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럽고 짐이 되는 신앙 생활은 잘못된 겁니다.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가톨릭 / 천주교 / 신부님 강론 강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