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1층"…성추행범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라? [정혜전 앵커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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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두려움에 집밖에 나갈 수 없다는 여성 제보자를 만나러 지금 가능 중인데요. 어떤 사연인지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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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heunglee1312
    @heunglee1312 7 років тому +2

    진짜 화난다.....

  • @isol_le
    @isol_le 7 років тому

    아니 한국여자들은 피해의식이 너무 높음 솔직히 성취행할 생각없는데도 저 사람이 지를 성취행할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