다 죽지 않고, 치명상 없이 범인을 생포하는 것. - 검도는 흉기를 가진 범인의 흉기를 떨구게 하는 것에 매우 효과적이다. 검도 유단자는 손목치기 기술을 이용해서 무기를 떨구게함. 단, 약물중독자는 손목를 가격해서 뼈가 부러져도 아픔을 못느끼고 저항을 하기 때문에 주먹부근 또는 무기를 쳐서 흉기를 떨구게 함. 흉기를 소지한 범인의 검거현장에서는 검도 유단자가 범인의 무기를 제압한 후 유도 유단자가 범인을 메치기/굳히기로 제압을 하는 것이 효과적임. 참고로 가장 좋은 것은 결과는 말로 설득해서 포기하게 하는 것이라고 함. 권총은 치명상없이 효과적인 제압이 힘듬. (불과 5m 거리에서도 안전한 곳을 맞추기가 힘듬. ) 권총은 정말 최후의 수단. - 즉, 검도는 '실전'이 아닌 '제압'에 효과가 있다. 변역하다보니 무거운 내용이 되어버렸네요. 어떤 운동(검도, 태권도, mma, 유술 등등)이던간에 도장, 체육관에서 정해진 룰에서만 사용을 하시고 거리에서 사용하는 것은 정말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면 자제하는게 최고입니다.
안해보셨군요ㅋㅋㅋ 저 학교에서 친구가 머리,배를 주먹으로 때리길레 순간빡돌아서 옆에있던 빚자루로 머리치니까 순간적으로 기절했다가 1분 지나서 깨더라고요ㅋㅋㅋ 결국 반성문 쓰고 끝나긴 했는데... 아무튼 그 검 피할수 있다고 하는사람 많은데 운동 좀 하는사람 아니면 피하기 힘듭니다
저도 꽤 고민해보고 나름 연구를 해봤던 부분이긴 한데요, 나름대로 내려본 결론은 이렇습니다. 큰동작의 경우 동작의 빈틈이 생기고 아무래도 스피드가 처지게 되죠, 하지만 위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적이 무기나 방어구로 막을 경우에도 이를 어느정도 제압하는게 가능합니다. 반면 작은 동작의 경우 상당히 스피드있게 적을 칠수 있지만 적의 칼날에 막히거나 혹은 방어구에 막히게 될 경우 유효 타격을 주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 만약 아르마 코리아에서 하는 것 처럼 평복 차림으로 카타나만 들고 하는 방식이라면 분명 검도에서 하는 작은 동작들이 유용한게 맞습니다만, 뭐랄까요. 전쟁터나 혹은 그에 준하는 목숨을 건 사투에서는 큰 동작과 작은 동작을 적절히 섞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빠르게 적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작은 동작을, 적을 확실히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큰 동작을 말이죠. . 복싱으로 치자면 작은 동작은 잽에 가깝고, 큰 동작은 스트레이트에 가깝습니다. 물론 왼손을 재패하는 자가 천하를 재패한다는 말이 있듯이 잽을 잘쓰면 정말 답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결정타를 날리기 위해서는 결국 스트레이트를 써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랄까요? 검술에 있어서도 작은 동작을 잽처럼 운용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큰 동작을 스트레이트처럼 날릴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검술 구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히려 저는 검도에 있어서 보완해야 할 점은 작은 동작, 큰 동작 보다도 죽도 사용에서 오는 부득이한 한계점이라 생각 됩니다. 죽도는 실제 카타나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무게인데다가 탄성이 강해서 탕탕 튕기는 맛도 있지요. 게다가 도신이 아래로 갈수록 두터워지는 형태라(물론 아닌 기종도 있지만^^) 같은 무게라 해도 더 가벼운 느낌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 따라서 죽도에서는 가능한 기술이지만 실제 카타나에는 적용하기 어렵다거나, 혹은 실제 카타나에서는 가능하지만 죽도에서는 적용이 좀 어렵다거나 하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이건 몸소 해보셨으니 잘 아시리라 봅니다ㅋ) 따라서 검도 수련자가 반드시 죽도와 더불어 목검이나 가검을 병행해서 수련한다면 분명 더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아 물론 이는 전혀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에 불과합니다^^
검도의 실전성을 따지자면 검도 수련을 통해 얻은 운동능력으로 방어,호신이 되냐로 따져야함. 적어도 갑작스레 날라오는 주먹을 피하거나 거리감도 알아서 방어,제압을 하느냐 정도. 무기들고 때리는건 테니스,야구,골프 선수들이 일반검도관원들보다 더 잘할겁니다. 스포츠예능에서 선수급들이 웬만한 운동 다 잘하고 실제 보면 포스가 있는 이유가 그냥 "운동"했다 하는 사람들 때문이죠.
![Trying Gatotsu Isshiki from Rurouni Kenshin! [kendo Tsuki]](/img/n.gif)
현대 길거리에서 가장 실전성 있는건 핸드폰을 빨리 꺼내서 카메라 켜는 기술, 경찰이 협의보고 끝내라할때 받아칠 기초법상식, 상대에게 인생은 실전임을 반드시 가르쳐주려는 교육자마인드. 여기에 소송에 필요한 비용을 충족할 수 있는 재력
이게 맞짘ㅋㅋㅋㅋ
해동검도의 월아천충 구두룡섬...
+형법, 형소법 한번이라도 훑어보기
+ 친구중에 법공부한 사람
변호사비 현찰 500 항상 대비
칼을 쓰는 무술인데 실전성이 없다니요 ㅠㅠ 죽도랑 호구 쓰는 이유가 연습하다가 병신되거나 죽어서 도입이 된 겁니다
정리
진검 ㅡ 황천 길 직행 하이패스
가검 ㅡ 맞고나서 치료중 정신잃으면 못깨어나는수가 있음..파상풍
목검 ㅡ 평생 핸디캡 주차장 사용권 획득
죽도 ㅡ 전치3주 때린놈 구속가능
@Overwatch 9329 아연 또는 알루미늄 소재가 대부분이고 날이안세워져 있지요 플라스틱은 장난감수준이라 뺏습니다 ㅎㅎ
@Overwatch 9329 진검은 날이 서있는것을 말하는거고 가검은 날이 안서있는 검을 말하는 걸겁니다. 한번씩 보셨을겁니다. 볏짚 이나 대나무 한번에 사선으로 배는거요. 그게 진검. 유듀브보면 롱소드 쇠로된것으로 연습하는 동호회있죠 그게 가검입니다. 진검은 아무나 소지 못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검도를 운동하신분께는 작대기는 다 머리아프죠.
@Overwatch 9329 플라스틱은 장난감 아닌가요
서울서초구방배동
daum 고경당 •이도류의세계 •몽상신전류거합도 •북진일도류검술 •수구류거합참마도 •무외류거합
03년 ~05년 서울기동대 에서 데모 막으면서 느낀게 확실히 실전성은 있음 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검증됐구만
당시 시위 어마어마했더라구요... 단셋 출신이신가요?
직원들도 현장에서 칼든놈 제압할때 선호하는게 방패>장봉>삼단봉 순인거 보면 검도 실전성 당연히 있다고 보는게 맞는둣요
일반인이 카타나 들고있는거 봐도 지릴것같은데 검도인이.... ㄷㄷ
ㅅ사실 누가들어도 무서운 무기...!!😨😨
반대로들어서 칼등으로 작은머리 때려도 일단 최소기절
실전성 기준이 애매하죠 ㅎ 검도를 하시는분들은 아실거예요 죽도로 맘먹고 내려치면 죽도록 아프다는걸 ㅎㅎ
강호동씨 말이 생각나네요.
"누가(어느 무술) 가장 쎌거 같아요?"
"컨디션이 좋은 사람이 이깁니다"
ㅋㅋㅋㅋㅋ
정당방위 무조건 인정 범위: 상대의 손을 때려서 무기를 떨구는 정도.
무기를 놓치게 하고 한대라도 더 때리면 안된다더라구요😏😏😏
검도 실전에 쓰면 위험하죠. 젓가락이든 숫가락이든 사망각...때리면 깜빵행 차라리 제압하는 유도가 현실 호신술에 맞네요. 그래도 검도하면 간합은 익혀지니까 어느정도 주먹 보는건 가능할듯
그냥 고위경찰직 한명과 재판승률 높은 변호사 한명이랑 친분이라도 쌓아놔야 하나봐요... 일 터지면 도움받게요...
검도만이 가능한 최고의 제압술입니다
현실은 유도나 주짓수 둘다 정당방위 안되죠 메치면 허리나갔다고 ㅈㄹ 꺾으면 팔부러 졌다고 ㅈㄹ 조르기는 목이 이상하다고 ㅈㄹ 무슨 죄진놈이 말이많어서 특수폭행 으로 벌금형 죄진놈은 훈방조치
답은 아싸리 어두운데 데녀가서 검도 유도
기술은 적당히 쓰고 약점잡고 협박하면 죄진놈도 ㅈ될수 있다고 인지해서 신고도 못함 협박을 하고 쥰내패는게 답 이게 ㅍㅌ
1:54 " 롱소드 아저씨야"
실전적이지 않다면 교정공무원이나 경찰이 배울이유가 없겠죠.... 그냥 ARMA나 에스크리마 배우겠지
이런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ㅎㅎㅎ
신체조건이 열악하여 시작했다는 국대 상비군출신 대학시절 실전경험
가장 쉬운 것이 찌르기이고 다리를 내리치면 일어 설 수가 없으니 9명을 쓰러트리는데 5분도 안걸린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I've been loving your videos and I am happy you always ad English subs xD. But yeah kendo is practical in the attack. Most people with experience in both only criticise the fact than in kendo afterblows are not acounted for
Niten ichi ryu kenjutsu goes in depth with defense and counter attacks. it's very efficient.
김호구님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메론이지만 한번에 그것도 가검으로 두동강 내는모습은 아주 멋지십니다..^^ 언젠가 엘에이에 도장깨기하러 온다면 꼭 같이 대련해보고 싶습니다..^^
실전성이라는 기준이 모호한것도 있고 진짜 목숨이 위험한 최악의 위기상황일때 진검이 있다면 무조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죠. 말 그대로 검이기 때문에 너무 날카롭고 그 자체로 위험한데 그걸 잘 다룰수있게 훈련된 상태면 실전성은 매우 높지 않을까요? 당연히 현대사회에는 그런 상황이 거의 없겠지만 실전성이라는 말 자체가 최악의 상황일때 자신을 지켜주는 무기,무술로써 좋은 역할을 하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그렇죠 실전이라는건 불가능하고, 비슷한 다른 검술들이랑 대련을 실전이라고 봐야되겠죠?😎😎
근데 그건 그냥 일반인들이 들어도 더 조질듯
ㅋㅋㅋ..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재밌게 보았습니다..^^
오늘도 큐티한 다람곤듀 모음
(근데 오늘 뭔가 사나고님 느낌 나요)
0:02 넵
0:33 명상중...
0:51 띠용
1:00 뽀쟉뽀쟉
1:15 아닛?!
1:26 넌 이제 주거써
1:29 이야아아아ㅏㅏㅏㅏ
1:39 음성변조
2:47 찍지마시라니까요2
4:24 눈마주쳤다
4:33 희번득
4:42 멜론감정중
4:51 ...?
5:01 메에에에엥
5:09 내 네 소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 순간들을 박제하시는군요😨😨😨
@@hogucouple 아앗.....하지만 귀여운건 사실인걸요
와 이거 내가 유튜버였다면 진짜 해보려던 컨텐츠였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ㅋㅋㅋㅋㅋㅋ아앗 그럼 유튜버 안하시나요?-?🤔🤔🤔아쉽..
호구커플 나중에 시간나면 해볼까 합니다 낄낄. 그 전에는 호구커플을 열심히 시청하는걸로 ~ ㅋㅋㅋ
검도를 배워보지 않았거나 겉핥기로 해본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작은 동작으로 치는 궤적이 짧아 실전에서 타격력이 없다고 하는데, 복싱의 끊어치기가 풀스윙보다 실전성이 없다고 얘기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초보자들의 어설픈 작은 동작을 보고 하는 소리죠. 모든 무도의 핵심은 신속한 체중이동이고 결국 발의 운용인데, 검도는 매우 과학적입니다. 유도와 아이키도가 검도와 같은 하나의 원리에서 파생된 겁니다
아하..!! 그렇죠 ㅎㅎㅎ검도장와서 실제로 보면 생각이 다들 바뀌실텐데..😏
쌉공감~~!👍👍👍👍
오우 검도의 위력이 그렇게나 대단하다니 놀라워요!!!저도 위력이 약할줄알았는데 이런 실험영상을!!!!
대회 나가면 손목 한대 비껴맞아도 죽을듯이 아파요
우와 메론이나 수박 작은 동작으로 자르기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먼저 하셨군요..
정말 쉽게 잘리네요 ^^bbbb
I enjoy your videos. I wish I could speak Korean. I would enjoy them even more.
실전성이라.... 제 생각에는 죽도로 싸워도 상대가 매우 치명상을 입을 것 같은 그림이 그려지는데 손목치기 머리치기 보다는 찌름이 매우 위험하고 보내버릴수있는? 기술이라고 생각 되네요
근데 메론 두동강 보고 놀랐습니다 😳 앞으로 과일은 김호구님이..
검도는 스텝이 무엇보다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련할 때 상체보다 하체로 다하잖아요. ㅎㅎㅎ 찌름이니 손목이니,, 다 스텝이라 ㅎㅎㅎ
무엇보다 실전이라면 그 상황을 회피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 있구요
가검,진검은 들고 다닐일이 없으니 지팡이 같은걸로 파괴력 테스트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검도가 실전성이 없다니. 들리는 썰로는 예전 에 검도관장님이 죽도 하나로 조폭 열을 때려잡으셨다는데. 물론 평소에 무기소지를 하지 않으니 검도 배운 사람은 처맞을 확률이 높겠지만 대걸레 자루라도 쥐는 순간 UFC챔피언일지라도 되려 땅바닥에 뒹굴것임.
몽둥이로 처맞는데 안아픈 사람이 어딨겠어.
저는 실전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니까 경찰에 지원 할 때 가산점이 붙는 거겠죠?ㅎㅎ
맞네요ㅎㅎㅎㅎ경찰 가산점이나 특채가 많죠!🤩
실질적으로 그 가산점이 그리 큰가산점 되지 못한다는게 함정
@@user-xj8gp9mk2y 많이 되믄 다 검도하고 앉았지ㅋ
검도 실전성의 문제는 칼을 차고다닐 수 없다는 거죠. 아무 이유 없이 칼 차고 다니면 경찰아저씨가 이놈 하죠.
튼튼한 우산이나 지팡이 들고 다니다 찌름 가능...
@@helloareyouthere 술쳐먹고 검도배운 사람이랑 우산들고 해봤는데 그때 장우산이었음 근데 우산은 가벼워서 충분한 물리력을 확보하지 못함 맨손으로 막을만했음 목젓같은데 정확히 찌르면 모를까 치는걸로 상대를 제압하긴 어려움
메론 껍데기가 눌리거나 깨질줄 알았는데 깔끔하게 나눠지는걸 보고 놀랐네요 ㅎㅎ
이 운동은 무기가 없으면 실전성이 없는데 뭐만 들으면 실전성이 너무 높아져서 문제야
꼭 무술 배우지도 않은것들이 실전성없다고 그러더라;ㅋㅋ
대부분 무술 배우신 분들이 다른 무술 평가하지 않나요...? 저도 태권도랑 주짓수, 복싱 꽤 오래 한 사람인데 친구랑 뭐가 더 센지가지고 맨날 싸워요
@@CM-qc3yb 쎈놈이 쎕니다,,
위력도 위력이지만 대련을 많이하다보면 동체시력이 엄청 늘더라구요..ㅎ
검도가 무서운게 검이 없어도 일반인들보다 더 뛰어난 동체시력과 순간반응이 매우 발달되서 일반인들 상대로는 이 두개만 해도 충분히 무기가되고 실전에 쓸수있다고봄. 그리고 검도 보법이 앞,뒤로만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좌,우 대각으로 다양하게 움직이고 탄 이라고 순간적으로 빠르게 움직이니 일반인들은 몽둥이 몇대 맞고 접근해야지 하다가 상대방이 지칠때까지 후두려 맞을수도 있음. 검도가 기술,수싸움도 잼있지만 보법 즉 스탭을 보는것도 나름 잼있으니 시간되면 검도 영상 한번씩 보시기를.
검도는 어느 무도보다도 빠른 무도 이어서 제데로 수련이 되면 무기가 당시에 없어도 절대 맞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검도 수련으로 인해 step 을 제데로 이용하면 상대의 공격을 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검도인의 눈은 빠르기에 상대의 주먹과 발차기가 미리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리감각도 검도인들은 뛰어 납니다. 죽도 없이도 공격이 가능합니다. 손가락으로 한손 찌름을 급소를 하면됩니다. 그외에도 검도가 fight 에 유리한 이유가 많습니다. 단지 제데로 검도 수련이 된 고단자에게만 해당 됩니다
it's totally practical but in real sword fight without shiai rules you may find that you will have to fight a bit differently, this is why it's important to go sparring with people from other schools and traditions occasionally like you guys do.
body areas to hit for example, can be a problem, if your muscle memory is programmed to hit the men,do,kote,tsuki...etc you will naturally find it hard to hit the thighs or the legs for example, which in a real sword fight would be an important target, because if the enemy can't stand on his legs he can't fight. same goes for ears,side of the head ,the back of the head,shoulders and the armpits. they all contain nerves and blood veins it can cause the enemy to be stunned or bleed.
Off-course this is all a hypothetical scenario, it's very unlikely that you would have a sword fight in self defense in the current day and age.
뭔가 외국 예능 다큐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
앗 외국다큐..!!! 정말인가요 ㅎㅎㅎㅎ
담에 컨텐츠 한번 하시는건 어떠신..😎😎
@@hogucouple 영광이죵. 추석연휴에 콜?!
@@hogucouple 톡이에요. 보고 연락 주시고, 보신후에, 지워주세요: bongtastic1
@@RapierDuello 앗 지우셔야 해요!!
그 죽도라면 나이프를 든 손등을 때려서 나이프를 놓친 다음에 상대방의 목에 있는 급소인 송풍이나 독고를 치면 바로 고꾸러지겠죠.
우산으로 찌르는 것도 생각보다 실전적인가보더라구요🙏🙏🙏
옼ㅋㅋㅋㅋ 발연기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발연기외길인생 김호구..😏😏
@@hogucouple 앜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뎟글남겨요재미있게보앗어요 카타나로작은머리치기를햇는데
멜론이짤린다는게 신기하노유리병도신기해요
검도의실전성이라는컨셉재미있엇어요 잘보구가요 다음에글또남기고가요
ㅎㅎㅎ형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호구커플의 실험정신과 연기에 대한 열정에 감동 받았습니다.
방울 토마토로 했어야죠🤣🤣🤣🤣🤟
마치 게임만 하던놈들이 글록이 총인가? 데저트이글은 되어야 사람이 죽지 이런느낌.
ㄹㅇ
데저트 이글 머리에 쏘면 머리 없어짐...
@@user-cv2mx4wt4s 12.7mm저격총 맞아도 머리는 안터짐
@@user-ru9lx7nm7y IS나 카르텔 영상보면 터지던데?
@@user-ru9lx7nm7y 12.7mm면 머리가 아니라 어디든... 레밍턴이라고 불리는 리볼버 중에 7미리 탄환 쓰는건 터뜨려요
일상생활에서 카타나 쓸 일은 없지만.. 그래도 다른 건 몰라도 손목치기는 진짜 실전성 있다고 생각
그만큼 치기 넘 어려워요 ㅠㅠ😨😨
죽도가 약할거라는 생각을가지시면 안됩니다. 호완착용하고도 죽도로 맞으면 손목에 피멍듭니다. 도장이랑 학교 검도부랑은 차이가 많이 날겁니다.
검도가 확실히 쌔긴한듯... 위력 장난 아니네ㄷㄷ
냉동은 손들고 있어
오늘도 검도극장
ㅋㅋㅋㅋㅋ검도극장..??😎😎😎
다들 타격얘기도 하시는데 제대로
수련하신분들보면 눈빛? 뿜뿜하는 아우라?도 무시못하는듯요ㅎㅎㅎ
오늘도 열검!
일본에서도 처음에는 목검으로 수련 하다가 사망자, 불구가 너무 많이 나와 죽도를 개발했다고 들었습니다.
임진왜란때 사무라이 한명이 마을 하나를 초토화 시켰다고 할정도이고
최소한의 힘으로 절멸을 낼 수 있는 무기술이라 무서운건데.. ㅎㅎ
슬픈이야기를 예로 들었지만 실전성은 우리 역사에 붉게 많이 남아있지요
그 당시는 보호구 자체가 없어서 처맞는순간 아픔을 넘어선거 같다는....ㅡㅡㅋ
임진왜란 당시엔 왜군검술 실력도 실력이지만 조선군 대부분이 짧은 환도여서 호날두 메시급의 몸놀림이 아니면 리치에서 이미 졌죠.
이후 환도 길이, 항왜들에게 검술교육과 전수 받은 뒤엔 왜군들도 많이 썰렸습니다.
죽도도 과연 실전성이 없을까요?
검도대회에 나가서 이기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상대에게, 실수로 호구가 아닌 다른부분에 한번 맞아보면 그런 이야기가 절대 안나올겁니다ㅎㅎ
도장에서 검도 대련 중 도끼치기로 유명한 분한테 2방 머리 직빵 맞고 쓰러질정도로 아파서 병원가서 CT찍은 경험도 있음. 호구 안쓰고 맞았으면 내 추측에 머리뼈 미세한 금도 갈 수 있음...
전 대회에서 목찔려서..죽을뻔 했다는..
@@interprokeirin_is_so_sexy 큰일날 뻔 하셨네
@@andyrim4163 예.. 그자리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앉아서 울었죠
그때가 대회 처음 나갔을 때인데ㅠㅠ
Great experiment !!!
검이 있다면 실전성을 최고겠지. 대신 일반 폭력죄가 아니라 특수상해로 가겠지
우리나라에도 몽상전신류인가? 고류검도가 몇개 들어와있는걸로 아는데 언제한번 고류와 일도류에서 파생된 현대검도와의 차이점을 짚어주시는것도 재밋을거같습니다
취미를 함께 하는 커플 귀엽다
검도의 작은머리치기도 여러가지죠~정말 점수용으로 짧게 치는것도 있지만 큰머리와 작은머리 중간정도로 치는 경우도 많고..실제 대련에서도 큰머리 풀스윙으로 치는 경우도 많으니..큰머리 풀스윙은 죽도로도 기절하지 않을까요? 또 작은손목은 맞기만해도 손에 든거 다 놓죠~ㅋㅋ
제가 죽도로 머리맞고 더럽게 아파서 CT찍은 사람임
@@helloareyouthere ㄷ
주변에 우산이나 막대기 같은게 있다면 제압할수도 있긴 하지만 사실 내가 먼저 괴한한테 대미지를 가하면 자신이 가해자가 됩니다...
절대 쓰면안됩니다..ㅎㅎㅎ 목숨이 걸려있지않은이상...😨
큰동작으로 머리 배면 반으로 갈라질듯 ㄷ
0:23 호구 쓰고 관장님에게 머리치기 한대 맞으면 저런 댓 달기 힘들죠...
별이 보이는게 아니라 목이 꺾이는 경우도 당해보았죠
@@user-ki9mt2my4y 사법님이랑 대련하면 1분도 안되서
어느센가 바닥에 누워있는 내자신을 발견할수있져
물론 호신한답시고 아무데서나 검을 휘두르고 다니면 안되죠. 근데 저도 검도인으로서 느끼는건데 꼭 칼이 아니어도 검을 쥔 손으로 악력이 쎄질수 있고, 그 악력으로 맨손검도를 휘두를 수 있습니다. 손가락 힘으로 모아진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충분히 충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도를 하면 눈이 빨라서 상대의 공격을 한번에 파악하고 빈틈을 재빠르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 절대 아무데서나 휘두르면 안돼요ㅠㅠㅠ
정당방위 인정도 엥간해선 안해주는것같구..😨
주먹쥐고 수도치기하면 위력은 대단할듯해요.
구독합니다
검도를 알려주세요^^
실전성이라 함은 현대 호신술로서의 가치를 논하는 것이죠 누가 검을 들면 강하다는걸 모르겠어요?😢 검을 소지하고 다닐 수 없는 현실에서 운 좋게 우산 정도가 있는 상황이라도 여성 검도인이 치한을 제압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치한이 우산 한두대 맞으면서 달라붙어서 때리고 넘어뜨리고 제압하는 장면이 눈에 그려지는걸요... 현실은 우산을 투척하고 소리지르며 사람 많은 장소로 도망가는게 최선이겠죠
편집 잘한다 재밌네요 ㅋ
손목을 때리는 무술은 거의 검도 뻬고는 많지 않을 거 같네요. 작대기가 있다는 가정 하에서는 최강일 거 같은데. 문제라고 한다면 "검도는 배웠는데 칼 없을때 어떻게 하죠?" 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 역날검 써도 불살..힘들겠는데요?
ㅌㅋㅋㅋㅋㅋ가검으로 그냥 때리면 너무 쉽게 죽을거같아서..ㅠㅠ😨😨😨
@페미제조기 패지는 못해도 맞지는 않음.
검도는 현실성이 없는게 아니라 평범한 현실에서 검도가 필요없는것일뿐 위험란 상황이 들이닥칠때에 사용하기 좋은 무도 입니다
아...아니 호구커플님도 보셨겠지만 아...아니 누...누가 나..나..나보고 검도가 실...실전성이 없...없다고 하...하더라고요 짜루짜루진짜루 슬펐어요.
앗 그런사람이있었어요??🤔🤔🤔
검도기 실전성이 없다고 누가 그래요....
머리치기 기준
죽도 목검 - 뇌진탕 뇌출혈
진검 - 스쳐도 과다출혈
목찌름 기준
죽도 목검 - 타박상 근육파열 골절
진검 - 관통상 그로인한 과다출혈
손에 뭘 쥐고 있느냐에 달렸지만...
실전에서 쓰면 정당방위래도 철컹철컹 👮♂️👮♀️
유단자면 가중처벌
하지만 검도는 재밌지...믱(?)
목찌름이면 뭐든 다 죽음 ㄹㅇ
복싱, 유도도 사용하면 정당방위 안됩니다... 특수폭행이나 일방폭행이나 도찐개찐..
일본 경찰들이 검도를 필수과목으로하고 경찰봉으로 범인을때려잡는걸보면 실전성이 잇다고봅니다
실전성이 있고 없고는 칼든 사람 마음임 ㅎㅎ
몸으로 익히고 마음으로 벤다는 말이 있는데
벨 마음이 있는 검도 배운 사람이라면 장 이해 할 것임.
손에 총들고 실전성을 논할 필요가 있나 방아쇠 당길 마음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지
검도가 정신을 수양한다는게 일단 상대방을 이기느냐 못이기느냐는 생각할필요없고
그냥 이기는 건데 싸울것이냐 참을것이냐의 선택뿐.
검도 한 사람이 실전에서 몽둥이 못드는건 정말로 상대방이 죽을까봐 임.
근데 상대방도 검도를 수련한 사람이면
쉽게 검을 꺼내들 수 있을까 ㅎㅎ
어차피 그냥 이긴다는 건 없는것임
안녕하세요, 검술을 2도류로 독학한지 곧 1년이 되어가는 중학생입니다, 독학을 처음 시작할때, 예비동작 없이 상대방이 체감하지 못하게 빠르게 검을 사용하기 위해, 소도를 일반 긴 목도로 하고, 그 긴 목도보다 조금 더 긴 죽도를 사용하여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는 소도와 대도를 사용해서 하는 2도류지만, 무게감 있게 하기 위해, 실제로 상수리 나무로 만든 일반 목도보다 좀 무겁고 긴 친구의 목도와, 제 기본 죽도의 손잡이 끝을 이용하여 독학을 했습니다.)
그렇게 독학을 해서 어언 곧 1년이라는 새월동안 독학하면서, 검도관에서 몇년동안 배웠던 친구와 대련해서 이겼습니다, 사실상 검도관에서 배운것 없습니다, 검 끝에 기류를 집중시키려고 항상 노래를 들으면서, 그 노래의 끝나는 시간대인 45분동안 열심히 검을 휘두르며, 예비동작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중학생이라, 고등학교를 가야하는 내신을 올려야 하는 이유로 독학을 했던 날들이 서서히 줄면서, 예비동작도 보이고, 움직임이 전보다 더욱 둔해졌습니다,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고, 시간의 여유도 있을때, 그때의 연습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2도류 같은 경우 체력을 1도류보다 많이 소모하기때문에, 기류를 약 2배가까이 내보냅니다, 그래서 2도류를 연습하고 난 뒤, 다시 1도류로 연습하면서 예비동작 없는 기류의 흐름을 이용한, 대련상대가 체감 못하는 검술의 경지를 목표로 두고 독학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간 호구 커플님 두분과 대련해보는 날이 오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몸 상태 회복하면, 시간날때 틈틈히 수련해서 독학하면서 실력을 쌓겠습니다.)
이 체널 구독하고 알림설정 한 뒤, 독학할때 참고 자료로 사용하여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가 소드마스터 지망생이 있다는 그곳인가요? 검기 날리게되면 이곳은 성지가 될것입니다.
??
검도장에 안가는 이유는 뭔가요?
실전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술은 맞아보면 알게 된다는 걸 알려주는 영상 이였다
나도 빨리 검도 가고 싶다...
ㅠㅠㅠ문닫았나요?😨😨
??
@@hogucouple 코로나 때문인것 같네요 ^^
찍지마시라니까욧ㅋㅋㅋㅋㅋㅋ
죽도든 목도든 진검이든 삼단봉이든 검도인이 머리치기 갈기면 뒤져요..
최소 전치3주임 ㄹㅇ
사실이 아닌 주장을 반박하기란 어렵습니다.
굳이 실전성이 없다는 주장에 있다라고 반박하는 것이 실전성이 없다는 신호로 보일수 있으니깐요.
동네 싸움에서도 힘쎈 사람보다 몽둥이를 든 사람이 10배는 더 유리한데 검도는 그런 몽둥이를 한몸같이 컨트롤하는 운동이라 얼마나 강력할까요.
니들은 손에 든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느냐라는 극단적인 예를 들어 말하는 사람들에게 맨몸격기 수련자들의 손발을 묶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안느냐라고 반문 하고 싶네요.
검도의 출발은 살인기술인 칼을 쓰는 것이 뿌리입니다.
칼이 실전성이 없다면 어쩌라는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검술은 자신 목숨 지키려고 만든 호신겸 살상기술이고 그걸 일본,한국(조선)은 수세기를 함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그걸 실전성 없다고 하면 ㅋㅋㅋㅋㅋㅋ
구독자가 많이 늘었네
거리재기를 계속 수련하는 종목은 그 어떤 종목이건 실전성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검도의 실전성...
좀 민감한 컨텐츠이기는 합니다.
종목을 불문하고 무술계열을 배우는 사람들한테 실전성, 누가강하냐 이런 내용은 관심과 논쟁거리가 되기 때문이죠.
아래 링크는 일본의 전 경찰관이 현역시절 검문/검거현장에서 경험한 검도 실전성에 대한 설명영상을 올렸었습니다.
일반인이 아닌 각종 범죄자들을 진짜로 상대해야 하는 직업이다보니 '실전'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VFaOvMFsp4s/v-deo.html
일본어라서 번역을 해보니 대충 이렇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검도는 무조건 실전(그냥 싸움)에는 적합하지 않다. (사용할수 없다)
- 이유는 목검, 경찰봉의 위력이 너무나도 강하다.
사람 손목뼈 부러트리는 것은 일도 아니며, 일반인이 사용을 해도 급소에 잘못 맞으면 치명상/사망에 이르게 할수 있다.
그런데 검도 유단자의 치는 속도는 일반인과는 비교가 안되며, 머리/손목치기, 찌름 등의 속도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제가 찾아본 다른 영상에서는 전문선수의 작은 머리치기 속도는 동작시작에서 치는데까지 0.1~0.2초 정도라고 하더군요.
- 사람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쉽게 죽는다.
- 검도는 옛날실전 (전투,전쟁)에서나 유용하지 현대실전(싸움)에는 적합하지 않다.
- 검도의 강점은 검도만이 가지는 간합(거리)에 있음.
유도의 메치기에서 굳히기로 이어지는 기술은 매우 강력하지만
근접거리에서 상대를 잡아야하는 전제조건이 있기 때문에 범인이 칼을 숨기고 있을 경우 크게 다칠 확율이 있음.
실제로 범인을 제압하다가 숨겨둔 칼에 찔려서 순직한 경찰관도 계셨음.
또한, 검문을 했을 때 상대방이 호신용으로 흉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함.
- 검거현장에서 가장 힘든 것이 경찰 범인 둘다 죽지 않고, 치명상 없이 범인을 생포하는 것.
- 검도는 흉기를 가진 범인의 흉기를 떨구게 하는 것에 매우 효과적이다.
검도 유단자는 손목치기 기술을 이용해서 무기를 떨구게함.
단, 약물중독자는 손목를 가격해서 뼈가 부러져도 아픔을 못느끼고 저항을 하기 때문에 주먹부근 또는 무기를 쳐서 흉기를 떨구게 함.
흉기를 소지한 범인의 검거현장에서는 검도 유단자가 범인의 무기를 제압한 후 유도 유단자가 범인을 메치기/굳히기로 제압을 하는 것이 효과적임.
참고로 가장 좋은 것은 결과는 말로 설득해서 포기하게 하는 것이라고 함.
권총은 치명상없이 효과적인 제압이 힘듬. (불과 5m 거리에서도 안전한 곳을 맞추기가 힘듬. )
권총은 정말 최후의 수단.
- 즉, 검도는 '실전'이 아닌 '제압'에 효과가 있다.
변역하다보니 무거운 내용이 되어버렸네요.
어떤 운동(검도, 태권도, mma, 유술 등등)이던간에 도장, 체육관에서 정해진 룰에서만 사용을 하시고
거리에서 사용하는 것은 정말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면 자제하는게 최고입니다.
@개냥이 원래 검거현장에서 경찰과 범인이 일대일 맞다이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흔치 않으니까요. ^^
가장 좋은건 말로 해결하는거지만요.
테이저건이든 권총이든 원거리무기는 거의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을 하죠.
이게 맞는 듯
다른 걸 다 떠나서 무기로 사람을 패는 게 실전성이 없다면 도대체 어떤 게 실전적이겠습니까?
뭐야 왜 맨날 가던 홈플러스가 나와 ㅋㅋ 신기하다
엇 부천시민?🤔🤔🤔
6:43 가검으로도 저리 베이는데 진검이면 사람머리 반갈죽 될듯요 ㅋㅋ
진짜 가검으로 쳐보면서 느낀게.. 가검이어도 머리치면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hogucouple 2kg 정도 되는 쇠덩이인데 죽겠지요 ㅎㅎ;;
솔직히 죽도라 해도 성인 기준으로 하면 머리 깨질 거 같음... 죽도 잡으면 되지 않냐 피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직접 시합해보면 그소리 안나온다...
가끔 누가 맞고도 죽진 않으니깐 바로 붙으면 되지 않냐 하는데 검도인이라고 손발 없는거 아님
현실 - 특.수.폭.행ㅋㅋ 호신 용도로 배우려면 유술이 제일인듯
메론 신기하게 생겼다는 말 듣자마자 상당히 기괴하게 생겼다는걸 느끼게됨
저도 검도인이지만 솔직히 현대사회에서 저걸로 사람 죽이니 못 죽이니 논쟁하는 방구석 키보드워리어가 정말 한심함.
경찰 군인 등이 아니고서야 현대사회 최고의 실전성 운동은 전력질주와 고함 지르기, 그리고 근처 파출소위치 알아두기임.
그와중에 고글 오클리 조브레이커네요 자전거 타시나요?ㅎㅎ
오늘 올려주신 철부채영상이요 철부채는 검도를 배우신 분들이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닐수 있나요?
ㆍ 어이 ~ 젊은이들
ㆍ싸움만 하려하지 말고
ㆍ정신수련 들 하시오
ㅡ 영혼의 위대함
ㆍ무 사 도
호구로 죽도맞아도 그소리 안나오지 않아요? 끊어치기 배워야 호구쓰잖아요. 안배우면 상대가 위험하니까. 500g 죽도도 보호구를 뚫고 충격주는데 철검으로 온힘을 다 하면. 음...
영상 잘 봤습니다. 검도 유단자가 신문지 말아서 때려도 죽는다고 하던데.......
여자분이 진짜 재밌네요. 설정 이신가요?😅
항상 게임하면 검쓰는애들이 체아!!히야!!!사잇!!하는 큰 기합소리 내던데 실제로도 기합소리가 크군요.. ㅋㅋ
대회장 뿐만 아니라 검도관 자체에서도 창문열어두면 밖에서 타격소리,기합소리가 온동네 다 들리죠
뚝배기~~~
Awesome channel)
1.무기를 든 사람인데 실전성이 없을수가없음
2.호구 안끼고 대련하면 허리맞음 장이 아픔
제가 검도하겠다고하면 가장 많이 듣는소리가 "실전성이 없다" 이 말을 굉장히 많이 듣습니다...ㅠㅠ
진짜요..??😨😨
그 말 한 사람이 검도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한 소리일겁니다. 아니면 검도한 전적이 있어도 얼렁설렁 했다거나. 그 말에 너무 동요하지 마세요~!!
안해보셨군요ㅋㅋㅋ 저 학교에서 친구가 머리,배를 주먹으로 때리길레 순간빡돌아서 옆에있던 빚자루로 머리치니까 순간적으로 기절했다가 1분 지나서 깨더라고요ㅋㅋㅋ 결국 반성문 쓰고 끝나긴 했는데... 아무튼 그 검 피할수 있다고 하는사람 많은데 운동 좀 하는사람 아니면 피하기 힘듭니다
@@gg-ce6yi 해석: 맨몸으로 안되서 빗자루로 때렸다.
검도는 실전성이 매우 제한적이다.
주변에 도구가 없으면 맞는다.
@@user-hj1xn2pv5u 제한적이다O
도구없으면 쳐맞는다X 기본 체력,힘도 키워져서 의외로 쳐맞진 않음. 그리고 주먹으로 치면 진짜 5분 기절 할까봐 일부러 빗자루 쓴거임.(제가 통뼈에다가 주먹도 많이 쎈편이여서)
와우! 친구들! 롱소드 아저씨야~
ㅋㅋㅋㅋ
그냥 무슨 무술이든 배우면 일반인 상대로는 살상력 있을듯
+ 그 상대 일반인이 총들고있으면 무슨 무술이든 실전성 없을듯
검도 오래 배우신분들 뭐 하나 들면 줟나 무서울듯;; 일반인들이 몽둥이나 작대기 들고 싸울일이 거의 없겠지만.. 일반인이 몽둥이 하나 들어도 버거울텐데 몽둥이로 맨날 사람 패는 운동하는 사람들인데 어후..
저도 꽤 고민해보고 나름 연구를 해봤던 부분이긴 한데요, 나름대로 내려본 결론은 이렇습니다. 큰동작의 경우 동작의 빈틈이 생기고 아무래도 스피드가 처지게 되죠, 하지만 위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적이 무기나 방어구로 막을 경우에도 이를 어느정도 제압하는게 가능합니다. 반면 작은 동작의 경우 상당히 스피드있게 적을 칠수 있지만 적의 칼날에 막히거나 혹은 방어구에 막히게 될 경우 유효 타격을 주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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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르마 코리아에서 하는 것 처럼 평복 차림으로 카타나만 들고 하는 방식이라면 분명 검도에서 하는 작은 동작들이 유용한게 맞습니다만, 뭐랄까요. 전쟁터나 혹은 그에 준하는 목숨을 건 사투에서는 큰 동작과 작은 동작을 적절히 섞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빠르게 적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작은 동작을, 적을 확실히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큰 동작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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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으로 치자면 작은 동작은 잽에 가깝고, 큰 동작은 스트레이트에 가깝습니다. 물론 왼손을 재패하는 자가 천하를 재패한다는 말이 있듯이 잽을 잘쓰면 정말 답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결정타를 날리기 위해서는 결국 스트레이트를 써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랄까요? 검술에 있어서도 작은 동작을 잽처럼 운용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큰 동작을 스트레이트처럼 날릴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검술 구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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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는 검도에 있어서 보완해야 할 점은 작은 동작, 큰 동작 보다도 죽도 사용에서 오는 부득이한 한계점이라 생각 됩니다. 죽도는 실제 카타나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무게인데다가 탄성이 강해서 탕탕 튕기는 맛도 있지요. 게다가 도신이 아래로 갈수록 두터워지는 형태라(물론 아닌 기종도 있지만^^) 같은 무게라 해도 더 가벼운 느낌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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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죽도에서는 가능한 기술이지만 실제 카타나에는 적용하기 어렵다거나, 혹은 실제 카타나에서는 가능하지만 죽도에서는 적용이 좀 어렵다거나 하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이건 몸소 해보셨으니 잘 아시리라 봅니다ㅋ) 따라서 검도 수련자가 반드시 죽도와 더불어 목검이나 가검을 병행해서 수련한다면 분명 더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아 물론 이는 전혀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에 불과합니다^^
@@Vergil06 역시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게 이상적인 답이 아닐까 싶네요 ㅋ 복싱선수들도 달리기, 줄넘기만 하는게 아니라 적절한 웨이트를 병행하니까 말이죠^^
@@Vergil06 오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봤는데 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와 긴 글 감사합니다..!!정성껏 써주셔서 재밌게읽었네용 ㅎㅎㅎ
고도형 죽도를 가지고 열심히 수련하면...!!🤔🤔🤔
@@hogucouple 에이~ 정성것 만들어주신게 더 감사하죠 ㅋㅋ
검도의 실전성을 따지자면 검도 수련을 통해 얻은 운동능력으로 방어,호신이 되냐로
따져야함.
적어도 갑작스레 날라오는 주먹을 피하거나
거리감도 알아서 방어,제압을 하느냐 정도.
무기들고 때리는건 테니스,야구,골프 선수들이 일반검도관원들보다 더 잘할겁니다.
스포츠예능에서 선수급들이 웬만한 운동 다 잘하고 실제 보면 포스가 있는 이유가 그냥
"운동"했다 하는 사람들 때문이죠.
아니 한국 법 자체가 얼마나 ㅂㅅ이면 맨손으로 칼로 공격한사람을 제압했는데도 정당방위로 인정 못받고 쌍방으로 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