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시댁에 냄새 나서 못 오겠다고 합니다

[@빛고운-j1x]

냄새에 예민한 사람이 많아요.이런 경우 참 난감하네요..

[@여수보영]

정말 냄새 못참아요 오지 말라고 하세요. 밖에서 잠깐 만나든지

[@섬바우-e5c]

오지말고 재산은 꽝이다

[@은애하-n7o]

오지 마라하고 재산 1원도 안준다 하세요

[@섬바우-e5c]

공감백배

[@신순철-n8v]

그냥 이혼시켜요 저려구어떡해 평생얼굴보구 같치살아요

[@jinokkim8503]

젏을썰때 농사 지을때 늦게까지 나락베고 어둑할때 집에들어오면 꼬질꼬질 할머니가 밥을지어 노았는되 진짜 밥색갈이 검어보이고 정말 더러워서 못먹겠든되 말은못하고겠꼬 고역이던되 냄새도 하루도 못참지 이해못하니까 괘씸하지 이해해주세요

[@정여사-g6t]

이해는 해야하지만 냄세나도 며느리가 그런말 하면어떡해요 축사하는사람들 많아요 며느리가 진짜 참아야 되요

[@애정임]

남편한테 한 말이고 엿들었다잖아요

[@연-o8e]

젊은사람들 이해해야된다본다 냄새나고 싫은걸 그냥참으라하면 안되죠 서울로 휴가다 생각하고 올라가셔요 대접바도 내려 오시면되죠 서로가다 좋은쪽으로해야죠

[@JessicaT-ee9tu]

자고 가는거면 좀... 축사 밤에는 냄새가 더 심해지는데 못참을거 같아요....

[@성난영-w4j]

저도60이넘엇지만~~밖에서만나시면안되나요

[@user-ui6zb4yx7p]

그냥 두세요. 냄새는 못참지.

[@2816teen]

냄새나는것 뮷참는사람 많아요. 코가 너무 예민한거에요. 그람 며늘님 시댁에가서 좀 쓸고 닦고 하세요

[@살아보자-w5f]

음
이건 며느리가 이해된다

[@쭈야-c6m]

댓글참.. 하루다 그걸 못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