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고독한 액신 "신학"』이 말하는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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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원신] 『고독한 액신 "신학"』이 말하는 『생일』
    『고독한 액신 신학』
    CV : 이현진
    생일 : 3월 10일
    소속 : 리월
    신의 눈 : 얼음
    운명의 자리 : 고독한 깃장식자리
    인간의 몸을 가졌지만
    선인의 제자인 신학은
    과거 리월항과 멀리 떨어진 산과 들에서 살며
    붉은 끈으로 혼을 묶고 몸과 마음을 수련했다
    선인처럼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 하다
    신학은 퇴마사 집안의 방계 후손이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선인의 제자가 되었다
    명목상 류운차풍진군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지만
    타고난 근골과 오성으로
    금방 다른 선인들의 예쁨을 받았다
    그녀는 다른 선인들에게도 가르침을 받고
    인간의 몸으로 선가 술법을 수련했다
    속세를 벗어난 분위기를 풍기며
    일거수일투족 모두 선인의 기운이 느껴져
    얼핏 보면 선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하지만 산속에서 은둔하며 오랫동안 수련한 탓에
    그의 곁에는 선인들을 제외하고는
    신수 몇 마리밖에 없다
    그런 시간이 오래되어
    그녀의 성격이 더욱 냉담해지고 소외적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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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린앨런
    @린앨런 2 роки тому +2

    목소리 녹는다 ㄹㅇ...

  • @레벤
    @레벤  3 роки тому +3

    커다란 호수 거울 ㅇ0ㅇ!!!

  • @유준석-l1q
    @유준석-l1q 3 роки тому +5

    신학 보면 볼수록 너무 예쁨

    • @레벤
      @레벤  3 роки тому +2

      맞아욤!

    • @TV-vonzx
      @TV-vonzx 2 роки тому

      그러면은 신학의 어머님은 미인일거같네요 신학이 이렇게 예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