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 안녕하세요, 책과 유튜브로 혼자 마음공부하다가 두어달 전에 우연히 혜라님 영상을 보게 되었고 이후로 매일 유튜브와 팟캐스트로 혜라님을 만나고 있어요. 작년 생일에는 영체 갤러리에 가서 그림도 감상하고 카페 영체에서 맛있는 케이크도 먹고 저 자신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주었어요:) 10여 년 동안 마음공부한 것보다 한 달 동안 혜라님 말씀 듣고 비약적으로 의식이 성장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육체의 부모님은 계셨지만 마음의 고아로 살아온 저로서는 혜라님의 존재가 정말 큰 힘이 되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서른이 넘어서야 ‘센서티브’라는 책을 읽고 제가 HSP(초민감자)인 걸 깨달았는데, 남들보다 민감하고 섬세한 기질 때문에 저 스스로를 문제있는 사람, 부적절한 존재로 여겼어요. 그런데 이 영상에서 “민감함은 사랑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저도 꾸준히 마음공부하면서 저의 타고난 민감한 기질과 풍부한 감수성이 물질 세상에선 열등할 수 있지만 마음공부하기엔 좋은 자질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사랑이 많아서 아픔도 많았다는 것을 혜라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몇 달 후에 마깨명에도 참여하고 행복 스테이도 하려고 열심히 알바 중입니다! 따뜻한 봄날에 지리산에서 뵙는 날까지 열심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결혼을 일찍(23세)한 저는 어린시절 부모님과의 사이가 않좋고 늘 슬프고 뻘쭘한 관계였습니다. 그래서 결혼 후에는인생(사랑)을 새로 배워야했습니다. 험한 남편의 언행으로 인해 몹시 아파하면서 그래도 사랑해야 한다고 종교 교리로는 들었는데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몰라서 많이 헤메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과정을 겪으면서 마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동서양의 이미 깨달은 분들이 쓴 책들을 통해 마음이 세상의 전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삶에 대해 감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근데 봄날언니, 떵개떵, 히밥 먹방유튜브로 유명한데 볼때마다 거북하더라고요ㅠ 억지로 너무 많이 먹는거 같고,,, 음식을 먹는다는 느낌보다는 먹어치운다,,?라는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럴까요? 그리고 요즘 소식좌라고 소식먹방이 뜨는데 주우재라는 인물이 눈이 띄더라고요,, 꼭 시체가 먹는거 같아요,, 가지면 안된다는 관념이 센거 같은데 리딩해주실 수 있나용? ua-cam.com/video/cmoUAZUBZkc/v-deo.html
이전에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로 노래듣고 드라마 보면서 1:1로 서로 번역은 안되지만 함축된 표현으로 뜻은 텔레파시같이 전달되는것을 보고 느끼면서 언어가 이렇게 아름답고 오묘하고 말로 전달이 안되는 기분이 무엇인가 궁금했었는데 마음으로 느낀것이였네요 .제가 느낀 언어는 예술이였습니다♥
요즘같은 황금 만능주의 시대에 마음의 힘을 믿기 어려웠는데... 혜라 엄마 만나고 나서 마음의 힘이 존재한다는 걸 점점 명확하게 알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자꾸 영상 주제 신청해서 죄송하지만...;;; 마음공부에 아예 관심 없는 가족들과 동거하는 게 정말 힘들어서 혜람 엄마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ㅠㅠ 제 가족이 네 명인데 나머지 세 명은 동물성 에고 대마왕인데다가 마음의 '마'자만 꺼내도 저를 이상하게 보고 세상 물정 모른다는 식으로 치부하거든요!! 저는 진짜로 영체님의 존재와 마음의 힘을 완전 확신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가족들과 같이 사는 게 너무 힘들고 답답해요... 무엇보다 마음에 관심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거나 이상해졌다고 치부하는 게 정말 견디기 어려워요. 저는 요즘 인생이 잘 풀리고 있고, 나머지 가족들은 엉망진창인데도 제 말을 믿어주질 않아요ㅠ 저희 가족들은 남을 밟아서라도 돈이나 성공을 쟁취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는데... 그 숲에서 사랑이나 받아들임 등의 신념을 세우기가 진짜 어렵네요...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연을 끊는 것도 오버인 것 같고... 영상 주제로 부적합 주제라면... 혹시 마스터님들 중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짧막하게나마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언제나 영체 마을과 혜라TV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안녕하세요, 책과 유튜브로 혼자 마음공부하다가 두어달 전에 우연히 혜라님 영상을 보게 되었고 이후로 매일 유튜브와 팟캐스트로 혜라님을 만나고 있어요.
작년 생일에는 영체 갤러리에 가서 그림도 감상하고 카페 영체에서 맛있는 케이크도 먹고 저 자신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주었어요:)
10여 년 동안 마음공부한 것보다 한 달 동안 혜라님 말씀 듣고 비약적으로 의식이 성장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육체의 부모님은 계셨지만 마음의 고아로 살아온 저로서는 혜라님의 존재가 정말 큰 힘이 되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서른이 넘어서야 ‘센서티브’라는 책을 읽고 제가 HSP(초민감자)인 걸 깨달았는데, 남들보다 민감하고 섬세한 기질 때문에 저 스스로를 문제있는 사람, 부적절한 존재로 여겼어요.
그런데 이 영상에서 “민감함은 사랑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저도 꾸준히 마음공부하면서 저의 타고난 민감한 기질과 풍부한 감수성이 물질 세상에선 열등할 수 있지만 마음공부하기엔 좋은 자질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사랑이 많아서 아픔도 많았다는 것을 혜라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몇 달 후에 마깨명에도 참여하고 행복 스테이도 하려고 열심히 알바 중입니다!
따뜻한 봄날에 지리산에서 뵙는 날까지 열심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결혼을 일찍(23세)한 저는 어린시절 부모님과의 사이가 않좋고 늘 슬프고 뻘쭘한 관계였습니다.
그래서 결혼 후에는인생(사랑)을 새로 배워야했습니다.
험한 남편의 언행으로 인해 몹시 아파하면서 그래도 사랑해야 한다고 종교 교리로는 들었는데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몰라서 많이 헤메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과정을 겪으면서 마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동서양의 이미 깨달은 분들이 쓴 책들을 통해 마음이 세상의 전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삶에 대해 감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예쁜 옷이랑 맛있는 음식 먹으면 너무 행복해요 ❤️💝 나중에 엄마 옷 디자인 해주고 싶어요 ㅎㅎㅎ
혜라님과 버럭팀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의 마음이 행복하고 아름다우며 신명나는 인생의 답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입맛이 되게 까다로워서 인스턴트 음식은 먹지도 못했는데 어느순간 마음을 다 버리고 먹는 행위에만 집착하면서부터는 미각과 후각을 잃은거 같아요ㅠㅠ
저도 마음을 인정하고 부리며 오감을 쓰고 싶어요ㅠ 육감아 살아나라🧚♀️
근데 봄날언니, 떵개떵, 히밥 먹방유튜브로 유명한데 볼때마다 거북하더라고요ㅠ 억지로 너무 많이 먹는거 같고,,, 음식을 먹는다는 느낌보다는 먹어치운다,,?라는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럴까요?
그리고 요즘 소식좌라고 소식먹방이 뜨는데 주우재라는 인물이 눈이 띄더라고요,, 꼭 시체가 먹는거 같아요,, 가지면 안된다는 관념이 센거 같은데 리딩해주실 수 있나용?
ua-cam.com/video/cmoUAZUBZkc/v-deo.html
남들이 저 자신을 하찮게 여기도록 제가 만든 느낌이에요. 마음을 인정하면 행복해지는군요.
엄마가 그래서 옷 예쁜게 많으셨구나 ㅎ
어제 꿈속에 혜라님이 나왔는데, 버럭 소리를 지르셨어요 ㅎㅎ
자기전에 혜라님 유튜브 듣다가 자서 그런것 같아요 😊
꿈속에서도 보고 깨서도 보고 ㅎㅎ
보물같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스승님
오늘도 배우고 또 깨닭고 감사하고 갑니다~😍😍😍
마음인정 햇빛 느낌
오묘한 세상으로
이전에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로 노래듣고 드라마 보면서 1:1로 서로 번역은 안되지만 함축된 표현으로 뜻은 텔레파시같이 전달되는것을 보고 느끼면서 언어가 이렇게 아름답고 오묘하고 말로 전달이 안되는 기분이 무엇인가 궁금했었는데 마음으로 느낀것이였네요 .제가 느낀 언어는 예술이였습니다♥
셀럽의 성공
마음 인정
먹는 기분
향기 색깔로
감각으로 표현
아름다움 모든것에서
나도 그러는데
멋진 말씀!!!
감사해요, 고마워요. 멋져요!!!
아 우리엄마를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같은 황금 만능주의 시대에 마음의 힘을 믿기 어려웠는데... 혜라 엄마 만나고 나서 마음의 힘이 존재한다는 걸 점점 명확하게 알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자꾸 영상 주제 신청해서 죄송하지만...;;;
마음공부에 아예 관심 없는 가족들과 동거하는 게 정말 힘들어서 혜람 엄마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ㅠㅠ
제 가족이 네 명인데 나머지 세 명은 동물성 에고 대마왕인데다가 마음의 '마'자만 꺼내도 저를 이상하게 보고 세상 물정 모른다는 식으로 치부하거든요!!
저는 진짜로 영체님의 존재와 마음의 힘을 완전 확신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가족들과 같이 사는 게 너무 힘들고 답답해요...
무엇보다 마음에 관심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거나 이상해졌다고 치부하는 게 정말 견디기 어려워요.
저는 요즘 인생이 잘 풀리고 있고, 나머지 가족들은 엉망진창인데도 제 말을 믿어주질 않아요ㅠ
저희 가족들은 남을 밟아서라도 돈이나 성공을 쟁취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는데... 그 숲에서 사랑이나 받아들임 등의 신념을 세우기가 진짜 어렵네요...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연을 끊는 것도 오버인 것 같고...
영상 주제로 부적합 주제라면... 혹시 마스터님들 중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짧막하게나마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언제나 영체 마을과 혜라TV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가비님과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다음에 이 주제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보도록 할께요~♡
아하
그것였군요!
옷이에뻐요.
..
마음의 영력
마음으로 사랑
맛을 사랑
먹방 먹는것 가치를
셰프 민감 맛 인정받기 원해
단맛 다 다르다
저는 음악을 들을 때, 느꼈던 건데...어느 날 들으면 너무 미칠 정도로 좋고, 어느 날은 너무 지긋지긋하고.........그것도 마음으로 들었을 때랑 머리로 들었을 때의 차이일까요???
왕 킹왕짱
사람이 시장인 것을 캐치한 사람들이
CEO가 되서 돈을 벌어들이는 인간 세상.
썸네일이 촌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