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최고의 선택여행:얼음골과 밀양최고 5개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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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reddish7936
    @reddish7936 2 роки тому

    대리 피서 잘 했습니다.^^

    • @djcho20
      @djcho20  2 роки тому

      선택해서 가보시면 더 좋습니다

  • @양이-z9v
    @양이-z9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강간골 잘 놀으세요

    • @djcho20
      @djcho20  5 місяців тому

      당신이 쓴 글에 대하여 책임을 치시길

  • @멋진인생-t7o
    @멋진인생-t7o 2 роки тому

    여름에도 물이 너~무 차 몸이 얼음이 될 지경임.
    폭포수 위쪽에 얼음골이 있어 찬 물이 계속 내려옴..

    • @djcho20
      @djcho20  2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얼음골물이 차가워도 너무 차갑지요

  • @samtsirhcc
    @samtsirhcc 2 роки тому

    애들 데리고 계곡 가본적이 없었는데 많이 참고가 될거 같네요~
    애들 있는 3가족이 한번 가볼까 하는데 아침 일~~찍 가야 자리잡겠죠?? 저중에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 @djcho20
      @djcho20  2 роки тому

      아이들 연령대가 어느정도 인지는 알수 없지만
      초등학생이하라고 하면
      얼음골 주차장옆에 있는 얼음골계곡이 가장 좋습니다.
      두번째 추천지역은 호박소계곡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이곳에 사람이 가장 붐비었는데
      그나마 가뭄속에서 물이 좀 있는 편입니다.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이 두곳을 추천합니다

  • @아따아따97
    @아따아따97 2 роки тому

    깊은쪽은 어디일까요 !ㅜㅜㅠ

    • @djcho20
      @djcho20  2 роки тому

      깊이는 시례호박소에서 쇠점골로 가는 다리 건너가
      일시적으로 깊은곳이 있습니다.

  • @지승현-t3z
    @지승현-t3z 2 роки тому

    언제 가셨나요?

    • @djcho20
      @djcho20  2 роки тому

      각 계곡마다 갔던 시기다 다 다릅니다만
      주로 6월에서 7월초 사이에 다녀왔습니다

  • @오늘도맑음-k7c
    @오늘도맑음-k7c 2 роки тому

    지난주 갔는데 무명폭포 물이 더 많았답니다. 주차하기 좋아서 늘 호박소, 얼은골만 가네요. 호박소 산 속 소는 청년들도 추워서 못 들어올 정도로 차가워요.
    4 : 42 포인트(수심 5미터 )는 완전 헬다이빙존 되어버려서 정신 없어졌어요. 타 유튜브에 나오고나서 다이빙족들이 떼로 몰린듯해요.

  • @디디-o1j
    @디디-o1j Рік тому

    저런곳에선 취사가 되나요?

    • @djcho20
      @djcho20  Рік тому +1

      대부분 직접적인 취사는 하지 않는편이나
      부분 부분 가능한곳도 있습니다

    • @Start-l9s
      @Start-l9s 3 місяці тому

      그냥 즐기시고 식사는 간단하게 도시락이나 식당가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