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박쌤과 동갑인 트랜잘프 오너입니다. 오늘 리뷰에 모든 내용에 동의하고요,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일단 엔진에 대한 만족도는 100% 입니다. 오너로서 세부 내용을 좀 붙이자면, 1. 방풍 성능이 상당히 좋습니다 2. 로우시트 장착시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170인 제가 앉아도 전방을 바라봤을 때 약간 껑충하게 높은 느낌이 있었는데요, 로우시트를 장착하고 타면 착 감기는 듯한 높이로 눈이 내려와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더 좋아지는 발착지성은 덤 3. 라이트가 상당히 어둡습니다, 안개등 장착해야 할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트랜스알프 오너입니다 3500키로 좀 넘겼는데요 정말 잘 만들었다 라기 보다는 정말 모자람이 없게 잘 만들었다 라고 느끼고 잘 타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래 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라이트 부분에 좀 불만이 있는듯 한데 조사각 조정을 좀 해주시면 훨씬 만족스러운 광량 확보가 될듯 합니다 그래도 부족하시면 안개등 달으셔야… 시트가 좀 딱딱한 느낌이라 이건 저도 우레탄폼 고려중입니다 아참 저도 하차감이 떨어지는건 완전은 자존심 상해서 아니고 살짝 동의 합니다… 마스크가… 더스티노 화이팅 뿌릉뿌릉~
안녕하세요 저도 작년부터 시작한 바린이입니다. 언제가는 꼭 투어에 참여하고픈사람입니다. 저도 작년에 동일모델을 받아서 현재 잘타고있습니다. 주말마다 시간될때마다 타고있지만 넘 맘에들고 특히 편하게 탈수있어서 장거리에도 전혀 문제업습니다. 아직은 암것도 모르고 쭉쭉 땡기고 다니고만 있습니다. 혼다 XL750 멋집니다. ㅎㅎㅎㅎ
@@dustino_dstn 주황색 윙커, 사각 헤드라이트, 노란 전구다마 백라이트의 바늘계기판, 2t 배기음과 냄새 다 그립고 그딴 것들이 이렇게 귀해질줄 몰랐어요 ㅋㅋ 캠핑도 즐기고 낚시도 하면서 왕년의 라이더감성은 다 버렸다고 생각했건만 더스티노영상이 매번 불을 지펴버리니… 언젠가부터 살림살이 나아지면 저도 저렇게 번듯한 애마 하나 다시 마련해서 정선쪽 루트로 달려 어평재휴게소 돈까스를 꼭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냥 말복 지나면 출퇴근용 뽈뽈이라도 타고 다녀와야겠네요. 뭔가 갈증 해소가 필요합니다. ㅜㅜ
@@dustino_dstn 아이콘도 너무 예쁘고 좋아 보이더라구여 ㅎㅎ 저는 온로드 바이크로는 z900rs(더스트하우스에서 박쌤이 ㅊㅊ해주심 ㅋ) 를 타고 있어서 좀 더 임도주행이나 와일드한 주행이 가능한 데저트 슬레드를 보고 있습니다ㅎ 열이 두카티모델 중에서도 상당하다고 하여 고민중이네요 ㅋㅋ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 더운데 몸관리 잘 하셔유 ^-^7
출시하고 얼마 안돼서 시승할 기회가 있었는데 진짜 잘나가고 재밌더라구요! 실물도 전체적 느낌은 이뻤습니다…만 헤드라이트가 500x를 그대로 사용한 것 같은 점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돌려쓰기를 할거라면 차라리 아프리카트윈 양눈이었다면 더 이뻤을 거 같은데요 ㅋㅋㅋ 그리고 은근~히 오래 타면 엉덩이가 배기더라구여 ㅋㅋㅋㅋ
타보니 국내 한정 미들 듀얼중에선 트랜잘프 만한 바이크가 없긴하더라구요. ㅎㅎ 성능으로 따지면 투아렉660 1픽 이겠으나 도저히 생긴게 감당이 안되고 (실물이 아예 타고 싶은 마음이 안날 정도로 못생긴 바이크는 처음) 800de는 지나치게 무겁고 병행수입 테네레는 머리에 총맞지 않은 한 그돈에.. 마찬가지 타이거900이나 f900gs는 흙바닥에 던져가며 타기엔 부담스럽고.. KTM이 있지만 그쪽으로 가시는 분은 알아서 잘 가시니까 ㅎㅎ 트랜잘프 단점은 옵션 파츠값이 사악하다는 건데 저같으면 크래시바 없이 카울로 버티면서 섬프가드만 사제로 달고 아쉬울 때 2-300들여서 서스펜션 교환해서 탈 것 같네요
선 좋아요, 후 감상 완료했습니다. 몇 일 전 캠프 루달님 페북에 트랜잘프 타고 몽골 캠프 방문하신 외국분이 계시더라구요. 이 녀석을 내년 기추 목록에 담아는 놨는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이 튜브 타이어였습니다. 제가 히말라얀을 지난 5년간 4만 5천 km타면서 여러번 펑크가 났는데 그때마다 고생을 했던 기억이 생생해서 내년 기추는 튜브리스로 가려고 하는데 너무 아쉽운 점입니다. 환갑 전 유라시아로 출발하기 전에 정비 좀 배워서 혼자 타이어 튜브 갈 수 있게되면 바로 선택할 것 같아요. 이녀석도 사이드백같은 옵션은 있겠죠?
안녕하세요 191 100인 cb125r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덩치에 맞는 바이크를 찾고있습니다. 2종소형을 이번달내로 취득하려하는 동시에 오토바이를 많이 알아보았고 xl750이 눈에 많이 들어오기도 하고 다른제품을 보아도 결론은 정해지더라구요ㅎㅎ 물어보고싶은건 순정 액세서리가 많이 비싸던데, 필수로 달아야한다, 달만하다, 안달아도된다를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추가적으로 3박스가격이 굉장히 비싸던데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저희 영상중 GB350 과 헌터커브 영상은 안보셨나봐요. GB 는 아직 출시전이고 헌터커브는 아주 잘 팔리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CL500 과 오늘 다룬 XL750 말씀이라면 이미 수년동안 저희 채널에 주력으로 다루는 장르 안에 있으며 구독자분들이 덧글로 종종 언급을 해주시는 바이크들인데요, 인기없는 모델은 제가 시승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당시 영상을 다시 살펴보시면 XL750 에 대한 저의 평가는 고증과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였다는걸 아실겁니다. 전 여전히 그점에 대해선 불만족인 입장이며 이번 영상에서도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엇에 대해 불만이었고 그 불만에 대한 해석을 이번 영상에서 어찌 이야기 하고 있는지까지 참고해보셔야 님의 말씀이 온전할듯 하네요.
170cm 박쌤과 동갑인 트랜잘프 오너입니다. 오늘 리뷰에 모든 내용에 동의하고요,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일단 엔진에 대한 만족도는 100% 입니다. 오너로서 세부 내용을 좀 붙이자면, 1. 방풍 성능이 상당히 좋습니다 2. 로우시트 장착시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170인 제가 앉아도 전방을 바라봤을 때 약간 껑충하게 높은 느낌이 있었는데요, 로우시트를 장착하고 타면 착 감기는 듯한 높이로 눈이 내려와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더 좋아지는 발착지성은 덤 3. 라이트가 상당히 어둡습니다, 안개등 장착해야 할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오너의 디테일한 후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예비 구매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혹시~
로우시트창착하면
기존 시트하고 착좌감은 비슷할까요?
바꾸고 딱딱하고 이질감 있을까봐 걱정이네요^^
@@DKLee-sv9uu 당연히 두께는 차이 납니다만, 장거리 운행에도 불폄함이 없었습니다
@@DKLee-sv9uu그럴땐 시트 충전재를 걷어내고 라텍스로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 Nx500 타고 유라시아 횡단중인데(지금 몽골) 이 영상 봤으면 트랜잘프 샀을 것 같아요... 😂 (듣지마 내 바이크)
요즘 어떤가요? 신변에는 전혀 문제가 없나요? 저도 가고싶은데. 비용을 어느정도 준비를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욯 안전하게 여행하고 돌아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혼다와의 멋진 테스트입니다. 또 다른 질문: 당신은 또 다른 오토바이 캠핑 회의를 조직하고 있습니까?
Would be happy to join this year 🏍️👍🏼
정말 신경쓰고 자세한 리뷰 감탄입니다!! 어드벤처 스튜디오 박지훈 대표님 인터뷰도 너무 공감가네요ㅋㅋ
진짜 이번 영상 공이 많이 들어갔어요~ ㅎㅎㅎㅎㅎ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랜스알프 오너입니다
3500키로 좀 넘겼는데요
정말 잘 만들었다 라기 보다는
정말 모자람이 없게 잘 만들었다
라고 느끼고 잘 타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래 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라이트 부분에 좀 불만이 있는듯 한데
조사각 조정을 좀 해주시면 훨씬
만족스러운 광량 확보가 될듯 합니다
그래도 부족하시면 안개등 달으셔야…
시트가 좀 딱딱한 느낌이라 이건 저도
우레탄폼 고려중입니다
아참 저도 하차감이 떨어지는건
완전은 자존심 상해서 아니고
살짝 동의 합니다… 마스크가…
더스티노 화이팅 뿌릉뿌릉~
ㅎㅎㅎㅎㅎ 하차감이 뭐 중요한가요~ 추억이 쌓인 내 바이크가 최고로 이쁘죠
안녕하세요 저도 작년부터 시작한 바린이입니다. 언제가는 꼭 투어에 참여하고픈사람입니다. 저도 작년에 동일모델을 받아서 현재 잘타고있습니다.
주말마다 시간될때마다 타고있지만 넘 맘에들고 특히 편하게 탈수있어서 장거리에도 전혀 문제업습니다.
아직은 암것도 모르고 쭉쭉 땡기고 다니고만 있습니다.
혼다 XL750 멋집니다. ㅎㅎㅎㅎ
역시 경력이 짧은 분들이 타기에도 부담이 없나보군요~ 저도 그럴거 같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되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해외에서는 인기 많고 많이들 타는데 유난히 우리나라에서 트렌잘프가 잘 안보였던거같아요. 멋진 바이크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마 이제 우리나라서도 많이 보이지 않을까요? 더스티노 영상 올라갔응께???? 쿨럭.... ㅋㅋㅋㅋㅋ
그 수많은 바이크 리뷰 중에 더스티노 박쌤님의 리뷰는 왠지 모르게 신뢰가 가고 눈과 귀가 즐거워 늘 챙겨 보고 있습니다. 바이크를 정말 좋아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영상에서도 느껴집니다. 구독자도 많이 늘고 오래오래 방송해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공부는 진짜 수능볼때보다 열심히 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래오래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흰색 모델의 라인이 너무 예쁘죠.. 비슷한 성격의 모델이 있어서 구매는 못했는데 cb750과 공유하는 저 엔진은 진짜 잘 만든거 같아요. 저 엔진을 사용해서 레트로 무드의 바이크가 하나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무조건 구매
오호 나오지 않을까요?
충분히 가능해뵈는데요!!!
박쌤, 감기걸리셨구만요
이 더운 날에도 멋진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 챙기면서 하셔요
덕분에 좋은 정보 또 얻고갑니다~
감기는 아닌디 아침에 목이 잠겨있을때 녹음을 해서리...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요!
폭염이 무섭긴 하지만 틈나는대로 열심히 타고 있네요.. 물론 수육이 되는 느낌이...😂😂
박쌤의 리뷰는 역시 정보를 듣는 맛, 풍경을 보는 맛이 공존해서 너무 좋습니다. 인도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
하핫 네넵 열심히 타고 열심히 영상으로 담아 오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연료탱크와 프론트휀더가 이어지는 라인이 과거모델 오마주 느낌이 나서 특히 반가웠습니다. 20년전 트랜스알프와의 많은 추억에 잠시 빠져있었네요. ㅋㅋ
와앗 트랜스알프 20년전에 타셨다니!!!
혹시 400V???
@@dustino_dstn 헉 들켰다… 정답입니다. 당시에도 10년쯤 된 구닥다리였죠
저도 겁나 고인물이라... ㅎㅎㅎㅎㅎ
그래도 트랜스알프 400 은 아주 가끔이라도 실물을 볼수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 그런 바이크 보면 너무 반가울거 같은디... 그 바이크들 다 어딨을까요??? ㅎㅎㅎㅎㅎ
@@dustino_dstn 주황색 윙커, 사각 헤드라이트, 노란 전구다마 백라이트의 바늘계기판, 2t 배기음과 냄새 다 그립고 그딴 것들이 이렇게 귀해질줄 몰랐어요 ㅋㅋ
캠핑도 즐기고 낚시도 하면서 왕년의 라이더감성은 다 버렸다고 생각했건만 더스티노영상이 매번 불을 지펴버리니…
언젠가부터 살림살이 나아지면 저도 저렇게 번듯한 애마 하나 다시 마련해서 정선쪽 루트로 달려 어평재휴게소 돈까스를 꼭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냥 말복 지나면 출퇴근용 뽈뽈이라도 타고 다녀와야겠네요. 뭔가 갈증 해소가 필요합니다. ㅜㅜ
박쌤 영상 촬영하신곳 너무 좋아보여요 ㅋㅋ 맛도리 장소 ㅋㅋ 트랜잘프 디자인에대한 박쌤의 의견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ㅎㅎ 컬러감이랑 밸런스랑 다 이쁘고 좋은데 머플러랑 앞이 좀 아쉽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두카티 스크램블러 데저트슬레드를 기추할까 고민중인데 혹시 타보셨다면 한줄평 부탁드려용!!
ㅎㅎㅎㅎㅎ 제가 어드벤처 시승때 자주가는곳이랍니다~
데저트 슬레드는 조금 경험있고 스크램블러 아이콘은 꽤 오래 탔습니다.
물론 라이더 성향에 따라 하드하게 타기도 하지만 하드한 어드벤처 말고 임도 낭낭히 다니기엔 디자인도 이쁘고 참 괜찮다고 봅니다~
@@dustino_dstn 아이콘도 너무 예쁘고 좋아 보이더라구여 ㅎㅎ 저는 온로드 바이크로는 z900rs(더스트하우스에서 박쌤이 ㅊㅊ해주심 ㅋ) 를 타고 있어서 좀 더 임도주행이나 와일드한 주행이 가능한 데저트 슬레드를 보고 있습니다ㅎ 열이 두카티모델 중에서도 상당하다고 하여 고민중이네요 ㅋㅋ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 더운데 몸관리 잘 하셔유 ^-^7
오호 그런 인연이... ㅎㅎㅎㅎ
두카티들이 전반적으로 열이 많긴한데 제가 탄건 자드 업타입 머플러가 허벅지 옆으로 지나가서 더 심하긴 했습니다.
데.슬 순정은 머플러 라인이 아래쪽이어서 그나마 나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여름에 타긴 힘드실거에요~
@@dustino_dstn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릉부릉~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 후에 댓글 남겨요 너무 더워서 바이크를 못 타고 있습니다 😂 추석 전에는 한번 타봐야 되는데 날씨가 안 도와주네요😂
ㅎㅎㅎㅎㅎ 언능 연습 하세요!
추워지면 베트남에서 타셔야쥬!
@@dustino_dstn 알겠습니다
출시하고 얼마 안돼서 시승할 기회가 있었는데 진짜 잘나가고 재밌더라구요! 실물도 전체적 느낌은 이뻤습니다…만 헤드라이트가 500x를 그대로 사용한 것 같은 점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돌려쓰기를 할거라면 차라리 아프리카트윈 양눈이었다면 더 이뻤을 거 같은데요 ㅋㅋㅋ 그리고 은근~히 오래 타면 엉덩이가 배기더라구여 ㅋㅋㅋㅋ
오호 제 디자인평과 상당히 유사하십니다~ 저와 비슷한 취향이신듯!!!
건강 자~알 챙기세요 흰수염날때까지 꼭함께 하기를 바래요!! 부릉부릉~
진짜 이날 더위먹어서 엄청 고생했어요
설명이 참 쉽고 디테일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일제 바이크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거 함 타볼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리뷰가 아니라 뽐뿌같은... ㅎㅎㅎ 아직 초보라 타보고 싶은 바이크가 많은데 후보에 함 올려봅니다. 근데 계곡이 젤 눈에 들어옵니다... 잘 봤습니다.
아니 최근에 890 들이셨음서~ ㅎㅎㅎㅎㅎㅎ 광주오심 계곡 바리 가시즁~
이거저거 떼고달고 오프위주로 손보고있는중입니다~~도착해서 잠깐 출력맛을 봤는데 충분하고 만족스러웠어요~~
크으 기대합니다~~~
최근에 블랙으로 샀는데 대만족이에요. 사진으로는 별로였는데 블랙 완전 실물 깡패입니다.
맞아요 사진이랑 실물이랑 온도차가 상당하네요~
@@dustino_dstn브이스트롬 800de 하고 끝까지 고민하다가 트랜스알프로 선택했고 완전 만족입니다. 참고로 저도 안타본 바이크 거의 없고 타보면 느낌옵니다. 트랜스알프 강추에요.
반가운 모델이네요 선좋!댓! 후감상!!!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안타봐도 알겠네요~트랜잘프!
워낙 설명이 좋으시니!🎉🎉🎉
백문이 불여일견!!!
그래도 타보는걸 추천해유~~
오~ 평일에도 업로드를 하시는군요!ㅋ 잘봤습니다~^^
평일에도 종종 해요~
이번엔 주중에 인도 가야해서 서둘러 올렸습니닷!!!
튜브리스를 옵션으로 돈좀더주고 바꿀수있게 해줬으면 바로샀을텐데 그게제일 아쉽네요..
아마 심한 어드벤처로 가면 튜브휠이 장점이 생기는데 이 바이크가 일상에서도 사용하기가 좋아 저도 튜블리스가 더 잘 어울렸을거라는것에 동의 합니다~
21년부터 커브만 타다가,
작년에 기추를 위해 많이 알아봤던 트랜잘프네요.
당시에 신차 출고가 두 달 정도 걸린다고 해서
차선책으로 CB500X를 구매했는데,
오늘 박선생님의 리뷰를 보니 다시 끌리네요!
역시 혼다로 시작한 사람들은 계속 혼다로 달리는 비중이 확실히 높은거 같아요~
작년 10월에 시승하고 느낀 건데, 바이크 입문하고 싶다는데 특정 장르를 원하는 게 아니다 + 일단 편하고 넉넉한 걸로 익숙해지고 싶단 사람 있으면 무조건 이걸 추천합니다
오호 근데 문득 요즘 입문하고 싶단 사람들이 주변에 안보이네요... 탈사람들은 다 타고 있나?
영상 감사합니다.. 제값주고 산 제가 배아파하지 않을 정도로 만족감이 큰 바이크입니디
오홍 이건 찐 후기네요~ ㅎㅎㅎㅎㅎ
빡샘님~
트랜잘프 vs 800de
둘중하나면
뭐사시겠습니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잘 볼게요 ㅎㅎ 티셔츠 오늘 개시했습니다:)
오호 이제 거의 매진입니다~ 한정판이 되부럿네유~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더스티노의 팬입니다. 125cc 스쿠터를 한대 보유 중이며 윗급을 알아보던 중에 이번 영상을 접하게 됐습니다. NC750X 와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비슷하나 NC 가 공도성향이 공도 8 : 임도 2 정도의 느낌이라면 XL750 은 5 : 5 느낌이에요~!
감사드립니다^^
타보니 국내 한정 미들 듀얼중에선 트랜잘프 만한 바이크가 없긴하더라구요. ㅎㅎ
성능으로 따지면 투아렉660 1픽 이겠으나 도저히 생긴게 감당이 안되고 (실물이 아예 타고 싶은 마음이 안날 정도로 못생긴 바이크는 처음) 800de는 지나치게 무겁고 병행수입 테네레는 머리에 총맞지 않은 한 그돈에..
마찬가지 타이거900이나 f900gs는 흙바닥에 던져가며 타기엔 부담스럽고..
KTM이 있지만 그쪽으로 가시는 분은 알아서 잘 가시니까 ㅎㅎ
트랜잘프 단점은 옵션 파츠값이 사악하다는 건데 저같으면 크래시바 없이 카울로 버티면서 섬프가드만 사제로 달고 아쉬울 때 2-300들여서 서스펜션 교환해서 탈 것 같네요
오 전 테네레 디자인 괜찮던데요~
그것도 흰파는 상당히 이쁘다고 느꼈어요.
역시 디자인은 취향이 각양각색 인거 같아요~
영상 올라왔다~~~ 화요일에 무슨 일?ㅋㅋ
이번주 인도 가야해서 부랴 부랴 올렸어유~
바이크 3대중에 듀얼은 아프릴리아 Rx125랑 아프리카트윈 dct를 타고 있는데요
산에서 dct가 정말 좋더라고요.
더 가벼운 트랜잘프 dct가 안나오는게 아쉽네요.
Ktm도 890기반 dct 비슷한거 나온다고 하는데..
아프리카 트윈 으로 산타는 사람은 고수라고 배웠습니다~!
e클러치 옵션은 안나올까요?
이거만 추가되면 내애마 영입 하고프네요
박쌤 nx500도 기회가되면 리뷰좀 부탁드려요!
넵 안그래도 꼭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은 바이크 입니다~
@@dustino_dstn 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질높은 리뷰영상 감사드립니다 편안항 밤 되세요!
선 좋아요, 후 감상 완료했습니다.
몇 일 전 캠프 루달님 페북에 트랜잘프 타고 몽골 캠프 방문하신 외국분이 계시더라구요.
이 녀석을 내년 기추 목록에 담아는 놨는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이 튜브 타이어였습니다.
제가 히말라얀을 지난 5년간 4만 5천 km타면서 여러번 펑크가 났는데 그때마다 고생을 했던 기억이 생생해서 내년 기추는 튜브리스로 가려고 하는데 너무 아쉽운 점입니다.
환갑 전 유라시아로 출발하기 전에 정비 좀 배워서 혼자 타이어 튜브 갈 수 있게되면 바로 선택할 것 같아요.
이녀석도 사이드백같은 옵션은 있겠죠?
순정도 있고 에프터 파츠도 있을거 같아요~
펑크는 주행습관과도 관련이 있으니 튜브든 튜브가 아니던 주행습관을 조금 바꿔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dustino_dstn 나중에 순정과 애프터 파츠도 한 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행습관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도... 바린이라 참 질문이 많네요 ㅎㅎ
@yodapapa 순정과 에프터 파츠는 직접 검색해보심을 추천 드리고요, 주행은 차선 안에 중앙 타지 않기.
차선밖(갓길) 타지 않기.
이 두가지 한번 해보세요~
확실히 펑크나는 빈도가 줄어들거에요
더트엔파크 꼭 방문해서 교육 받고 싶습니다!!
더스티노 보고 왔다고 말씀해주시면 박쌤이 으쓱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Cb500x 두번 비닐뜯었어요
박샘님 말데로 다좋은데 출력제한이 좀 아쉬워요
잘나가는거 같은데? 근데 거기까지 ㅎㅎ
아트는 좀 과하고 미들을 선호하다보니
더구나 혼빠로서 트랜잘프 튜브리스 였다면....
10만을 훌쩍 넘기고 타고있으면서 차기 기종
골아프내요
와 많이 타시네요~
저도 튜브휠에 튜블리스 작업은 비추라... ㅠ.ㅜ
은근히 튜브휠에서 장벽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계곡에 트랜잘프 그림 무슨일~? 어딘지 너무 알고 싶지만 안 물어볼게요 ㅠㅠㅎㅎㅎㅎ😂
내릴땐 어찌 잘 내려갔는디 올라올때 피똥쌀뻔... 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
일반유 세팅이라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ㅎㅎㅎ
물론 큰 장점이지요~~
잘빠지긴 했네요 진짜
진짜 비례감은 확실히 좋아요!
비단임도도 못가는 쫄보인 저는 CL500에 당분간 만족ㅎ😊
CL500 도 비단임도는 솔찬히 잘가든디유~
@@dustino_dstn 실력 키우고있습니다ㅎ 다음 투어때 지원하려고요ㅎ
@sanyol.19 화이팅!!!
예전에 NX650 을 오래탓네요 코너링이고 온오프 너무편한 바이크 엿네요 아마도 비슷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NX650 도미네이터~!!!
그것도 외국은 아직도 굴러다니는 녀석들이 많더라구요!
출시전 이거 좋을거라고 할 때 내 주변에서 콧방귀 꼇는데 요즘 다들 알프 타드라 ㅋㅋㅋㅋ
오호 촉이 좋으시군요~
@@dustino_dstn 또 하나 오는거 같숩니다 흐흐 아마 그럼 쟐프도 시들해질듯..
혼다 The go 갔다가 대기 중인 트렌잘프가 있어서 양해를 구하고 앉아봤는데
엄지발가락도 안 닿는 자괴감에...ㅠ.ㅠ
멋진 바이크입니다.
키가 궁금합니다
혹시나 센터스텐드가 올라가있던게 아닐까요?
850mm 치곤 상당히 발이 잘닿는편이긴 했어요
@user-sx5pu4og3i 전 172cm 입니다
@@dustino_dstn 지금 영상 보고있어서 박쌤 키가 172cm인거 알고있어요 저랑 같은 키라서 발 착지성 좋다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위 댓글에 발이 닿지 않는다고 하시길래 댓글 단 분 키가 궁금했어요
안녕하세요 191 100인 cb125r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덩치에 맞는 바이크를 찾고있습니다.
2종소형을 이번달내로 취득하려하는 동시에 오토바이를 많이 알아보았고 xl750이 눈에 많이 들어오기도 하고 다른제품을 보아도 결론은 정해지더라구요ㅎㅎ
물어보고싶은건 순정 액세서리가 많이 비싸던데,
필수로 달아야한다, 달만하다, 안달아도된다를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추가적으로 3박스가격이 굉장히 비싸던데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이 바이크로 뭘 하고 싶은지에 따라 필수 장착할 악세서리 등이 정헤지겠죠~
저라면 스키드플레이트만 장착할것 같습니다.
순정 사이드박스가 부담된다면 에프터 파츠를 모델명으로 직접 찾아보셔야겠죠.
@@user-un1eb4or9u 197에 80입니다. xl750이 차가 워낙 커서 그런지 위화감은 들지 않습니다만 덩치가 있으시니 일반인이 쿼터급 타는 느낌으로 보여지긴 하네요 순정 옵션으로 퀵쉬프트랑 열선그립은 다시길 바랍니다. 사이드박스는 애프터마켓쪽으로 눈 돌려보시면 선택지가 다양해집니다. 저는 순정 사박이나 알박이 싫어서 소프트백으로 정착했네요
VeryGood ❤❤❤❤❤
고마워요~👍👍👍👍👍
청수님이 어디갔을까요?
터스티노의 청수입니다.
출연한번 시켜주세요 ㅋ
잘 살고 있어요
인스타그램 t_n_soo 로 검색해보세유~
혼다를 비롯해서 일본 바이크 어떤 느낌인지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모든 바이크들이 다 각각의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재밌는것 같기도 합니다!
mt450 vs 히말450 vs 트렌잘프 가격생각없이는 트렌이 1등일까요?
더스티노의 강점은 .... 사람이 왠지 믿음이 가고 ... 음악이 좋지 ... 그래서 훅 넘어가는 수가 있으니 ... 정신 단디 차리고 봐야 한다 ... 잘못 차리면 오도뱅 몇 개 할부 갚고 있을 수가 있으니 ....
트랜잘프가 사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도전???!!!!
튜브휠 바이크를 한 번도 타본적이 없는데 댓글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거 보니 관리가 상당히 까다로운가보네유 ㅜㅜ?
의외로 펑크를 경험하는 빈도가 높더라구요.
저는 20년 이상 바이크 탔고 지금까지 딱 2번 펑크 나봤는데 튜브휠 바이크에 대한 스트래스가 딱히 크지 않아서 지금도 가지고 있는 바이크중 절반이 튜브 휠이에요~
클라임 하이바가 젤 부럽네
안돼요...............!!!!!!!!!!!!!! 할인계속되어야한단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그정도 영향력은 없어유~
@@dustino_dstn 올말쯤고민중인데 할인끝나면 책임지십쇼ㅠㅠㅋㅋㅋㅋㅋ
내년부터 본사는 더이상 유로 5 물량을 못가지고 있어요. 그것 때문에 지금 할인을 하고 있는건데요, 물량이 어느정돈지는 모르겠지만 겨울까진 힘들지 싶은데요???
@@dustino_dstn 헉...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트랜잘프 는 일본생산 일까요?
관련 내용을 못찾겠네요~ 일단 AI 는 일본 제조라곤 합니다!
@@dustino_dstn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봐도 관련내용 을 찾아볼수가 없더라구요
넵 일본 생산입니다.
@@user-ll7gc8xh4x감사합니다 정보는 어디서 찾아볼수있을까요?
@user-gc3vs4gq2u 일본 생산 맞아요 혼다 코리아에 확인했습니다
Gx는 5:5급 듀얼타이어인데 트랜스알프는 순정이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근데... 안 팔림... 너무 비쌈.
무쌩겨써~
ㅋㅋㅋㅋㅋ 근데 어드벤처 바이크들이 유독 못생긴 녀석들이 많긴해요~
튜브리스 ㅠㅠ 와 앞모습빼고 좋아요.
덧글보니 은근히 튜브휠을 아쉬워 하는분들이 많네요~
구지 트랜스알프를 트랜잘프로 요청한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차라리 xl750으로 알리던지..
일본 본사 요청이래요
고것은 혼다의 맘잉께유~
최근엔 혼다에서 판매가 부진한 모델을 주로 시승하네요.
더군다나 예전 동영상에서 좋은 평가 안했는데...
저희 영상중 GB350 과 헌터커브 영상은 안보셨나봐요.
GB 는 아직 출시전이고 헌터커브는 아주 잘 팔리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CL500 과 오늘 다룬 XL750 말씀이라면 이미 수년동안 저희 채널에 주력으로 다루는 장르 안에 있으며 구독자분들이 덧글로 종종 언급을 해주시는 바이크들인데요,
인기없는 모델은 제가 시승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당시 영상을 다시 살펴보시면 XL750 에 대한 저의 평가는 고증과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였다는걸 아실겁니다.
전 여전히 그점에 대해선 불만족인 입장이며 이번 영상에서도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엇에 대해 불만이었고 그 불만에 대한 해석을 이번 영상에서 어찌 이야기 하고 있는지까지 참고해보셔야 님의 말씀이 온전할듯 하네요.
다 좋은데 못생겼음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간단한 한줄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