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위주로 많이 설명하셨는데 우선 다른 분들 말씀처럼 초지라고 해서 갈아타야 할 건 없구요 다만 신안산선으로 인해서 크리티컬한 혜택을 보는 것은 본선 1에 급행 정차역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호수역은 아쉽지만 급행 정차역에 해당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급행 정차역에 도보 접근이 가능한 아파트가 유의미하다 봐야 할거 같아요
시흥능곡역도 장현지구인데요. 거기 능곡역세권, 더블 신안산선, 대곡소사선 거기가 가장 좋아요. 월판선 개통까지 기다리다가 10년입니다. 그냥 능곡역세권 갈꺼 아니면 사지 마세요. 거리는 가까운데 버스도 없어서 가기도 힘들어요. 그냥 시흥같은 택지지구는 무조건 역세권이 답임. 센텀 금강 말고는 노답,
내용에 장현 준역세지역 단지들이 나중에는 안산의 대장단지들 전고점 이상갈거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유튜버분께서 이동네가 너무 저평가라고 말하고 있네요. 내용에서 예를든 장현호반써밋은 환승없이 판교25분 도착 가능한 월판선 장곡역 예정지까지 신호등 없는 평지 공원길로 670m 준역세단지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6억대 실거래가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 내용이 있네요.
+초지역도 신안산선 환승없이 이용가능합니다. +장현센텀과 목감호반1차는 현재 거의 비슷한 시세이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의견은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장현 입주후 비과세 전 기간에 지난 상승장이 물려있어서 다들 치고나갈때 재미를 못본게 아쉽습니다. 정상 타이밍이였으면 장현센금은 10억도 가능했을건데 말이죠. 지금은 다주택규제로 실거주위주의 장이라 신규노선 개통전 불편함으로 인해 목감 장현 전세가격이 낮고 이로인해 투자금이 많이들어 두 지역의 실거래가가 치고나가기는 쉽지않아보이네요. 가격눌림현상이 있기때문에 저평가 되어있고 실거주로 선택한다면 서남권에서는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songsong5180지선, 본선이라는 용어가 중요한게 아니겠죠. 중요한건 배차간격과 급행 여부가 있냐. 피부로 와닿는 차이가 있냐가 중요하다 봐야죠. 본선1은 급행이 존재하고, 본선2는 급행이 없고요. 지금 신안산선 가장 큰 포인트가 급행타면 20분대 여의도 입성인데 급행이 존재 안하는 신안산선은 원시역 기준 40분대이기 때문에 (물론 그래도 지금 대비 엄청 좋아지는거죠)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다음에 본선1구간은 일반열차도 배차간격 RH 7.5분, NH 7.5-12분이고요. 본선2구간은 배차간격 RH 10분, NH 20분입니다. RH 기준으로도 차이가 적잖은 편인데 NH 기준 거의 2배라서 말은 본선2지만 사실상 지선으로 봐도 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본선2가 본선1보다 정류장이 더 많은데 그 와중에 앞서 말한것처럼 급행이 없기에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는 사실상 본선 1 급행 정차하는 역들 주변이라고 봐야 해요. 나머지도 지금보다 엄청 좋아지는데 100% 좋아지냐 150%-200% 좋아지냐는 많이 다르다고 봐야곘죠.
![[이영삼 박사의 3040 내산내집] 지금이 적기다! 신안산선 개통 후 최고의 수혜지역은 여기](http://i.ytimg.com/vi/jN8ZU7btobk/mqdefault.jpg)
![[이영삼 박사의 3040 내산내집] 지금이 적기다! 신안산선 개통 후 최고의 수혜지역은 여기](/img/tr.png)
![신안산선 개통이 가져올 시흥, 안산의 운명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2 #37]](http://i.ytimg.com/vi/PfHayLjKCZ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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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호반써밋을 콕 찍어서 초극울트라 저평가라고 내용에 있네요...
신안산선 위주로 많이 설명하셨는데 우선 다른 분들 말씀처럼 초지라고 해서 갈아타야 할 건 없구요
다만 신안산선으로 인해서 크리티컬한 혜택을 보는 것은 본선 1에 급행 정차역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호수역은 아쉽지만 급행 정차역에 해당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급행 정차역에 도보 접근이 가능한 아파트가 유의미하다 봐야 할거 같아요
가격메리트요?
팔리지가 않아요 ㅠ ㅠ
시흥능곡역 주변이 괜찮아 보이네요
철탑때메 안좋아요 철탑 지중화 얘기만나오고 지지부진중이여서 난리입니다지금
시흥능곡역 주위신축 괜찮네요 센텀아파트는 초역세네요
호반 좋아요
시흥능곡역도 장현지구인데요. 거기 능곡역세권, 더블 신안산선, 대곡소사선 거기가 가장 좋아요. 월판선 개통까지 기다리다가 10년입니다. 그냥 능곡역세권 갈꺼 아니면 사지 마세요. 거리는 가까운데 버스도 없어서 가기도 힘들어요. 그냥 시흥같은 택지지구는 무조건 역세권이 답임. 센텀 금강 말고는 노답,
분양가는계속올라요
물가가 계속오르니
초지역 신안산선 환승없이 여의도까지 갑니다
지뿔도 모르면서 좃문가랍시고 유튜부 하네요.. ㅋ
목감신도시는 젊은 사람들 살기에 참 좋지만 나이든 사람은 갈곳이 없지요
시골구석에 사는 맘으로 삽니다 손발이 묶여 사는 답답함이죠 사람 구경할수 있고 분주한도시로 빨리 나가고 싶어요
제가 봤을때는 시흥장현이 미래수익률만 놓고보면 제일 여지가 많은듯 하네요.....
초지역 환승없이 가요
내용에 장현 준역세지역 단지들이 나중에는 안산의 대장단지들 전고점 이상갈거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유튜버분께서 이동네가 너무 저평가라고 말하고 있네요.
내용에서 예를든 장현호반써밋은 환승없이 판교25분 도착 가능한 월판선 장곡역 예정지까지 신호등 없는 평지 공원길로 670m 준역세단지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6억대 실거래가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 내용이 있네요.
+초지역도 신안산선 환승없이 이용가능합니다.
+장현센텀과 목감호반1차는 현재 거의 비슷한 시세이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의견은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장현 입주후 비과세 전 기간에 지난 상승장이 물려있어서 다들 치고나갈때 재미를 못본게 아쉽습니다. 정상 타이밍이였으면 장현센금은 10억도 가능했을건데 말이죠. 지금은 다주택규제로 실거주위주의 장이라 신규노선 개통전 불편함으로 인해 목감 장현 전세가격이 낮고 이로인해 투자금이 많이들어 두 지역의 실거래가가 치고나가기는 쉽지않아보이네요. 가격눌림현상이 있기때문에 저평가 되어있고 실거주로 선택한다면 서남권에서는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흥장현풍경채센텀 내일 아파트값 오를까요? 빠질까요?
올른다
분양가는계속오르지요
자재값 인건비가 계속오르니까요
신안산선을 왜갈아탐 ㅋㅋㅋㅋㅋㅋ 월판선 이용하려면 시청에서 갈아타야한다는 말이겠지?
초지역에서 왜 신안산선을 갈아타나요??ㅠㅠ
신안선 본선1,본선2있습니다.
신안산선 다시 공부하세요..
갈아타지는 않지만 국토부 자료에서 초지쪽 지선이라 명시함
@@코양이옛날 자료에 지선 표시했었고 최신자료부터는 본선 1,2로 표기되고있습니다
@@songsong5180지선, 본선이라는 용어가 중요한게 아니겠죠. 중요한건 배차간격과 급행 여부가 있냐. 피부로 와닿는 차이가 있냐가 중요하다 봐야죠.
본선1은 급행이 존재하고, 본선2는 급행이 없고요. 지금 신안산선 가장 큰 포인트가 급행타면 20분대 여의도 입성인데 급행이 존재 안하는 신안산선은 원시역 기준 40분대이기 때문에 (물론 그래도 지금 대비 엄청 좋아지는거죠)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다음에 본선1구간은 일반열차도 배차간격 RH 7.5분, NH 7.5-12분이고요. 본선2구간은 배차간격 RH 10분, NH 20분입니다.
RH 기준으로도 차이가 적잖은 편인데 NH 기준 거의 2배라서 말은 본선2지만 사실상 지선으로 봐도 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본선2가 본선1보다 정류장이 더 많은데 그 와중에 앞서 말한것처럼 급행이 없기에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는 사실상 본선 1 급행 정차하는 역들 주변이라고 봐야 해요.
나머지도 지금보다 엄청 좋아지는데 100% 좋아지냐 150%-200% 좋아지냐는 많이 다르다고 봐야곘죠.
향남연장되고 역추가신축되면 목감쪽 라인보다 전동차 운행횟수가 더늘어난다고 국토부자료에 있어요
신안산선을 모르시면서 이런 영상을 제작하십니까? 초지역에서 환승없이 입니다.
전형적으로 호갱노노 보고 공부한티 딱 나네 ㅋㅋㅋ
초지가 왜 신안산선을 환승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