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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엄마의 인중을 보면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ㄷㄷ
마 니 어데보나?
그럼 멍때린다함
ㅋㅎㅋㅎㅋㅎㅋ 감사합니다
ㄹㅇ 저때는 저분이 내 전생의 구원자 아닐까 생각함.. ㅋㅋㅋ 근데 이제 전화 끝나가면 다시 망..
ㅇㅈ
야 손들어
ㄹㅇㅋㅋ
전화 내용에 따라 엄마의 분노게이지가 변화함 ㅋㅋㅋㅋ
그래도 혼냄텐션 조금 다운됨ㅋㅋㅋㅋ
벨소리 진짜 웃음벨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지
@@00__1 니 엄
갑자기 시비거는 사람과 그거땜에 패드립 박는 사람들 멋지다.
울 엄마랑 똑같음 ㅋㅋㅋㅋ
모든엄마들의 공통벨소리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똑같아도 이렇게 똑같을순 없다 ㅋㅋㅋ
“당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상황”
너무 맞는거같엌ㅋㅋㅋㅋ
저 순간 만큼은 정훈이 엄마가 너무 감사함ㅋㅋㅋ
ㅇㅈ 끊고 나면 혼내던 것도 까먹음
전화 끊으면 화 살짝 가라앉아있음
와 진짜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아빠한테 다 말한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개쫄림ㅜㅜㅜㅜㅜ
이건 찐공감ㅋㅋㅋㅋㅋ엄마의 두 얼굴을 이겨낸 두 목소리..나한테도 저런 목소리로 해주지.. 서운서운
울어무니랑 벨소리까지 같아서 넘 웃김 ㅋㅋㅋㅋ
진짜 개똑같네 시발ㅋㅋㅋ
@@나-g5w 영상에 왜 꼬라보냐는 비속어 아니냐? 영상에는 왜 훈수 안둠? 그리 불편하면 신고해~~
@@나-g5w 불편해? 그럼 자세를 고쳐앉아
다들 왜 반말해요?이 댓글에서 욕한건 아무 의미없이 한거잖아요 님들이 욕을 많이하니까 이런거 안불편한거에요 욕 많이쓰는거 나쁜거잖아요 불편해서 말한게 안돼요?
@@나-g5w 애초에 지우질 마시던가요 그렇게 당당하면ㅋ
우리집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반영 미침ㅋㅋㅋㅋ
ㄹㅇ ㅋㅋ 아빠한테 말한다해놓고 정작 말 안함 😂
선생님도 전화오면 말투 엄청 친절해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박 개똑같앜ㅋㅋ
눈 뒤집어 까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신기한건 꼭 혼날때 전화가 한번은 온다
대답을 하라 그래서 대답을 하면 말대꾸라고 하시며 대답을 안하고 있으면 왜 대답을 안하냐고 하시는,,,우리 어무니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전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똑 ';@#*' 부분이 갸웃ㅁ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똑같넼ㅋㅋㅋㅋㅋㅋ진짜 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왤케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하...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ㅇ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엄마 꼬라보나 (표정)ㅋㅋㅋㅋ전화할때 목소리 바꾸기 개공감ㅋㅋ
아니 잘못해서 눈깔고있으면 어디보고있냐고 뭐라고 하고 시선올리면 뭐라하는게 재미있네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공감이닼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ㄹㅇ 전화오면 급친절ㅋㅋㅋ 존나 머지.. 엄마 괜찮아진건가? 내가 혼나고 있던거 맞나..? 이 생각듦ㅋㅋㅋㅋ
0:11 이런 모습까지 귀여워버린다니 말이 되나 달쑤가 그러고도 사람인가? ㄴ엔젤
앜ㅋㅋㅋㅋ 이건 핵공감엄마가 톤높여서 혼내다가도 전화오면웃으면서 목소리가 부드러워짐
이래서 내가 혼날때 어머니전화벨소리가 그렇게 반갑던지..,,
ㅋㅋㅋㅋㅋ ㅇㅈ 반성하는듯이 아래보면 어디보냐그러고 얌마 바라보면 뭘잘했냐면서 뭐라고 그러곸ㅌㅋㅋㅋ 전화오면 목소리 톤이 변함ㅋㅋㅋㅋㅋ
와 진짜 똑같애 땅 보고 있으면 엄마랑 얘기하는데 엄마를봐야지해서 엄마를 보면 어디서 고개를 들고 꼬라보냐라고 하고 어케 해야되는거야
ㄹㅇㄹㅇ 전화하면 갑자기 목소리 순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찐살찐빵먹다님이
어머니 전화 때문에 정신 없어서 외계어 나오는 거 진짜 공감 개웃기다
와 진짜로 아빠한테 말한다는거 공감;; 전화할때 여보세///~~~요옹~~~~~//♡
벨소리 저거 국룰인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훈이 엄마ㅋㅋㅋㄱㅋㄱㅋ할때 목소리 변하는거 웃기네요
아빠한테 말한다는거 국룰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연기자는 엄마지
마지막너무공감ㅋㅋㅋㅋ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ㅋㅈㅋㅈㅋㅈ
ㄹㅇ 찐 공감ㅋㅋㅋㅋㅋ엄마가 나한테 막 소리질르면서 혼내고있는데 전화오면 여보세요~하면서 천사됨ㅋㅋㅋ휴 위기는 넘겼네 전화해주신분 내 은인이다
팽팽해진 긴장감에 느슨함을 불어넣는 정훈이 엄마.
아 ㅅㅂㅠㅠㅠㅠㅠ 물마시고 있었는데 눈 까뒤집는 거 보고 뿜어버힘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경상도 사투리 반갑네ㅋㅋ(엄마쪽이 고향이 밀양임)그나저나 목소리 바뀌는거진짜 똑같네ㅋㅋ근데 나만 아빠 안무서워하나...?난 아빠 만만하던데...
지금보다 어릴때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의 감정 조절 최고다… 역시 어른… 고로 난 아직 애기 응애
우리엄마 외국사람인데도 저럼ㅋㅋㅋㅋ너무너무인정ㅋㅋ
전화오고 바로 표정싹 바뀌는데 전화끝나면 다시 미간ㅋㅋㅋㅋㅋㅋ..
개공감임 왜냐면 안쳐다보든 쳐다보든 잔소리는 되돌아온다...ㅋㅋㅋㅋ
와 진짜인정ㅋㅋㅋㅋ+왜 78이죠..?
엄마보면 눈깔아라하고밑에보면 엄마 말하는데 어디보냐하고아니..라고 말꺼내면 또박또박 말대답이보결국 한마디했을때 팩트만 말할때 할말없으니까 자기가 불리할땐 시끄럽다 조용히해라하면서 혼남
ㄹㅇ 땅 보면 어디 보냐 그러시고 눈 보면 불만 있냐 화내심
대답안하면 대답안하냐고 뭐라하고 대답하면 말대답하냐고 하고 네 네 네 만 하면 니가 뭘아는데?!!?? 내말 제대로 듣고있냐고 뭐라하고.... 뭐 어찌하라는건지....?
0:05 이때 바닥 무늬 갯수 세거나 멍 때리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거 국룰 ….
아빠가 종아리 때리다가 전화오면 야!!!이러다가 여보세요? 하면서 꿀 떨어지는 목소리 나옴ㅋㅋ
와 형 영상중 탑1
우리엄마가 통화한 분이 저분 이시구나.....
왜 저 뽀글이 머리가 잘 어울리는 것인가.
울 엄마 저럴땐 항상 전화 안받는데 벨소리 들리면 왜인지 기대부터 함;;
아닠ㅋㅋㄱㅋ엄마 왜 거기있어요ㅋㅋㅋ
저러고 1시간 통화하면 진짜 곤란함
ㅋㅋㅋㅋㅋㅋ 엄마 해본적있는것 같은데?너무 똑같잖어 ㅋㅋㅋ
마침 따악 갱상도 사람이라 이해가 잘 됩니더
개공감된다 ㅋㅋㅋㅋ 엄마한테 혼나고있을때 전화오면 갑자기 차분해지더라 ㅋㅋㅋ 전화하는거보면 겁나 서운하지 ..ㅠ
저희 엄마가 아 엄마가 그랬구나 ㅋㅋㅋ 하시더라구욬ㅋㅋㅋ 엄마도 공감하심ㅋㅋㅋㅋ
정훈이 어머니 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통화후 벽보고 서있으라고 하는거 국룰 ㅋㅋ
되게 친구하고싶게 생기셨어요
이건 학교 선생님도 ㅋㅋㅋㅋ 혼내시다가 전화오면 목소리 바뀜 ㅋㅋㅋㅋㅋ
대답하면 말대꾸, 대답 안하면 왜 말 안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저 느낌 지대로 살렸다 ㅋㅋㅋㅋ
전화받으면 딴사람되는 엄마...사회생활잘하시네요...
와 사투리까지 정확히 똑같다..
저기서 전화로 아들 잘못한거 더 부풀려말하는거 국룰인데
신기한게 혼날때 꼭 전화가 옴
마지막 겁나 공감이넼ㅋㅋㅋㅋㅋ
벨소리가 진짜 미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뉴트리아 얘기하시고나서 앞니에 계속 눈이가요오...
웃음소리까지 똑같음
꼭 저래가지고 눈 감은적 있는데 또 눈 감으면 눈 뜨라하고 ㅋㅋㅋㅋㅋ
혼나고 있을때 다른 사람한테 전화와서 엄마가 받으면 나는 휴~라는 생각이 든다
아빠한테 말 한다는 거 개 공감 ㅋㅋㅋㅋㅋ
뭐지…? 다들 엄마가 되기전에 저런 시험을 보는 건가…? 어떻게 이렇게 똑같냐
눈 뒤집어 까는 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기네
홀리 더 갱ㅋㅋㅋㅋㅋ
가끔씩 혼날때 웃겨서 웃참할때 개 빡셈
정훈이 어머님이 착하신분이네
정훈이 엄마 타이밍 지렸ㄷ
저 통화 목적이 정훈이가 뭔가 잘해서 자랑하는 거면 아들은 죽는다
ㄹㅇ 한국 국룰인듯ㅠㅠㅠㅠㅠ
혼날때만 전화 오는거 ㄹㅇ ㅋㅋㅋㅋ
나도 진짜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확바뀌는거보고 게놀램ㅋㅋㅋㅋ
와 잘지냈나 억양 개똑같아서 소름
안녕하세요 정훈입니다
눈뒤집는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전화 받는거 ㄹㅇ ㅋㅋㅋㅋ
1. 대답해2. 말대답하는거야 지금?3. 조용해4.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고개만 끄덕여 내가 친구야?5. 대들지마이게 전형적인 내가 다닌 중학교 사회쌤 루트
ㅋㅋ 그냥웃기네 ㅋㅋㅋ
어이없는 웃음방귀가 나오는
저럴땐 반성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힘 쫙 빼고 턱부분을 쳐다봐야됩니다.
저때는 엄마의 인중을 보면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ㄷㄷ
마 니 어데보나?
그럼 멍때린다함
ㅋㅎㅋㅎㅋㅎㅋ 감사합니다
ㄹㅇ 저때는 저분이 내 전생의 구원자 아닐까 생각함.. ㅋㅋㅋ 근데 이제 전화 끝나가면 다시 망..
ㅇㅈ
야 손들어
ㄹㅇㅋㅋ
전화 내용에 따라 엄마의 분노게이지가 변화함 ㅋㅋㅋㅋ
그래도 혼냄텐션 조금 다운됨ㅋㅋㅋㅋ
벨소리 진짜 웃음벨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지
@@00__1 니 엄
갑자기 시비거는 사람과 그거땜에 패드립 박는 사람들 멋지다.
울 엄마랑 똑같음 ㅋㅋㅋㅋ
모든엄마들의 공통벨소리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똑같아도 이렇게 똑같을순 없다 ㅋㅋㅋ
“당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상황”
ㄹㅇㅋㅋ
너무 맞는거같엌ㅋㅋㅋㅋ
저 순간 만큼은 정훈이 엄마가 너무 감사함ㅋㅋㅋ
ㅇㅈ 끊고 나면 혼내던 것도 까먹음
전화 끊으면 화 살짝 가라앉아있음
와 진짜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아빠한테 다 말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개쫄림ㅜㅜㅜㅜㅜ
이건 찐공감ㅋㅋㅋㅋㅋ
엄마의 두 얼굴을 이겨낸 두 목소리..
나한테도 저런 목소리로 해주지.. 서운서운
울어무니랑 벨소리까지 같아서 넘 웃김 ㅋㅋㅋㅋ
진짜 개똑같네 시발ㅋㅋㅋ
야 손들어
@@나-g5w 영상에 왜 꼬라보냐는 비속어 아니냐? 영상에는 왜 훈수 안둠? 그리 불편하면 신고해~~
@@나-g5w 불편해? 그럼 자세를 고쳐앉아
다들 왜 반말해요?이 댓글에서 욕한건 아무 의미없이 한거잖아요 님들이 욕을 많이하니까 이런거 안불편한거에요 욕 많이쓰는거 나쁜거잖아요 불편해서 말한게 안돼요?
@@나-g5w 애초에 지우질 마시던가요 그렇게 당당하면ㅋ
우리집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반영 미침ㅋㅋㅋㅋ
ㄹㅇ ㅋㅋ 아빠한테 말한다해놓고 정작 말 안함 😂
선생님도 전화오면 말투 엄청 친절해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박 개똑같앜ㅋㅋ
눈 뒤집어 까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신기한건 꼭 혼날때 전화가 한번은 온다
대답을 하라 그래서 대답을 하면 말대꾸라고 하시며 대답을 안하고 있으면 왜 대답을 안하냐고 하시는,,,우리 어무니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전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똑 ';@#*' 부분이 갸웃ㅁ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똑같넼ㅋㅋㅋㅋㅋㅋ진짜 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왤케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하...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ㅇ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엄마 꼬라보나 (표정)ㅋㅋㅋㅋ
전화할때 목소리 바꾸기 개공감ㅋㅋ
아니 잘못해서 눈깔고있으면 어디보고있냐고 뭐라고 하고 시선올리면 뭐라하는게 재미있네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공감이닼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ㄹㅇ 전화오면 급친절ㅋㅋㅋ 존나 머지.. 엄마 괜찮아진건가? 내가 혼나고 있던거 맞나..? 이 생각듦ㅋㅋㅋㅋ
0:11 이런 모습까지 귀여워버린다니 말이 되나 달쑤가 그러고도 사람인가? ㄴ엔젤
앜ㅋㅋㅋㅋ 이건 핵공감
엄마가 톤높여서 혼내다가도 전화오면
웃으면서 목소리가 부드러워짐
이래서 내가 혼날때 어머니전화벨소리가 그렇게 반갑던지..,,
ㅋㅋㅋㅋㅋ ㅇㅈ 반성하는듯이 아래보면 어디보냐그러고 얌마 바라보면 뭘잘했냐면서 뭐라고 그러곸ㅌㅋㅋㅋ 전화오면 목소리 톤이 변함ㅋㅋㅋㅋㅋ
와 진짜 똑같애 땅 보고 있으면 엄마랑 얘기하는데 엄마를봐야지해서 엄마를 보면 어디서 고개를 들고 꼬라보냐라고 하고 어케 해야되는거야
ㄹㅇㄹㅇ 전화하면 갑자기 목소리 순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
찐살찐빵먹다님이
어머니 전화 때문에 정신 없어서 외계어 나오는 거 진짜 공감 개웃기다
와 진짜로 아빠한테 말한다는거 공감;; 전화할때 여보세///~~~요옹~~~~~//♡
벨소리 저거 국룰인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훈이 엄마ㅋㅋㅋㄱㅋㄱㅋ할때 목소리 변하는거 웃기네요
아빠한테 말한다는거 국룰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연기자는 엄마지
마지막너무공감ㅋㅋㅋㅋ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ㅋㅈㅋㅈㅋㅈ
ㄹㅇ 찐 공감ㅋㅋㅋㅋㅋ엄마가 나한테 막 소리질르면서 혼내고있는데 전화오면 여보세요~하면서 천사됨ㅋㅋㅋ휴 위기는 넘겼네 전화해주신분 내 은인이다
팽팽해진 긴장감에 느슨함을 불어넣는 정훈이 엄마.
아 ㅅㅂㅠㅠㅠㅠㅠ 물마시고 있었는데 눈 까뒤집는 거 보고 뿜어버힘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경상도 사투리 반갑네ㅋㅋ
(엄마쪽이 고향이 밀양임)
그나저나 목소리 바뀌는거
진짜 똑같네ㅋㅋ
근데 나만 아빠 안무서워하나...?
난 아빠 만만하던데...
지금보다 어릴때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의 감정 조절 최고다… 역시 어른… 고로 난 아직 애기 응애
우리엄마 외국사람인데도 저럼ㅋㅋㅋㅋ너무너무인정ㅋㅋ
전화오고 바로 표정싹 바뀌는데 전화끝나면 다시 미간ㅋㅋㅋㅋㅋㅋ..
개공감임 왜냐면 안쳐다보든 쳐다보든 잔소리는 되돌아온다...ㅋㅋㅋㅋ
와 진짜인정ㅋㅋㅋㅋ
+왜 78이죠..?
엄마보면 눈깔아라하고
밑에보면 엄마 말하는데 어디보냐하고
아니..라고 말꺼내면 또박또박 말대답이보
결국 한마디했을때 팩트만 말할때 할말없으니까 자기가 불리할땐 시끄럽다 조용히해라하면서 혼남
ㄹㅇ 땅 보면 어디 보냐 그러시고 눈 보면 불만 있냐 화내심
대답안하면 대답안하냐고 뭐라하고 대답하면 말대답하냐고 하고 네 네 네 만 하면 니가 뭘아는데?!!?? 내말 제대로 듣고있냐고 뭐라하고.... 뭐 어찌하라는건지....?
0:05 이때 바닥 무늬 갯수 세거나 멍 때리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거 국룰 ….
아빠가 종아리 때리다가 전화오면 야!!!이러다가 여보세요? 하면서 꿀 떨어지는 목소리 나옴ㅋㅋ
와 형 영상중 탑1
우리엄마가 통화한 분이 저분 이시구나.....
왜 저 뽀글이 머리가 잘 어울리는 것인가.
울 엄마 저럴땐 항상 전화 안받는데 벨소리 들리면 왜인지 기대부터 함;;
아닠ㅋㅋㄱㅋ엄마 왜 거기있어요ㅋㅋㅋ
저러고 1시간 통화하면 진짜 곤란함
ㅋㅋㅋㅋㅋㅋ 엄마 해본적있는것 같은데?
너무 똑같잖어 ㅋㅋㅋ
마침 따악 갱상도 사람이라 이해가 잘 됩니더
개공감된다 ㅋㅋㅋㅋ 엄마한테 혼나고있을때 전화오면 갑자기 차분해지더라 ㅋㅋㅋ 전화하는거보면 겁나 서운하지 ..ㅠ
저희 엄마가 아 엄마가 그랬구나 ㅋㅋㅋ 하시더라구욬ㅋㅋㅋ 엄마도 공감하심ㅋㅋㅋㅋ
정훈이 어머니 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통화후 벽보고 서있으라고 하는거 국룰 ㅋㅋ
되게 친구하고싶게 생기셨어요
이건 학교 선생님도 ㅋㅋㅋㅋ 혼내시다가 전화오면 목소리 바뀜 ㅋㅋㅋㅋㅋ
대답하면 말대꾸, 대답 안하면 왜 말 안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저 느낌 지대로 살렸다 ㅋㅋㅋㅋ
전화받으면 딴사람되는 엄마...사회생활잘하시네요...
와 사투리까지 정확히 똑같다..
저기서 전화로 아들 잘못한거 더 부풀려말하는거 국룰인데
신기한게 혼날때 꼭 전화가 옴
마지막 겁나 공감이넼ㅋㅋㅋㅋㅋ
벨소리가 진짜 미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뉴트리아 얘기하시고나서 앞니에 계속 눈이가요오...
웃음소리까지 똑같음
꼭 저래가지고 눈 감은적 있는데 또 눈 감으면 눈 뜨라하고 ㅋㅋㅋㅋㅋ
혼나고 있을때 다른 사람한테 전화와서 엄마가 받으면 나는 휴~라는 생각이 든다
아빠한테 말 한다는 거 개 공감 ㅋㅋㅋㅋㅋ
뭐지…? 다들 엄마가 되기전에 저런 시험을 보는 건가…? 어떻게 이렇게 똑같냐
눈 뒤집어 까는 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기네
홀리 더 갱ㅋㅋㅋㅋㅋ
가끔씩 혼날때 웃겨서 웃참할때 개 빡셈
정훈이 어머님이 착하신분이네
정훈이 엄마 타이밍 지렸ㄷ
저 통화 목적이 정훈이가 뭔가 잘해서 자랑하는 거면 아들은 죽는다
ㄹㅇ 한국 국룰인듯ㅠㅠㅠㅠㅠ
혼날때만 전화 오는거 ㄹㅇ ㅋㅋㅋㅋ
나도 진짜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확바뀌는거보고 게놀램ㅋㅋㅋㅋ
와 잘지냈나 억양 개똑같아서 소름
안녕하세요 정훈입니다
눈뒤집는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전화 받는거 ㄹㅇ ㅋㅋㅋㅋ
1. 대답해
2. 말대답하는거야 지금?
3. 조용해
4.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고개만 끄덕여 내가 친구야?
5. 대들지마
이게 전형적인 내가 다닌 중학교 사회쌤 루트
ㅋㅋ 그냥웃기네 ㅋㅋㅋ
어이없는 웃음방귀가 나오는
저럴땐 반성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힘 쫙 빼고 턱부분을 쳐다봐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