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쪽 고관절 부품은 실물을 좀 살펴보니 저 직각으로 걸리는 부분만 좀더 잘라내는 약간의 가공만 하면 교차까지는 아니더라도 모으기 까지는 가능할듯 하네요. 두개 지른터라 한개는 개조용으로 갖고 놀아야 겠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용. 구독자 수도 펑펑 오르길 기원합니다. 부품을 다시보니 가공 포인트가 두군데네요. E17의 고관절핀 밑부분과 E17 내부 보강부에 걸리는 E21 결합부의 겉부분.. 내부 보강부는 자를수 없으니 결국 두 부품을 가공해야겠군요. 빨리 해보고 싶네 ㅋㅋ
엘란 케레스의 건담 파렉트! 1기 중반부부터 나와서 구엘 제타크의 딜란자를 압도하고 승리를 거두는 장면은 가히 충격을 넘어선 최고의 비주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파렉트가 쓰는 무장인 빔 아쿼버스가 화승총을 뜻하는 말이었다니, 그렇게 되면 빔을 쏘는 화승총이 되는 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외에도 상대 MS를 정지시키는 비트 병기도 스탠드 파츠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전개 기믹도 재현해놓았고 나중에 별매로 제공되는 옵션 세트에 들어있다고 하니까 정말 구매를 고려해보게 만드네요...
강화형은 기존처럼 슬릿 없는게 정설일 가능성 높고(카드다스 일러스트 유출) 건담 숨길거면 기체 외관으로 쇼부볼 게 아니라 퍼멧 수치 데이터 자체를 조작하던가 하는 것 밖어 없음 시드 : G.U.N.D.A.M. OS 00 : 태양로(각종 매체에선 '건담' 이라 명명된 탑재기들만 취급) AGE : 플리트 개발•AGE 시스템 탑재기(예외로 뮤탈도 건담) ㅈ혈 : 건담 프레임 이런 것 처럼 건담 타입 기체를 판독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건드 포맷이라 대릴발데도 그냥 AI만 때려박았을 뿐이지 에어리얼, 르블리스마냥 건드까지 집어넣었으면 바로 건담 되는겨 건드 포맷 기체는 일반 타 기체에 비해서 퍼멧 수치차가 존나게 높아서 2화 청문회 장면만으로 설명 끝임 7화에서 페일이 에어리얼 강탈 실패하니까 지들만 뒤질 순 없다면서 파락트 데이터 까면서 건밍아웃 때렸고
@@WhitE-GLinT_from__LinE-ArK 일단 비쥬얼적 측면으로 봤을때 르브리스랑 양산기를 제외한 현 건담타입 얼굴들이 전부 4방향 블레이드 안테나에 더블아이, 턱이 있는걸 보아하니 얼굴 조형만으로 건담인걸 알아차리는 늙은이들도 있을거같아서 자기 회사 조워트 얼굴 조형이랑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턱 마스크를 씌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비트를 주변에 전개해두면 진짜 올 수 있음 와봐라 식의 함정?을 파둬서 접근하기 쉽지 않으며, 기동성이 좋아서 설령 근접전을 붙는다 하더라도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바로 원거리전으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할려면 모든 비트를 피하고 빠른 속도를 따라잡고 근접전때 확실하게 제거를 해야하는 하드 난이도 기체입니다 ㅋㅋ 솔직히 근접전에 약하단것도 근접 무장이 하나뿐에라 그렇지, 높은 기동성과 근접 조합은 이미 엑시아란 예시를 보면 근접전에도 불리하지 않을걸 예측할 수 있습니다.
왜 아머드코어 건담이라 했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디자이너가 아머드코어 디자이너였군요. 그런데 디자인해도 4 계열 경량 2족만 디자인 한건가요? 뭔가 표준적인 아머드코어 느낌과는 거리가 머네요... 제가 제작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디자이너 분이 어떤 분인지를 잘 모르네요. ㅎㅎ 어쨌든 디자인만 보고 아머드코어랑 연관 없어 보이는데 어그로 끄는건가 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
4계열 표준 2각일 겁니다 대표적인게 오기르 프레임, 그 중에서도 '파괴천사' 란 이명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가 제일 유명할 겁니다 파락트, 조워트의 디자인을 보면 묘하게 레이레너드의 알리야스런 구석이 있는 걸 보면 4세대에서 레이레너드와 로젠탈 측 파츠 디자인을 담당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수성 디자인 이전엔 코토부키야의 프레임 암즈에서 헥사 타입 듀랜달을 디자인했는데, 오기르 프레임이랑 똑닮아서 아머드 코어 네타가 쏟아져 나왔습니다요
![HGCE 1/144 STTS-909 RISING FREEDOM GUNDAM [REVIEW]](/img/n.gif)
빔파츠를 빔사벨 뿐만 아니라 발에 내장된 빔포에 끼워주고 발사하는 장면을 재현할수있는것도 매력입니다
갠적으론 시드 다음 철혈 그 다음으로 수성이 건담 디자인의 변천사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의미로요.
다리쪽 고관절 부품은 실물을 좀 살펴보니 저 직각으로 걸리는 부분만 좀더 잘라내는 약간의 가공만 하면 교차까지는 아니더라도 모으기 까지는 가능할듯 하네요.
두개 지른터라 한개는 개조용으로 갖고 놀아야 겠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용.
구독자 수도 펑펑 오르길 기원합니다.
부품을 다시보니 가공 포인트가 두군데네요.
E17의 고관절핀 밑부분과 E17 내부 보강부에 걸리는 E21 결합부의 겉부분..
내부 보강부는 자를수 없으니 결국 두 부품을 가공해야겠군요. 빨리 해보고 싶네 ㅋㅋ
여타 다른 건담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건담들과는 이질적인 디자인...!
참 마음에 듭니다
I can't wait to get this one. Thanks for the review! 이고 건담은 너무 좋아요!
조립하면서 느꼈지만 진짜 분할이 엄청나고 조립도 재미나게 했던 프라입니다! C형 관절이 백팩 부스터 뿌리부분이랑 블레이드 안테나 부분 도색하는거 빼면 진짜 완벽에 가까운 프라였어요!
hg인데 분할이 준rg. 깜놀함요.
백팩 부스터 말고도 어께 와인더 위쪽 버니어에도 c형 파츠 조심하세요. 움직이다 보면 파손되기 쉽습니다.
3:45
???:드디어 퍼스트의 시대는 끝났다는건가...
건담과 골판지전사의 합체인가
ㄹㅇ
ㄹㅇ
아머드 코어를 섞은게 맞음
디자이너가 4세대 AC(아머드 코어 4, 포 앤서) 메카 디자인으로 참가했어서
헌터라고 저거랑 디자인 비슷한 골판지전사 로봇있었는데 추억이네
디자인보단 컬러링+롱 레인지 라이플 메인+중~원거리 사격전 위주 운용이란 특징이 많이 겹쳐서 그런거지 디자이너는 1도 접점이 없음
그냥 우연이 빚어낸거지
수성의 마녀는 회사마다 디자인철학이 있는거같아서 좋음ㅋㅋ
스턴비트와 등장하는 첫등장이 진짜 멋있었음....
아르카부스/아르케부스는 스페인/에스파뇰 쪽 총이고 화승총과는 살짝 다릅니다.
아쿼버스는 영어식 발음에 가깝고 아르카부스쪽이 원어에 가까운 발음입니다
오늘 건담베이스 가서 파렉트 살까 다릴 바르데 살까 고민하다 다릴 바르데 샀는데 파렉트도 멋있네요 ㅋㅋㅋㅋ 팔도 오버플래그 닮았고 담에 한번 사야겠어요 ㅋㅋㅋㅋㅋ
분할도 좋고 개인적으로 요번작품서 제일 맘에드는 기체인데, 역시 선입견을 가지고보면 이게 건담?이라는 느낌이 드는건 이제 어쩔수없나보네요... 아무것도 모르던 입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아르케비우스라는 발음 보다는 '아케부스'라는 발음 표현이 더 가까울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케부스라는 화승총종류가 중~근세때 유럽에서 사용되었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우주세기도 시대별 분위기 따라 군비증강으로 MS의 대형화가 유행이었다가 군비감소와 기술발전으로 경량화가 유행하는 식으로 크기가 들쭉날쭉 하긴 하죠.
Finally!!❤❤❤ Gundam Pharact
어깨 에서 쓰러스터 유닛 나와서 기동성 강화하는거 진짜 간지 포인트였는데...이거랑 에어리얼이랑 섞으면 진짜 멋있을것 같음
엘란 케레스의 건담 파렉트!
1기 중반부부터 나와서 구엘 제타크의 딜란자를 압도하고 승리를 거두는 장면은 가히 충격을 넘어선 최고의 비주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파렉트가 쓰는 무장인 빔 아쿼버스가 화승총을 뜻하는 말이었다니, 그렇게 되면 빔을 쏘는 화승총이 되는 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외에도 상대 MS를 정지시키는 비트 병기도 스탠드 파츠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전개 기믹도 재현해놓았고 나중에 별매로 제공되는 옵션 세트에 들어있다고 하니까
정말 구매를 고려해보게 만드네요...
보자마자 반한 디자인
컬러링도 디자인도 전부 취향저격이었음
파렉트에 빔라이플 말이에요... 애니에서 보면은 왜 톨기스에 도버건이 생각이 나는데 저만 그런가요???
어쩐지 너무 익숙한 맛이 나더라니
2:00 보통 Arquebus는 아퀘부스, 아르퀘버스 이런 식으로 부릅니다. 전 아퀘부스라고 부름
그렇다!
사실 애드 스텔라 세계관의 퍼멧은 '코지마 입자' 인 거다!!
디자인이 마치 더블오 쓰로네 시리즈라던가 플래그 계열 기체들이 생각나는 멋진 킷인것 같습니다.
발음은 빔 아쿼버스가 맞습니다.
아쿼버스는 초창기 머스킷으로,
기체가 저격형이라 기존 빔라이플보다
고위력이라는걸 어필하려눈것 같네요
5:40 나중에 아군화? 아님각성으로 부서지는
연출나오면 멋있겠네요
이미 아군화할 4호는 가버렸는걸..
@@aSEDNAa 5호가 가고 6호가 아군화하면..
건담 파렉트의 격파를... 아니, 잠깐... 재기동이라고?! 있을 수 있는건가, 이런 건담이...
개인적으로 애니로 나왔을 땐 개멋있었지만
모형화가 좀 아쉬웠던 것 같았음
처음부터 볼때 뭔가 끌리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그 디자이너한 건담이라니 역시 아머드코어 갓겜
이친구 반다이몰에서 사려고 장바구니에 넣고 잠깐 메일 확인했다가 들어가보니 5분만에 품절되있던... 너무 슬프다 파렉트 싸우는거 머싰었는데 ㅠㅠ
그땐 몰랐지...파렉트가 창고에 박힌채로 별 활약없이 무지개 똥가루가 될 줄은..
기체 컬러링이 사일런트 라인의 최종보스가 생각나네 ㅎㅎ
IBIS....
이나타 선생님 건담가서 넥스트 디자인하고 오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마크로스나 슈퍼계 디자이너들도 디자인하면 재밌겠다
마크로스는 이미 참가했었음
건담 시작 1호기, 건담 시작 2호기(디자이너 : 카와모리 쇼지, 특 : 아머드 코어 메인 메카닉 디자이너, 가변기믹 변태)
@@WhitE-GLinT_from__LinE-ArK 오! 어떤 기체였나요?!
@@VRN661 저 둘이 카와모리 선생 디자인인데 0083 메카 디자인 대부분을 각선생이 하기도 했고 모형화도 각선생이 손대서 만들기도 하다 보니 각선생 디자인으로 많이들 착각함
제일 큰 공로를 세운게 3호기였지ㅋㅋㅋㅋ
6:03 아마 다크메터처럼 누가 부순다거나 스타크 제간처럼 퍼지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다른거 다 떠나서 로봇액션 분량이 너무 없어서 구매욕이 안생김...초반 라인업이야 애니 나오면서 뽐뿌받으니 좀 샀지만서도 결방 밥먹듯이 하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참...가면 갈수록 수마도 마음에 안드네요 ㅠ
이건 뭔가 멋집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에어리얼 강화판(?) 은 어떻게 나올려나 11화 마지막 보면 페이스 슬립 생겼던데
5:35 아마도 건담인걸 안들키기위한눈속임 마스크 아니였을까요?
강화형은 기존처럼 슬릿 없는게 정설일 가능성 높고(카드다스 일러스트 유출) 건담 숨길거면 기체 외관으로 쇼부볼 게 아니라 퍼멧 수치 데이터 자체를 조작하던가 하는 것 밖어 없음
시드 : G.U.N.D.A.M. OS
00 : 태양로(각종 매체에선 '건담' 이라 명명된 탑재기들만 취급)
AGE : 플리트 개발•AGE 시스템 탑재기(예외로 뮤탈도 건담)
ㅈ혈 : 건담 프레임
이런 것 처럼 건담 타입 기체를 판독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건드 포맷이라 대릴발데도 그냥 AI만 때려박았을 뿐이지 에어리얼, 르블리스마냥 건드까지 집어넣었으면 바로 건담 되는겨
건드 포맷 기체는 일반 타 기체에 비해서 퍼멧 수치차가 존나게 높아서 2화 청문회 장면만으로 설명 끝임 7화에서 페일이 에어리얼 강탈 실패하니까 지들만 뒤질 순 없다면서 파락트 데이터 까면서 건밍아웃 때렸고
@@WhitE-GLinT_from__LinE-ArK 일단 비쥬얼적 측면으로 봤을때 르브리스랑 양산기를 제외한 현 건담타입 얼굴들이 전부 4방향 블레이드 안테나에 더블아이, 턱이 있는걸 보아하니 얼굴 조형만으로 건담인걸 알아차리는 늙은이들도 있을거같아서 자기 회사 조워트 얼굴 조형이랑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턱 마스크를 씌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제 파렉트 백팩 C형 관절은 연약해서 조금만 기울어도 알아서 툭하고 떨어지네요 ㅠㅠㅠ
수성마녀중에 제일맘에드는데..1/100 나왔으면 좋겠어요
파렉트 나제 우고칸!!!
분명 저놈으로 아머드 코어쪽 만드는 사람 한명은 있다
마브러브 느낌
근데 사이즈 치고 가격은 꽤 저렴한듯
기동전사 바이아란을 건담으로 만들면 이런느낌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화승총이지만 빔을 쏘는...
이게 화승총..?
파렉트 제발 한번 더 나와줘 ㅠㅠ
과연 또 언제 다시 출연해 줄지...
오프닝 바꼇당!
아르케비우스 ㅋㅋㅋㅋ 하긴 버체도 미국형들은 버튜라고 읽음
해피버스데이 투유
마지막 장면을 보자마자 한국이나 일본이나 안타까워했죠...
0:59 아이캐치
갑자기 이상한 연출 나와서 넘기기 버튼 누른 줄 알고 이전 영상 버튼 눌렀는데..
초창기엔 정마루어떻게 부르냐로 의견이 분분했던 페일사 애들...
드디어 나왔다!
뒷꿈치쪽이 전개될때 철혈시리즈가 생각나는 다리의 형태네요
HG건담 파렉트는 근접 전투에 약한 MS인가봐요??
애초에 스턴계 비트라 거리 벌리면서 비트로 묶고 벌집만드는 전법이 주가 됨
비트를 주변에 전개해두면 진짜 올 수 있음 와봐라 식의 함정?을 파둬서 접근하기 쉽지 않으며, 기동성이 좋아서 설령 근접전을 붙는다 하더라도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바로 원거리전으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할려면 모든 비트를 피하고 빠른 속도를 따라잡고 근접전때 확실하게 제거를 해야하는 하드 난이도 기체입니다 ㅋㅋ
솔직히 근접전에 약하단것도 근접 무장이 하나뿐에라 그렇지, 높은 기동성과 근접 조합은 이미 엑시아란 예시를 보면 근접전에도 불리하지 않을걸 예측할 수 있습니다.
건담 더블오에 나온 유니온 플래그 시리즈가 떠오르는....
감량에 성공한 바이아란..!
간지난다
근데 건프라는 접착제 안바르는펀이 낫죠??
자체 외모봉인구를 탑제하고 있군요
주걱턱 건담 ㅋㅋㅋㅋㅋㅋ
디콕션모델 슈플리스 리뷰를 암시하는것인가?
혹시 장갑재질이 수소흡착합금인가요?
개간지의 파렉트 근데 비중은 2화 출연하고 끝...
저거 3mm조인트 강화형 파츠가 저기에 장착되는거 아닐까요?
옛날 조총의 종류인 아르케부스에서 이름을 따왔나봅니다
바이아란과 가브스레이 합쳐놓은듯한 녀석이 건담이라니
총 생긴건 화승총보다 ptrs41닯았는데?
왜 아머드코어 건담이라 했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디자이너가 아머드코어 디자이너였군요. 그런데 디자인해도 4 계열 경량 2족만 디자인 한건가요? 뭔가 표준적인 아머드코어 느낌과는 거리가 머네요...
제가 제작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디자이너 분이 어떤 분인지를 잘 모르네요. ㅎㅎ
어쨌든 디자인만 보고 아머드코어랑 연관 없어 보이는데 어그로 끄는건가 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
4계열 표준 2각일 겁니다 대표적인게 오기르 프레임, 그 중에서도 '파괴천사' 란 이명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가 제일 유명할 겁니다
파락트, 조워트의 디자인을 보면 묘하게 레이레너드의 알리야스런 구석이 있는 걸 보면 4세대에서 레이레너드와 로젠탈 측 파츠 디자인을 담당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수성 디자인 이전엔 코토부키야의 프레임 암즈에서 헥사 타입 듀랜달을 디자인했는데, 오기르 프레임이랑 똑닮아서 아머드 코어 네타가 쏟아져 나왔습니다요
아머드 코어건담
아머드코어 건담
아이 재미따
아르케부스도 맞긴할껄요?
엘란의 건담이네요
이번에 엘란 5호가 쓰는 무장도 팔려나
얼굴이 은근 발바 루푸스 닮았네요
프라로 보니까 에반게리온 1화에나오는 사도같네요
조워트 몰다가 갑다기 이런걸 끌고나오니까
좀 당황스러운 ㅋㅋㅋ
근데 왜 블레이드 안테나가 5개인건담은없음?
아케부스... 밀리터리 쪽에서 아케부스라고 부르더군요.
rg로 나오면 엄청 괜찮아질 것 같네요
어떻게 저게 건끼아아아악
총이랑 생긴거 골판지전사 헌터닮았다
아나톨리아 출신 모 용병씨가 좋아합니다.
그게 나야~
골판지 전사의 LBX 헌터 느낌 나네요
네놈의 집착 성가셔
Feat.구운감자엘런
해피버스데이 투유...
??? : 이게 왜 건담이죠?
??? : 어..뿔이 있으니까요?
??? : 건드암이 들어가서요
Happy.... birth....day
해피 버스 데이 투 유......
전 머리위에 스티커 가위를 반짤라서 붙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뭔가 거미같은 느낌이 들던 아이였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발매 했나요?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2만원 초반이더라구요
딱 31일에 발매했어서 22년 마지막 정발 킷이 되었죠
메카 디자이너가 아머드코어 메카 디자이너라죠 ㅋㅋ
바이아 란??
몬가 라이플이 모신나강느낌이네요...?
에반게리온의 팔다리??
HG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드래곤은 언제 리뷰하나요?
제목에 왜 아머드코어가 붙은거임?
디자이너가 아머드코어 시리즈 메카닉 디자이너라 보면 많이 비슷해 보임
일본쪽 유튜브 에 찾아보면 벌써 아마드코어 풍으로 개조한거 올라와 있어요 흰색으로
그만큼 다들 아코로 보인다는거임
4세대 AC(4, 포 앤서) 메카 디자인으로 참가했음
대표적인 게 '파괴천사' 란 이명을 가진 '노블리스 오블리주'
건끼야아아앜
테카맨 같은 건담이네
코지마 입자를 흘리게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