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오열, 괜찮아 울지마' 전주고 손현기, '끝까지 최선 다한 에이스, 지켜주지 못한 동료들'

[@Me_Chin_Nom]

148+좌완+탈고교 구위
이닝당 하나의 사사구를 내는 수준의 컨트롤과 팔부상이 우려되는 투구폼은 아쉽습나다.
고점와 저점이 명확할 선수.

[@칼루이스-q2v]

손현기 잘했는데 아쉬웠던 경기였네요

[@배배영호]

누구냐 넌

[@설렘-u3q]

크게 될넘은 아니네 그런일로 폭풍오열씩이나 하고
제2의 이형종이냐

[@홍낙기-y6q]

이번 KBO 신인드래프트에 출격한 전주고등학교 손현기 선수는 고향팀 기아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