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배우님 아빠어디가때 아이를 어찌 대해야할지 몰라서 호통치던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아이를 이해하고 이제는 유쾌하고 자상하고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변화된 과정이 따뜻하고 감동이입니다. 제 부모님도 아닌데 갈수록 늘어만가는 흰머리가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이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가족들과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나이보다 성숙한 환경과 낯선 사람들 속에서 떨고있는거보니 아직 아이는 아이인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마냥 아이답게만 크기엔 지금 우리나라 교육이 녹록지않으니 저렇게까지 교육시키는 부모마음은 얼마나 안타깝고 미안할까요ㅠㅠ 성동일이 준이 안아주고 다독여주는거보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책상에 읹아 공부만 했던 한인학생은 미국학생과 많이 다릅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표현하는것에 자유로운 문화입니다. 내성적인 한인들은 적응시간이 걸리고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느껴 소외되니 성적만으로 유학보내기는 고려해 봐야 합니다. 개인생활에 자유로운 미국학생들이라 특별한 친절함을 주기 보다는 저런 성격을 지녔다고 판단, 그냥 스쳐가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본인이 적극적인 행동을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준이 항상 어른스러워서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우는거보니 어리긴어리네.. 근데 성동일도 그냥 타일러주는거 보니 진짜 너무좋은아빠인듯..보통 저러면 당황해서 왜 울면서 나오냐고 너 이런애아니지않냐고 다그칠텐데.. 괜히 찡해짐.. 애들한테 물어보고 말하게하는것만으로도 한국수업과는 많이다른데 무슨 평범하대ㅋㅋ ㅋㅋ ㅋㅋ ㅋ 진짜 저런 자유로운분위기속에서 자유롭게 내생각을말할수있는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부럽다.. 저게 좋은거지..
미국은 중학생이라도 엄청 큽니다. 아마도 첫 수업에서 준이가 위압감을 느꼈는지 몰라요. 준이는 사람을 많이 만나서 대화하고 편하게 자신의 감정을 나누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부는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기본이 됩니다. 학우들, 선생님들, 수시로 바뀌는 학습환경들.. 바로바로 환경에 적응하고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갖는 습관이 더 넓은 세상에서 공부하는데 크게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성 준 성 선비라고할 정도로 책읽기를 좋아하고 귀티나는 외모에 착한 준이가 잘커서 과학고에 갔군요 현숙한 준이 엄마가 아기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줬던데 그대로 예쁘게 잘 커서 고맙네요 성동일씨의 지극한 가족사랑도 마음 찡했었어요 이 가정에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준이 화잇팅 !!!!!
이곳도 중학교때 오는 아이들이 섞이질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래도 초중고 아이들은 도와주고 함께하려고 하는 아이들이 많아 조금만 천천히 가더라도 걷다보면 외려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어하더라구요..대신 일찍 끝나고 아침 일찍 공부하는게 더 신선하니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한국 학생의 미국학교 경험 너무 재미있어요 ^^ 성동일씨 너무 좋아하는데 아들 또한 너무 귀여워요. 전 미국 살며 아이들 미국 학교 보내서 어느정도 아는데도 영상이 재미있어요 😊 준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서부랑 동부는 조금 다른 면도 있는거 같아요. 동부 학교들도 가주세요 ^^
부모들 욕심에 유학가기 싫어하는 자녀들을 외국에 억지로 보내면 덕보다 실이 훨씬 커다는걸 부모들은 알아야 합니다 친구도 못사귀고 외톨이가 되어 개임만 하다가 총질이나 부모유산 받으려고 부모를 죽이고도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게 만드는 사회에서 영어 공부만 잘하면 뭐하나요 인성이 훌륭하면 다 살아갈수 있다구요
우리나라 교육은 도대체 언제 바뀔지 ㅠ 아직도 연대나 달달 외워서 중간고사 보는거 보면 진짜 답답합니다 30년전 교육보다 달라진건 그저 학생들이 반으로 줄어들었다는 것과 수행평가가 생겨서 내신 잘 받기가 더 치열하다는 것 뿐ㅠ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를 통한 지식습득은 그저 연금수령을 목적으로 매일수업준비도 없이 가르치러 오는 공무원이 아닌, 열정적으로 준비된 선생님 인데 교원임용시험부터 잘못 된듯~ 각 학교에서 평생 연금받는 공무원을 뽑지말고 대기업수준으로 연봉주면서 1.2차 모의수업을 채용시험으로 경쟁채용해야 제대로 된 인재를 뽑을텐데 지금의 공무원 교사로는 진짜 답이 없다고 본다
![[#수업을바꿔라] 검색보다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미국 수업! 랜선 이모, 삼촌 뿌듯해지는 준이의 성장🤗](http://i.ytimg.com/vi/DjEHF9nI90c/mqdefault.jpg)
![[#수업을바꿔라] 검색보다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미국 수업! 랜선 이모, 삼촌 뿌듯해지는 준이의 성장🤗](/img/tr.png)
![[#수업을바꿔라2] 성빈이의 똑 부러지는 한국 문화 발표✨ 세종대왕과 한복 소개에 눈을 못 떼는 하와이 교실!](http://i.ytimg.com/vi/me_Wu-jQkDA/mqdefault.jpg)
![[#수업을바꿔라] 미국 학교에서 BTS 영통 팬미팅 개최! 뷔 앞에서 '상남자' 부르는 준의 친구.. 감격의 눈물까지😂](/img/n.gif)
한국과 전혀 다른 미국 교육 시스템 그리고 준이의 성장😉
ua-cam.com/video/DjEHF9nI90c/v-deo.html
Pp
준이가 그새 중학생 대견하네 👍
멋지다 준아 홧팅 💜 최고다 ❤️🧡
준이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ㅎㅎ
통통하게 살이 쪄서 너무 귀엽지만..
성장하면서 먼저 남자가 되어야죠. ^^
성동일 배우님 아빠어디가때 아이를 어찌 대해야할지 몰라서 호통치던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아이를 이해하고 이제는 유쾌하고 자상하고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변화된 과정이 따뜻하고 감동이입니다. 제 부모님도 아닌데 갈수록 늘어만가는 흰머리가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이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가족들과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안겨서 울 수 있는 아빠가 있다는 게 어디야
준이는 좋겠다
준이 마음 뭔지 알 것 같아요.. 저도 면접 보러 갔을 때 나이 한 두살 많은 선배들의 태도가 불편해서 그냥 그 자리에서 나오고 싶었고 그 공간과 선배들이 낯설고 당황스러워서 압박감에 눈물이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성동일 말 없이 안아주는거 멋있다..
진짜♡
멋지게 커주는 준이 봐서 너무 좋네요. 엉뚱하고 당찬 귀여운 빈이도 보고 싶어요!!!
2:22아빠어디가 1회보면 진짜 아저씨랑 남의 아들느낌이었는데 이젠 아들기분 풀어주는 아빠가된 동일이형 ㄷㄷ
이거 본방송 봤을땐 별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해외에서 육아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준이의 마음을 너무도 잘알거 같아요 방송에서 왜 중학생반에 넣었는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네요 따뜻하게 보듬어주는거 밖엔 없어요 ㅎ
저도 12살인데 중2에 속해있어서 미국 학교는 좀 다른가봐요
@@amber9345 만12세면 한국에서도 중학생일거 같아요
@@sweetbe413 아닙니당 지금 한국가면 아직 초등이에요
@유동채 저는 생일이 빨라서 여긴 중2더라구요
이 영상에 나오는 준이도 꽤 옛날 모습임ㅎㅎ 지금은 고1이라 더 컸을 거예요
준이가 어떻게 커가고있는지 궁금했었는데 반갑네요 아빠어디가 볼때 정말 많이 이뻐했었거든요 성동일도 그때 다시생각하게할 정도로 좋아하게 됬지요 모습이 아빠를 많이닮었어요 잘생겼어요
냥냥 하는거 어릴때랑 똑같네요 어릴때도 캐리어옮길때 냥냥하던데ㅋㅋㅋ귀여워요 준이
준이 는 항상 침착하고 집중력이 대단하네
나이보다 성숙한 환경과 낯선 사람들 속에서 떨고있는거보니 아직 아이는 아이인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마냥 아이답게만 크기엔 지금 우리나라 교육이 녹록지않으니 저렇게까지 교육시키는 부모마음은 얼마나 안타깝고 미안할까요ㅠㅠ 성동일이 준이 안아주고 다독여주는거보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준이도 대단하지만 성동일씨 아무말없이 꼬옥 않아주는모습 너무 따뜻하고 멋지세요👍️❤️ 뭔가 뭉클하네요😢 나였으면 저렇게 할수 있었을가 라는 생각도들고 ...
아빠가 엄하게 대해도 아빠에 대한 사랑을 알아서 그런지 자연스러워요
아빠 어디가에서도 봤듯이 준이는 낯선 사람들을 만나거나 하면 여지없이 펑펑 울어버리네... 아빠어디가 1편에서도 제작진 보자마자 낯가림 때문인지... 그냥 펑펑 울어버리고.. 성동일은 '뚝' 그치라고 호통침..ㅋㅋㅋ
아이가 아무리 똑똑해도 공부보단 우선 외국인들에 대한 적응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까마귀떼 속에 끼어있는 낯선 한 마리 백조가 된 기분?이랄까..순간 낯설고 겁이 난거에요.
제 아이도 준이와 똑같은 모습였어요ㅋ
준이 넘 이쁘네요ㅎㅎ
요거 예전에 햇던건데 또봐도 갬동..성동일님이랑 준이 너무좋음 아빠어디가 1화때 준이 제작진낯설어서 울엇을때 뚝!!하던 성동일님 기억나네욬ㅋㅋ진짜 많이바뀌심ㅜㅜ
성준 참 보고싶었는데 잘 자랐네 ^^ 앞으로 준이는 휼륭한 인물이 꼭 될꺼야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어 주길바라면서 항상 건강하길~~^^♥♥♥
성동일씨 너무 좋아하고요 준이 너무 의젓하고 듬직한 아들 같아요
준이가 많이컸네 정말멋지고 크게될 아들
당차고 언제나 씩씩한모습으로 보는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빈이
보고싶다 성동일배우님은 자녀들에게
자상하고 멋진아빠입니다👍😄
준이는 맘이 참 따뜻한아이라 그런것같아요^^
성동일님 가족 너무 좋아요.
좋은아빠 착한 아들이네요
준이가 잘커서 할애비는 넘 좋단다
잘자라서 사회에 좋은 역활 많이하거라
역할
@@임영운-s3g 옛날에 많이 쓰던 말입니다 현재는 비 표준어 이나
옛날분들이 많이 쓰던 말 입니다
준이 우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 ㅜㅜ우리애기 ㅜㅜㅜ
아빠랑 준이가 이야기하는데 정이 오고가네요.
준이가 적응 잘할거라 생각합니다.
준이 화이팅~^^
준이랑 아어가 첫 촬영할 땐 운다고 호통치기 바빴는데 아이랑 같이 아어가 촬영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듯... 이 촬영 땐 이해해 주고 다독여주네
너무 귀엽구 멋지고 자랑스러운 준이 잘 자라고 있구나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길^^♡ 더 바라는 건 없다 준아 알아서 잘 할 걸 알기에ㅎㅎ
책상에 읹아 공부만 했던 한인학생은 미국학생과 많이 다릅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표현하는것에 자유로운 문화입니다. 내성적인 한인들은 적응시간이 걸리고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느껴 소외되니 성적만으로 유학보내기는 고려해 봐야 합니다. 개인생활에 자유로운 미국학생들이라 특별한 친절함을 주기 보다는 저런 성격을 지녔다고 판단, 그냥 스쳐가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본인이 적극적인 행동을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나 이거 몇년전 봤는데
나도 눈물나네 ㅠㅠ
동일아빠 말없이 꽉 안아줘서
고마워요~♡
벌써 싹이? 멋진아들될것같네요ㅎㅎ누굴닮아 인물이 저리좋나요??? 거참~~
성동일씨 어릴때 준이하고 똑같았어요 데뷔할때 잘생긴 미남이었구요
술을 줄였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생각하셔서~~~^
성동일씨 너무너무 웃긴다 🤣🤣🤣🤣🤣 그래도 많이 멋져요 최고다 ❤️ ❤️
준이 항상 어른스러워서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우는거보니 어리긴어리네..
근데 성동일도 그냥 타일러주는거 보니 진짜 너무좋은아빠인듯..보통 저러면 당황해서 왜 울면서 나오냐고 너 이런애아니지않냐고 다그칠텐데.. 괜히 찡해짐..
애들한테 물어보고 말하게하는것만으로도 한국수업과는 많이다른데 무슨 평범하대ㅋㅋ ㅋㅋ ㅋㅋ ㅋ
진짜 저런 자유로운분위기속에서 자유롭게 내생각을말할수있는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부럽다..
저게 좋은거지..
우리아들보는거같아요
강했으면좋겠는데
준이화이팅^^
그래도 제작진이 잘 대처하네요 마냥 두지 않고.
지금 고등학생이라는데 건강하길:-)
이런수업 우리나라 공영방송에서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영상 감사합니다 ~^^
준이 넘착하고 귀여워요~~~~~~~~
미국은 중학생이라도 엄청 큽니다.
아마도 첫 수업에서 준이가 위압감을 느꼈는지 몰라요.
준이는 사람을 많이 만나서 대화하고 편하게 자신의 감정을 나누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부는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기본이 됩니다.
학우들, 선생님들, 수시로 바뀌는 학습환경들..
바로바로 환경에 적응하고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갖는 습관이 더 넓은 세상에서 공부하는데 크게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괜찮아요,처음이라 그랬지용?? 어후 근데 시선 집중되면 누구나 당황스러워요.. 참 잘 있었어요!^^
학교시스템이 우리나라와 다르네요
아이들이 창의성 개인플레이 하지만 세상은 다같이 해야 돌아간다는 교육방식 ....🤗💖💕
성준이 과학고 가지 않았나요? 작년에 과학고 갔다고 들은것 같은데 똑띠 ~ 귀요미 성준이 공부잘하고 좋은 어른이 되길바래요^^
맞아요 영재입니다 ㅋㅋ
성 준
성 선비라고할 정도로 책읽기를 좋아하고 귀티나는 외모에 착한 준이가 잘커서 과학고에 갔군요
현숙한 준이 엄마가 아기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줬던데
그대로 예쁘게 잘 커서 고맙네요
성동일씨의 지극한 가족사랑도 마음 찡했었어요
이 가정에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준이 화잇팅 !!!!!
서로 발표할려고 하는 모습이 참 부럽네요
어릴때 마냥 귀여웠는데 커도 너무 이쁘다 진찌 소중한 준이♡♡
준이 몇년만 지나면 정말 멋있겠다
성동일 배우님 준이가 넘나 잘크고있네요
훌륭한 아빠입니다
준아 장하다
12:50 ㅋㅋㅋ 무뜩뜩해도 한없이 자상한 아빠
준이. 화이팅ㆍ ❤귀여워~
600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이우는데 ㅜㅡㅜ 내가 다 눈물이..
그래도 든든한 아버지 품에서
안정을 찾고 수업다시 들으러가는 준이 ㅜㅜ 재밌었다며 밝은목소리로 다시 나오는데 사랑스럽다 정말♡
성동일도 멋있고 준이도 멋있다ㅠㅠ
존댓말로 예의바르게 조곤조곤 아빠 디스하는거 왜케웃겨
응원해요~!
준이 보고싶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준이❤❤❤
내가 왜 눈물이나지
준이 진짜 귀엽다 ㅠㅠ
이곳도 중학교때 오는 아이들이 섞이질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래도 초중고 아이들은 도와주고 함께하려고 하는 아이들이 많아 조금만 천천히 가더라도 걷다보면 외려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어하더라구요..대신 일찍 끝나고 아침 일찍 공부하는게 더 신선하니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준이가 많이 여린 아이라 많이 힘들었겠어요 ㅜㅜ
너무 사랑스럽고 잘 생겼다♡♡♡
귀여워 😂😂
성동일님이 참 든든하고 잘하시네요~~
준이 참 잘컸네요. 장해요
아빠 어디가 부터 성동일씨가
준이에게 엄하면서 다정한하며 아빠처럼 저도 그런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어
한국 학생의 미국학교 경험 너무 재미있어요 ^^ 성동일씨 너무 좋아하는데 아들 또한 너무 귀여워요. 전 미국 살며 아이들 미국 학교 보내서 어느정도 아는데도 영상이 재미있어요 😊 준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서부랑 동부는 조금 다른 면도 있는거 같아요. 동부 학교들도 가주세요 ^^
😊준이야. 넌. 다잘할수 있을꺼야... 걱정말구❤
감사드립니다 ❤❤
우리때도 7시10분에 항상 학교가려고 나갔었는데 지금은 등교시간이 늦어져서 ㅋㅋ
미국학교 수업이 한국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학생들이 선생님 수업을 방해하는 행동이나 소리를 내면 용납하지 않습니다
바로 경고하고 밖으로 내 보냅니다
우리나란 감수성 떡칠된 잘못된 인권 타령에 개망
한국 교육방식은 감수성이랑은 거리가 먼데 뭔 또 감수성 타령이야 ㅋㅋㅋㅋ 아무 말이나 주워듣고 씨부리고댕기노
@@sins6041 체벌도 한 몫 했지ㅋㅋㅋㅋㅋ옛날에 체벌이 당연하다는 학교문화가 세월이 흐르면서 겉잡을 수 없이 바꼈음 서로 존중해주는 학교 문화였음 우리도 미국이랑 똑같거나 비슷했다 지금
@@성주링 그거 인정하지 폭력에 촌지에
지 부부싸움했다고 지랄하는 미친년놈도 많았고 12년 학교생활 선생님은 딱 두분 만났지
미소가 절로 나오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보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작진께도 감사드립니다.
참 어릴적부터 속깊게 행동하고 배려하던 준이.. 건강히 잘컸네요
부모들 욕심에 유학가기 싫어하는 자녀들을 외국에 억지로 보내면 덕보다 실이 훨씬 커다는걸 부모들은 알아야 합니다 친구도 못사귀고 외톨이가 되어 개임만 하다가 총질이나 부모유산 받으려고 부모를 죽이고도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게 만드는 사회에서 영어 공부만 잘하면 뭐하나요 인성이 훌륭하면 다 살아갈수 있다구요
그냥 성동일 형님 좋아
문제는 나처럼 술을 너무 사랑하셔서 문제
건강관리 안하시는것 같아서 … 운동 좀 하셔유 ㅎ
그냥 선비네~~~~아버지 성격이랑 너무 똑같아~
세계기록 속도 나와야 노트북 사준다 ㅋㅋㅋ
7:08 세계기록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낮 선곳에서 두려움이있었겠지!
준이~ 랜선이모가 마이~~아낀다~~
19:12
저도 런던에서 처음 수업 들을때 집에가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부모님은 한국에 계시고 나만 런던에있는데 내가 여기서 뭐하는건지하는 회의감이 들면서도 더 열심히 영어공부해서 영주권 받아가야지하는 욕심도 생기더라고요 ㅎㅎ
성동일님도 좋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다.
17:57 SIU
넘 귀여웡~ ❤❤
좋은 경험 했네요~~
준이가 아빠한테 많이 의지하네요 와...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빠품이...
About 남북전쟁 수업은 미국에서 기본수
업이죠.
준아 괜찮아 나 같아도 그럴꺼 같아 준이는 한국나이 11살 이해를 바래요
어릴때 누릴껄 누려야혀
준이 많이 컷네요 천재인가 보내여~~~~;;;
준, 빈 사랑해
준,빈의 엄마 아빠 존경합니다^^
애들을 8시에는 재워야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한 교육입니다. 첨엔 이상하지만 일이년 해보면 엄청 편하고 좋습니다.
진짜 수업질이 다르다 가르치는 중점이 한국이랑 아예 다르네
국수 삶아서 그냥 준거 너무나 생생한데... 지금 성동일님은 쉐프급 요리사예요. 정말... 가슴으로 느끼면 행동으로 옮기는 정말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needs to overcome his weakness!!!!!!
생각하는 공부 우리나라도 배울부분은 배웟으면 좋겟네요
다시 들어가는 게 대단하다 난 다시 못들어김
대학교 교환학생갔을때
같이 수업듣는 한 미국 여자대학생이 정말 양다리를 책상에 올리고 교수님수업듣는거보고ㅋㅋ신기 근데 누구도 신경안씀,,,근데 엄청 진흙묻은 신발로 책상에 올리는건 무례하다고는 하던데ㅋㅋ여튼 신기!
우리나라 교육은 도대체 언제 바뀔지 ㅠ 아직도 연대나 달달 외워서 중간고사 보는거 보면 진짜 답답합니다 30년전 교육보다 달라진건 그저 학생들이 반으로 줄어들었다는 것과 수행평가가 생겨서 내신 잘 받기가 더 치열하다는 것 뿐ㅠ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를 통한 지식습득은 그저 연금수령을 목적으로 매일수업준비도 없이 가르치러 오는 공무원이 아닌, 열정적으로 준비된 선생님 인데 교원임용시험부터 잘못 된듯~ 각 학교에서 평생 연금받는 공무원을 뽑지말고 대기업수준으로 연봉주면서 1.2차 모의수업을 채용시험으로 경쟁채용해야 제대로 된 인재를 뽑을텐데 지금의 공무원 교사로는 진짜 답이 없다고 본다
4:36 그자체가 다른데
역시 어려서 어리광 안부리고 꾹참았던 아이들은 크면서 억눌린 성향이 더 나온다고 하던데
애들에게 무슨 이런 고통을주나?
큰 애들도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게 인상적이네.
역시 미국학생들은 프리하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