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화학] Thin Layer Chromatography 2 - TLC 실험중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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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lIIIlIlIIIlIlIIIl
    @lIIIlIlIIIlIlIIIl 3 місяці тому

    전계X 전개O, 그럼으로X 그러므로O, 뤠이저X 레이저O

  • @강진-l7s
    @강진-l7s Рік тому

    고급 강의 잘 보았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choijaesun
    @choijaesun  4 роки тому +2

    매번 늦지만;; 우선 TLC 실험중 도움이 되는 내용의 영상입니다! TLC 실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선 밀려있는 Mass Spec. 해석, 13C NMR 2, 몰농도 용액제조는 다음주 주중과 주말에 진행해서 끝나는 순서대로 업로드할께요!

  • @Lulu-ci9wh
    @Lulu-ci9wh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복받으실거에요

    • @choijaesun
      @choijaesun  3 роки тому

      "sonia j"님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꾸리뀨
    @꾸리뀨 2 роки тому

    제약회사에서 티엘씨하는대.. 그냥 하란대로맘했지
    이런 원리여서 주의사항인줄은 몰랐네요…역시 믿고보는 화학튜터 ㅠㅠ

    • @choijaesun
      @choijaesun  2 роки тому

      "구리뀨"님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momory306
    @momory306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항상보고잇는데 영상이 넘 깔끔하네요!!! 흠... 근데 그럼 concentration zone 에 이동상 속도가 separation zone보다 빠르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concentration zone 표면적이 더 커야하는거 아닌가욤.....??? ㅠㅠ

    • @choijaesun
      @choijaesun  4 роки тому +1

      "Momory"님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은 표면적과 이동속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들어 자갈을 채운 원통에 물을 넣으면 빠르게 통과하지만, 고운 모래를 넣어서 진행하면 통과속도가 느려집니다.
      사람이 많은 만원전철에서 내리기는 힘들지만, 사람이 별로 없는 전철에서 내리기는 쉽고요.
      표면적을 단순히 단위질량당 면적으로 생각하기보단, 서로 다른 물질과 물체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면적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표면적의 증가에 의한 상호작용의 증가가 이동속도에 미치는 영향이, 직관적으로 느껴질꺼예요!
      혹시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표면적은 TLC의 핵심중 하나인데;; Momory님이 이해못했으면 아마 다른 시청자분들도 이해를 못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다른 영상에서 좀더 쉽게 설명해야 할 것 같아요!

    • @momory306
      @momory306 4 роки тому

      @@choijaesun 아 아닙니다!!!!! 표면적이 작다라는걸 입자크기가 작다고 생각해버렷네요 ㅠㅠ!!!!! 이해 잘 되는 설명이었습니당!! 감사합니당

    • @choijaesun
      @choijaesun  4 роки тому +1

      @@momory306 넵! 궁금하거나 의문이 생기면 질문주세요. 바로는 아니더라도, 제가 답해줄 수 있는 내용이면 틈틈이 답해드리겠습니다!

    • @ecoli8301
      @ecoli8301 2 роки тому

      @@choijaesun TLC 1 영상에서 BET surface area ~50m2/g 보다 ~500m2/g 일때 샘플간 분석 거리가 확연하게 증가했는데
      모세관 현상을 보면 표면적이 작을 수록, 고정상 입자의 크기가 클수록 시료의 전계속도가 빠른데
      표면적 ~500 은 ~50 보다 시료 이동속도가 느려서 결과값 간의 거리 차이가 큰건가여?

  • @오성민-m1y
    @오성민-m1y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유용한 강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혹시 여과지를 넣으면 더 빠르게 증기로 포화된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건가요?! 그리고 천연물처럼 시료의 양이 적은 경우에 TLC판에 시료를 점적시키며 말리는 과정을 여러번 하면 결과가 좀 더 분명하게 나올 수 있는건가요~?

    • @choijaesun
      @choijaesun  4 роки тому +1

      "오성민"님 안녕하세요.
      여과지나 종이를 같이 넣어주면 용매의 증발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같은 양의 물이 있을 때 컵에 두는 것보다는 수건에 젖셔서 두는 것이 더 빠르게 증발되니까요.
      시료의 양이 정말 미량이라면 점적을 반복하는 과정이 도움이 되겠지만, TLC에 필요한 시료는 정말 극소량이니 굳이 그렇게 안 하셔도 결과가 깨끗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 @이재윤-f1g
    @이재윤-f1g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계’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제가 배웠던 용어로는 크로마토그래피에서 ‘전개’시킨다 였는데, 전개와 전계는 다른 의미인가요? 혹시 아니면 오타일까요?

    • @choijaesun
      @choijaesun  4 роки тому

      "이재윤"님 안녕하세요.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탈자입니다;
      생각도 못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이재윤-f1g
      @이재윤-f1g 4 роки тому

      @@choijaesun 답 감사해요! 영상도 항상 감사하구요~

  • @이태윤-c4m
    @이태윤-c4m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어제 질문에 대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근데 혹시영상에 나와있진 않지만 이동상이 정지상의 끝까지 도달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 @choijaesun
      @choijaesun  3 роки тому +2

      "이태윤"님 안녕하세요.
      Rf를 구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이동상이 정지상의 끝에 가기 전에 멈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추가로 영상에서는 가시광선에서도 색이 보이는 염료를 이용했지만, 대개의 경우 UV를 조사하거나 황산처리와 같은 발색법을 사용해야 육안으로 각 spot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대개의 경우 눈으로는 이동상의 전개만 보여서, 안전하게 이동상이 정지상의 끝까지 가기 직전에 멈추는 것이죠. 혹시나 시료들이 이동상과 굉장히 친한 경우에도 끝까지 이동상을 전개시키면, 잘 분리되던 시료들이 끝단에서 다시 합쳐지니까요.
      모든 시료들이 육안으로 보이는 조건이고, Rf를 측정할 필요가 없다면 각 spot들이 최대한 분리되도록 전개시간을 길게 주는 것도 권장되니, 각 상황에 적절한 방식을 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학부생이신 것 같은데요. 공부가 쌓여가면 점점 실험이 자유로워지니, 처음에는 복잡하고 귀찮아 보여도 매번 실험하면서 하나씩 공부를 쌓아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자유롭게 실험을 할 수 있거든요!

  • @김사랑-l7z
    @김사랑-l7z 8 місяців тому

    5:00

  • @열음장
    @열음장 3 роки тому

    튜터님 안녕하세요~! 강의 보며 궁금한게 있어 댓글 답니다 ㅎㅎ
    tlc를 진행했는데 위쪽으로 올리니 밴드면적이 더 넓어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강의의 3번 '스팟의 크기'가 문제인거 같은데 위로 올릴수록 면적이 넓어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좋은 강의 유튜브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choijaesun
      @choijaesun  3 роки тому

      "열음 장"님 안녕하세요! 해당 내용은 HPLC van deemter equation 편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해당 영상에서 diffusion에 따른 영향을 설명하는 내용이 있거든요.

  • @무제-b6z
    @무제-b6z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concentrating zone이 있는 TLC 판을 구매하려고 찾아보았는데, Prep TLC나 HPTLC 용도가 아닌 두께 200 μm인 일반 TLC판인데도 전체 20 cm×20 cm 중 concentrating zone이 20 cm×2.5 cm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근데 정제 목적이 아닌 일반 TLC에서는 보통 높이를 5cm 정도로 잘라서 사용하는데, 그럼 이 경우는 concentrating zone을 포함하여 5cm를 자르고 나면 나머지 위의 15 cm는 concentrating zone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일반 TLC 판과 똑같은 것 아닌가요?ㅠㅠ 이건 어쩔 수 없는 건지.. 아무래도 돈이 비싸니 사기 앞서 망설여지네요 +) concentrating zone을 이용하면 시료의 양이 많아 끌리는 현상 또한 해결되나요?

    • @choijaesun
      @choijaesun  2 роки тому

      "이승목"님 안녕하세요.
      네, concentrating zone이 있는 TLC의 가격이 비싸죠. 하지만 작게 잘라서 사용하는 목적이라면 5 x 10cm이나 10 x 10cm 규격의 좀더 저렴한 제품도 있을테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끌리는 현상의 원인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시료의 양이 지나치게 많은 것이 원인이라면, 두껍게 Coating된 TLC 판으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Concentration zone이 있는 TLC의 특성상 Band가 좀더 얇아지기는 하겠지만, 같은 현상이 일어나거든요;;

  • @푸른바다-n5p
    @푸른바다-n5p 4 роки тому

    강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choijaesun
      @choijaesun  4 роки тому

      "이선형"님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Hg-eu9kv
    @Hg-eu9kv 4 роки тому

    늘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