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콩지는 4개월전까진 아무대나 실수 많이해서 걱정이 많이 했어요. 지금은 6개월정도 되니까 대소변도 거의 잘가리고 너무 너무 이뻐요 . 배변패드위에 볼일 보면 너무기뻐서 오구오구♡♡ 잘햇져♡♡그렇지~ 칭찬해줘요 . 살면서 우리 강아지가 똥 잘 싸는걸로 기뻐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Sinu Je 배변패드를 집 구석 구석에 여러군데 깔아주신뒤 강아지가 배변을 어디에다 하는지 확인하시고 만약 배변을 패드위에 쌋을때 바로 간식을 주시면서 정성으로 쓰담아주세요! 그러면 점점 익숙해져서 그곳에 배변을 하게 될거에요. 저희 강아지 같은 경우는 패드위에서 잠자거나 누워서 쉬는경우가 많아요 그 이유는 이 패드위에가 자기한테는 안전하고 편하다고 생각하기에 오줌누고 배변하는 패드위에 항상 누워있는거에요.! 그래서 그 패드에다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기에 그 위에 올라가서 배변또는 오줌을 잘 누는것같아요. 배변은 밖에서 실외배변 하는 강아지들이 대부분이기에 사실상 밖에나가서 배변하는게 강아지들한텐 가장 좋은방법긴 해요. 집에서는 강아지가 패드위에가 배변하는 장소라고 알수있게끔 주인분께서 다양한 방법들을 가지고 해보아서 강아지가 패드에 배변할수있도록 잘 도와주시면 강아지는 적응해 나갈거에요.! 모르시는거나 궁금한거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ㅎㅎ
Q&A 훈련사님! 저희 강아지가 래브라도 리트리버인데 교통사고를 당해서 두번 수술했습니다. 다행히 수술결과는 좋았는데요.. 평소에는 다친부위 손으로 만져도 괜찮은데 약을 바르려고만 하면 물려고 합니다ㅜㅜ 결국 수의사 선생님도 포기한채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친 강아지 흥분하지 않고 연고 수월하게 바르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8개월 된 말티즈를 키우고 있어요 . 집이 활동 공간이 커서 여기저기 막 싸는 편이에요 . 지금 다시 울타리 안에서 교육하기 시작했어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보내서 대소변을 볼때까지 기다려요 .만약에 했으면 보상을 줘요 . 15분동안 활동시간을 줘요 . 밥을 먹고 나서 15분후에 화장실에 보내요 . 대소변을 볼때까지 기다려요 . 이런식으로 교육하면 강아지 화장실에 울음소리나 소리가 지려요 . 이런 방식으로 교육하면 괜찮아요? 집이 커서 패드 많이 해도 위에서 안 싸요 .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서 가둬놓고 훈련시작했어요 .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웰시코기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1살&암컷 이고 분양받아서 잘 키우고 있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계속 사람 옷이랑,뒷꿈치,바지 쪽을 물고 그러는 데...원래 웰시코기가 소몰이 하던 견종이라서 사람을 소인줄 알고 그러는 걸까요? ㅠㅠ 아니면 주인보다 자기가 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까요??아니면 요구하는 게 있거나 사람옷이 장난감인줄 알고 그러는 걸까요 ㅠㅠ 궁금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ㅠㅠ 한번이 아니라 계속 여러번 물어서 그래용 ㅠㅠ
저희 강아지는 실외배변을 절대 안해요. 산책을 오래 해도 소변,대변 절대 안하고 집에 와서 엄청 쌉니다ㅜ 며칠전에는 애견 펜션에 다녀왔는데 차로 이동하는 3-4시간동안 참다가 펜션 도착해서 배변패드 깔아주니 싸더라구요. 길에서 헤매고 돌아다니던 새끼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는건데 당시에 병원에서 2-3개월 사이라고 히셨고 저희집에 온지 6개월짼데... 혹시 길거리에서 지낸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어떻게 도와줘야될지 모르겠어요...배변문제때문에 집 밖에 오래 있을수도 없어요 ㅜㅜㅜ
저희집강아지가 포메인데 10살입니다.. 한결같이 패드 가장자리에만싸서 늘 패드 밑으로 오줌이 다 들어가서 매번 한번만싸도 패드를 갈아줘야하고 늘 매번 걸레질 하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심지어 저희 포메는 오줌을 수시로 싸는데 항상 가장자리에 걸쳐서 싸서 패드 위에는 거의 안묻고 늘 바닥에 다 세들어가요.. 위치를 바꿔도 똑같아요.. 이유가뭐고 방법이뭘까요 너무 지쳐갑니다…
저의 고민 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우선 리버가 어덯게 왓고 뭐가 문제인지 들어주세요ㅠㅠ 저희 리버를 처음 입양 할때 아버지가 중고 물품을 구매할때 시골의 고물상에 갔을때 리버가 철장에 안에서 생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물건만 사고 집으로 돌아오려했지만 고물상 사장님이 물건도 가져가는 김에 개도 가져가라고 했담니다 아버지는 처음에는 안데려간다고 했는데 리버가 아버지가 가는 모습을 볼때 많이 짓고 눈동자가 마치 여기서 꺼내달라고 하듯이 제발 데려가달라 듯이 쳐다봤다고 합니다 고물상 사장님이 저 개 저렇게 짓는거 처음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아파져서 그런지 데리고 오게 되었는데요 리버는 이름도 언제 태어났는지도 사람들한테 잊혀져서 살아온개엿습니다 그렇게 리버라는 이름을 짓고 대리고온 날짜 12월2일 그널짜를 생일로 여겼습니다 데리고올 당시에 단모견 치와와(깜돌이)를 기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원치않게 둘이 마주쳐버리고 결국 깜돌이가 물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한 5개월정도 지나고 아버지는 깜돌이는 다른 집에 보내자고 했고 우리가 키우는것보다 다른사람이 키우는개 맞다고 하며 부자집 사모님이 입영 가셨습니다 아버지의 나쁜 습관이죠 물런 깜돌이를 보내는 이유가 나쁜게 아닙니다 개를 키우다가 지루해지면 보내는 무책임한게 나쁜습관이죠 저번에는 비글(쥴리)을 키울때에도 그랫습니다 키우다가 지루해져서 또 무책임하게 개장에 보냈었습니다 그때 그자리에 제가 있었지만 고등학생때라 아버지에게 뭐라고 할수 없어서 그냥 울기만 했었습니다..... 어쩌다가 이 이야기까지 나오게는 되는지.... 저희 리버를 데리고 와서 아버지가 리버를 또 보내겠다고 말을 몇번을 했지만 제가 막을수 있었죠 리버는 원래 밖에서 키운다고 아버지는 하셨지만 저는 갸인적으로 개는 밖에서 지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진드기 모기 각종 벌레한테 물리게 되고 무엇보다는 밖에서 강아지를 내버려두면 강아지의 소중함을 아버지가 깨닫히 못하고 또 무책임하게 보낸다는 거죠 지금은 아버지도 많이 변했습니다 리버가 있다는게 소중함을 조금 알아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슬때 없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그런데 아버지가 리버를 책임감 있게 키울수 았는 방법도 더 알고 싶고 그리고 저희 리버는 사회성이 정말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산책 갈때마다 리버는 다른개를 볼때 눈을 마주치고 털을 세우며 싸움을 걸고 덤비는게 인사인줄 알고 있는걸까요?ㅠㅠㅠ 다행이도 리버를 리더 해줄수 있는 힘이 있었고 입마개가 있었서 산책도중에 다른 개를 문적을 없었습니다 하지만 딱한번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올때 짐을 안으로 넣으려다가 현관문 대문 다 열어넣고 리버가 나가기 좋은 환경을 만들거서는 산책하던 웰시코기하고 싸웠었습니다 다행이 상대 개는 상처가 없었고 하지만 저희 리버는 웰시코기 주인한테 얼굴을 발로 정말심하게 맞았습니다ㅠ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 마음 짖어질만큼 아프네요 제가 훈련사도 강아지 행동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해결해주지 못해주는게 정말 리버한테 미안하고 또 마안하고 제가 너무 밉습니다 그렇다고 집안이 어려워서 금전적으로도 힘들어서 강형욱조련사님께 가고 싶어도 못가고 주변에 괜찮은 조련사님을 어떻게 찾아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리버는 어떻게 이끌어주면 좋을까요? 저도 리버하고 도그파크에 가게 해주고 싶고 놀아주고 싶은게 저의 아주 작은 꿈입니다ㅠㅠ
강형욱 훈련사님 제가 5개월 정도 된 시바견을 키우는데 유기견이였어요 근데 데려온지 한달정도 되요 근데 요즘 예쁘다 예쁘다 만져주면 고개를 돌려서 물어요 ㅠㅠ 그냥 몸에 손이 다면 물고 그냥 어떤 물체가 주변에 가기만 하면 다 물어버려요 ㅠㅠㅠ 그냥 무시하고 가는것도 해봤는데 가면 바지를 물고요 미는것은 밀면 인상써서 그르렁거러서 더 쎄게 물어요 ㅠㅠㅠ 지금 다리랑 팔에 상처가 너무 많아요 ... 친해지려고 같이놀고 제가 밥 매일 주거든요 날이갈수록 이빨만 커져서 더 아파져요 그리고 개껌을주면 하루만에 다먹어서 효과가 없고요 장난감은 보지도 않습니다 .. ㅠㅠ 어떡할까요 ??
저희집 첫째둘째는 아주 환상으로 잘싸요!ㅜㅜ근데 막내가(1살5개월) 소변은 이제 가리는데 대변을 정말 마루 그 어딘가에 싸요..자주 싸는곳에 패드를 세네장 붙혀서 놔주면 또 다른 바닥을 찾아서 싸네요..하핳 혼내진않고 그냥 치우고있어요 혹시 베란다가 통베란다에 좀 넓직한데 거기를 야외?처럼 잔디깔고 하면 거기다가 쌀까요?? 요즘 고민중이네요..아 참 야외에서 똥싸는걸 좋아하는것같아요 하루 최대 두번 밖에 산책을 못하는데 막내가 장이 정말 활발해서 하루 4번넘게 싸거든요..맴찢
Hello, I am Araceli and I am writing from Peru I wanted to know if you could give me some advice I have of a puppy that will be 2 years old, he likes to bite but it only happens when he is in the street when he sees his calves although he does not leave wounds he leaves a great scare at people and also at home but only my cousin when he sees her but my other relatives is not like that. I gave my grandmother little gift 2 gifts and although we want to get her together so that they play she gets defensive and does not want to. I live on the 3rd floor and the puppies on the 1st just by listening to the puppies he starts barking, I'm worried that if one day he escapes, something tragic could happen not only with the puppies but with other dogs on the street . I would appreciate your help🙏🙏
움직이면서 변을 보는것을 무빙똥이라 전 칭합니다 애들 무빙똥 눌때 표정 너무 귀엽죠 그래서 못혼냅니다 상순이도 배변판에만 쉬를 싸고 바로 옆에 응가를 눠서 "뭐가 문제지?"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지내다보니 배변판위에 응가를 싸면 배변판 망에 다 껴서 ㅠㅠ 너무 불편하던데 상순이가 그걸 아는지 배변판 옆에 싸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코기 고향 모르셔서 "죄송해요" 하신분 너무 귀여우시다
우리 아이는 응가를 잘 못가리기도하지만 응가를 하면서 달려가요 ㅜㅜ
아흨ㅋ
웃어서 죄송함니다
상상햇쪄여🙄
어흑 죄송하지만 저도 웃었어요..... 상상하니까 넘 웃겨서 ㅠㅠ
ㅋㅋㅋㅋㅋ큐ㅠ으잌ㅠㅠ죄송해요 귀여워ㅜㅜㅜ
@@HHaaru ㅋㅋㅋ자기딴앤 응가 깔끔하게 떨굴라하는건지모르지만 제가보는시점엔 응가를 뿌리고다니는것같아요ㅜㅜ 잡고있을수도없고
@@전더덕 ㅋㅋㅋㅋㅋ그모습을 한번 보여드리고싶네요 어떤상황인지
대변은 맘대로 소변은 패드에
이게 제일 마음 편한듯 ㅠㅠ
울 딘이는 똥 싸는곳이 맨날 달라서
냄새 맡아 찾는거에만 5분 걸리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드 해놓으면 다 물어뜯어놔서
그냥... 해탈.. 아무데나 싸렴😂
선생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우리 강아지가 5개월 되어가는데 대소변을 못 가려서 걱정을 해서 유튜브를 찾아보니 교육 시키는 장면이 너무 멋있고 재밌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재밌게 잘 감상했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훌륭한 교육 부탁합니다
정말 어떻게보면 애기키우는것보다 더힘든일일수도있답니다 . 반려동물입양은 신중히 !! 🤗♥️
우리 혜자는 가릴줄 아는데 맘에안들면 반항한다고 이상한곳에 싸요 ㅠ.ㅠ
요망한것... 귀여워서 봐줌 맨날..
저희 콩지는 4개월전까진 아무대나 실수 많이해서 걱정이 많이 했어요. 지금은 6개월정도 되니까 대소변도 거의 잘가리고
너무 너무 이뻐요 .
배변패드위에 볼일 보면 너무기뻐서 오구오구♡♡ 잘햇져♡♡그렇지~ 칭찬해줘요 .
살면서 우리 강아지가 똥 잘 싸는걸로 기뻐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댕댕이들 키우는게 이렇게 고민하구 힘든일이예여!!!그러니 고민을 충분히 하신후 입양하세요!!!꼭 책임감갖고!
역시 배변은 실외배변이 최고죠
산책하세요! 여러분!!!
실외배변좀 하지마새요 드러워 죽겠음 남에 차에 오줌 싸놓고 물청소 하지도 않을거면거 어후
소변은 패드에 잘 가리는데
응아는 못가리고 이리저리 3군데 쌈^^;;
어쩔땐 응아하려 힘주는데 소변이 먼저 나올때 엄청 당황하는 표정 귀여워서 혼두 못낸다요ㅋ 응아도 패드에 보면 참 좋겠는뎅...😅
제가 평소에 궁금하던 건데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리 집 강아지가 미니핀인데 그아이가 매일 그러거든요. ㅋㅋ
우리 강아지가 화장실에서 응가하는 이유구낭 😍😍😍😍😍
존경합니다♡♡♡♡
집에서 싸기를 시도해보았다가 4일을 참더라고요!제가 못견뎌서 밖에서 볼일을 봅니다~겨울에는 힘들어서 집에서도 훈련이 되었으면 좋겠늡니다
천재인듯
Q&A
침대에집착있는 강아지
못 올라오게 거절하는데
가족과 마찰이생길땐 마찰이 안생기는 꿀팁이있을까요?
헉 뒷베란다가서 항상 응아하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다니
하긴 뒷베란다 똥치울때만 가고 거의 안가긴 하징
우래깅 넘 착행❤️
우리강아지도 소변은잘가리는데 응가를..돌아다니며 싸는
저희도 쉬는 정말 잘 가리는데
응가는 가끔 배변판에 싸고
거의 다른곳에 싸요~
그래도 쉬잘가려서 만족합니다ㅋ
제 여자친구가 최근에 청각장애를 가진 강아지를 가족으로부터 얻어왔습니다. 소리를 아예 못듣는지라... 배변훈련이 안되서 애를 먹고있는데 어떻게 훈련을 시키면 좋을까요?
답은 못드리지만 개는 사람이 하는 말을 몰라요, 몸짓으로 알려 주세요
Sinu Je 배변패드를 집 구석 구석에 여러군데 깔아주신뒤 강아지가 배변을 어디에다 하는지 확인하시고 만약 배변을 패드위에 쌋을때 바로 간식을 주시면서 정성으로 쓰담아주세요! 그러면 점점 익숙해져서 그곳에 배변을 하게 될거에요. 저희 강아지 같은 경우는 패드위에서 잠자거나 누워서 쉬는경우가 많아요 그 이유는 이 패드위에가 자기한테는 안전하고 편하다고 생각하기에 오줌누고 배변하는 패드위에 항상 누워있는거에요.! 그래서 그 패드에다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기에 그 위에 올라가서 배변또는 오줌을 잘 누는것같아요. 배변은 밖에서 실외배변 하는 강아지들이 대부분이기에 사실상 밖에나가서 배변하는게 강아지들한텐 가장 좋은방법긴 해요. 집에서는 강아지가 패드위에가 배변하는 장소라고 알수있게끔 주인분께서 다양한 방법들을 가지고 해보아서 강아지가 패드에 배변할수있도록 잘 도와주시면 강아지는 적응해 나갈거에요.! 모르시는거나 궁금한거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ㅎㅎ
여러분 원래 배변 훈련시킬때 배변판에
싸게 훈련시키는데 그거 다 패드랑 배변판 필아먹을라고 그러는거예요. 제가 그쪽에서 애견분영하고 용품팔고 하는데 몇년일을햇습니다. 배변훈련은 화장실에 가르치면
패드값평생안들고 똥치으기쉽고 샤워기로 쓱~ 뿌려주면 끝나요... 다들 배변판 쓰는게 우스워요 ㅋㅋ 궁금한거 질문하셔요..
공감
패드없이 쌀경우 오줌이 개발에 묻혀서 거실에 오줌냄새 풍기게 하면 어쩌죵.
패드2개나 깔았어요 ! 배변활동하면서(냄새를 맡거나 돌면서) 끈어 싸다가 결국 패드 밖에 싸요.. 소변은 잘 보는데 ㅎㅎ
이런게 제일궁금하시죠 견주들은ㅎㅎ
비숑은 프랑스견종입니다 ㅎㅎ
우리애는 실외배변이라 가릴필요가없음 ㅋㅋ
강아지들이 현관이랑 화장실 가까운곳에서 싸고싶지않아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강아지는 현관에서 발 딪는곳에 싸고, 화장실 앞 발수건에 쌉니다
저 강아지들은 사람이 노래를 부르면 어떤 생각을 하는 지 궁금해요
Q&A
훈련사님!
저희 강아지가 래브라도 리트리버인데 교통사고를 당해서 두번 수술했습니다.
다행히 수술결과는 좋았는데요.. 평소에는 다친부위 손으로 만져도 괜찮은데
약을 바르려고만 하면 물려고 합니다ㅜㅜ
결국 수의사 선생님도 포기한채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친 강아지 흥분하지 않고 연고 수월하게 바르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우리 막둥이는 배변패드 걸쳐서 소변을 보고 패드 옆에 대변을 해요...ㅋ.ㅋ.ㅋ... 늘 같은 곳이라 거기에 패드를 깔아주면 꼭 피해서 싸더라구요
저희랑 같네요 ㅠㅠ
소변은 잘보는데 응가만 꼭 바닥에
8개월 된 말티즈를 키우고 있어요 . 집이 활동 공간이 커서 여기저기 막 싸는 편이에요 . 지금 다시 울타리 안에서 교육하기 시작했어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보내서 대소변을 볼때까지 기다려요 .만약에 했으면 보상을 줘요 . 15분동안 활동시간을 줘요 . 밥을 먹고 나서 15분후에 화장실에 보내요 . 대소변을 볼때까지 기다려요 . 이런식으로 교육하면 강아지 화장실에 울음소리나 소리가 지려요 . 이런 방식으로 교육하면 괜찮아요? 집이 커서 패드 많이 해도 위에서 안 싸요 .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서 가둬놓고 훈련시작했어요 .
울애기들은 초반에 한 두세군데서 꼭배변을했는데 울타리치고 베란다까지 길만들어주고 배변패드두개깔아주니 요즘은 거기서만 해결하는게 이뻐죽겠음
견종백과 퍼그편 해주세요!!
밥도둑 헐 퍼그 제발.!!!!!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딘가딘가딘 감사해요!!
닉도 퍼ㅡ그 로 바뀠어요!!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웰시코기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1살&암컷 이고 분양받아서 잘 키우고 있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계속 사람 옷이랑,뒷꿈치,바지 쪽을 물고 그러는 데...원래 웰시코기가 소몰이 하던 견종이라서 사람을 소인줄 알고 그러는 걸까요? ㅠㅠ 아니면 주인보다 자기가 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까요??아니면 요구하는 게 있거나 사람옷이 장난감인줄 알고 그러는 걸까요 ㅠㅠ 궁금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ㅠㅠ 한번이 아니라 계속 여러번 물어서 그래용 ㅠㅠ
저는그냥오줌을배변패드에 가려주는것만으로도감사하고있어요ㅋㅋ오줌은닦기가더번거롭더라고요..똥은그래도 치우기편해서..그냥..응아는자기편한곳싸게두는걸로ㅋㅋㅋㅋㅋ
강아지 마사지하는 방법 없나요?
작은강아지, 큰강아지에 따라 마사지도 다르게 해야하나요?
우리 자두는 오줌은 배변판에 잘싸는데 똥을 쌀때 자꾸 움직이면서 싸요 싸면서 한발한발 움직이믄서 자리이동을 해요... 배변판에 조금싸고 나와서 조금 싸고 또 더 걸어나와서 싸요 ㅡㅡ 한곳에만 못누고 여기저기 싸놔요 이번에는 침대에도 눴어요 우짜죠...
이 말 듣고 안방 넘어서 끝에다가 장소 바꿔줬는데... 매일 현관 앞 길에 쌈;; 우리개는 청개구리인가봐요ㅠㅠ.......
반대로대변은 화장실 가서 잘 하는데 소변을 한번씩 다른곳에 하는 경우는어떤가요
문의드립니다
비숑 입니다~여
소변은 패드에 잘싸는데 대변은 집안에서는 안싸고 참고 데리고 나가야만 누게됩니다~
집안에서도 가릴수 있는방법을 기르쳐주세요^^
저희 강아지는 실외배변을 절대 안해요. 산책을 오래 해도 소변,대변 절대 안하고 집에 와서 엄청 쌉니다ㅜ 며칠전에는 애견 펜션에 다녀왔는데 차로 이동하는 3-4시간동안 참다가 펜션 도착해서 배변패드 깔아주니 싸더라구요.
길에서 헤매고 돌아다니던 새끼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는건데 당시에 병원에서 2-3개월 사이라고 히셨고 저희집에 온지 6개월짼데... 혹시 길거리에서 지낸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어떻게 도와줘야될지 모르겠어요...배변문제때문에 집 밖에 오래 있을수도 없어요 ㅜㅜㅜ
우리애기는 26개월인데 아직도 화장실은 못가리네요..
잘싸다가 똥을 다시 똥꼬로 집어?..넣는 경우는 우째야 하나요..😢
화장실문을 닫아놔서 거기다 싸라고 할 수도 없고 일단 현관에서 쌉니다... 현관 바로 앞이 화장실임.... 일단 자기가 있는 곳에서 최대한 멀리 싸는거 같아요 보호자가 안가는 곳
우리 강아지7살 푸들인데
화장실에 볼일보고 간식달라고 달려드는거 보면 거기가 화장실인거 아는거 같긴한데
평소엔 그냥 지맘대로 암때나 싸요 맨날 위치도 바껴요
자고 일어나서, 퇴근했을때 오늘은 또 어디 싸놨나 하고 보는데..,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알고도 안하는 이녀석 ㅠ 어떻게 훈련해야 하나요.. 암때나 싸서 글치 울댕댕이 완전 천사임 ㅠㅜㅠ
현관 중문에 싸는 애는 먼가요 아직아가라서 그럴까여??? ㅜㅜ
같은곳에 똥하는것도 다행이예요 저희강아지는 그냥 앗똥 뿌지직
제 바로옆에서도 싸요 신발위 침대 쇼파
저희집강아지가 포메인데 10살입니다..
한결같이 패드 가장자리에만싸서 늘 패드 밑으로 오줌이 다 들어가서 매번 한번만싸도 패드를 갈아줘야하고 늘 매번 걸레질 하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심지어 저희 포메는 오줌을 수시로 싸는데 항상 가장자리에 걸쳐서 싸서 패드 위에는 거의 안묻고 늘 바닥에 다 세들어가요.. 위치를 바꿔도 똑같아요.. 이유가뭐고 방법이뭘까요 너무 지쳐갑니다…
왜....? 화장실하고 현관하고 가깨우면 왜 안싸고싶어하는제 ㅠㅜ 이유라도 알려주시지... ㅠㅠ
도대체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동전만큼 변을 보는 이유는 뭐죠.. ㅠ 8살인데 걱정되네요...
저희 강아지는 똥💩을 꼭 현관문앞에 싸는데.. 어떻게 고쳐야 될까요...? 가끔 가족들이 들어오면서 밟아요..ㅋㅜㅜ
저희집강아지는 대변은 항상 제대로 배변패드 안에 싸는데, 소변은 항상 걸쳐서 싸요...ㅋㅋㅋ
그런데 보니까 소변 걸쳐서 싸는 건 저번에 댕댕이페스티벌 질문 영상에 있더라구요.😄
걸쳐서 싸는 영상 왜그런지 보듬에 영상보세요
@@bishon-mandu 제 댓글 다 안 읽으신듯 ㄷㄷ
저같은경우는 큰댕댕이가 그랬는데, 배변판을 벽에 붙여놓고 썼거든요 대형 배변판인데도 뭔가 작게느껴졌나봐요 좀 벽에서 떼주니까 잘싸더라구여 함 해보셔도 안되면 진짜 폭풍산책🤣
@@kon9_dduck ㅋㅋㅋㅋㅋ산책이 답인 것 같아요😄😄
실외배변이 쵝오
마당에서 키우는데 마당에서는 소변 대변을 잘보는데 다른데(산책시 또는 여행시)에서는 아이가 참는데 아무데서나(실외) 잘 볼수있게 훈련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 애는 반대인데.. 대변은 패드에 잘 싸는데 소변은 아무데나 싸요... 왜이럴까요
우리는..유기견센터에서 데리구왔는데 .. 응아를 침대올라와서 싸는데^-^.... 죽겠어요
꼬동 콩이는 다이닝 테이블 안쪽 끝
의자 아래 패드를 깔아주니 거기서 싸요
거기는 아무도 앉지 않은 벽쪽 끝인데 ㅎㅎ
정말 개통령님 존경^^
안녕하세요 요즘 나이든 우리 푸들이 소변을 패드에 보지 않고 그 밖에서만 싸는데 이제껏 잘싸다가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전에 패드 구멍사이에 발톱이 낀 뒤부터 자꾸이러네요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걱정됩니다.
울집 강아지는 사람이 있으면 화장실 .
아무도 없으면 거실 아무데나. 왜그러는 걸까요?
대박
화장실이
현관문 가까이 왼쪽에 있는데 진짜 거기다 일 안보고 거실 구석진 곳에서 봐요 어쩜 좋죠
대변은 차라리 치우기 좋은데
소변은 번지니까 번거롭네요
카페트.이불에도 볼 일을 봐서 걱정입니다
웨일즈
저의 고민 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우선 리버가 어덯게 왓고 뭐가 문제인지 들어주세요ㅠㅠ 저희 리버를 처음 입양 할때 아버지가 중고 물품을 구매할때 시골의 고물상에 갔을때 리버가 철장에 안에서 생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물건만 사고 집으로 돌아오려했지만 고물상 사장님이 물건도 가져가는 김에 개도 가져가라고 했담니다 아버지는 처음에는 안데려간다고 했는데 리버가 아버지가 가는 모습을 볼때 많이 짓고 눈동자가 마치 여기서 꺼내달라고 하듯이 제발 데려가달라 듯이 쳐다봤다고 합니다 고물상 사장님이 저 개 저렇게 짓는거 처음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아파져서 그런지 데리고 오게 되었는데요 리버는 이름도 언제 태어났는지도 사람들한테 잊혀져서 살아온개엿습니다 그렇게 리버라는 이름을 짓고 대리고온 날짜 12월2일 그널짜를 생일로 여겼습니다 데리고올 당시에 단모견 치와와(깜돌이)를 기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원치않게 둘이 마주쳐버리고 결국 깜돌이가 물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한 5개월정도 지나고 아버지는 깜돌이는 다른 집에 보내자고 했고 우리가 키우는것보다 다른사람이 키우는개 맞다고 하며 부자집 사모님이 입영 가셨습니다 아버지의 나쁜 습관이죠 물런 깜돌이를 보내는 이유가 나쁜게 아닙니다 개를 키우다가 지루해지면 보내는 무책임한게 나쁜습관이죠 저번에는 비글(쥴리)을 키울때에도 그랫습니다 키우다가 지루해져서 또 무책임하게 개장에 보냈었습니다 그때 그자리에 제가 있었지만 고등학생때라 아버지에게 뭐라고 할수 없어서 그냥 울기만 했었습니다..... 어쩌다가 이 이야기까지 나오게는 되는지.... 저희 리버를 데리고 와서 아버지가 리버를 또 보내겠다고 말을 몇번을 했지만 제가 막을수 있었죠 리버는 원래 밖에서 키운다고 아버지는 하셨지만 저는 갸인적으로 개는 밖에서 지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진드기 모기 각종 벌레한테 물리게 되고 무엇보다는 밖에서 강아지를 내버려두면 강아지의 소중함을 아버지가 깨닫히 못하고 또 무책임하게 보낸다는 거죠 지금은 아버지도 많이 변했습니다 리버가 있다는게 소중함을 조금 알아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슬때 없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그런데 아버지가 리버를 책임감 있게 키울수 았는 방법도 더 알고 싶고 그리고 저희 리버는 사회성이 정말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산책 갈때마다 리버는 다른개를 볼때 눈을 마주치고 털을 세우며 싸움을 걸고 덤비는게 인사인줄 알고 있는걸까요?ㅠㅠㅠ 다행이도 리버를 리더 해줄수 있는 힘이 있었고 입마개가 있었서 산책도중에 다른 개를 문적을 없었습니다 하지만 딱한번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올때 짐을 안으로 넣으려다가 현관문 대문 다 열어넣고 리버가 나가기 좋은 환경을 만들거서는 산책하던 웰시코기하고 싸웠었습니다 다행이 상대 개는 상처가 없었고 하지만 저희 리버는 웰시코기 주인한테 얼굴을 발로 정말심하게 맞았습니다ㅠ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 마음 짖어질만큼 아프네요 제가 훈련사도 강아지 행동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해결해주지 못해주는게 정말 리버한테 미안하고 또 마안하고 제가 너무 밉습니다 그렇다고 집안이 어려워서 금전적으로도 힘들어서 강형욱조련사님께 가고 싶어도 못가고 주변에 괜찮은 조련사님을 어떻게 찾아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리버는 어떻게 이끌어주면 좋을까요? 저도 리버하고 도그파크에 가게 해주고 싶고 놀아주고 싶은게 저의 아주 작은 꿈입니다ㅠㅠ
저희집 강아지는 화장실부터 시작해서 주방 현관 거실 배란다 ㅠㅠ 저희집이 밭인줄 아나봐요
골고루 거름을주네요
스트레스 받을까봐 머라 말도 못해요
그나마 작은방 안방에서는 응가를 안하는게 다행이다 하고 위안을 삼아요
강형욱 훈련사님 제가 5개월 정도 된 시바견을 키우는데
유기견이였어요 근데 데려온지 한달정도 되요 근데
요즘 예쁘다 예쁘다 만져주면 고개를 돌려서 물어요 ㅠㅠ
그냥 몸에 손이 다면 물고 그냥 어떤 물체가 주변에
가기만 하면 다 물어버려요 ㅠㅠㅠ 그냥 무시하고 가는것도 해봤는데 가면 바지를 물고요 미는것은 밀면 인상써서
그르렁거러서 더 쎄게 물어요 ㅠㅠㅠ 지금 다리랑 팔에
상처가 너무 많아요 ... 친해지려고 같이놀고 제가
밥 매일 주거든요 날이갈수록 이빨만 커져서 더 아파져요
그리고 개껌을주면 하루만에 다먹어서 효과가 없고요
장난감은 보지도 않습니다 .. ㅠㅠ 어떡할까요 ??
저희집 첫째둘째는 아주 환상으로 잘싸요!ㅜㅜ근데 막내가(1살5개월) 소변은 이제 가리는데 대변을 정말 마루 그 어딘가에 싸요..자주 싸는곳에 패드를 세네장 붙혀서 놔주면 또 다른 바닥을 찾아서 싸네요..하핳 혼내진않고 그냥 치우고있어요 혹시 베란다가 통베란다에 좀 넓직한데 거기를 야외?처럼 잔디깔고 하면 거기다가 쌀까요?? 요즘 고민중이네요..아 참 야외에서 똥싸는걸 좋아하는것같아요 하루 최대 두번 밖에 산책을 못하는데 막내가 장이 정말 활발해서 하루 4번넘게 싸거든요..맴찢
우리아가는
저희 강아지도 대변만 이상한곳에 싸는데 그 곳이 강형욱님 말 반대로 현관 앞에다가만 자꾸 싸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와 저랑 똑같다!!!. 오늘 입양한아이가 있는데 두번이나 현관 앞 화장실 앞에다가 싸더라구요ㅜㅜ
냄새때문 아닐까요. 신발 냄새ᆞ발냄새 나는 곳에 싸기도 하더라구요.
저희 강아지가 고양이처럼 대변을 땅에 묻는데 물어볼데가없어요ㅠㅠ이게 무슨 행동이죠ㅠㅠ?
치매걸린 노견편도 해주세요
소변을 배변판에 그동안 잘보았어요
그런데요즘 큰방 딸방에 다리들고 찌익싸요
어떻하면좋을까요?
저희 추추는 성격이 신난해서 그런지 처음에 싸려고 할 때엔 패드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패드밖으로 걸어다니면서 똥을 눠요.... 헨젤과 그레텔처럼 똥으로 발자취 남겨놔요ㅠㅠㅠ
질문이요ㅠㅠ
2살된 차우차우견종을 키우고있습니다.
배변은 잘가리는데 응가한후에 가끔자기응가를 먹어요ㅠ
대부분 자기혼자놔두고 가족들끼리 외출을할때나 잠시자기주변에아무도없을때 혹은 살짝 무른응가를했을때
몇시간전에 응가를했는데도 억지로 힘줘서 싼 후 초ㅑㅂ챱거리면서 먹는답니다..
사료양을 늘려도봤는데 좋아지지않더라구요ㅜㅜ
차으차우라 싸는양도 어마무시합니다,, 아기땐 아기니까 조금크면 괜찮아지겠지했는데 전혀……
이유나 고칠수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스트레스받거나 혼내면 자기가싼 똥을 먹는다네요 ㅠ
저희 할머니가 강아지 소변을 못가린다고 배변패드에서 못나오게하는데 올바른 방법인가요???
우리망고는 우리가 집에 있을때는 화장실에
대.소변 잘보는데.일한다고 다가면은 아무데나 . 대.소변을 봅니다.왜그래요
하..거실한가운데서만 싸는데 그쪽에 패드 깔아줘도 그쪽만 피해서 싸는데 스트레스네요ㅜㅜ
괜찮아요 저도 이제 30대인데 앞 가림 못해요 (머쓱)
그래서 저희개가 그렇게 안방을 들어가려했던 거군요.....
강아지 안키우지만 후에 키우려고 열심히 봅니다.ㅋㅋㅋ
대소변 잘 가렸는데 머리카락 먹고 배변패드에서 응가하다가 몇번 놀라서 그 뒤로 아무곳에서나 볼일봐요ㅠㅠ 머리 다 묶고 돌돌이도 하는데 어디서 주워먹는지 진짜 미안하고 스트레스ㅠㅠ
우리집강아진 배변훈련 안시켯는데 패드랑 화장실가서 잘쐈는데 어쩌면 거기가 안전하다고 느껴서일수도 있군요.
근데, 똥사고나서 엉덩이에똥묻음 딱아달라한건 타고난청결함일까요
닦아달라고 하는거 부럽ㅜㅜ
천재견이네요
우리개는 똥묻히고 아무데나 앉아요
우리 강아지는 현관앞에서만 싸는데 어쩌죠 ㅜㅜ
소변은 잘가리는데 대변은 어두운데, 아니면 주인한테 잘안보이는곳에 자주싸요. 어떡하죠?
엥 영상이 딱 이내용인데
똥은 포기해야겠구나 어쩔수가읍네
응가는잘가리는데 소변을 안싸면요ㅠㅠ 갑자기어느새부터
밖에나가서싸려하는데 밖에서는똥을안싸구 쉬만싸고 왜글죠?
유치원에서는 패드에 똥오줌잘싼다하는데...
슨생님 ㅠㅠ 저희집셀티는 걸어가면서 쉬를해요....계속 걸어가면서 되게 길게 지도그리면서 쉬를하는데 고칠수 없을까요 ㅠㅠ 왜 걸어다닐까요;;;;; 그것도 현관근처에만 싸요 ㅠㅠㅠㅠ 화장실 변경해도 거기에만싸요.... 왜그럴까요
Hello, I am Araceli and I am writing from Peru I wanted to know if you could give me some advice I have of a puppy that will be 2 years old, he likes to bite but it only happens when he is in the street when he sees his calves although he does not leave wounds he leaves a great scare at people and also at home but only my cousin when he sees her but my other relatives is not like that. I gave my grandmother little gift 2 gifts and although we want to get her together so that they play she gets defensive and does not want to. I live on the 3rd floor and the puppies on the 1st just by listening to the puppies he starts barking, I'm worried that if one day he escapes, something tragic could happen not only with the puppies but with other dogs on the street . I would appreciate your help🙏🙏
펜션에서 키우는 강아지새끼입니다ᆢ잔디밭에 배변을 자꾸해서 넘넘 힘드네요ᆢ주차장 넓은곳도 많은데 ᆢ어떻케 해야할지 ㅠㅠ
개가 자기 밥통에 오줌 싸요 이거 왜 그런건지? 어렸을 때 충격을 받긴 했는데 그거 때문인지? 맨날 오줌 싸서 신경 쓰여요
저희 애는 대변도 소변처럼 영역표시히듯 싸던데... 야외배변만 하는 아이라 ㅜㅜ
안녕하세요 4개월 강아지 인데요 대변에 잘 가리는데 소변을 못가려요
우리애는 지 쿠션에만 싸던데... 어제 데려와서 불안해서 그런가 임보한던 집에서 쓰던 쿠션 빌려왔는데 거기에다 계속 싸네요... 그리고 그거 밝고 온 집안에 발자국 남기고ㅎ 손만 뻗으면 움찔하면서 짖으니 발바닥도 못닦고요 허허ㅓ허하허 스트레스때문에 아파 뒤지겠는데 따라다니면서 발자국 지우려니....
저희 강아지는 아무데나 랜덤 으로
싸요 그리고 한곳 계속 싸는데 거기가
식탁 의자옆이에요
저희는 첫째는 대소변 잘가리는데 둘째가 대변만 부엌 싱크대앞에다 싸요... 실외배변을 하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못나가면 참다가 부엌에 싸더라구요..
맞아요 그냥 쭈욱 돌려서 배설해서 그냥 산책 시켜서 배변 시켜요
아무도 없을때만 싸놓는 우리 느림이 ..
우리가 불편한게냥 ㅜㅜ
현관에!
똥싸면서 보고 있는데 똥이 안나와요..
구찌는....똥은 판에싸는데 그냥 오줌을 그냥 찍~하고 막 싸내엽 ㅠㅠㅠ계속 이해를 시켜서 조금씩 좋아지고있지만 계속노력해야지요ㅎㅎ
저희 강아지는 사람있을땐 대소변을 잘 가리는데 집에 혼자 있으면 잘 못가려요ㅜㅜㅠ어떻게 해야할까요?
패드에 소변 엄청 잘가리다가 너무 물어뜯어서 판으로 바꿨는데요 대부분 잘 가리다가 살짝 딴데다가 해요 ㅠㅠ 여전히 대변은 못가리고 특정장소에 쌉니다....
대변은 집 현관문 앞에만 싸는데 소변은 거실 아무곳에나 싸는건 뭘까요...🧐🧐 ㅠㅠㅠㅠㅠ
움직이면서 변을 보는것을 무빙똥이라 전 칭합니다 애들 무빙똥 눌때 표정 너무 귀엽죠 그래서 못혼냅니다 상순이도 배변판에만 쉬를 싸고 바로 옆에 응가를 눠서 "뭐가 문제지?"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지내다보니 배변판위에 응가를 싸면 배변판 망에 다 껴서 ㅠㅠ 너무 불편하던데 상순이가 그걸 아는지 배변판 옆에 싸주네요
상순이똑띡이 ㅎㅎ
저희 강아지가 사회화가 안되어서 그런지 다른 강아지를 보면 무서워서 도망가고
또 그 강아지가 안볼때 다가가려하는거 보면 친해지고 싶어하는거 같기도 한데
또 그 강아지가 뒤돌아보면 도망가요
친해지게 해보려 해도 안되네요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집에다 마킹하는 강아지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푸들이구요 1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