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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하지만 동물은 식량으로 동족을 먹기도 하지.그런거 따지면 인간이 훨씬 더 같은동족끼리 덜 죽이는거 아닌가.
동물 숫컷들끼리 싸워서 죽이지 않나요
위에서 설명하는건 그냥 어쩌다가 싸우다가 죽이는거랑 좀 다르죠.
@zitnbit 암컷이나 영역을 차지하려고 싸우죠. 싸워서 이기면 다른 숫컷의 새끼들도 죽여 없앱니다
@zitnbit 암컷이나 영역 차지하려고 싸우죠. 싸워서 이기면 다른 숫컷의 새끼들도 물어 죽입니다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늑대가 개로변하면서 공격성이 줄어들고 인간에 순종적으로 변한것 처럼 인류도 그 과정에 있다고 보여짐 기본적인 공격성 자체는 우리가 개발한 문명사회틀 밖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히 장착해야하는 본능임 그 어떤 시스템과 사회안전망이 작동하지 않는 만인의 투쟁상태였을 텐데 흐리멍텅하게 평화주의 외치는 유전적 형질들은 생존하지 못했겠지
신께 부여받은 능력 아닐까 싶네 그 능력 가지고 만물을 다스리는 거 아닐까
신이 사람을 죽이는 능력을 왜 주나요?
@@KoreanDandT설명 못하면 신타령 하는게 그들의 일상
@@imhungry. 설명 못한다기보단 본인이 이해 못하면임ㅋㅋ 과학이 설명해 주는 경우도 스스로 거부함
신이 오만함도 줬군요
멋지당
하지만 동물은 식량으로 동족을 먹기도 하지.
그런거 따지면 인간이 훨씬 더 같은동족끼리 덜 죽이는거 아닌가.
동물 숫컷들끼리 싸워서 죽이지 않나요
위에서 설명하는건 그냥 어쩌다가 싸우다가 죽이는거랑 좀 다르죠.
@zitnbit 암컷이나 영역을 차지하려고 싸우죠. 싸워서 이기면 다른 숫컷의 새끼들도 죽여 없앱니다
@zitnbit 암컷이나 영역 차지하려고 싸우죠. 싸워서 이기면 다른 숫컷의 새끼들도 물어 죽입니다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늑대가 개로변하면서 공격성이 줄어들고 인간에 순종적으로 변한것 처럼 인류도 그 과정에 있다고 보여짐 기본적인 공격성 자체는 우리가 개발한 문명사회틀 밖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히 장착해야하는 본능임 그 어떤 시스템과 사회안전망이 작동하지 않는 만인의 투쟁상태였을 텐데 흐리멍텅하게 평화주의 외치는 유전적 형질들은 생존하지 못했겠지
신께 부여받은 능력 아닐까 싶네 그 능력 가지고 만물을 다스리는 거 아닐까
신이 사람을 죽이는 능력을 왜 주나요?
@@KoreanDandT설명 못하면 신타령 하는게 그들의 일상
@@imhungry. 설명 못한다기보단 본인이 이해 못하면임ㅋㅋ 과학이 설명해 주는 경우도 스스로 거부함
신이 오만함도 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