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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마을도 숲도 한폭의 그림이구나..
건축가님의 다른 영상들도 다 보았는데 정말 더 빼고 보텔게 없어 좋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선생님이 설계한 주택에 살고 싶네요~~~멋지고 아름다운집 구경 잘 했늡니다^^
저도요!!
진짜 너무 멋진 집 입니다살고싶어요^^
2:24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
블럭형태 안다 다다오 와 루이스 바라간 건축물과 비슷한 느낌
배산임수 제대로다~~~저런데서 살고싶어라~여름에 힘들게 차타고 피서갈 필요가 없겠네 눈뜨면 튜브들고 물에 뛰어들면되니까 ㅋㅋ집앞계곡 이동시간 10초 ㅎㅎ 배고프면 집마당에서 삼겹살구워먹고 ㅎㅎ
변변한 작품 하나 없이 자주 매스컴에 등장해서 자기 잘났다고 떠드는 홍대 교수나정치색 짙은 승뭐시기 건축가에 비해 작품으로 말하는 정재헌건축가님은 진정한 건축가이자 예술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집인것 같아요매우 단아하네요이렇게 건축하게되면 설계비,건축비 등등 모두 얼마나 들까요?
저도 궁금하네여
여기 벽돌은 어디것인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벽돌이 벽돌이지 별게 다 궁금하구나
예술작품이니 땅값 제외하고 20억 예상해봅니다.
건축물의 외부는 안도 타다오가 연상되고, 내부는 일본식 정원과 젠스타일로 마감된 일본 가옥이 연상되네요. 예쁩니다.
No more funds for interior stuffs
삶이 있고 정겨움이 있어야 하는 건축에 그림만 보이네요. 영상을 그런 의도로 제작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집은 인간적이어야 하고 그 내음이 풍겨야 진정한 집의 가치를 갖습니다. 여행과 실생활이 틀리듯이 집도 그러해야 합니다. 그저 낯선 곳에 여행을 갔다 온 느낌이 드네요. 아무리 집이 좋아도 삶을 담아내지 못한다면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이 영상은 그런 쓸쓸함을 주는군요...
열여덟평 빌라에 4식구 사시구려 !! 인간적이게. . . 저곳에 살면 왜 인간적 내음이 덜 풍기고 낯선 곳을 여행 하는 느낌인지 모르겠소. 저 장소에 걸 맞는 사람은 저곳에서 인간적이고 삶도 담아내고, 아늑하게 감동을 만들면서 살테니 씁쓸함은 거두셔도 될 듯 싶소 ~~
어차피 넌 뭇살쥬?
이 건축가의 집은 음산하고 허전하다.쓸대없는 큰벽들로 빛을 가리고 외부와 차단해서 빌딩숲 가운데 꼭 박힌 답답함까지 있다.예술한다고 재료낭비로 돈만 엄청깨질듯하다.동굴에 구멍 몇개뚫어 놓은거 같은 느낌이다.집에 온기가 없고 차고 습하다.우울한 집이다.
네 다음 닭장
집도 마을도 숲도 한폭의 그림이구나..
건축가님의 다른 영상들도 다 보았는데 정말 더 빼고 보텔게 없어 좋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선생님이 설계한 주택에 살고 싶네요~~~
멋지고 아름다운집 구경 잘 했늡니다^^
저도요!!
진짜 너무 멋진 집 입니다
살고싶어요^^
2:24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
블럭형태 안다 다다오 와 루이스 바라간 건축물과 비슷한 느낌
배산임수 제대로다~~~저런데서 살고싶어라~여름에 힘들게 차타고 피서갈 필요가 없겠네 눈뜨면 튜브들고 물에 뛰어들면되니까 ㅋㅋ집앞계곡 이동시간 10초 ㅎㅎ 배고프면 집마당에서 삼겹살구워먹고 ㅎㅎ
변변한 작품 하나 없이 자주 매스컴에 등장해서 자기 잘났다고 떠드는 홍대 교수나
정치색 짙은 승뭐시기 건축가에 비해 작품으로 말하는 정재헌건축가님은
진정한 건축가이자 예술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집인것 같아요
매우 단아하네요
이렇게 건축하게되면 설계비,건축비 등등 모두 얼마나 들까요?
저도 궁금하네여
여기 벽돌은 어디것인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벽돌이 벽돌이지 별게 다 궁금하구나
예술작품이니 땅값 제외하고 20억 예상해봅니다.
건축물의 외부는 안도 타다오가 연상되고, 내부는 일본식 정원과 젠스타일로 마감된 일본 가옥이 연상되네요. 예쁩니다.
No more funds for interior stuffs
삶이 있고 정겨움이 있어야 하는 건축에 그림만 보이네요. 영상을 그런 의도로 제작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집은 인간적이어야 하고 그 내음이 풍겨야 진정한 집의 가치를 갖습니다. 여행과 실생활이 틀리듯이 집도 그러해야 합니다. 그저 낯선 곳에 여행을 갔다 온 느낌이 드네요. 아무리 집이 좋아도 삶을 담아내지 못한다면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이 영상은 그런 쓸쓸함을 주는군요...
열여덟평 빌라에 4식구 사시구려 !! 인간적이게. . . 저곳에 살면 왜 인간적 내음이 덜 풍기고 낯선 곳을 여행 하는 느낌인지 모르겠소. 저 장소에 걸 맞는 사람은 저곳에서 인간적이고 삶도 담아내고, 아늑하게 감동을 만들면서 살테니 씁쓸함은 거두셔도 될 듯 싶소 ~~
어차피 넌 뭇살쥬?
이 건축가의 집은 음산하고 허전하다.
쓸대없는 큰벽들로 빛을 가리고 외부와 차단해서 빌딩숲 가운데 꼭 박힌 답답함까지 있다.
예술한다고 재료낭비로 돈만 엄청깨질듯하다.
동굴에 구멍 몇개뚫어 놓은거 같은 느낌이다.
집에 온기가 없고 차고 습하다.
우울한 집이다.
네 다음 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