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영화는 도시 시가전이 바로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일 겁니다. 특히 발 킬머의 탄창 교환 부분은 지금도 미군에서 근접전투 교육을 시킬 때 참고자료로 쓸 정도라고....... 그런데 그 도시 시가전 자문을 했던 사람이 바로 브라보 투 제로 로 유명한 엔디 맥납 이라고........ 역시 전직 SAS 라서 그런 부분은 진짜 고증을 잘 했다고나 할까요? 원래부터 SAS 는 70년대부터 북아일랜드에서 IRA를 상대로 그런 도시 시가전투를 밥먹듯이 했으니............
이 영화 정말 대작 이죠.. 그 당시 충격! 화면 색깔 , 디자인, 명품 연기들 전 특히 발 킬머의 최고의 인상깊었던 연기, 최고의 음악..그 당시 영화관에서 보고 자막 끝까지 나가지 않고 음악 들으며, 상영관 사람들 거의 저같이 앉아있었죠.. 극장 나가자 마자 이 영화 음악 테이프 바로 사서 듣던 기억..지금 봐도 이 영상미는 전혀 안 뒤지는 세련미( 풀 영화 강력 추천! 전 지금도 빔을 벽에 쏘아서 큰 영상으로 볼륨도 많이 크게 해서 가끔 보고 있어요~!. 넘 중요하고 멋진 장면들이 진짜 많아요 감사합니다
Heat는 은어로 경찰을 뜻하는 말입니다. 우리말로 짭새쯤? 둘이 커피숍에서 대화내용이 그런거죠 "짭새가 떳다고 느꼈을때 30초안에 내빼지 않으면 ㅈ되는거야" . 주인공 둘이 워커홀릭인 영화. 범죄영화라기 보다는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인생을 사는 두남자의 이야기. 인생이 힘들다고 느낄때마다 보면 열심히 살게 만드는 명작.
파치노의 스카페이스와 드니로의 굿팰라스가 만난다해서 당시에도 화재의 작품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탑건의 아이스맨이 장발로 나와서 흥미롭기도 했고, 무엇보다 서라운드 기관총 사운드의 채널 분리 효과로 워낙 박진감넘쳐서 THX 극장녹음기술에 가장 기여를 한 영화이기도 하죠. 특히 영화를 전반적으로 텐션을 지배하는 백그라운드뮤직 Brian Eno가 만든 force maker가 이 후 영화 긴장감 OST들에도 영향을 주었죠.
이 영화 오리지널 'LA TAKEDOWN' 정말 멋있어요. 스토리는 같고 배우들은 더 멋있습니다. 한국에선 1990년 대 초 'LA스페셜포스'란 제목으로 나왔던거 같애요.(비디오샾에). 빌려봤던 영화중에 '폭풍속으로:POINT BREAK)'와 함께 정말 멋졌는 영화로 기억함니다. 정말 잊혀지지 않던 총격씬과 홍콩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연출.. 그리곤 군 제대 후 95년 호주 브리즈번 홈스테이하는 집에서 TV로 다시보고 아! 이 영화! 기뻐했죠. 그리곤 그 이듬해 96년 골드코스트 한 시네마에서 'HEAT'를 보는데 또 한번 아! 이 영화.. 리메이크란 걸 알았죠. 몇년 전 알았는데 감독이 같더군요. '마이클 만' . La Takedown은 89년 TV영화로 제작된 거라는데 스토리와 액션등이 당시 왠만한 저예산 영화 보다 잘 만들어 져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액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표현과 함께 홍콩식 느와르에서 보이는 섬세한 감성연출 등.. 국내 미개봉작이 비디오로 출시된 줄 알았죠. 저는 LA TAKEDOWN에서의 총격씬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세월 참...)
리얼리티 고증을 바탕으로 한 시가전이 역대 최고의 영화죠 경찰은 (탕...탕...탕) 단발로 쏴서 인명피해 줄이려 노력한 반면 범죄 주인공들은 경찰을 향해 사정없이 연발후 탄창 갯수에 맞게 갈아끼움 그리고 진짜 멋진건 슬로우가 없음 이 당시 돈 좀 쓴 영화는 매장면 자랑하기 바쁜데 히트는 디테일에 올인함 쿨한 연출이 진짜 너무 멋진 영화
그뒤로 수많은영화에서 총격전 장면이 무수히 나왔지만
히트의 그 총격전 소리는 아직도 최고중의 최고 같다.
그말에 동감합니다
@@djhy3890지독한 완벽주의 밀덕. 마이클 만 모든 총 총알 횟수까지 엄격히 세고 특수부대. 경찰 swat 에까지 작전 자문을 구하고 삼세하게 시가전을 실제처럼 계획함
멋있는 슈트와 빌딩 속에서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총격싸운드....
박진감 넘치는, 카메라 워크
영상 감사합니다.
히트의 시가전은 지금 봐도 장난아닙니다. 편집과 나레이션 멋지십니다.
바쁜시간 내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어릴적 아버지가 빌려오신 테이프로 봤을땐 그저 액션영화라 생각했는데 40을 앞둔 입장에서 다시 보니 두남자의 쓸쓸함이 와닿네요
아버지는 저것만 빌려오신게 아닐겁니다. 일종의 훼이크 였겠죠
@@안사요안사-h3p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그럼 19금 빌려오나요?😢
아아 요 못된 놈들 ㅋㅋㅋㅋ
@@안사요안사-h3p 그 훼이크는 히트 같은 대작을 대여할 때 하는 것이 아니죠.
도심 총격전 하나로 이미 레전드인 영화. 총기사운드가 정말 아름답게 느껴짐
진짜 명작 중에 개명작
30년전 영화인데. 정말
세련 된 영화~~
불한당에서 설경구의 대사 "시체하고는 술 안마시는데"가 이 영화를 오마주한 거였군요.
역시 영화는 인생. 다른분의 댓글처럼 나이먹고 다시보면 또 다른 영화다. 이분들이 내 세대에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영화의 마지막처럼 우리또한 그렇게 끝나겟지 싶으니 약간의 서글픔도 느껴진다. 비록 영화지민 말이다.
그냥. 명작 그 자체
진짜 저 영화는 도시 시가전이 바로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일 겁니다.
특히 발 킬머의 탄창 교환 부분은
지금도 미군에서 근접전투 교육을 시킬 때 참고자료로 쓸 정도라고.......
그런데 그 도시 시가전 자문을 했던 사람이
바로 브라보 투 제로 로 유명한 엔디 맥납 이라고........
역시 전직 SAS 라서 그런 부분은 진짜 고증을 잘 했다고나 할까요?
원래부터 SAS 는 70년대부터 북아일랜드에서 IRA를 상대로 그런 도시 시가전투를 밥먹듯이 했으니............
레전드들의 연기 대결이 일품이었음.
이영화의 후속 이야기를 집필한 소설이 미국에서 몇년전 출간되었습니다. 살아남은 발 킬머의 이야기가 주축이 되며 대부2처럼 교차적으로 시대시점이 바뀌며 전개된다고 합니다. Heat2 라는 제목의 소설은 영화제작 구상 단계에 있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영화관에서 봤을때 시가전의 충격이 가시지 않는 영화...❤
같이 영화봤던 여성분은 건강히 잘 계시겠죠?
이건 재개봉안하나..영화관안에서 사운드 장난아니겠는데
저 당시 우연히 극장에서 봤는데
시가지 총격전 사운드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관객들 모두가 압도 당해서 숨죽여 화면에 집중하던게 지금도 기억나네..
미투요ㅣ❤
같은 영화에서 이 대배우 둘의 대립 관계에 볼수 있는 자체가 영광적인 영화
지금까지 봤던 총격전중에 최고의씬 로보트 드니로.알 파치노를 좋아하신다면
당연히 강추 작품 "히트"...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라고 자신있게 말하고싶다
총격전 총소리 중에서는 진짜 총이랑 제일 비슷했던 영화. 도심에서 터지듯이 울려 나가는 총소리들..
이 영화 정말 대작 이죠.. 그 당시 충격! 화면 색깔 , 디자인, 명품 연기들 전 특히 발 킬머의 최고의 인상깊었던 연기, 최고의 음악..그 당시 영화관에서 보고 자막 끝까지 나가지 않고 음악 들으며, 상영관 사람들 거의 저같이 앉아있었죠.. 극장 나가자 마자 이 영화 음악 테이프 바로 사서 듣던 기억..지금 봐도 이 영상미는 전혀 안 뒤지는 세련미( 풀 영화 강력 추천! 전 지금도 빔을 벽에 쏘아서 큰 영상으로 볼륨도 많이 크게 해서 가끔 보고 있어요~!. 넘 중요하고 멋진 장면들이 진짜 많아요 감사합니다
와 총격음이 현장에 있는 듯한 긴장감이 엄청 나네요. 익숙했던 시절의 명배우들의 얼굴에 왠지 짠하네요
저 시내 총격전은 지금봐도 대단
Heat는 은어로 경찰을 뜻하는 말입니다. 우리말로 짭새쯤? 둘이 커피숍에서 대화내용이 그런거죠 "짭새가 떳다고 느꼈을때 30초안에 내빼지 않으면 ㅈ되는거야" . 주인공 둘이 워커홀릭인 영화. 범죄영화라기 보다는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인생을 사는 두남자의 이야기. 인생이 힘들다고 느낄때마다 보면 열심히 살게 만드는 명작.
몇번을 다시봐도 질리지 않는 명화 입니다.
🎉🎉🎉🎉🎉🎉🎉
이영화 보면서 시가전할때 사운드 듣고..촬영때 진짜 총 쐈나? 싶을 정도로 신선.충격이였음.. 지금이야 저정도 사운드퀄이 당연시 됬지만 히트 개봉할때의 그 충격은 잊을 수가 없음.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발 킬머의 연기는 두말 할 것도 없었고.,
공포탄 아니고 탄약 줄인 실탄 쏜거 맞습니다
@@클램프-j4f Fake news
@@클램프-j4f 개소리야 ㅋㅋ
이게 아마 미성년자 관람불가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30년전에 극장에서 보셨으면 갓 성인이 되셨다 가정해도 50이
넘으셨겠네여
총소리가 리얼이었다는 영화
총소리 싸운드 그당시 최고였는데
다시봐도 명작 입니다
본지 수십년이 지났는데 총소리를 잊을수가 없다.
차 직물시트에 벤 담배냄새같은 ㄹㅇ 수컷 영화
이제보니 마이클이 라일구에 호바스상사였네 ㅋㅋㅋ
볼때마다 로버트드니로가 경찰같고, 알 파치노가 갱단 같냐... 둘다 이중 잠입한 상황 같아서 더 긴장됨
그런네요 ㅡ드니로가 훨씬 더 차분하고 냉정해서ㅎㅎ ㅡ 알파치노가 껌 질겅거리며 정보원 협박하는거 보면 갱 같죠
파치노의 스카페이스와 드니로의 굿팰라스가 만난다해서 당시에도 화재의 작품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탑건의 아이스맨이 장발로 나와서 흥미롭기도 했고, 무엇보다 서라운드 기관총 사운드의 채널 분리 효과로 워낙 박진감넘쳐서 THX 극장녹음기술에 가장 기여를 한 영화이기도 하죠. 특히 영화를 전반적으로 텐션을 지배하는 백그라운드뮤직 Brian Eno가 만든 force maker가 이 후 영화 긴장감 OST들에도 영향을 주었죠.
이 영화 오리지널 'LA TAKEDOWN' 정말 멋있어요. 스토리는 같고 배우들은 더 멋있습니다. 한국에선 1990년 대 초 'LA스페셜포스'란 제목으로 나왔던거 같애요.(비디오샾에). 빌려봤던 영화중에 '폭풍속으로:POINT BREAK)'와 함께 정말 멋졌는 영화로 기억함니다. 정말 잊혀지지 않던 총격씬과 홍콩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연출.. 그리곤 군 제대 후 95년 호주 브리즈번 홈스테이하는 집에서 TV로 다시보고 아! 이 영화! 기뻐했죠. 그리곤 그 이듬해 96년 골드코스트 한 시네마에서 'HEAT'를 보는데 또 한번 아! 이 영화.. 리메이크란 걸 알았죠. 몇년 전 알았는데 감독이 같더군요. '마이클 만' .
La Takedown은 89년 TV영화로 제작된 거라는데 스토리와 액션등이 당시 왠만한 저예산 영화 보다 잘 만들어 져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액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표현과 함께 홍콩식 느와르에서 보이는 섬세한 감성연출 등.. 국내 미개봉작이 비디오로 출시된 줄 알았죠. 저는 LA TAKEDOWN에서의 총격씬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세월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50 쯤에 오른쪽에 앉아있는 배우가 전작에도 출연했던 배우로 기억합니다. 영화 중간에 부상당해 보이지 않던 걸로 기억이,,
이 영화 총격전에 뻑가서 5.1 홈시어터 샀었더랬죠 추억돋네요 ㅎ
아직 DvD 소장중입니다
총격전 최고의 영화 원탑임.
가장 좋아하는 영화 3편 중 하나라서 지금도 주기적으로 보고 있음.
Top 3 movie : 히트, 터미네이터 2, 스파이 게임.
히트의 시가전 총격씬은 액션영화의 교본임!
발킬머 도망가라고 창가에서 신호주는 장면도 넣었어야 했는데요
진짜 '히트' 개명작. 그냥 막무가내 느와르가 아닌 스토리 개탄탄한 느와르.
극장가서 보고 디비디로 20번 넘게 본 작품이네. 로버트 드니로의 악역과 알파치노의 선역이 신선해서 자꾸 본 영화
명작이죠!👍🏼
그 시절 비디오방에서 보고
총격사운드에 충격을 받앗던 영화
히트 뿐만 아니라 마이클 만의 영화는
총격씬이 아주 일품임.
진짜 군대 사격장에서 쏘는 M16 소리 그대로 담아냄.
마이에미 바이스도 총격씬 장난아님 같은 마이클만 감독임
진짜 멋진 배우들 멋진 시나리오 생동감 영상
영화 대부의 인연이 다시 뭉처
상남자 영화의 또다른 레젼드가 됨
🎉🎉🎉
복수는 묻어 두고 애인과 함께 새출발 했어야지,,,,,,
라스트씬이 너무 애절한 최고의 깽영화~~!!
👏👏👏👍👍👍
이 영화에서 한글간판과 코리아 타운 이 나와서 더욱 기억이 나는군요.1997년 헐리욷 은행 강도사건이 이 영화를 보고 계획을 세웠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영화보다 관객들이 한글보고 웅성웅성 했죠.
배경음악 진짜 지린다..
Moby의 노래죠. Tears 어쩌구저쩌구
재개봉해서 극장가서 본게 ㅎㅎ 총격전은 진짜
스티브 맥퀸의 블릿에 나오는 마지막 장면도 활주로의 추격 장면인데 이 영화가 오마쥬 한거 아닌가 생각..
총격전 할때 소리 이빠이로 듣고 보면 스트레스 풀림 명작 ㅠㅠ
엘에이에서 다 쉽게 구할수 있는 총들이 나오네요 😂😂😂 거리도 그렇게 차들도 그렇고 30년전 영화지만 아직도 돌아다니는 차들이 많이 보이네요 엘에이는 영화에서 나오는 그대로 모습입니다
11:03 계속 로다주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저 특유의 이마 주름 보고 소름이...
진짜 농담 안까구
풀버전으로 20번은 본듯
레전드 오브 레전드 영화다!!
오 히트 👍
🤙
요즘CG로 버무려진 영화들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날것 그대로.
CG 버무려진 요즘 액션영화가 현빈이나 잘생기고길죽길죽한 K배우라면,
히트는, 션 스트릭랜드.
히트다 히트😂
진짜 총 쏘는줄 알았던 영화ㅋㅋㅋ
내 인생 통틀어 최고의 시가전 영화임.... 이거 홈시어터 있는곳에서 보면 지림.... 95년도 영화가 아님 지금도 1~2년에 한번씩은 정주행함
건강하세요 두 레전드 배우분들...
저도 같은 바램입니다
시가전 총격씬은 속이 뻥 뚫릴 정도로 화끈하고 멋있지요
비디오 테입을 구매해서 10번도 넘게 봤던 명작
로버트 드니로 소름돋는 총격전
총격씬은 이감독이 역대최고 콜래트럴도 같은감독일껄
총격씬 역대급 지금봐도 최고네요
이런 명작 다시보기 힘들듯
지금 보니 유치 젊었을때 두사람이 정말 ~7 80년대까지 같습니다
히트는 레전드지.
특히 마이클만 감독님 특유의 총격씬은 그냥 넘사.
그리고 마이애미 바이스~
나의 띵작 ..드니로우 홍아의 카리스마 작렬
저게 진짜 총소리지 리얼그잡채
애슐리 주드 볼라고 끝까지 시청했는데 안나오네요
히트다 히트!!
명작임. 시가전과 총소리가 어마어마했던. 극장에서 이런 총소리는 처음 들어봄.
05년도 와다시가 고2 시절 학교에 저거 가져가서 영화 보여줬는데 애들이 글시 "왼손용 총을 오른손으로 잡아서 쏜다고" 하나 같이 말해서 충격먹은 아픈 기억이..ㅠㅠ
커피숍 대화 장면이 대단했지..
마이클만 감독이 실제 총소리를 썼던걸로 유명하죠….
쥰내 시원한 액션
지금와서보니 로버트드니로에서 GTA5의 마이클이 보이네요ㅎ 이 영화에서 따온걸까요?
이 영화의 감독이 만든 영화의 총격전은 모두 압권입니다..
GTA5서도 오마쥬될정도로 유명한화지요 하나는 하키마스크업적(영화와 같은하키마스크),영화초반 교통사고씬등등
이거지~!
히트의 총격씬은 스피커 큰 걸로 듣거나 헤드폰으로 들으며 봐야 됨.
리얼리티 고증을 바탕으로 한 시가전이 역대 최고의 영화죠
경찰은 (탕...탕...탕) 단발로 쏴서 인명피해 줄이려 노력한 반면
범죄 주인공들은 경찰을 향해 사정없이 연발후 탄창 갯수에 맞게 갈아끼움
그리고 진짜 멋진건 슬로우가 없음 이 당시 돈 좀 쓴 영화는 매장면 자랑하기 바쁜데
히트는 디테일에 올인함 쿨한 연출이 진짜 너무 멋진 영화
이 영화 시가전 오마주한 영화 시카리오 시리즈와 국내에는 헌트가 있음
최고 영화❤ 발킬머 도 최고
정말 총격전이 왜 무서운지 현장감이 ..이영화만한게 없었던것같아요
총기 사운드가 장난 아니었음. 레전드~ 날 봐. 삶은소대가리 숑숑!
충격이 아직까지..
띵작인정
은행강도를 응원하면서 봤던 영화
첩혈쌍웅 할리우드 버전.
명작중 명작임
알파치노 로버트드니로 발킬머 캬
내가 본 영화중 최초로 현실감 있는 총격전이었음
로버트 드니로의 멜로씬이 유일한 흠이었다랄까요.
리뷰 + ASMR 이네 잠이솔솔오누
0:54 샘스미스..?
12:43 은행 터는 걸 누가 알려준 거에요~?
웨인그로요! 뒷부분 보면 작전에 안참여한 팀원 트레오가 집에서 총맞고 쓰러져있는데 웨인그로가 그사람 공격하고 작전 하는거 알아내서 경찰에꼬지른듯
@Guguljo 아..!!!!! 몇년간의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시가전에서 총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음 진짜 총쏜건가 ㅋ
전장의 벗을 만난다는게 저런 기분일까. 조드랑 해골기사가 붙을때마다 느끼는 희열? 뭐 그런거?
명작이죠 명작!
킬머 소총갈기는거 개지리네
군필 남자만이 이해할 수있는 찐 남자의 영화
도심 총격전의 전설.
히트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