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가 그렇게 잘못한건없는데 욕먹는건 사회가 병들어서그래요. 카다시안같은 사람들이 추앙받는걸 보면 얼마나 사회가 비성숙하다는걸 보여주는거죠. 그리고 카다시안 제너들 보면 돈은 많은데 뭔가 다들 공허해보임. 그래서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과시를통해 인정을 얻으려하는듯요. 사업도 그래서 계속 확장하는듯 싶고.
인터넷 뿐만 아니라 현실세계에서도 모임에 가면 항상 돈 외모 능력 뭐 부족한거 잘난거 없는지 말이 나오죠... 진짜 피곤하고 인생을 살면서 점점 배울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ㅎ 철학을 가끔 보면서 이런 회의감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다들 정상이 무엇인지, 거기에 끼워맞추려고 너무 찌질하게 구는것 같아요
@@파우스트-t6i 클로이 글을 "애초에 몸매 사진 올렸다고 그걸 지적"한 것으로 생각하는 당신이 노답인 것 같은데? 보통은 킴카시디안이 어떤 여자인지 안다면 그런 지적이 정상 아니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당신 인생에선 'corporal' 또는 'physical'이 'mental'보다 중요하다면 이해가 되네.
클로이가 젤 정상으로 보이네.. 연예인 예술가들은 원래 관종기가 있거나 반대로 극렬한 정신 분열증같은 특성을 가질수도 있지만. 칸예 와 테일러 싸움에 괜히 걸려서 클로이만 존나 공격당했나보네.. 미국사회가 백인 인기소녀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하다가 망가트리는짓거리가 처음은 아니지..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태때도 진짜 존나 과해서 원래 그랬는지 아니면 과도한 공격에 그랬는지 모르지만 브리트니는 정신병 비숫한사태로 이어진것도 사실이고 클로이는 그나마 버틴거네.. 그때보다는 좀 덜하기도 했고
언제부턴가 남을 비방하고 재미만 쫓는 행위가 "쿨한" 이미지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상적인 사고로 바른 시선을 갖고 용기내 말하는 클로이 모레츠같은 사람들과 그 사람의 진가를 알아보고 응원하면서 이렇게 영상을 만드는 졸리우드님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어찌저찌 굴러가나봅니다.. 이런 사연이 있었는지는 전혀 몰랐는데 오늘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r.kimwriter 오히려 몸매를 당당하게 드러내자는 페미니즘도 있는데ㅋㅋㅋ 많은 여자들이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받고 프로아나도 화두되고 있는 현실을 모르시나봄? 너무 이상적인 몸매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sns는 돈과시, 몸매과시로 가득차 있으니까 어느정도 소신있게 한 말 같은데 단순한 비방으로 여겨지는게 참
@@mr.kimwriter 일단 확실한건 페미가 저렇게 몸을 조롱하고 수위높은 농담따먹기 하면서 “그냥 재밌잖아” 치부하는 사람들보단 나은사람들인건 맞는듯 비키니 사진에 구멍드립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건 ㄹㅇ 천박함 오히려 그런 사람들 때문에 페미가 생긴다고 해도 이해될 지경
@@온수현-o9p 가고있는게 아니라 이미 온지 한참 됨 ㅋㅋㅋㅋ 대표적으로 아이린 갑질논란 언급하는 사람들한테 ‘마약하고 음주운전한 애들도 버젓이 활동하는데 왜 얘한테만 그러냐’ 라고 역으로 욕하잖슴. 연예인들한테 소신발언 하는걸 전부 ‘열등감’ 하나로 치부해버리고 눈막귀막 하는데 연예인까지 갈 것도 없고 이게 인스스나 유튜버들한테도 해당되는거. 거기다가 신격화도 ㅋㅋ 특히 ㄴㅇㅌ 판 보면 이런거 존나 심함..
@@옝-t6j ㅋㅋ 뭐만 했다하면 열등감 드립 치는거 정말 이해 안가던데.. 진심 연예인 따위한테 관심도 없고 솔직히 일개 연예인일 뿐인데 느님 느님 거리는 것도 솔직히 이해 안됨,, 한국도 연옌들이 인생에 전부고 환장해야 사는 사람들 많던데 미국은 그게 카다시안같은 부류인가 봄? 아니 옆집 아저씨가 됐든 길거리 지나가는 고딩애들도 할 법한 말을 연예인들이 하면 소신발언이라고 추켜세워주질 않나.. 뭐만 했다하면 찬양 어쩌고 저쩌고 같잖아서 정말 ㅋㅋ 미국이나 한국이나 멍청하고 저열하고 경박스런 것들 다 똑같은거 같음
다름을 인정하라 라는 말이 유행하고부터 틀린걸 갖고와서 다르다고 빡빡 우겨대는 논리왕 쿨병환자들 정말 많아진건 사실임. 차라리 꼰때가 그리움. 꼰때들은 그래도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은 하니까. 요즘 사람들 정말 문제 많고 세상이 미쳤음. 좋은 사람 따윈 없음. 다들 가면 쓰고 정상인인 척 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 다들 음침하고 음흉하고 속내를 몰라서 항상 조심하고 거리를 둬야 할 쓰레기들
테일러나 카다시안-제너 애들처럼 여왕벌 기질이 있는 사람들이 어딜 가든 득세하는게 참 피곤하더라구요. 파벌 만들고 자신들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그 무리에 따르지 않으면 온갖 구실로 괴롭히는.... 저런 류의 사람들은 나이 먹어도 달라지는게 없어요. 클로이 모레츠는 다행히 견뎌내고 비교적 빨리 극복했지만, 만일 주변 환경이나 개인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있던 사람이었다면 꽤 오랜기간 동안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 했을 겁니다.
사실 이 모든게 SNS 활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문제이기도 하지.. 인별이나 페북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고 너무 개인적인 사생활을 노출 시키기도 하고 그 개인적인 문제를 지적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괜한 감정 소모를 하게 되있고 그러다 보면 또 누군가에게 공격 당하기도 하고 공격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쏟아야 할 엄청난 에너지를 가상공간에 쏟아내며 낭비하고 있으니.. 결국 누가 그랬던가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짓이 SNS라고...
마지막에 찬혁님 나올때 깊이 공감이 되네요 진짜 적절한 사례를 보여주신거 같아요 저는 찬혁님의 색다르고 창의적인 퍼포먼스가 멋있고 천재 같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다 그만 하라면서 조롱하더라구요 .. 그래서 또 나만 예민한가 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거에 위로도 됐습니다 !!
저도 악뮤 데뷔 전 방송에 나올때부터 정말 팬이었는데 한 아티스트의 천재성이 점점 조롱거리가 되어가는게 너무 슬펐어요.. 다행이도 악뮤는 이런 조롱을 가볍게 받아들인 것 같았지만 그래도 인간인지라 상처를 받기도 했을텐데,, 이런 영상들이 더욱 알려져서 대중들의 시선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뭐 저렇게 합성까지 해가며 여럿이서 어린 여자애 하나 죽일 듯이 괴롭히는지.. 인터넷상이라고 면전 앞에선 못할 말들 아무렇게나 내뱉는 인간들은 꼭 다 되돌려 받을 거임 매번 악플에 자살하는 연예인 사건 나와도 그때뿐이고 악플 다는 인간들은 항상 널려있는데 너무 징그럽고 역겨움 꼭 다 되돌려받길
바르고 뚜렷한 사람을, 단체로 재미로 손가락질하며 괴롭히는 일따위... 그런 저급하고 마음이 더러운 사람들 따위 그냥 무시하고 클로이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클로이 당신은 누구보다 아름답습니다. 저들은 내심 당신을 부러워하는것일뿐인 비겁한 존재들일뿐인것이고, 단지 자기들의 덜떨어짐을 숨기고자 손가락질 할 대상을 필요로 한거에요. 꼭 행복해야해요 클로이~!!!!♡♡♡♡♡
클로이가 맞는말한것도있지만 테일러,칸예사건엔 말하지말고 매우 조심스럽게 얘기하는게 어땠을지 생각한다 어딜가나 사람들은 그녀가 좋은말,맞는말 했던건 신경안쓰고 사람들은 듣기싫은건 외면하려하지 아무도 진실엔 관심 기울이지않네..까내리는거에만 열중하지 미자든아니든 몸 포토샵이나 성적으로 사진을보정해서 희롱한건 선넘었네;;; 무조건 뭐라하기만하지 어휴
일단 마냥 클로이를 좋게만 보기가 힘든게 카다시안한테 sns로 훈수를 둔거임. 그냥 여성에 관해서 글을 남긴 것도 아니라 한 사람을 꼬집어서 비판하는거 보고 좀 자기 사상에 취해있는거 같았음. 여기서 포인트는 '누구 말이 맞다 틀리다' 가 아니라 표현 방식이 잘못되지 않았나 싶음.
조심스럽지만 제가 느낀게 뭐냐면 모레츠가 맞는말, 자기 의견을 내는 방식을 바꾸면 더 낫지 않았을까? 이거에요 제가 감히 느낀점을 말해보자면 영상 첫째에 나온 카다시안 사건을 예를들면, 모레츠가 한 여자의 아름다움의 대한 말은 저도 공감해요 다만 그걸 다른사람을 예시로 들며 발언하면 안됐다는게 느껴져요. 저는 어떻게 보였냐면 자기 친구가 자기 몸 사진 올렸는데 너는 여성 성 상품화 하는거야? 이런느낌.., ( 물론 카다시안가가 성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알고있어요) 스쿼드 사건도 모레츠가 카다시안일처럼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대중들의 눈에는 영상에서 설명한 그런식의 논조로 받아들여져서 그렇게 커진거 같아요 뭔가 타인을 예시로 삼아 맞는말을 증명한다 이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그 타인이 연예계에서는 팬덤까지 있는 사람들이니ㅠㅠ 클로이도 고생이 많았겠네요 클로이가 더이상 마음고생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클로이가 불쌍하긴 하지만 잘못을 1도 안했다고 보기엔 어려운게, 자기도 다른 사람 SNS로 저격하고 마치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고 옳은 사람인척 한 것은 사실임. 그러다가 역으로 본인이 저격당하니 감당하기 어려웠던 거고. 뭐 본인도 몰랐겠죠... SNS에 몸매 사진 올리는거로 뜬 사람한테 "몸매 말고 다른걸 좀 보여 봐"라고 저격할때 자기가 역으로 몸매로 조롱 당할지는...
주관있고 멋있는데, 처음에 카다시안 몸 올린거에 대해서 렉쳐링 한거는 배경 스토리가 있나? 저거만 보면 저거는 오지랖인데. 자기 몸에 프라이드 나타내는 건데 갑자기 왠 여자가 보여~~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기분 나빴겠지. 뭐 다른 어떤 나오지 않은 내용이 깔려있다면 모르겠고
근데 킴이 몸매 뽐내는사진 올리는건 그냥 그런갑다 하면되지, 여성 운운하면서 마치 ‘너가 여성의 가치를 몸매로만 여기게 만든다’는 뉘앙스로 얘기한건 오지랖이고 오만인듯. 공개적인곳에 굳이 저렇게 얘기하는건 꼽주려는거 아닌가.. 그거랑 별개로 밈으로 클로이 조롱하는거 너무 심했음.. 클로이 진짜 멘탈관리 잘했음좋겠음..
@@미미콩-q8w 선생질하는 배우 ..선생질하는 배우라니.. 영향력있는 인물인만큼 좋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널리 퍼뜨리는 게 마땅하다고 봐요.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선동당하는지 영상에 아주 잘 나와있잖아요? 그럴 때 옳은 일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카다시안 패밀리와 그들을 추앙하는 무리들로 득시글해지는 세상을 원하는지? 한 사람을 저격해서 말한 것이 잘못된 일이기는 하지만 클로이 모레츠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는 명확해요. 사람의 의견을 선생질이라느니 하는 말로 무시하지 말아요. 당신도 분명 자신이 생각하는 옳음의 가치관이 있을 거고 세상이 거기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때 그걸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 정도는 들지 않나요?
@@맨찌-q5w 좋은 가치관 나쁜 가치관이 어딨음 가치관은 그냥 사람마다 다른건데 해당 가치관이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누가봐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가치관일때나 교정하라고 권유 할 수 있는거지 그냥 내 가치관이 더 좋다고 멋대로 판단하고 남에게 그 가치관을 들이대는 행위 자체가 자기중심적인 사고 방식. 영향력 있는 사람일수록 자제해야죠. 물론 하는건 자유지만, 그에 따른 후폭풍은 감수해야함. 조롱이라는 방식으로 저격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긴하지만, 모레츠가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를 받은 것은 아님. 단지 도를 넘어서는 피해를 받았을 뿐. 가해자가 나쁜 것은 맞지만, 피해자가 착한 것은 아닌데 사람들은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사회가 좋든 나쁘든 떠나서 개인이 잘 될수있게 서로 도와야 범죄가 안정이 될텐데 너무 이걸 심각하게 들어받지 못하거나 노력이 부족한 나머지, 개인차가 너무 심하고 가끔보면 너무 사회에서 다를수록 격리하는 분위기 같아서 걷잡을수 없이 지켜만보다 피해를 보는거 같아 할말이 없네요🤔 저랑 다른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경험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사회는 정치와 달라야 하겠지만 아직 사회는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정신이 정상인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 많습니다. 정신이 정상인 사람이 많지 않거든요. 그러니 많은 사람들속에서 서로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혼자일지라도 제대로된 삶을 삽니다. 그러나 정신이 삐딱한 사람들은 혼자 살수없죠. 그런 사람이 혼자 사는 경우는 엽기적 살인마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정신이 삐딱한 자들은 강한척하지만 정신이 불안정하기에 늘 어딘가에 소속되려하거나 비슷한것들끼리 무리를 짓고 주변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그리고는 온갖 방법으로 주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정신적으로 지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정상인들을 괴롭히거나 왕따시키죠~ 그들 스스로의 무의식에서 정상인들에 대한 질투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질투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자기들보다 정신세계가 높다는걸 알고 제거하려는 겁니다. 이것과는 다른 예지만 자기들보다 약한 사람을 조직에서 왕따시키는 것은 짐승 무리들이 병약한 개체를 무리에서 쫓아내는것처럼 그런 동물적 습성을 이은겁니다.
그냥 할리우드판이 관심 받기 위해선 뭐든 하는 집단인지라 별 이상한 게 셀링포인트가 됨. 갱 멤버였던 것도, 섹스테이프 나온 것도, 미자한테 작업 건 것도 웃기고 쿨하다면서 떠들어댐. 외국 기수 좋아했어서 해외 팬들 반응을 살펴볼 기회가 많았는데 걔네는 뭔 사건 터지면 그거 가지고 밈 만들기 바쁨 그게 아무리 심각한 사건이어도..... 개인적으로 딱히 좋은 문화라고 생각하진 않음 그리고 아무리 큰 결격사유가 있어도 그걸 오히려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칭송함 ㄹㅅㄹㅍ ㄱㄱㄹ 사건 때도 해외 팬들은 케이팝 씬에 드디어 badass한 여자애가 나왔다 뭐 이지랄 떨었음
ㄹㅇ 케이네티즌 타령하면서 지들 모럴이 박살난줄은 모름 학폭한애들 존나 빨면서 한국인들은 너무 엄격하ㅏ ㅇㅈㄹ하다가 더글로리 뜨니까 갑자기 한국은 진짜 이래? 너무 무서워 한국학교 ㅜㅜ 이러는 거 토나옴 진짜 평균고육수준이 낮아서 그런가 하는 말에 논리 ㅈ도 없고 무식함
@@0420-z4z 걔네들이 그런식애 이중잣대 보이는 이유가 사실은동양인들 낮쳐보는 멸시심리 때문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음 많은 서구인들이 동양에 사회 문화는 무조건 자기네들에 비해서 문제가 수준이 낮다는 식으로 판단하는 고정관념이 있는 경우가 꽤 있음 특히나 아동이나 여성에 권리가 동양은 서구에 비해서 무조건 낮을꺼라는 식에 고정관념이 엄청 많음 걔네들이 한국 아이돌은 청소년 착취네 노예네 같은 식으로 보는게 다 그런심리임
보니까 킴 카다시안에게 보낸 트위터 번역을 너무 완곡하게 했는데 직역하면 ["우리가 몸을 제공하는 것보다도 훨씬 많은 걸 할 수 있다"를 어린 여성들에게 가르쳐야되고, 그 목표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길 바라.]임. 실질적으로 킴 카다시안을 깎아내린 건 맞음. "너는 몸을 제공한 사람이고, 너는 깨닫지 못한 사람이다."라고. 나는 깨달은 사람이고 너랑 다르다는 은근한 무시도 있음. 그 사람의 행동이 문제가 된다는 것과 , 그 사람의 행동에 문제가 있으니 그 사람의 사상과 이념에도 문제가 있다라고 말하는 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도 같은 맥락임. 클로이는 단순히 행동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이념을 제시한게 아니라, 타인을 우매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영화리뷰/결말포함]찐 또라이, 도망 못가게 팔다리까지 자른...(진짜충격적결말주의)](http://i.ytimg.com/vi/AM_kTbIga74/mqdefault.jpg)
![[#문제적남자]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출연! 문남들 텐션 높은 거 보소](/img/n.gif)
6:26 모자이크된 부분은 총기난사사고입니다.
다 좋은데 마지막쯤에 매너리즘이랑 비교한 것은 너무 멀리간 느낌이라 아쉽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캐이사 그러게요. 초중반까지 괜찮다가 너무 뜬금없이 끼워맞추려고 하는 느낌이 강해서 아쉽네요.
쇼츠로 해도 될 내용을 11분이나 쓰는게 더 국민비호감
레오나 디카프도 무식에 무뇌임
@@user-8871뭐노.. 맘에안들면 안보면되자나
클로이가 그렇게 잘못한건없는데 욕먹는건 사회가 병들어서그래요. 카다시안같은 사람들이 추앙받는걸 보면 얼마나 사회가 비성숙하다는걸 보여주는거죠. 그리고 카다시안 제너들 보면 돈은 많은데 뭔가 다들 공허해보임. 그래서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과시를통해 인정을 얻으려하는듯요. 사업도 그래서 계속 확장하는듯 싶고.
맞아요 카다시안가는 진짜 다들 단체로 정신병자들 같아요... 소시오패스ㅎㅎ
예리하시네요 공감합니다
인터넷 뿐만 아니라 현실세계에서도 모임에 가면 항상 돈 외모 능력 뭐 부족한거 잘난거 없는지 말이 나오죠... 진짜 피곤하고 인생을 살면서 점점 배울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ㅎ 철학을 가끔 보면서 이런 회의감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다들 정상이 무엇인지, 거기에 끼워맞추려고 너무 찌질하게 구는것 같아요
ㄹㅇ 영상 보면 네티즌이 악랄함 걍ㅋㅋㅋ
몸매자랑 했다고 욕하는게 병든거겠지.
몸 이상하게 합성해서 욕하는 건 너무 유치하다... 당사자가 상대해줄 가치조차 없는 유치함인데 그걸 즐겁다고 돌려보며 낄낄거리는 대중의 수준이 좀 충격이네
미국애들 평균은 코로나때 마스크는 커녕 이집저집 쳐다니면서 파티나 하러 다니던 금수 수준의 능지를 가진 놈들일뿐임.
카다시안가는 파면팔수록 진짜 노답임. 클로이는 정상적이고 괜찮은 사람인데 저기 사람들 대부분이 거지같으니깐 괜히 공격받고 그러네.
애초에 몸매 사진 올렸다고 그걸 지적하는 클로이도 정상이 아니고 먼저 시비건거 맞음
@@파우스트-t6i 클로이 글을 "애초에 몸매 사진 올렸다고 그걸 지적"한 것으로 생각하는 당신이 노답인 것 같은데?
보통은 킴카시디안이 어떤 여자인지 안다면 그런 지적이 정상 아니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당신 인생에선 'corporal' 또는 'physical'이 'mental'보다 중요하다면 이해가 되네.
@@파우스트-t6i너 남자지?ㅋㅋ
선빵쳐놓고?
@@파우스트-t6i 님 생각엔 클로이가 단순히 몸매 사진 올렸다고 지적하는 것 같음?
그런데 왜 클로이는 왜 수많은 몸매 올린 연애인 중 킴카다시안만 깠을까 생각은 안해봄??? ㅋㅋㅋ
결국 클로이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네.... 안타깝다 ㅠ 대중이 멍청하고 잔인하고 비열한건 우리나라나 해외나 마찬가지구나..
대중이 멍청하고 잔인하고 비열한게 아니라,
멍청하고 잔인하고 비열한 대중이 있는거죠
애초에 이유도없이 킴카다시안한테 들이댄게 문제임
몸매자랑 했다고 욕하는 광신도들의 이념이 한국을 장악해버려서 안타깝다.
비열하고 잔인한 페미의 재단질이 정치와 문화에 뿌리내리게 된 현실이 숨막힌다.
심지어 미국 평균 아이큐 85임 찐임! 이 하나로 다 이해감!
총기난사가 왜 일어나는지 알겠어요. 멍청하고 잔인하고 비열한 새끼들 다 총으로 쏴죽이고 싶은 열사들은 어딜가나 존재하는 듯. 한국이 총기소지가 불법이라 그렇지 만약 합법이면 여러명 죽어나갈 듯
클로이는 잘못한거 1도 없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이일 뿐인데.. 미성숙한 어른인 카다시안가를 광적으로 추앙하는 무리가 미국인의 대부분이니.. 어린 나이에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ㅠ
애초에 먼저 시비를 걸었구만 뭔 잘못이 1도없어 ㅋㅋㅋ 시비걸고 개털린경우지
근데 긍금한게 카다시안 애들을 왜이렇게 추앙하나요? 돈 많아서?
본인이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 거기에 먼저 뜬금없이 몸매 말고 다른걸 보여줘라는 식으로 시비를 건게 시발점 아닌가? 카다시안가를 전혀 좋아하지 않지만 저런식으로 댓글을 달면 누구나 비호감될 것 같은데
카다시안한테 먼저 시비턴게 누군데 ㅋㅋㅋ 근데 파파라치한테 시달린건 좀 불쌍하네
클로이가 하는 깨시민무브도 결국 자기과시 아님? 나는 이만큼 잘났으니 못난너도 본받아라 수준..딱 중2병.
카다시안애들은 나이가 몇인데 자기보다 한참 어린애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미쳤나봐
근본이 그냥 천박함
미국은 나이 그런거 없음 미성년자 성인 그런거나 뭐 30살 차이 나거나 뭐 30살 차이 나도 문화가 다른게 윗사람 대하듯 하면 싫어함 나이 들었다고 놀린다고 우리 나라랑 반대로 생각 합니다
@@잣가라 누가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ㅋ ㅋㅋㅌㅋㅋㅋ 미국은 그럼 30살 아저씨랑 6살짜리 꼬마랑 피터지게 싸우고 그러냐
@@난-h2n 그건 미성년자고
@@SuzamaAkhaiziro 카다시안이랑 싸울 때 모레츠 한국나이로 20이였음
클로이가 젤 정상으로 보이네.. 연예인 예술가들은 원래 관종기가 있거나 반대로 극렬한 정신 분열증같은 특성을 가질수도 있지만. 칸예 와 테일러 싸움에 괜히 걸려서 클로이만 존나 공격당했나보네.. 미국사회가 백인 인기소녀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하다가 망가트리는짓거리가 처음은 아니지..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태때도 진짜 존나 과해서 원래 그랬는지 아니면 과도한 공격에 그랬는지 모르지만 브리트니는 정신병 비숫한사태로 이어진것도 사실이고 클로이는 그나마 버틴거네.. 그때보다는 좀 덜하기도 했고
애당초 관종들 일에 말을 얹지 말아야함. 온갖 벌레 다 들끓게됨.
예? 선민의식으로 똘똘뭉쳐있는데 맞ㅇ?
클로이가 잘못했다고 하면
일베도 정상인이 되는거지
머저리들만 모여 있는곳에선
정상인이 유일한 머저리가 됌
@@DfddFdf-c7m 커뮤에 절여진 쿨병 롤대남들이 보기엔 선민의식으로 느껴질 법도 함ㅇㅇ...
관상은 과학이라 했는데 클로이 애기때부터 쭉 얼굴을 보면 행복하고 현명한 가정에서 똑똑하게 잘 자란 티가났음. 자신의 소신대로 쭉 이어나가길. 홧팅
나머지는 맞는 말인데 관상이 뭔 과학이에요 ㅋㅋ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죄 없는 사람들 몰아가고 죽이지
@@neila5018 웬 급발진?
@@hoshiai_mina 급발진 이러네 ㅋㅋㅋ 그 썩어빠진 생각이나 바꾸세요~
아빠 재산이 4000억에다가 오빠가 넷이나 있다는데 엄청 행복하게 자랐을듯
걍 관상= 인상 정도로 보면 될 것을 그냥 못지나쳐서 글쓴이 사람 죽이는 사람으로 만드는 정성 칭찬해~
점점 정신병자들이 많아지는구나… 정상인 사람 비정상 만드는 건 순식간이네. 클로이가 잘 이겨냈음 좋겠네요 ㅠ
언제부턴가 남을 비방하고 재미만 쫓는 행위가 "쿨한" 이미지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상적인 사고로 바른 시선을 갖고 용기내 말하는 클로이 모레츠같은 사람들과 그 사람의 진가를 알아보고 응원하면서 이렇게 영상을 만드는 졸리우드님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어찌저찌 굴러가나봅니다.. 이런 사연이 있었는지는 전혀 몰랐는데 오늘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r.kimwriter 오히려 몸매를 당당하게 드러내자는 페미니즘도 있는데ㅋㅋㅋ 많은 여자들이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받고 프로아나도 화두되고 있는 현실을 모르시나봄? 너무 이상적인 몸매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sns는 돈과시, 몸매과시로 가득차 있으니까 어느정도 소신있게 한 말 같은데 단순한 비방으로 여겨지는게 참
@@peachmousse 몸매 드러내지 말라는걸 반대하면서 여자들이 몸매 드러내게 놔두라는거였잖아. 왜 이제는 여자들이 여자들을 검열하고 나서는지? 골빈 페미들 말고는 그런 비방 안하지
뭐 그런행위가 동서양이든 쿨한 행동은 아닙니다 그냥 조롱일뿐이죠
@@mr.kimwriter 일단 확실한건 페미가
저렇게 몸을 조롱하고 수위높은 농담따먹기 하면서 “그냥 재밌잖아” 치부하는 사람들보단
나은사람들인건 맞는듯
비키니 사진에 구멍드립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건 ㄹㅇ 천박함
오히려 그런 사람들 때문에 페미가 생긴다고 해도 이해될 지경
@@はる-x7b 내가 볼땐 페미는 성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그냥 인간을 혐오하고 남자를 혐오하는것 같아.
너희들이 누구보다 나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다니ㅋ
우리나라에선 호감형 배우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쿨함의 정의가 어디까지인지... 남에게 상처주고 모욕을 주는건 쿨한게 아니죠...
시비걸거면 처맞을 각오는 당연히 해야하는거지 먼저 시비걸고 처맞는게 불쌍하다니 ㅋㅋㅋ
@@fuckadidas_1
걍 야생으로 가라. 그게 너한테 딱 어울린다
@@fuckadidas_1갓로이모레츠
@@fuckadidas_1 너도 조낸 처맞고 다녔을거 같네. ㅋㅋㅋ
외국인들은 쿨병 문화가 참 심한 듯…
한국도 점점 그런 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음...쿨병 사이다 참교육에 미쳐가는게 참 참담하기도 하네
@@온수현-o9p 가고있는게 아니라 이미 온지 한참 됨 ㅋㅋㅋㅋ 대표적으로 아이린 갑질논란 언급하는 사람들한테 ‘마약하고 음주운전한 애들도 버젓이 활동하는데 왜 얘한테만 그러냐’ 라고 역으로 욕하잖슴. 연예인들한테 소신발언 하는걸 전부 ‘열등감’ 하나로 치부해버리고 눈막귀막 하는데 연예인까지 갈 것도 없고 이게 인스스나 유튜버들한테도 해당되는거. 거기다가 신격화도 ㅋㅋ 특히 ㄴㅇㅌ 판 보면 이런거 존나 심함..
@@옝-t6j ㅋㅋ 뭐만 했다하면 열등감 드립 치는거 정말 이해 안가던데.. 진심 연예인 따위한테 관심도 없고 솔직히 일개 연예인일 뿐인데 느님 느님 거리는 것도 솔직히 이해 안됨,, 한국도 연옌들이 인생에 전부고 환장해야 사는 사람들 많던데 미국은 그게 카다시안같은 부류인가 봄? 아니 옆집 아저씨가 됐든 길거리 지나가는 고딩애들도 할 법한 말을 연예인들이 하면 소신발언이라고 추켜세워주질 않나.. 뭐만 했다하면 찬양 어쩌고 저쩌고 같잖아서 정말 ㅋㅋ 미국이나 한국이나 멍청하고 저열하고 경박스런 것들 다 똑같은거 같음
@@옝-t6j 진짜 ㅈㄴ징징이 마인드.. 쟤도 했는데 얘는 왜안돼 ㅇㅈㄹ
@@옝-t6j 걍 떼만 쓰고싶은 애ㅅㄲ들이라 그럼
젊은 여성이 옳은 말 하니까 사회가 아니꼽게 보는 걸로밖에 안 느껴짐. 클로이 인터뷰 보면 생각이 깊고 멋진 사람이라는 게 바로 느껴지던데.. 클로이의 말이 과하게 왜곡된 것 같다
덜떠러진 사람만 있는 세상에는 정상인 사람이 놀림을 당하죠. 클로이모레츠가 힘내길 바랍니다.
정작 욕먹어야 할 사람을 추앙하는게 한국과 존똑이네
와 사람들 진짜 너무하다...
클로이가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는데
왜 저런 조롱을 당해야 하는 거지
영상에 나온 인물 중 가장 정상적이고 멋있다
파파라치한테 당하고 몸사진 조리돌림 당한건 정말 안타깝고 동정이 가지만, 깨시민 빙의해서 카다시안한테 먼저 시비 턴게 모레츠임.. 그건 분명 잘못임.
요즘 세대는 옳은 말 하는 사람들을 '나쁜 사람' 이라고 인식하는 듯.... 옳은 것을 부정하고 반대되는 행동을 해야 뭔가 '쿨' 하다고 느끼는 듯. 그러다가 골로 간다...
근데 그거 젊은애들만 그런거 아닌거같아요...젊은층의경우sns때문에 더 그런표현들이 드러날뿐...
다름을 인정하라 라는 말이 유행하고부터 틀린걸 갖고와서 다르다고 빡빡 우겨대는 논리왕 쿨병환자들 정말 많아진건 사실임. 차라리 꼰때가 그리움. 꼰때들은 그래도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은 하니까. 요즘 사람들 정말 문제 많고 세상이 미쳤음. 좋은 사람 따윈 없음. 다들 가면 쓰고 정상인인 척 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 다들 음침하고 음흉하고 속내를 몰라서 항상 조심하고 거리를 둬야 할 쓰레기들
진심 야생동물들같음
영상에 정말 공감합니다.
언제부턴가 젊은 세대의 문화가 가혹하게 비틀려 간다고 여겼는데 이 영상에서 우려하던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방한해서 거만하게 굴던 헐리우드 스타들과 달리 소탈하게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던 클로이가 생각납니다.
내가 하지 못하는 거 내가 참지 못하고 하기 싫은 걸 묵묵히 해내는 사람들을 보면 열등감이 생기고 비난하고 싶고 그러는 거 같음
프로파간다의 앞잡이들인데 애쓴다 애써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데 카다시안들이 한몫하긴
했죠 어떤 의미에선 대단한 사람들이긴 함
대중매체의 발전은 사람들 수준의 하향을 불러일으켰죠.. 속빈 강정들이 되어가는 지금 클로이같은 리더들은 필수불가결한 존재입니다
아이러니하게 클로이 같은 pc주의자들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지고 사회가 혼란스러움
근데 한국에서도 클로이 얼굴 격투기 선수한테 합성해놓거나 윤정수 님 몸에 합성해서 막 조롱했었음.. 똑같아
테일러나 카다시안-제너 애들처럼 여왕벌 기질이 있는 사람들이 어딜 가든 득세하는게 참 피곤하더라구요. 파벌 만들고 자신들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그 무리에 따르지 않으면 온갖 구실로 괴롭히는.... 저런 류의 사람들은 나이 먹어도 달라지는게 없어요.
클로이 모레츠는 다행히 견뎌내고 비교적 빨리 극복했지만, 만일 주변 환경이나 개인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있던 사람이었다면 꽤 오랜기간 동안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 했을 겁니다.
테일러가 왜 여왕벌? 심지어 미디어에 친구들과 같이 등장한건 15년 이후에 없는데 ㅋㅋㅋ
@@지프렌드 테일러스위프트 파벌일진놀이한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임. 그냥 테일러팬들만 부정하는거일뿐
애초에 테일러스위프트가 인성이 좋은쪽은 아님. 인성이좋은데 시기질투로 억까당하고 매장당한건 앤해서웨이 같은쪽이지 걍 테일러스위프트는 오냐오냐해주는 팬덤이 존나큰거지 걍 인성은 존나 후진게 팩트.
테일러는 정신이 이상해보임
테일러가 과거에는 좀 여왕벌처럼 군것도 팩트고 여러 일 겪으면서 lover앨범 이후로 달라진것도 팩트임 이때부터 항상 노래에 자기성찰을 담고 있고 folklore같은 미친 앨범까지 냄
펙트도 없이 뜬소문으로 테일러 스위프트 까는 니들이 정상일까?
아니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정상일까 ㅋ
아닌 척하고 안 그러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전형적인 미인상, 미인의 몸매에 초점을 두고 연예인들을 평가하고 바라보게 되는데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진짜 깨달았어요.
클로이 응원하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 이디오 크러쉬가 진짜가 될것 같아서 두렵네요..
멍청한 사람들이 대다수가 되고 현명한 사람은 소수가 되어버리는.. 현명한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려그러면 비난과 인신공격으로 매도하는..
마담 싸이코에서 처음 접하고 너무 좋아하게 된 배우인데 잘못한 거 하나 없이 자신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 바른 말을 했음에도 국민 비호감이 되고 놀림거리가 됐다는 얘기 보니까 슬프네요.. 한국에서 하는 응원이 클로이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10대 소녀에겐 너무나 가혹하고 잔인한 일이네요.
이때는 정말 작고 사소한 것에도 상처받을텐데...
자신의 몸이 온국민의 조롱거리가 되었으니...
아마 클로이가 길을 걸을때 웃음소리만 들려도, 자신을 향한 조롱으로 즐거워하고 있는듯한 착각을 했을것 같아요.
사실 이 모든게 SNS 활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문제이기도 하지..
인별이나 페북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고 너무 개인적인 사생활을 노출 시키기도 하고 그 개인적인 문제를 지적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괜한 감정 소모를 하게 되있고 그러다 보면 또 누군가에게 공격 당하기도 하고 공격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쏟아야 할 엄청난 에너지를 가상공간에 쏟아내며 낭비하고 있으니..
결국 누가 그랬던가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짓이 SNS라고...
퍼거슨이요 이사람아
축구 감독이 그런 말 한 것으로 기억하네요.
'sns는 인생을 낭비하는 것' 이라고요.
맞는 말 하는 사람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 하는 사람들 진짜 이상하다…
클로이 친한파 배우이고 이슈도 없어서 되게 청렴한 이미지라고 생각했던게 정답이었네요! 억까하는 것들 때문에 저렇게 이미지가 망가진거같아서 맴찢ㅜ
틀린 말 한거 하나 없구먼...
멍청한 멘트들로 받은 상처때문에
멋진 성격을 잃지 말길.
좋은 작품도 많이 나와주길~^^
바른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사회가 이상한건데 다수가 그러니까 오히려 소수의 바른 사람이 욕을 먹는 기현상이 생기네요
오..클로이 모레츠의 이야기를 매너리즘으로 풀어내다니..너무 재밌네요. 세상이 규정한 미의 기준이 깨어지는 순간 그 다음으로 가는 도약이 일어나는 것처럼 클로이 모레츠, 찬혁같은 아티스트들의 메시지가 더 나은 다음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면 좋겠네요.
찬혁? Gd?
우리나라도 우리나라지만 사실 서양도 만만치않음ㅋㅋㅋ학구열이 낮고 자유라는 추상아래 비상식적인 인간이 현저히 많아서 우리나라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않음
일베 디시 펨코충이 대표적
마지막에 찬혁님 나올때 깊이 공감이 되네요 진짜 적절한 사례를 보여주신거 같아요 저는 찬혁님의 색다르고 창의적인 퍼포먼스가 멋있고 천재 같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다 그만 하라면서 조롱하더라구요 .. 그래서 또 나만 예민한가 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거에 위로도 됐습니다 !!
ㅇㅈ
헐 저도 .... 아티스트에게 굉장히 무례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음용
저도 악뮤 데뷔 전 방송에 나올때부터 정말 팬이었는데 한 아티스트의 천재성이 점점 조롱거리가 되어가는게 너무 슬펐어요.. 다행이도 악뮤는 이런 조롱을 가볍게 받아들인 것 같았지만 그래도 인간인지라 상처를 받기도 했을텐데,, 이런 영상들이 더욱 알려져서 대중들의 시선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뭐 저렇게 합성까지 해가며 여럿이서 어린 여자애 하나 죽일 듯이 괴롭히는지.. 인터넷상이라고 면전 앞에선 못할 말들 아무렇게나 내뱉는 인간들은 꼭 다 되돌려 받을 거임 매번 악플에 자살하는 연예인 사건 나와도 그때뿐이고 악플 다는 인간들은 항상 널려있는데 너무 징그럽고 역겨움 꼭 다 되돌려받길
맞말투성이 진짜 ㄹㅇ루다가
그러니깐 인터넷 상이지. 오프라인에서 저랬다간 싸움나는건 여기나 거기나 매한가지. 게다가 장소는 미국이니 까딱했다간 총X난사.😮
클로에 모레츠 워낙 좋아하던 배우인데, 저런일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ㅠ ㅠ 어린나이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을것 같아 안타까울 뿐 입니다... 그저 이쁘고 지혜롭고 용기로울 뿐인데 뭘 저렇게까지 괴롭혀야 했을까요...슬프네요
근데저리 한다규해서 지들인생에 도움되는일 1도없는데
외국은 남들이 뭘하든 상관안쓴다는것도 다틀린말임;;;저런걸보면
외국이라고 다르지 않아요.... 차이는 우리나라는 교묘하게 공격하는데 거기는 그만큼의 참을성이나 치밀함이 떨어지는지 대놓고 뭐라고 욕하거나 그럽니다 ㅋ 그리고 남들 불행에 웃으면서 가십거리 삼고 그러는것도 똑같아요 ㅎ 인간혐오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ㅋ
영화 캐리에서 클로이 연기 보고 진짜 감탄했는데… 사람이 너무 예쁜데 연기까지 잘하니까 엄청난 배우구나 싶었음 ㅠㅠ 생각하는 것도 성숙한데 왜 이렇게 조롱을 받아야 하는 걸까 ㅠㅠ
클로이 모레츠가 진짜 진국이네..... 저 어린 나이에 저만치 똑똑하고 중심이 갖추어져 있다는게 놀랍다.
미국이 원래 백인 여자애 멍청하다고 프레임씌우고 자기 주장 똑바로말하면 무시하고 괴롭히고 조롱하는게 일상임.
클레이는 현명하고 강한 사람인듯! 응원합니다!!
저 나라는 바른 말하면 욕 먹는구나..
바른 말의 기준이 뭔데? 설마 8살 애새끼처럼 야한 사진 나빠요 디스랩 하면 안되요 서로 욕하고 싸우지 마세요 이 소리 하면 바른 말임? 유튜브 보지말고 키즈 채널가서 노셈
한국 일베 펨코 디시 무시함?
킴이 클로이 비키니 사진 올린 트윗은 정말
선 넘었네요...
예나 지금이나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는..
조롱한다는게 외모 공격이라니 너무 한심하다..
바르고 뚜렷한 사람을, 단체로 재미로 손가락질하며 괴롭히는 일따위... 그런 저급하고 마음이 더러운 사람들 따위 그냥 무시하고 클로이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클로이 당신은 누구보다 아름답습니다. 저들은 내심 당신을 부러워하는것일뿐인 비겁한 존재들일뿐인것이고, 단지 자기들의 덜떨어짐을 숨기고자 손가락질 할 대상을 필요로 한거에요.
꼭 행복해야해요 클로이~!!!!♡♡♡♡♡
뭔가에 쫒기듯 읊어대거나 기계음성인 나레이션 보다 문자로 보여주는게 더욱 집중되고 피로감이 없네요 내용도 좋아요 ~ 모든이들이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인정을 안하고 정형틀에 끼워 맞추며 힘있는 주류에 아첨하는 이 현상이 씁쓸하네요
원래 부터 귀엽고 연기가 깜찍해서 주목 받았는데 왜 외모로 지적 당하는 지 알 수가 없다. 섹시하지 못해서 디스 당하는것이 말이 않된다. ㅜ ㅜ
와 영상퀄리티 진짜 좋다.. 프로필사진이 좀더 전문적이면 구독자수가 엄청 늘어날것같아요!
난 어제도 클로이의 팬이었고 오늘도 난 클로이의 팬입니다...그녀가 영원히 팬들곁에서 사랑받으며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식한 놈들이 많이 모여사는 나라라 어렵고 (사실 어려운것도 아닌데) 바른말 하는거 싫어하는듯..클레이모레츠 너무 좋은 배우임
클로이가 맞는말한것도있지만 테일러,칸예사건엔 말하지말고 매우 조심스럽게 얘기하는게 어땠을지 생각한다 어딜가나 사람들은 그녀가 좋은말,맞는말 했던건 신경안쓰고 사람들은 듣기싫은건 외면하려하지 아무도 진실엔 관심 기울이지않네..까내리는거에만 열중하지 미자든아니든 몸 포토샵이나 성적으로 사진을보정해서 희롱한건 선넘었네;;; 무조건 뭐라하기만하지 어휴
클로이ㅜㅜ 난 응원한다
파파라치들 보니 브리트니 스피어스 10대 때 생각나네요.
보면 볼수록 클로이가 한말들 다 맞말인데, 키보드워리어 화력을 정상인이 따라가기 힘든게 어느나라든 다 똑같나보네😢
남을 비난하는 게 왜 웃기고 쿨한 일인 건지... 클로이 멋있습니다 자기 의견을 똑바로 말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일단 마냥 클로이를 좋게만 보기가 힘든게 카다시안한테 sns로 훈수를 둔거임. 그냥 여성에 관해서 글을 남긴 것도 아니라 한 사람을 꼬집어서 비판하는거 보고 좀 자기 사상에 취해있는거 같았음. 여기서 포인트는 '누구 말이 맞다 틀리다' 가 아니라 표현 방식이 잘못되지 않았나 싶음.
이게 맞지
ㅇㅈ
ㅇㅈ 여기 댓들 전형적인 대깨글인듯
개인적으로 클로이도 무례하다고 생각하는데, 킴의 대처반응도 정말 유치하고 파렴치하다고 생각함.
쟤가 욕먹는 거 보면 미국의 반지성주의가 얼마나 극심한지 알 거 같음. 1%의 천재들이 99%의 얼간이들을 이끄는 나라...
??? 클로이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데.. 와
약간 우리나라에비교하자면 하연수같은 이미지로 약간밉상위치가된거같다.. 왜 자기의견말하는것도 못되게인식하는걸까모르겠네
자기의견을 하연수처럼 말하면 어느나라던 밉상으로 찍힐듯
조심스럽지만 제가 느낀게 뭐냐면 모레츠가 맞는말, 자기 의견을 내는 방식을 바꾸면 더 낫지 않았을까? 이거에요
제가 감히 느낀점을 말해보자면 영상 첫째에 나온 카다시안 사건을 예를들면, 모레츠가 한 여자의 아름다움의 대한 말은 저도 공감해요 다만 그걸 다른사람을 예시로 들며 발언하면
안됐다는게 느껴져요. 저는 어떻게 보였냐면 자기 친구가 자기 몸 사진 올렸는데 너는 여성 성 상품화 하는거야? 이런느낌.., ( 물론 카다시안가가 성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알고있어요) 스쿼드 사건도 모레츠가 카다시안일처럼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대중들의 눈에는 영상에서 설명한 그런식의 논조로
받아들여져서 그렇게 커진거 같아요 뭔가 타인을 예시로 삼아 맞는말을 증명한다 이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그 타인이 연예계에서는 팬덤까지 있는 사람들이니ㅠㅠ 클로이도 고생이 많았겠네요
클로이가 더이상 마음고생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클로이 모레츠랑 하연수는 전혀 다른데
심지어 카다시안이 사진 올린 날이 여성의 날이였던걸로 아는데
그래서 그랬구나.. 말을 꺼낸 맥락이 더 이해되네요
왜 그런 글을 게시했는지 조금은 이해 가네요.
클로이모레츠 한국 좋아하는 것같던데
여기와서 살어라
개념있고 아름다운사람 👍
넘 예쁘고 사랑스러움
클로이 넌 충분히 아름답고 너의 마음과 생각들 역시 아름다워 널 사랑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내
💋💋💋
영상에 나온 사람들 중 클로이빼고 다 비정상인 애들이자낰ㅋㅋㅋ 테일러 스쿼드랑 카다시안가 할말하않…
할리우드에서 일어나는 흔한 엔터테인먼트 이슈들을 예술적 배경지식과 연계하여 설명해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좋은 영상이에요. 추천합니다.
성별과 외모를 떠나서, 멋있는 사람이네요. 자기 소신을 당당하게 밝히고, 사회의 어두운 면을 기꺼이 조명하는.. 멋진 사람.
클로이가 불쌍하긴 하지만 잘못을 1도 안했다고 보기엔 어려운게, 자기도 다른 사람 SNS로 저격하고 마치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고 옳은 사람인척 한 것은 사실임. 그러다가 역으로 본인이 저격당하니 감당하기 어려웠던 거고. 뭐 본인도 몰랐겠죠... SNS에 몸매 사진 올리는거로 뜬 사람한테 "몸매 말고 다른걸 좀 보여 봐"라고 저격할때 자기가 역으로 몸매로 조롱 당할지는...
그러니까 뭔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면전에다 대놓고 일갈할 거 아니면 온라인 상에서도 면전에서 입 닥쳤듯 걍 손가락을 놀리며 화면상의 상대방을 비난해서는 안됀다는 뜻 깊은 얘기군요...
우리나라 연예인 인권을 걱정 많이 하는데 할리우드는 저세상인데??
클로이 모레츠 멘탈이 진짜 대단하다
졸리우드님 영상 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내용도 너무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내용 이해를 넘어 제 생각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미국은 땅덩이가 넓은만큼 멍청이들도 많음...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율은 똑같습니다 어딜가나
한국도 점점 멍청해지는중
댓글 어질어질 하네
남 꼽준 선택이 정말 잘못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클로이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응원하는 사람들만 바라보며 앞으로 나가기를~ 언제나 개념있는 클로이가 행복하기를♡♡♡
진짜.. 클로이가 잘못한건 거의 없네.. 억울하겠다 클로이.. 사회가 병들었음....
나는 이 영상을 보면서 오히려 클로이 모레츠가 얼마나 멋있는 사람인지를 깨달음
클로이가 그래서 뭘 잘못했는데...? 자유를 목숨처럼 여긴다며 마스크도 안끼는것들이 정작 맞는말을 하는 사람은 후려치고 있네ㅉㅉ
허세에 찌들어서 있는 척하면 숭배당하고 사소한 거라도 잘못된 걸 잘못됐다 말하면 짜증나는 선비질 취급받는 세상이니.
아무리봐도 클로이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는데 세상 어느 나라건 찌질한 놈들이 지적당하면 역으로 나대는 건 똑같구나.
몸을 합성하고 결점을 지적하고 밈화 시킨건 정말 저열하지만
클로이가 SNS에 게재하는 글들이 옳고 그름을 떠나
여기저기 적을 너무 많이 만드는 방식이 좀 위태로워 보이긴했음
렛미인 때부터 정말 좋아한 배우인데 어느 순간 잠적하다 톰과제리 리메이크에 영화 나온 거 보고 엄청 좋아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카다시안 팬들의 휑포가 엿보이는...정말 자비가 없네요.
이번에 아마존에서 더 페리페럴 이라는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존예임 ㅠㅠ
주관있고 멋있는데, 처음에 카다시안 몸 올린거에 대해서 렉쳐링 한거는 배경 스토리가 있나? 저거만 보면 저거는 오지랖인데. 자기 몸에 프라이드 나타내는 건데 갑자기 왠 여자가 보여~~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기분 나빴겠지. 뭐 다른 어떤 나오지 않은 내용이 깔려있다면 모르겠고
클로이는 언제나 옳은길을 가고있음
항상 응원함
근데 킴이 몸매 뽐내는사진 올리는건 그냥 그런갑다 하면되지, 여성 운운하면서 마치 ‘너가 여성의 가치를 몸매로만 여기게 만든다’는 뉘앙스로 얘기한건 오지랖이고 오만인듯. 공개적인곳에 굳이 저렇게 얘기하는건 꼽주려는거 아닌가..
그거랑 별개로 밈으로 클로이 조롱하는거 너무 심했음.. 클로이 진짜 멘탈관리 잘했음좋겠음..
클로이는 걍 인터넷을 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대중은 선생질하는 배우 싫어하는게 당연지사임. 필모나 열심히 채워야되는데..
여성의날이 특별한건 알겠는데 킴카다시안한테 굳이 왜 저렇게 얘기했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우리 여성들이 외형 말고도 다방면으로 더 가치있는 존재가되자는 취지로 말한건 넘좋지만, 킴을 저격하지않고, 그냥 얘기했음 좋았을텐데 말이죠..
@@미미콩-q8w 선생질하는 배우 ..선생질하는 배우라니.. 영향력있는 인물인만큼 좋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널리 퍼뜨리는 게 마땅하다고 봐요.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선동당하는지 영상에 아주 잘 나와있잖아요? 그럴 때 옳은 일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카다시안 패밀리와 그들을 추앙하는 무리들로 득시글해지는 세상을 원하는지? 한 사람을 저격해서 말한 것이 잘못된 일이기는 하지만 클로이 모레츠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는 명확해요. 사람의 의견을 선생질이라느니 하는 말로 무시하지 말아요. 당신도 분명 자신이 생각하는 옳음의 가치관이 있을 거고 세상이 거기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때 그걸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 정도는 들지 않나요?
@@맨찌-q5w 좋은 가치관 나쁜 가치관이 어딨음 가치관은 그냥 사람마다 다른건데 해당 가치관이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누가봐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가치관일때나 교정하라고 권유 할 수 있는거지 그냥 내 가치관이 더 좋다고 멋대로 판단하고 남에게 그 가치관을 들이대는 행위 자체가 자기중심적인 사고 방식. 영향력 있는 사람일수록 자제해야죠. 물론 하는건 자유지만, 그에 따른 후폭풍은 감수해야함. 조롱이라는 방식으로 저격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긴하지만, 모레츠가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를 받은 것은 아님. 단지 도를 넘어서는 피해를 받았을 뿐. 가해자가 나쁜 것은 맞지만, 피해자가 착한 것은 아닌데 사람들은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미국 천박 그자체
@HJ L 당연히 나라관점에서 보지 쟤가 미국인이고 미국사람들이 그랬다는데 그럼 한국인천박하다함? 지나가세요 아저씨 그냥;ㅋㅋㅋㅋㅋ
사회가 좋든 나쁘든 떠나서 개인이 잘 될수있게 서로 도와야 범죄가 안정이 될텐데 너무 이걸 심각하게 들어받지 못하거나 노력이 부족한 나머지, 개인차가 너무 심하고 가끔보면 너무 사회에서 다를수록 격리하는 분위기 같아서 걷잡을수 없이 지켜만보다 피해를 보는거 같아 할말이 없네요🤔
저랑 다른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경험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사회는 정치와 달라야 하겠지만 아직 사회는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정신이 정상인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 많습니다. 정신이 정상인 사람이 많지 않거든요. 그러니 많은 사람들속에서 서로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혼자일지라도 제대로된 삶을 삽니다. 그러나 정신이 삐딱한 사람들은 혼자 살수없죠. 그런 사람이 혼자 사는 경우는 엽기적 살인마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정신이 삐딱한 자들은 강한척하지만 정신이 불안정하기에 늘 어딘가에 소속되려하거나 비슷한것들끼리 무리를 짓고 주변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그리고는 온갖 방법으로 주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정신적으로 지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정상인들을 괴롭히거나 왕따시키죠~ 그들 스스로의 무의식에서 정상인들에 대한 질투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질투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자기들보다 정신세계가 높다는걸 알고 제거하려는 겁니다. 이것과는 다른 예지만 자기들보다 약한 사람을 조직에서 왕따시키는 것은 짐승 무리들이 병약한 개체를 무리에서 쫓아내는것처럼 그런 동물적 습성을 이은겁니다.
그거 지금 인터넷에서 악플쓰는 추녀들 말하는건가요?
그런사람들이 혼자사는 경우 엽기적 살인마 (모니터앞에서 키보드뚜들겨서 사람죽이는 악플러들)
불안정하기에 어딘가에 소속되려하거나(커뮤니티) 비슷한것들끼리 무리를 짓고(악플 추녀들끼리 추천누르면서 몰려들어서 인격살인질) 주변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든다 (정치질 뒷담하고 그거에 안섞여주면 왕따시키기)
그리고 정상인들을 괴롭히거나 왕따시키죠 ㅋㅋㅋㅋㅋ
질투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인지하지못합니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자기들보다 정신세계가 높다는걸 알고 제어한다...
힐링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그냥 연예인 이슈를 설명하는걸로 시작하는 영상인줄 알았는데
세상사람들이 한번씩은 봐줬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마지막까지도 의미가 깊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의 예가 비의'깡' 조롱 열풍과 비슷한 결을 갖는다 생각해요. 서툼과 능럭부족, 실수들을 정도이상으로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도 어느정도 자제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깡에 무슨 내용이 있죠? 한때 잘나가던 가수의 자아도취, 능력 부족이랑 클로이 모레츠는 오히려 정 반대의 케이스인데요
@@rkqudnsskskf 제가 깡에 내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내용이 있다고 주장한적이 있던가요?
모자람을 과하게 조롱받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지 않았나요?
자유를 어떤가치보다 중시하는 미국이기때문에 저런일이 일어나는거같아요
영상깔끔하게 이해가 쏙쏙되네용. 클로이가 킴한테 트위터 남겨서 욕먹는건 알았지만 이런 스토리가 있는줄은..
몰랐는데 소신있고 바른 사람이네.. 젊은데 생각이 정말 깊은 듯 본받고 싶다
그냥 할리우드판이 관심 받기 위해선 뭐든 하는 집단인지라 별 이상한 게 셀링포인트가 됨. 갱 멤버였던 것도, 섹스테이프 나온 것도, 미자한테 작업 건 것도 웃기고 쿨하다면서 떠들어댐. 외국 기수 좋아했어서 해외 팬들 반응을 살펴볼 기회가 많았는데 걔네는 뭔 사건 터지면 그거 가지고 밈 만들기 바쁨 그게 아무리 심각한 사건이어도..... 개인적으로 딱히 좋은 문화라고 생각하진 않음 그리고 아무리 큰 결격사유가 있어도 그걸 오히려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칭송함 ㄹㅅㄹㅍ ㄱㄱㄹ 사건 때도 해외 팬들은 케이팝 씬에 드디어 badass한 여자애가 나왔다 뭐 이지랄 떨었음
도덕선이 아예 없는느낌 ㅋㅋ 그러면서 K네티즌 또 연예인 괴롭힌다면서 ㅈㄹ함 ㅋㅋ
ㄹㅇ 케이네티즌 타령하면서 지들 모럴이 박살난줄은 모름 학폭한애들 존나 빨면서 한국인들은 너무 엄격하ㅏ ㅇㅈㄹ하다가 더글로리 뜨니까 갑자기 한국은 진짜 이래? 너무 무서워 한국학교 ㅜㅜ 이러는 거 토나옴 진짜 평균고육수준이 낮아서 그런가 하는 말에 논리 ㅈ도 없고 무식함
한국연예인좋아한다면서 한국인 ㅈㄴ욕함 그러면 연예인들이 좋아할줄 아나 난 뭐 하도 케이네티즌 타령하길래 한국만 그런줄 알았는데 외퀴들은 못 배워서 더하더만 ㅋㅋㅋㅋ 조롱하는 짤 릴스만들어서 지들끼리 처웃고 난 헤이트는 아니지만 어쩌고 ~
@@0420-z4z 걔네들이 그런식애 이중잣대 보이는 이유가 사실은동양인들 낮쳐보는 멸시심리 때문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음 많은 서구인들이 동양에 사회 문화는 무조건 자기네들에 비해서 문제가 수준이 낮다는 식으로 판단하는 고정관념이 있는 경우가 꽤 있음 특히나 아동이나 여성에 권리가 동양은 서구에 비해서 무조건 낮을꺼라는 식에 고정관념이 엄청 많음 걔네들이 한국 아이돌은 청소년 착취네 노예네 같은 식으로 보는게 다 그런심리임
보니까 킴 카다시안에게 보낸 트위터 번역을 너무 완곡하게 했는데 직역하면 ["우리가 몸을 제공하는 것보다도 훨씬 많은 걸 할 수 있다"를 어린 여성들에게 가르쳐야되고, 그 목표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길 바라.]임.
실질적으로 킴 카다시안을 깎아내린 건 맞음. "너는 몸을 제공한 사람이고, 너는 깨닫지 못한 사람이다."라고. 나는 깨달은 사람이고 너랑 다르다는 은근한 무시도 있음.
그 사람의 행동이 문제가 된다는 것과 , 그 사람의 행동에 문제가 있으니 그 사람의 사상과 이념에도 문제가 있다라고 말하는 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도 같은 맥락임. 클로이는 단순히 행동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이념을 제시한게 아니라, 타인을 우매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무시한 거 맞지 뭐 ㅋㅋ 속으로 생각이야 자유인데 본인도 셀럽인데 저거 SNS상에서 한번 하면 당연히 적을 만들게 되는 거 모르나 그거 각오하고 해야지 된통당하니깐 ㅠㅠ한거
킴한테 보낸 트위터 메세지 보면 좀 그렇다. 아무리 자기 생각에 잘못된 삶을 살고있는 것 같아도 각자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에게 저렇게 공개적으로 쪽을 주는건 아니라고 본다. 따로 둘이 만나 얘기를 하는게 맞지
근데 저 때는 미성년자였고 아직 미성숙한 시기라서 그런걸수도…😂
진짜 너무 힘들었겠다…😢
클로리가 첨부터 선 넘긴 했음
벗던 말던 자기 맘인데 지가 뭐라고 카다시안한테 벗는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며 시비를 걸어..
가만 있던 카다사안은 어이 없었겠지
지가 몸매에 자신없어 안벗는걸 왜 벗는 사람한테 뭐라함? 이런 생각이었을거임
연애인이란 애가 섹트나 올리고 있으니까 한심하지
동의..
애시당초 본인과 관련 없는 일에 굳이 남 저격하면서 오지랖 부린것도 잘못임. 똑같이 미성숙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