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호에서 죽기싫어"…우크라 남성 수만명 징병 피해 잠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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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чер 2024
- "참호에서 죽기싫어"…우크라 남성 수만명 징병 피해 잠적
많은 우크라이나 남성들이 전쟁에 동원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은둔 생활을 택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과 인터뷰한 이들은 잔혹한 참호전으로 죽고 싶지 않다며 두려움을 나타냈고, 키이우 같은 대도시에서는 수만 명이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징병관들 움직임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병력 자원이 부족해지자 25∼60세 남성들에 대한 징집을 강화하고 병역기피 대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 (jslee@yna.co.kr)
#우크라이나전쟁 #징집기피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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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내부는 축제와 파티의 밤을 즐기는데
누구는 죽으라고하면 나라도 잠적하지ㅋㅋㅋㅋ
무국적자로 만들어라
러우전쟁은 사탄이 부리는 귀신이 귀신끼리 분장하며 사람을 죽이는 전쟁이다.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누가복음 11:18 KRV
사이비종교 신고합니다.
전형적인 교회bro 마인드.
쟤들은 지금 죽지는 않아도 전쟁이 끝나면 평생 비참하게 살아야함, 자기 이름으로 통장도 카드도 핸드폰도 만들수없고 당연히 제대로된 직장 하나도 구하지 못함.
결국 나라를 버린 대가를 평생에 걸처 치루게 될 것임.
그럴일 없음. 젤렌스키 정권은 올해말까지도 가기 어려움. 그리고 그렇게 까지 해야 할 정도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권이고 전쟁이라는 의미임을 알아야함. 국민지지 없는 전쟁은 승리못함.
친러인도 있을텐데 왜 지들맘대로 징집이야
소련붕괴되기전 우크는 러시아랑 친척가족 다있는대 대만처럼 민주주의 식이 아닌
반러감정으로 친러인들 폭행하고
러시아 망명한국민도 엄청많다고 들엇음
젤렐은 반역자라고하고
애국심 Patriotism 은...국민성의 문제.
국민성은 교육으로 틀이 잡힌다.
한국은 다시 초등학교 6년동안 국민교육헌장을 암송하게 해야 한다.
너부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