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Only The Strong Survive ,Beatz 4 Da Streetz, Welcome To The Infected Area 이 세 앨범은 진짜 한국힙합100선 뽑으라면 뽑혀야할 명반. 다시 돕한 거 내줬으면 좋겠어요. 비트/사운드적으로 저만한 앨범들이 있나 싶음.
이 때 주석형 포함 mp 크루분들이 강남구 도곡동 고등학교 앞에서 이 앨범 프로모 차원에서 앨범 스티커 나눠주고 정말 추억이 많음. 특히 이 곡은 진짜 인트로 부분만 들어도 진짜 심장 바운스되는 그런 강렬함이 있음. 이 때 주석형 패션이 당시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착장이고 스타일임. 이 형님이 이니찌랑 빽포스 그리고 힙합바지 한쪽만 걷어입는거 유행시키고 진짜 돋보적인 형님임. 타 채널에서 이 뮤비로 조회수 빨아먹던데 원작자가 가져와서 아주 좋음. 그 시절 참 추억이 많음.
2023년 8월 29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데 문득 생각이 나 들으러 왔습니다. 저도 모르게 밑천1/ 밑천2/ 2001/ 더블링 치고, 마지막에 입으로 동시에 "암아웃" 하면 저도 모르게 놀랐어요. 고딩 때 이어폰 귀에 꽂고 CD로 듣던 시절 그랬듯이요. 잘 듣고 갑니다!
지나 보내온 수많은 도심의 네온 급변하는 도시를 비웃듯 한강은 여전히 Play On 또 크레용으로 그렸던 코 묻은 지도에 의하면 아무래도 지금까지 우리는 Came Wrong 해가 다르게 변하는 바로 이 도시 회색빛 정글이라 칭해지는 이곳이 바로 내 출생지 자라면서 수천, 수만번도 더 봐온 서울아침 해돋이 자신의 가능성을 \'밑천 1\' 시대 상황과 시운을 \'밑천 2\' 삼고 이 험로에 발을 들여놓은 지도 어느덧 4년이 지나 벌써 2001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운명을 건 게임의 공이 울리고 동시에 뻗어내는 내 전력을 다한 Blow 겨냥은 상대의 Temple로 승산은 절대 0 아니면 100% 이것은 일종의 모험 난 말하자면 Gambler 마치 활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표적에 닿기 전까지는 멈출 수도 없는 편도 뿌린 이상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도망자나 비겁자라는 원치 않는 오명도 피할 수는 없겠지 일말의 후회도 없게 지혈의 여유도 없이 격전지로 뛰어드는 내 마음가짐 스쳐 지나가는 깊은 기억의 마노라마 하루아침에 세워 질 수 없었던 로마 금새 이뤄 질 수 없지만 나의 소망을 담아 전개해 나갈 내 역경의 드라마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영웅을 바라는 이 시대가 날 부르고 부를 곧 얻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누르고 생존경쟁은 곳곳에서 발발 속고 속이는 이치가 마치 가위 바위 보 굽은 길에서는 바로 갈 수 없기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다시 찾는 이 기회 그래 심장이 멎을 때까지 다 할 수밖에 없는 최선 또 개선가 를 부르고 싶다면 우선 자기와의 싸움에 패해선 어불성설 진실과 실력은 결국 증명이 될테니 기억해 두길 오로지 Lastman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Lastman Can Be Standing
진실과실력은 결코 증명이될테니..
오직 lastman can standing!
17년전 뭣도모르고 입문했던 M.P HIPHOP 2000 초 음악으로 시작한 주석형님 제가 그때부터 모은 씨디 100장중 80장은 다팔았지만 주석형님 1집에서 3집까지는 제일 앞에다 놔두었습니다. 대역전 프로덕션 Raw한 비트와 폭풍간지. 예전에 한참 잘나가실때 쭈뻣거리면서 싸인해달라했는데 바쁘신지 가버리셨지만 하나도 안섭섭했습니다.
그때 박자못탄다 단어 1음절 따와서 억지 라임만든다 욕하던 애들? 요즘랩퍼 필수스킬 된거 아시나요? ㅋㅋ 하 세월이여 결혼도하고 30대 아저씨가되었네요..주석형님4 LIFE
ㅠㅡㅠ 이제 40대에 애아빠가 되셨다고 합니다. from 202309
더블에잇투 알아들어~!
진짜 Only The Strong Survive ,Beatz 4 Da Streetz, Welcome To The Infected Area 이 세 앨범은 진짜 한국힙합100선 뽑으라면 뽑혀야할 명반. 다시 돕한 거 내줬으면 좋겠어요. 비트/사운드적으로 저만한 앨범들이 있나 싶음.
뮤비 지금봐도 너무 멋있어요.
그시절생각이나서 울컥합니다.
무한대랑 개전2002들으러갑니다.^^
이 때 주석형 포함 mp 크루분들이 강남구 도곡동 고등학교 앞에서 이 앨범 프로모 차원에서 앨범 스티커 나눠주고 정말 추억이 많음. 특히 이 곡은 진짜 인트로 부분만 들어도 진짜 심장 바운스되는 그런 강렬함이 있음. 이 때 주석형 패션이 당시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착장이고 스타일임.
이 형님이 이니찌랑 빽포스 그리고 힙합바지 한쪽만 걷어입는거 유행시키고 진짜 돋보적인 형님임.
타 채널에서 이 뮤비로 조회수 빨아먹던데 원작자가 가져와서 아주 좋음. 그 시절 참 추억이 많음.
바지 한쪽 걷어입는건 90년대 후반 강원도 애들도 많이 그러고 다녔음
2023년 8월 29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데 문득 생각이 나 들으러 왔습니다. 저도 모르게 밑천1/ 밑천2/ 2001/ 더블링 치고, 마지막에 입으로 동시에 "암아웃" 하면 저도 모르게 놀랐어요. 고딩 때 이어폰 귀에 꽂고 CD로 듣던 시절 그랬듯이요. 잘 듣고 갑니다!
패션. 문화. 힙합. 우리나라 힙합의시초
아 한번씩 생각나면 보는데 너무 멋있다...
화질 좋은버전은 주석 본인도 못구하시는듯
오랜만에 생각나서 봤는데 지금 봐도 멋짐. 비트며 가사며 영상까지 완벽... 이 곡이 수록된 1집은 주석의 디스코그라피중 가장 명반.
지금 들어도 좋네요.
잘생긴 외모는 아닌데 ㅈ간지~
자기만의 색이 확고하고
국힙을 조금이나마 듣게된 계기
불모지에서 어떻게
독학으로 이정도를 할 줄 알지 참 ..대단ㅎ
암튼 오늘도 주파수 독파
와...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DJ WRECKX 채널에서 넘어왔는데 다시 봐도 역시 1집!👍👍👍
여전히 활동 잘하고 계신거 같아서 좋네요! 다음엔 놀던형님 공연 꼭 가보고 싶어요😉
JOOSUC 4EVER!👍
다음에 꼭 오세요!
가사가 확실히 철학이 있어요. 요즘 랩실력와 멜로디는 상향화 되었다고 하지만 가사는 진짜 못 따라옴.
비트가 미쳣음
마스터플랜의 보스 주석... 그리고 마스터플랜의 역작...
주석 1,2집 비트는 지금 들어도 전혀 꿀리지가 않고 더 좋다. 마스터피스!
2001년 군대있을때 장기자랑에서 배수의 진으로 포상휴가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제 플리에 항상남아있는 곡은 4life구요
이야...군대에서 그걸햇다고? 병장때엿나보네....미친놈 취급햇을텐데
왘ㅋㅋ 저때 주석님 포스 장난 아녔죠ㅎㅎ 슈파사이즈님 너무 반갑네욯ㅎㅎ
지금봐도 멋있네요
형 지금들어도 개좋아요
와. 존나간지나네❤
당시에는 몰랏는데 이제 보니 명곡이네요.
천하무적 주석
간지그자체
전무후무 마스터피스
진짜 그립다...23.10.2
수퍼스타에 왕끈 그때는 간지였지...
아 이때 라이머도 옆에 있었군요 ㅎ
케플러 크.... 저때 난 지구과학 시간의 그 케플러인줄 알았찌
주석 음악은 4life, lastman standing 두곡이면 충분함
스틸얼라이브 비디오테이프 늘어지게 봤는데 이때의힙합씬이 정말이지 진정성있었는데..
🦄
최후의 선자가 승자가 되시길
간지나는 비트 티맥져지 아디다스 슈퍼스타
스케쥴원 진짜 간지남 라이머도
1:28
개멋이써씀
샘플링 원곡이 뭔지 궁금합니다..!!
원소기호sn 원자번호 50번 나올 형이 아님 ...
빡빡이와 무지티 슈퍼스타 왕끈
지나 보내온 수많은 도심의
네온 급변하는 도시를 비웃듯
한강은 여전히 Play On 또
크레용으로
그렸던 코 묻은 지도에 의하면
아무래도 지금까지 우리는
Came Wrong
해가 다르게 변하는 바로 이
도시 회색빛 정글이라
칭해지는 이곳이
바로 내 출생지 자라면서 수천,
수만번도 더 봐온
서울아침 해돋이
자신의 가능성을 \'밑천 1\' 시대
상황과 시운을 \'밑천 2\' 삼고
이 험로에 발을 들여놓은 지도
어느덧 4년이 지나 벌써 2001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운명을 건 게임의 공이 울리고
동시에 뻗어내는 내 전력을 다한
Blow
겨냥은 상대의 Temple로 승산은
절대 0 아니면 100%
이것은 일종의 모험 난 말하자면
Gambler 마치 활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표적에 닿기 전까지는 멈출
수도 없는 편도 뿌린 이상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도망자나 비겁자라는 원치
않는 오명도 피할 수는 없겠지
일말의 후회도 없게
지혈의 여유도 없이 격전지로
뛰어드는 내 마음가짐
스쳐 지나가는 깊은 기억의
마노라마 하루아침에 세워
질 수 없었던 로마
금새 이뤄 질 수 없지만 나의
소망을 담아 전개해 나갈 내
역경의 드라마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영웅을 바라는 이 시대가 날
부르고 부를 곧 얻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누르고
생존경쟁은 곳곳에서 발발
속고 속이는 이치가 마치 가위
바위 보
굽은 길에서는 바로 갈 수
없기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다시 찾는 이 기회
그래 심장이 멎을 때까지 다 할
수밖에 없는 최선 또 개선가 를
부르고 싶다면 우선
자기와의 싸움에
패해선 어불성설 진실과 실력은
결국 증명이 될테니
기억해 두길 오로지 Lastman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오직 Lastman Can Be Standing
Lastman Can Be Standing
이거 처음 부분 샘플링 뭔가요?
the stylistics
Jc
아임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