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나지도 일 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커져버린 사랑일 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니 마음과 어울려 날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 둘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낳은 마음 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사랑해 우리 처음 만난 일 년 전의 오늘도 지금처럼 하얀 눈이 내렸지 추워 코끝까지 빨개진 날 보면서 널 놀려대며 웃고 있었어 가만히 빛을 내는 촛불에 지금 내 마음을 비춰보일까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낳은 마음 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지금 니 바램이 들려 저 하늘까지 들려 나도 오늘 밤엔 같은 소원 빌게 될 거야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도 우리들의 사랑 지금처럼만 간직해주길 기도해
1년 넘게 봐왔는데 원래도 잘하셨지만 노래실력이 진짜 꾸준히 느시는 것 같아요...ㄷㄷ
1년 넘게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_ _) 더 열심히 할게요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나지도 일 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커져버린 사랑일 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니 마음과 어울려
날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 둘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낳은 마음 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사랑해
우리 처음 만난 일 년 전의 오늘도
지금처럼 하얀 눈이 내렸지
추워 코끝까지 빨개진 날 보면서
널 놀려대며 웃고 있었어
가만히 빛을 내는 촛불에
지금 내 마음을 비춰보일까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낳은 마음 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지금 니 바램이 들려 저 하늘까지 들려
나도 오늘 밤엔 같은 소원 빌게 될 거야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도 우리들의 사랑
지금처럼만 간직해주길 기도해
와 오늘은 정말정말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겨울마다 듣는 노래인데 ㅠㅠ 정말 너무좋군 해피크리스마스 보내세용 ㅎㅎ
민재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한 연말 보내세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걸 커버해 주셨네요 ㅜㅜ 업데이트 고맙습니당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와...여운이 남는 목소리네요
허각 우린 어쩌다 헤어진걸까 커버 부탁드려요 ㅠㅠ
당장 제설작업 하러 가야 될 것 같은 노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세상에 귀 한 쪽이 녹을 뻔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다행ㅠ
이 노래 커버한 사람중에 제일 잘하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와......😍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당🎄🎄
초특가 야놀자! 야야야 야놀자!
👏👏
🥰
동원님 여기어때 예약할까요?
ㅋㅋㅋㅋㅋ
부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