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내 나이 반백살 드디어 이룬 꿈" 시골이 그리워 도시생활 청산하고 대출까지 받아 고향의 편백나무 숲을 통째로 산 남자┃편백숲 시골집┃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형순철
    @형순철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엿보입니다.!!🙏🙆‍♂️🙋‍♂️💕💕

  • @형순철
    @형순철 7 місяців тому +5

    꿈과 희망을 여기에서 찾으셨네요.!!🙏🙆‍♂️🙋‍♂️💕💕

  • @금은동-j7s
    @금은동-j7s 2 місяці тому

    귀여운 부부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7 місяців тому +4

    편백나무는 편두통에 사랑이여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