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북한군 1명 빼고 모두 전사"…"최전방서 첫 교전, 곧 수천 명 도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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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4
  •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전투에 투입됐으며 우크라이나군과의 교전으로 전사자도 나왔다고 우크라이나군 지원단체가 주장했습니다.
    리투아니아 비영리기구 '블루-옐로'의 요나스 오만 대표는 현지 매체에 "우크라이나군 부대와 북한군의 첫 육안 접촉은 25일 쿠르스크에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만 대표는 자신이 알기로는 "북한군은 1명 빼고 전부 사망했고 생존한 1명은 부랴트인이라는 서류를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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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아(ksua02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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