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뉴위즈덤하모니 - 황혼의 문턱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10912 방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stueewon5040
    @stueewon5040 3 роки тому +19

    왁스누님. 2001년 봄쯤이었을거에요. 보은에서 군생활하는데 정말힘들어서 밤마다 가족들생각하면 눈물짜고 있을때쯤 누님이 지역축제오셔서 오빠로 무대찢어놓고 가신후로 누님팬이되었었죠. 제대후에는 만화까페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누님2집 앨범만 8시간틀어놔서 손님들한테도 한소리 듣고 사장님한테도 혼나고했는데 벌써 20년이 지난 얘기네요. 저도이제 40이넘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는 가끔 누님생각나면 유튜브로 영상찾아보고 있습니다. 누님께서 이글 보시면 좋겠네요. 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sjlee2895
    @sjlee2895 3 роки тому +3

    황혼의 문턱은 언제들어도 너무 좋네요 ㅎㅎ 이 노래가 벌써 20년 됐다니 ㅠㅠ

  • @ygggu6767ef
    @ygggu6767ef 2 роки тому +2

    왁느 찐 ... 너무 노래와 감정이 좋아요.

  • @tmtlsuchlrh7848
    @tmtlsuchlrh7848 Рік тому +1

    그저 눈물만 나오네 ㅠㅠ

  • @wwfgod80
    @wwfgod80 2 роки тому +2

    이렇게 이쁘실수가..ㅠ

  • @오아시스-y8s
    @오아시스-y8s 2 роки тому +1

    잘 듣고 갑니다.

  • @ionpol7785
    @ionpol7785 2 роки тому +1

    왁스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 탑 10안에 드는 유니크한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