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ment6741 단순히 100씬회사들한테 놀아나는게 아닙니다. 그 배후의 역사는 더 오래되었고, 그 영향력은 세계적입니다. 지금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많은 나라들 정부들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지 않나요? 한국의 I엠F, 3월호 등의 굵직한 사건들이 다 그들이 일으킨 것입니다. 제 아이콘 누르고 정보란에 들어가서 10번을 참고하세요. 링크 걸면 댓글이 순삭되기때문에 이런 방법을 씁니다.
백신 접종후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사망하거나 반 불구 되거나 건강했던 몸이 심각하게 손상된 후 백신 부작용의 인과성 자체를 백신 접종한 국가에게 완벽히 무시한 것보다 10배 이상 나를 화나게 했던건 백신 접종한 많은 주변 사람들의 이기심이었음. 자기들은 운이 좋았든 아님 백신의 부작용이 없을만큼 건강했는지 어땠는진 모르겠지만 자신과 자신의 주변인들이 접종하고 아무 부작용이 없었다고 해서 왜 백신 맞고 짪은 기간에 부작용이 온 사람들은 전혀 언급, 생각도 안하고 건강상 맞기 힘들거나 주저하는 사람들은 병균 취급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취급했던게 정말 살인충동 일으키더만.
연출이 굉장히 악마의 편집이네요 [다른 빈민국가들은 백신이 없어서 못 맞는데 너희들은 감사한 줄 알라 그러니 얼른 백신을 접종해라!], [우리나라만 화이자 계약을 불공정하게 한게 아니니까 비난을 자제해달라!(=나만 쓰레기 아니고 쟤네도 쓰레기니까 날 비난하지 말아줘라는 개같은 논리)], [헌법에 그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고 되도 않는 교수 얘기 갖고온 점(여러분 교수라고 다 전문가 아닙니다, 전문가 중에 어떤 전문가 얘기를 들을 건지 분별력 키우셔야합니다)][어차피 너네가 맨날 조작질하는 그 수치로 국회의원한테 가져와서 잠시 당황한 걸 찍어서 내보내는점, 그 수치에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렇구나~ 어이구 국회의원님이 저렇게 당황하신걸보니 정부가 믿을만한거였구나~ 이거 노리는 연출] [사람들이 지지하는 양대림 학생이나 영향력 있는 반대측 이해하는 척 웃으며 들주는 척 연출한 후, 전문가 스튜디오 세팅과 각종 수치와 도표 가져와서 결국엔 퀄리티 떨어지는 지적질로 민심 얻으려는 개수작](여러분 신뢰감있는 목소리 성우의 말소리와 함께 각종 도표들 형식적인 거에 넘어가시면 안돼요, 이럴 때는 그 어떤 수치도 못 믿는다고 하면 '누가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고 하는지'로 악의적 집단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계속 말을 바꿉니다 고위 간부 코로나 백신 접종률 자료에도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심지어 백신 발명한 전문가 중의 탑 전문가 로버트 말론 박사의 얘기 또한 유튜브에서 검열당해 삭제되었습니다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현재 위 링크에는 아직 살아있으니 서둘러 보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모든 선입견과 고정관념 다 벗어던지고 순수하게 더 합리적인 쪽을 선택해보자 팔뚝에 꽂는 그 백신을 창시한 과학자의 말을 더 믿겠는가, 소위 정부기관, 모 교수라고 불리는 전문가인 척하는 사람들의 말을 더 믿겠는가?
방역패스 '한시적' 해제 발표날 동시에 이 방송이 같은 날 나옴 = 여론이 안 좋으니까 대선선거를 앞두고 '잠시' 풀어줌, 자기들도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 없는 것에 대해 민심이 가장 감정적으로 격해있으니 위로방송분, + 진짜 고단수는 백신반대 정보를 다 까내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들어주는 척 해줌 (지능형 안티와 같은 원리의 개념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이걸 들어주는 '척'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결국에 본질적으로 그 얘기를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전문가의 말같지않은 부분들만 골라잡아와서 논리적이지 않은 반박을 때려서 백신 접종을 강제할 수 있다는 흐름으로 유도하기 때문. 미접종자의 맞지 않는 이유를 '건강염려증' 마치 공포심이나 불안감이 엄청난 정신병자로 몰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후 접종을 맞기로 했다는 부분의 연출에 가장 화가 나는데, 정말 지능이 높은 미접종자들의 맞지 않는 이유는 이 백신을 직접 개발한 과학자(로버트 말론 박사)와 에이즈 바이러스 관련해 노벨의학상 받은 박사(뤽 몽타니에 박사), 미국 대통령 주치의 박사(블라디미르 젤렌코 박사)가 다들 뜯어말리고 있는데, 이분들은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하여 현재 계속 검열되어 영상삭제 및 학회에 아예 진실된 연구를 거절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기서 얘기하는 전문가들보다 훨씬 더 전문가들의 말에 더 합리적으로 귀기울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울 때는, '어느 쪽이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많으냐'로 따지면 된다. 분명 정부는 계속적으로 수치조작하는 것들이 의료인연합에서도 목격되고 있으며 그들의 고위간부 자녀접종률 데이터도 관리 안한다며 은폐하고 있다(독감 백신 데이터도 2020년 버전 관리된게 있는데중요한 코로나 백신 데이터를 관리 안할리 없으니 거짓말 확률이 높으며 은폐임) 이 외에도 수많은 은폐들이 넘쳐난다, 반대로 백신 반대측은 명명백백 모든 정보를 까고 해부하며 비판한다 겉으로는 살살 웃으며 당신이 벼랑 끝에 몰린 사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과 겉으로는 표정이 악독하고 화가 나보이나 당신이 곧 벼랑 끝에 몰린다는 걸 처절히 외치는 사람 이 두 사람 사이에서 이제는 현명하게 누가 더 선한 사람인지를 분별하기를 바란다 꼭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저들이 악마의 편집하는 저 카메라 밖에서 더 초월적인 관점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연출이 굉장히 악마의 편집이네요 [다른 빈민국가들은 백신이 없어서 못 맞는데 너희들은 감사한 줄 알라 그러니 얼른 백신을 접종해라!], [우리나라만 화이자 계약을 불공정하게 한게 아니니까 비난을 자제해달라!(=나만 쓰레기 아니고 쟤네도 쓰레기니까 날 비난하지 말아줘라는 개같은 논리)], [헌법에 그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고 되도 않는 교수 얘기 갖고온 점(여러분 교수라고 다 전문가 아닙니다, 전문가 중에 어떤 전문가 얘기를 들을 건지 분별력 키우셔야합니다)][어차피 너네가 맨날 조작질하는 그 수치로 국회의원한테 가져와서 잠시 당황한 걸 찍어서 내보내는점, 그 수치에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렇구나~ 어이구 국회의원님이 저렇게 당황하신걸보니 정부가 믿을만한거였구나~ 이거 노리는 연출] [사람들이 지지하는 양대림 학생이나 영향력 있는 반대측 이해하는 척 웃으며 들주는 척 연출한 후, 전문가 스튜디오 세팅과 각종 수치와 도표 가져와서 결국엔 퀄리티 떨어지는 지적질로 민심 얻으려는 개수작](여러분 신뢰감있는 목소리 성우의 말소리와 함께 각종 도표들 형식적인 거에 넘어가시면 안돼요, 이럴 때는 그 어떤 수치도 못 믿는다고 하면 '누가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고 하는지'로 악의적 집단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계속 말을 바꿉니다 고위 간부 코로나 백신 접종률 자료에도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심지어 백신 발명한 전문가 중의 탑 전문가 로버트 말론 박사의 얘기 또한 유튜브에서 검열당해 삭제되었습니다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현재 위 링크에는 아직 살아있으니 서둘러 보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모든 선입견과 고정관념 다 벗어던지고 순수하게 더 합리적인 쪽을 선택해보자 팔뚝에 꽂는 그 백신을 창시한 과학자의 말을 더 믿겠는가, 소위 정부기관, 모 교수라고 불리는 전문가인 척하는 사람들의 말을 더 믿겠는가?
아는 지인은 폐경된 지 몇년 됐는데 생리를 1주일간 했다는 군요. 그리고 21년 여름 이후부터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안경 쓴 상태로 시력이 0.1~0.2로 나왔대요..(평소 시력은 0.5) 그래서 결국 눈수술을 했고.. 지금도 몸이 예전하고는 다르게 피곤하고 기력이 없고 힘들어서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혹시 백신 부작용 아닐까요 했더니 그제서야 '그럴 지도 모르겠다' 하면서 의심하더군요.. 그럼 자기 아빠도 최근 대상포진이 와서 엄청 고생하고 있는데 백신 때문인가 하더라구요. 또 백신 맞고 몇일 뒤 코피를 엄청 흘렸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평소 코피 난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데..
시청소감~편파적인 방송이였음. 제목부터~그리고 나레이션 웃겼다. 아니 이왕재 교수가 면역 항체 원리 얘기했는데 쓰윽 반대의사 의견 내보내면서 묻어버리고 이왕재 교수를 비타민c 팔이하는 교수로 만들어 버림. 이왕재 교수 이거 보면 열받으실듯~kbs 책임질 수 있나? 사과해야할듯 한데~맨날 나오는 의사 또~엄청 진지하게 잘 찍어 내보내 줌. 국민을 바보로 아나? 국민 수준을 못 따라오네.
어느 백신이든 부작용은 있겠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면역 체계들이 다를테니까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맞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차별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맞고 싶어도 못맞는 사람있어요. 기저질환으로 접종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는 사회적 시선이 참 씁쓸하고 슬픕니다. 미접종자는 본인들이 위험한 것이지 보균자가 아닌데 말이죠. 아무렇지 않은 증상으로 지나가시는 분들도 많지만 몸살기운, 고열 이런 이상반응보다 더 심각한 사례가 주변에 너무 많아요. 접종 후 얼마 후 사망, 급성폐렴, 숨쉬는게 힘듦, 혀와 기도가 부어 응급실, 몸떨림으로 일상생활 불가능, 뇌혈관 막히는 등.. 너무 많은 증상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조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하는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아요. 이상증상 나오면 인정도 안해주던데요. 접종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생활을 위해 2-3일에 한번 꼴로 PCR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어떤 날은 영하의 추운날 밖에서 대기시간만 3-4시간.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검사를 위해 버려지는 시간과 체력소모가 너무 큽니다. 맞지못하는 사람은 띵동이라니.. 시선과 차별이 참 잔인한 세상입니다.
연출이 굉장히 악마의 편집이네요 [다른 빈민국가들은 백신이 없어서 못 맞는데 너희들은 감사한 줄 알라 그러니 얼른 백신을 접종해라!], [우리나라만 화이자 계약을 불공정하게 한게 아니니까 비난을 자제해달라!(=나만 쓰레기 아니고 쟤네도 쓰레기니까 날 비난하지 말아줘라는 개같은 논리)], [헌법에 그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고 되도 않는 교수 얘기 갖고온 점(여러분 교수라고 다 전문가 아닙니다, 전문가 중에 어떤 전문가 얘기를 들을 건지 분별력 키우셔야합니다)][어차피 너네가 맨날 조작질하는 그 수치로 국회의원한테 가져와서 잠시 당황한 걸 찍어서 내보내는점, 그 수치에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렇구나~ 어이구 국회의원님이 저렇게 당황하신걸보니 정부가 믿을만한거였구나~ 이거 노리는 연출] [사람들이 지지하는 양대림 학생이나 영향력 있는 반대측 이해하는 척 웃으며 들주는 척 연출한 후, 전문가 스튜디오 세팅과 각종 수치와 도표 가져와서 결국엔 퀄리티 떨어지는 지적질로 민심 얻으려는 개수작](여러분 신뢰감있는 목소리 성우의 말소리와 함께 각종 도표들 형식적인 거에 넘어가시면 안돼요, 이럴 때는 그 어떤 수치도 못 믿는다고 하면 '누가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고 하는지'로 악의적 집단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계속 말을 바꿉니다 고위 간부 코로나 백신 접종률 자료에도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심지어 백신 발명한 전문가 중의 탑 전문가 로버트 말론 박사의 얘기 또한 유튜브에서 검열당해 삭제되었습니다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현재 위 링크에는 아직 살아있으니 서둘러 보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모든 선입견과 고정관념 다 벗어던지고 순수하게 더 합리적인 쪽을 선택해보자 팔뚝에 꽂는 그 백신을 창시한 과학자의 말을 더 믿겠는가, 소위 정부기관, 모 교수라고 불리는 전문가인 척하는 사람들의 말을 더 믿겠는가?
방역패스 '한시적' 해제 발표날 동시에 이 방송이 같은 날 나옴 = 여론이 안 좋으니까 대선선거를 앞두고 '잠시' 풀어줌, 자기들도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 없는 것에 대해 민심이 가장 감정적으로 격해있으니 위로방송분, + 진짜 고단수는 백신반대 정보를 다 까내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들어주는 척 해줌 (지능형 안티와 같은 원리의 개념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이걸 들어주는 '척'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결국에 본질적으로 그 얘기를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전문가의 말같지않은 부분들만 골라잡아와서 논리적이지 않은 반박을 때려서 백신 접종을 강제할 수 있다는 흐름으로 유도하기 때문. 미접종자의 맞지 않는 이유를 '건강염려증' 마치 공포심이나 불안감이 엄청난 정신병자로 몰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후 접종을 맞기로 했다는 부분의 연출에 가장 화가 나는데, 정말 지능이 높은 미접종자들의 맞지 않는 이유는 이 백신을 직접 개발한 과학자(로버트 말론 박사)와 에이즈 바이러스 관련해 노벨의학상 받은 박사(뤽 몽타니에 박사), 미국 대통령 주치의 박사(블라디미르 젤렌코 박사)가 다들 뜯어말리고 있는데, 이분들은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하여 현재 계속 검열되어 영상삭제 및 학회에 아예 진실된 연구를 거절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기서 얘기하는 전문가들보다 훨씬 더 전문가들의 말에 더 합리적으로 귀기울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울 때는, '어느 쪽이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많으냐'로 따지면 된다. 분명 정부는 계속적으로 수치조작하는 것들이 의료인연합에서도 목격되고 있으며 그들의 고위간부 자녀접종률 데이터도 관리 안한다며 은폐하고 있다(독감 백신 데이터도 2020년 버전 관리된게 있는데중요한 코로나 백신 데이터를 관리 안할리 없으니 거짓말 확률이 높으며 은폐임) 이 외에도 수많은 은폐들이 넘쳐난다, 반대로 백신 반대측은 명명백백 모든 정보를 까고 해부하며 비판한다 겉으로는 살살 웃으며 당신이 벼랑 끝에 몰린 사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과 겉으로는 표정이 악독하고 화가 나보이나 당신이 곧 벼랑 끝에 몰린다는 걸 처절히 외치는 사람 이 두 사람 사이에서 이제는 현명하게 누가 더 선한 사람인지를 분별하기를 바란다 꼭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저들이 악마의 편집하는 저 카메라 밖에서 더 초월적인 관점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방송 제목부터 화가나네요!!! 상식적으로 접종자가 훨씬 많아진 상황인거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거기에서 미접종자 확진자가 더 높다는 그래프는 뭡니까!!! 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고 방송하는게 더 이해가 안감. 확진자가 하루 몇천명 나오는수 중에 미접종자가 몇프로 있을까요? 국민들을 우롱하는 방송 이제 그만 하세요!!!
실망입니다. 최소한의 팩트도 체크하지 않고, 백신 외판원 노릇을 하시는군요. 통계 트릭이 만연합니다. 10만명당 10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고, 80%가 줄었다고 말하는 방식이죠. 8명 줄일려고 10만명 접종하는 게, 그게 바람직한가? 이렇게 접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백신이 효과는 있는가? 돌파감염이 말이 되는가? 너무 실망입니다. 1. 오늘 현재 연령대별 백신 접종율은 얼마인가? 2. 오늘 현재 감염자 숫자는 몇 명인가? 감염자의 나이는 10살 미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 각각 몇 명인가? 감염자는 백신을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3. 오늘 현재 코비드19로 인한 중증환자는 몇 명인가? 중증환자의 나이는 10살 미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 각각 몇 명인가? 중증환자는 백신을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중증환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몇 명인가? 없는 사람이 몇 명인가? 4.오늘 현재 코비드19로 인한 사망자는 몇 명인가? 사망자의 나이는 10살 미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 각각 몇 명인가? 사망자는 백신을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사망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몇 명인가? 없는 사람이 몇 명인가? 5. 최근 한 달 동안의 추이는 어떠한가? 연령대별로 10개의 그래프(접종율, 중증환자 숫자, 사망자 숫자의 날짜별 추이를 기록한 것
머리라는게 있으면 생각들을 좀 해봅시다. 10년이상 임상을 하는 백신이 1년만에 나왔는데, 그 안정성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을까요? 치료약은 이미 병에 걸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백신은 멀쩡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예방효과는 물론, 그만큼 더 부작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고작 1년? 말도 안되죠. 게다가, 화이자 CEO는 자사 백신조차 안맞았답니다. 왜일까요? 대한민국 고위공직자들, 국회의원들, 군장성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 백신 완료 접종여부 제대로 공개해봅시다. 과연 그들은 3차까지 충실히 맞았을까요? 백신안에 정체불명의 미생물이니 그런거는 차치하고,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이 1600명이 넘습니다. 부작용으로 인한 중증은 수만명이 넘어요.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비율이 확진자의 70%가 넘습니다. 이게 과연, 예방효과가 있는 백신일까요?
일단 백신찬성 전문가 와 백신에 대하여 부정적 전문가의 의견표현 방식에서 너무 차별적인 방송이다. 또한 프로그램 제목 부터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라고 했는데 제목부터 뭔가 백신을 맞지않은 사람들이 뭔가 음모론에 물들어있고 사회에 피해는 주는 뉘앙스를 풍기도록 책정 되었다. 공중파 방송에서 1시간 정도의 시사프로를 만들때는 어느쪽도 치우 치지 않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송을 제작하여 보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ㅎㅎㅎ KBS에 객관적, 합리적 시각과 보도지침을 요구하시다니요?? 차라리 조중동에 좌파를 옹호하는 칼럼을 하나 써달라고 부탁하세요. 법에 의거해 수신료를 강제징수하는 KBS가 정권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까요 과연? 어느 진영이건, 어느 당이건간에 KBS는 정권의 확성기일 뿐입니다
이제부터는 코로나19백신과 부작용, 인과성, 보상에 대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해야한다. 현재에는 코로나19백신 접종은 원하는 이만 맞아도 되고 굳이 맞지 않아도 될 것이라 본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다음 바이러스 출현시 정책결정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첫째로는 바이러스에 의한 치명율이 높지 않다면 백신패스는 바람직한 정책이 되지 못 했다는 점. 둘째로는 거대 제약사의 로비와 언론 조작을 견제해야 한다는 점.(여기에 화이자는 분명하다.) 셋째로는 인과성과 보상 문제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는 점. 넷째로는 앞으로를 고려할 때 공공의료의 비중을 조금 더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
연출이 굉장히 악마의 편집이네요 [다른 빈민국가들은 백신이 없어서 못 맞는데 너희들은 감사한 줄 알라 그러니 얼른 백신을 접종해라!], [우리나라만 화이자 계약을 불공정하게 한게 아니니까 비난을 자제해달라!(=나만 쓰레기 아니고 쟤네도 쓰레기니까 날 비난하지 말아줘라는 개같은 논리)], [헌법에 그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고 되도 않는 교수 얘기 갖고온 점(여러분 교수라고 다 전문가 아닙니다, 전문가 중에 어떤 전문가 얘기를 들을 건지 분별력 키우셔야합니다)][어차피 너네가 맨날 조작질하는 그 수치로 국회의원한테 가져와서 잠시 당황한 걸 찍어서 내보내는점, 그 수치에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렇구나~ 어이구 국회의원님이 저렇게 당황하신걸보니 정부가 믿을만한거였구나~ 이거 노리는 연출] [사람들이 지지하는 양대림 학생이나 영향력 있는 반대측 이해하는 척 웃으며 들주는 척 연출한 후, 전문가 스튜디오 세팅과 각종 수치와 도표 가져와서 결국엔 퀄리티 떨어지는 지적질로 민심 얻으려는 개수작](여러분 신뢰감있는 목소리 성우의 말소리와 함께 각종 도표들 형식적인 거에 넘어가시면 안돼요, 이럴 때는 그 어떤 수치도 못 믿는다고 하면 '누가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고 하는지'로 악의적 집단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계속 말을 바꿉니다 고위 간부 코로나 백신 접종률 자료에도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심지어 백신 발명한 전문가 중의 탑 전문가 로버트 말론 박사의 얘기 또한 유튜브에서 검열당해 삭제되었습니다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현재 위 링크에는 아직 살아있으니 서둘러 보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모든 선입견과 고정관념 다 벗어던지고 순수하게 더 합리적인 쪽을 선택해보자 팔뚝에 꽂는 그 백신을 창시한 과학자의 말을 더 믿겠는가, 소위 정부기관, 모 교수라고 불리는 전문가인 척하는 사람들의 말을 더 믿겠는가?
와 제 두번째댓글 삭제돼서 저들이 또 한번 은폐한다는게 몸소 느껴지네요 여기에 두번째 이야기 한번 더 씁니다 방역패스 '한시적' 해제 발표날 동시에 이 방송이 같은 날 나옴 = 여론이 안 좋으니까 대선선거를 앞두고 '잠시' 풀어줌, 자기들도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 없는 것에 대해 민심이 가장 감정적으로 격해있으니 위로방송분, + 진짜 고단수는 백신반대 정보를 다 까내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들어주는 척 해줌 (지능형 안티와 같은 원리의 개념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이걸 들어주는 '척'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결국에 본질적으로 그 얘기를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전문가의 말같지않은 부분들만 골라잡아와서 논리적이지 않은 반박을 때려서 백신 접종을 강제할 수 있다는 흐름으로 유도하기 때문. 미접종자의 맞지 않는 이유를 '건강염려증' 마치 공포심이나 불안감이 엄청난 정신병자로 몰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후 접종을 맞기로 했다는 부분의 연출에 가장 화가 나는데, 정말 지능이 높은 미접종자들의 맞지 않는 이유는 이 백신을 직접 개발한 과학자(로버트 말론 박사)와 에이즈 바이러스 관련해 노벨의학상 받은 박사(뤽 몽타니에 박사), 미국 대통령 주치의 박사(블라디미르 젤렌코 박사)가 다들 뜯어말리고 있는데, 이분들은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하여 현재 계속 검열되어 영상삭제 및 학회에 아예 진실된 연구를 거절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기서 얘기하는 전문가들보다 훨씬 더 전문가들의 말에 더 합리적으로 귀기울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울 때는, '어느 쪽이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많으냐'로 따지면 된다. 분명 정부는 계속적으로 수치조작하는 것들이 의료인연합에서도 목격되고 있으며 그들의 고위간부 자녀접종률 데이터도 관리 안한다며 은폐하고 있다(독감 백신 데이터도 2020년 버전 관리된게 있는데중요한 코로나 백신 데이터를 관리 안할리 없으니 거짓말 확률이 높으며 은폐임) 이 외에도 수많은 은폐들이 넘쳐난다, 반대로 백신 반대측은 명명백백 모든 정보를 까고 해부하며 비판한다 겉으로는 살살 웃으며 당신이 벼랑 끝에 몰린 사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과 겉으로는 표정이 악독하고 화가 나보이나 당신이 곧 벼랑 끝에 몰린다는 걸 처절히 외치는 사람 이 두 사람 사이에서 이제는 현명하게 누가 더 선한 사람인지를 분별하기를 바란다 꼭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저들이 악마의 편집하는 저 카메라 밖에서 더 초월적인 관점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 화이자 직원 폭로 내용중 제임스 오키프(내부직원):예방효과를 알아보는게 아니라 심장마비(심근경색)를 일으키는지 알아보기 위함 인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3천명 샘플을 보냈다. 링크 자꾸 삭제되서 영상 내용 발췌해서 올립니다. 저도 화이자 주사 맞고 심장 따끔 따끔 거려요.
이 역병의 시기에 확실히 독립적 나홀로 생활 한다면 그 어느 백신도 필요없고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을 안맞는 사람은 이미 각자도생에 대하여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백신 3, 4차를 통해 인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그들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필요하다고 본다.
서브프라임모기지 때도 전문가들은 안전하다고 했지만 2008년에 무주택자가 된 그들 중 아직도 텐트촌에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그 대가로 돈을 받고 지금도 잘 살고 있죠. 심지어 그 후에 정부에 스카웃 되어 경제 정책을 내놓았죠. 백신 안에 미확인 생명체가 있다는 황당한 말보다 전 국민이 맞는 백신을 맞기 전에 국과수에서 분석을 했어야 맞는 거 아닙니까? 아 내용물 공개 금지가 계약 조건에 있으려나?
아프리카지역은 지금 난리죠. 5일마다 감염자 수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는데.. 문제는 검사할 여력도 없고 검사 키트도 부족해서 사실상 손 놓고 있는 국가들도 많습니다. 더 큰 문제는... 최근의 변이 바이러스 대부분이 아프리카 나라들에선 출몰한다는 점입니다. 즉 감염자가 너무 많으니 그만큼 변이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죠. 인도발 변이도 그 당시 인도에서 통제가 안되니 발생했던 것이구요. 그래서 이런 주장도 있습니다. 돈 있는 나라들만 백신을 맞으면 무슨 소용이냐... 가난한 나라에서 백신 접종률이 낮으면 어차피 또다른 변이가 발생해서 기존의 백신을 무력화 시키고 마는데.. 부스터 샷 보다는 한번이라도 가난한 나라에서도 접종을 맞게 하는게 더 효과적이다..
65세 이상은 백신을 권장해야 하고 그 아래는 자유롭게 해야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절대 백신 맞으면 안됩니다. 데이터상 80세 이상이 제일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데 애들 찾아가서 맞추는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찾아가서 백신 접종 의향을 물어봐야 합니다.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어려워서 못맞고 계신분들도 많습니다.
쓰레기방송 나중에 여기 나와서 헛소리 한사람들 다 처벌해야함!!!!!!!!뭐 우리 국민들 백신접종에는 아무도 걱정을 안해서가 아니라 불안과 걱정이 있지만 내가 접종을 해서 이 힘든 코로나19 대응에서 우리가 좀 더 어서 일상을 회복하고 이타적 동기 혹은 공동체 동기라고 하는 것이 높게 있었다는 거죠? 이게 말이냐? 와 그니까 백신 성분 발표하고 화이자 계약서 공개하라고!!!!!!
젊은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의. 코로나걸렷을시 사망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고, 백신접종과 미접종의. Risk benefit 분석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전국민을 단순 접종미접종으로만 나누지말고 연령별로 세분화해서 riskbenefit 분석을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젊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접종을 강제하는게 과연 옳은일인지 그들을 데이터로 납득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탄소배출, 감염병, 기후위기 대응 어떻게? 오늘부터의 미래 1부 - '연결된 재난' [풀영상]| 시사기획 창 358회 (2022.01.02)](http://i.ytimg.com/vi/b6fud1_Nj94/mqdefault.jpg)
![탄소배출, 감염병, 기후위기 대응 어떻게? 오늘부터의 미래 1부 - '연결된 재난' [풀영상]| 시사기획 창 358회 (2022.01.02)](/img/tr.png)
![[full] 백신과 국가 | #백신부작용 #시사직격 112회 KBS 220325 방송](http://i.ytimg.com/vi/eaSIatsRe3w/mqdefault.jpg)
![[#라디오스타] 돈도 집도 없는 신개념 무소유(?) 최강희에게 배우 김혜자가 날린 따끔한 조언은?🫧ㅣ#최강희 MBC240612방송](http://i.ytimg.com/vi/set7UnmCBrA/mqdefault.jpg)
![[Full] 위드 코로나 2부 백신 그 후, 신뢰의 균열_MBC 2021년 11월 23일 방송](/img/n.gif)
쳐 맞으실 분 다 쳐 맞으세요^^
백신이 안전하다면 (면책조항 백신회사가 부작용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왜 넣었을까
백신 안전하지 않아요. 더 나은방법이 없어서 그나마 이걸 선택하고 있죠. 혹시 더 좋은 방법 있으신가요?
백신안전핟고 한사람 누구에요?? 님이지금 허위사실유포하는듯 ㅋㅋ
백신회사들한테 각국들이 놀아난거임
@@ctment6741 단순히 100씬회사들한테 놀아나는게 아닙니다.
그 배후의 역사는 더 오래되었고, 그 영향력은 세계적입니다.
지금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많은 나라들 정부들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지 않나요?
한국의 I엠F, 3월호 등의 굵직한 사건들이 다 그들이 일으킨 것입니다.
제 아이콘 누르고 정보란에 들어가서 10번을 참고하세요.
링크 걸면 댓글이 순삭되기때문에 이런 방법을 씁니다.
그럼 다른 방법은 뭔데?
확진자 늘어나면 난리, 폐쇄하면 자영업자 죽는다고 난리, 백신 접종하라면 안전하지 않다고 난리. 그럼 이미 맞은 사람들은 실험용 쥐라는 소리야?
백신 접종후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사망하거나 반 불구 되거나 건강했던 몸이
심각하게 손상된 후 백신 부작용의 인과성 자체를 백신 접종한 국가에게 완벽히
무시한 것보다 10배 이상 나를 화나게 했던건 백신 접종한 많은 주변 사람들의 이기심이었음.
자기들은 운이 좋았든 아님 백신의 부작용이 없을만큼 건강했는지 어땠는진 모르겠지만
자신과 자신의 주변인들이 접종하고 아무 부작용이 없었다고 해서 왜 백신 맞고 짪은
기간에 부작용이 온 사람들은 전혀 언급, 생각도 안하고 건강상 맞기 힘들거나
주저하는 사람들은 병균 취급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취급했던게 정말 살인충동
일으키더만.
안맞은 내가 승리자다 잘버텼다
심근염, 척수염, 백혈병, 뇌출혈, 혈전, 기타등등의 부작용을 감수하느니, 차라리 코로나 걸리는게 낫지 않아? 무슨 중증도를 줄여준다는 헛소리는 제발 그만하고.
백신 관련 데이터는 연령대별로 제시해 줬으면 좋겠네요. 코로나는 80세 이상과 10대~20대를 같이 논할 수 없으니까요.
ua-cam.com/video/tazmfpuCw9k/v-deo.html
문제인 백신 갑질 계약 잘못하고 모가지 잡혀있어서
부작용 사망자 보상도 못해주고
많은 국민이 반대하는 백신패스 강행하는 거였네.
책임 국민에게 떠넘기지말고
백신 강요ㆍ세뇌 그만하고
백신패스 당장 중지하고
자유롭게 백신 맞게해라.
저도 항상 언론 자료는 그게 불만이었어요. 코로나 위중증은 백신 접종을 떠나서 대부분이 고령자로 알고 있는데 꼭 저렇게 연령은 가리고 접종유무로 비교하더라구요ㅡ.ㅡ 통계의 착시를 얘기할거면 제대로 보여줘야지
이것도 결국 세대갈등이구나... 어쩌다 이렇게 서로들을 싫어하게됐는지 참
연출이 굉장히 악마의 편집이네요
[다른 빈민국가들은 백신이 없어서 못 맞는데 너희들은 감사한 줄 알라 그러니 얼른 백신을 접종해라!],
[우리나라만 화이자 계약을 불공정하게 한게 아니니까 비난을 자제해달라!(=나만 쓰레기 아니고 쟤네도 쓰레기니까 날 비난하지 말아줘라는 개같은 논리)],
[헌법에 그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고 되도 않는 교수 얘기 갖고온 점(여러분 교수라고 다 전문가 아닙니다, 전문가 중에 어떤 전문가 얘기를 들을 건지 분별력 키우셔야합니다)][어차피 너네가 맨날 조작질하는 그 수치로 국회의원한테 가져와서 잠시 당황한 걸 찍어서 내보내는점, 그 수치에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렇구나~ 어이구 국회의원님이 저렇게 당황하신걸보니 정부가 믿을만한거였구나~ 이거 노리는 연출]
[사람들이 지지하는 양대림 학생이나 영향력 있는 반대측 이해하는 척 웃으며 들주는 척 연출한 후, 전문가 스튜디오 세팅과 각종 수치와 도표 가져와서 결국엔 퀄리티 떨어지는 지적질로 민심 얻으려는 개수작](여러분 신뢰감있는 목소리 성우의 말소리와 함께 각종 도표들 형식적인 거에 넘어가시면 안돼요, 이럴 때는 그 어떤 수치도 못 믿는다고 하면 '누가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고 하는지'로 악의적 집단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계속 말을 바꿉니다
고위 간부 코로나 백신 접종률 자료에도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심지어 백신 발명한 전문가 중의 탑 전문가 로버트 말론 박사의 얘기 또한 유튜브에서 검열당해 삭제되었습니다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현재 위 링크에는 아직 살아있으니 서둘러 보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모든 선입견과 고정관념 다 벗어던지고
순수하게 더 합리적인 쪽을 선택해보자
팔뚝에 꽂는 그 백신을
창시한 과학자의 말을 더 믿겠는가,
소위 정부기관, 모 교수라고 불리는
전문가인 척하는 사람들의 말을 더 믿겠는가?
방역패스 '한시적' 해제 발표날 동시에 이 방송이 같은 날 나옴 = 여론이 안 좋으니까 대선선거를 앞두고 '잠시' 풀어줌, 자기들도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 없는 것에 대해 민심이 가장 감정적으로 격해있으니 위로방송분,
+ 진짜 고단수는 백신반대 정보를 다 까내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들어주는 척 해줌 (지능형 안티와 같은 원리의 개념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이걸 들어주는 '척'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결국에 본질적으로 그 얘기를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전문가의 말같지않은 부분들만 골라잡아와서 논리적이지 않은 반박을 때려서 백신 접종을 강제할 수 있다는 흐름으로 유도하기 때문.
미접종자의 맞지 않는 이유를 '건강염려증' 마치 공포심이나 불안감이 엄청난 정신병자로 몰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후 접종을 맞기로 했다는 부분의 연출에 가장 화가 나는데, 정말 지능이 높은 미접종자들의 맞지 않는 이유는 이 백신을 직접 개발한 과학자(로버트 말론 박사)와 에이즈 바이러스 관련해 노벨의학상 받은 박사(뤽 몽타니에 박사), 미국 대통령 주치의 박사(블라디미르 젤렌코 박사)가 다들 뜯어말리고 있는데, 이분들은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하여 현재 계속 검열되어 영상삭제 및 학회에 아예 진실된 연구를 거절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기서 얘기하는 전문가들보다 훨씬 더 전문가들의 말에 더 합리적으로 귀기울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울 때는, '어느 쪽이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많으냐'로 따지면 된다. 분명 정부는 계속적으로 수치조작하는 것들이 의료인연합에서도 목격되고 있으며 그들의 고위간부 자녀접종률 데이터도 관리 안한다며 은폐하고 있다(독감 백신 데이터도 2020년 버전 관리된게 있는데중요한 코로나 백신 데이터를 관리 안할리 없으니 거짓말 확률이 높으며 은폐임) 이 외에도 수많은 은폐들이 넘쳐난다, 반대로 백신 반대측은 명명백백 모든 정보를 까고 해부하며 비판한다
겉으로는 살살 웃으며
당신이 벼랑 끝에 몰린 사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과
겉으로는 표정이 악독하고 화가 나보이나
당신이 곧 벼랑 끝에 몰린다는 걸 처절히 외치는 사람
이 두 사람 사이에서
이제는 현명하게
누가 더 선한 사람인지를
분별하기를 바란다
꼭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저들이 악마의 편집하는 저 카메라 밖에서 더 초월적인 관점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알겠고 많이 맞아라 난 물론 안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계약서
무책임한 백신이 더 무셔~
이영미샘이나 이왕재샘이 최고지 👍 😎 😘
대한민국에서 정치하는넘들 부터 좀 맞아라 싹다 청소해버리자
백신 반대측은 비전문가처럼, 백신 찬성측은 전문가처럼 스튜디오 촬영하고 악마의 편집이 물씬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백신반대교수님들 얘기는 지나가듯이 얘기하고 ㆍ말한영상틀고 편파방송
맞아요 편파보도 악마의편집이네요
왜그런줄 알아? 백신 반대의 논리를 펼쳐줄 전문가가 없기 때문이지
백신 반대하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전문가 한번 대봐봐
반박할 거리가 없으니까 그렇지 그저 부작용 얘기 앵무새처럼 할뿐 겁쟁이들
@@user-bq7bt5tn7i ㅋㅋㅋㅋㅋ 와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
좀 세상을 보세요. 현재는 백신만이 맞다고 하는 전문가는 소수인 수준이에요ㅋㅋㅋ
완전 우물 안 개구리네 이사람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매우 편파적이예요
이 인간들 이왕재교수님도 면역학 전문가인데 다른 전문가들 얘기만 듣고 걸러버리네 헐~ 이 무슨 편파 방송이냐? 나중에 백신이 엉터리고 사기라는게 들통나면 방송국 너희놈들도 다 책임져야해!!
2023년 지금 봐라. 정재훈이 말이 맞는지 이왕재 교수님 말이 맞는지!!!!
이왕재 교수님 승😊
정재훈 얘는~ 최고형법으로 벌줘야된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신고 유형별 및 1차 접종, 2차 접종, 3차 접종 사망자 연령별 자료들을 자세히 공개하고 국민이 언제든지 쉽제 볼 수 있도록 알려야 한다.
공개되어있는데 뭔 소리여
백신 홍보 편파보도 잘 봤습니다~~어김없이 전문가가 정재훈~~에휴~~
지옥행 당첨된 분이 누구더라?
백신 맞으라고 얘기하시는 분들 책임질 수 있나요? 본인은 맞으셨는지? 부작용 겪어보지 않았으면 말하지마세요. 의사로써 양심을 걸고
님이 안맞는건 님의 자유입니다. 의사도 자신의 지식과 양심에 기초해서 의견을 말하는것 아닐까요?
그들이 백신을 맞는 이유를 보도해야지. 어차피 코로나때메 맞는사람 없다, 불편해서 맞는거지
연출이 굉장히 악마의 편집이네요
[다른 빈민국가들은 백신이 없어서 못 맞는데 너희들은 감사한 줄 알라 그러니 얼른 백신을 접종해라!],
[우리나라만 화이자 계약을 불공정하게 한게 아니니까 비난을 자제해달라!(=나만 쓰레기 아니고 쟤네도 쓰레기니까 날 비난하지 말아줘라는 개같은 논리)],
[헌법에 그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고 되도 않는 교수 얘기 갖고온 점(여러분 교수라고 다 전문가 아닙니다, 전문가 중에 어떤 전문가 얘기를 들을 건지 분별력 키우셔야합니다)][어차피 너네가 맨날 조작질하는 그 수치로 국회의원한테 가져와서 잠시 당황한 걸 찍어서 내보내는점, 그 수치에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렇구나~ 어이구 국회의원님이 저렇게 당황하신걸보니 정부가 믿을만한거였구나~ 이거 노리는 연출]
[사람들이 지지하는 양대림 학생이나 영향력 있는 반대측 이해하는 척 웃으며 들주는 척 연출한 후, 전문가 스튜디오 세팅과 각종 수치와 도표 가져와서 결국엔 퀄리티 떨어지는 지적질로 민심 얻으려는 개수작](여러분 신뢰감있는 목소리 성우의 말소리와 함께 각종 도표들 형식적인 거에 넘어가시면 안돼요, 이럴 때는 그 어떤 수치도 못 믿는다고 하면 '누가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고 하는지'로 악의적 집단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계속 말을 바꿉니다
고위 간부 코로나 백신 접종률 자료에도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심지어 백신 발명한 전문가 중의 탑 전문가 로버트 말론 박사의 얘기 또한 유튜브에서 검열당해 삭제되었습니다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현재 위 링크에는 아직 살아있으니 서둘러 보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모든 선입견과 고정관념 다 벗어던지고
순수하게 더 합리적인 쪽을 선택해보자
팔뚝에 꽂는 그 백신을
창시한 과학자의 말을 더 믿겠는가,
소위 정부기관, 모 교수라고 불리는
전문가인 척하는 사람들의 말을 더 믿겠는가?
네네 100차까지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둥~
아는 지인은 폐경된 지 몇년 됐는데 생리를 1주일간 했다는 군요.
그리고 21년 여름 이후부터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안경 쓴 상태로 시력이 0.1~0.2로 나왔대요..(평소 시력은 0.5)
그래서 결국 눈수술을 했고..
지금도 몸이 예전하고는 다르게 피곤하고 기력이 없고 힘들어서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혹시 백신 부작용 아닐까요 했더니 그제서야 '그럴 지도 모르겠다' 하면서 의심하더군요..
그럼 자기 아빠도 최근 대상포진이 와서 엄청 고생하고 있는데 백신 때문인가 하더라구요.
또 백신 맞고 몇일 뒤 코피를 엄청 흘렸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평소 코피 난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데..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일상생활에 고생하시는 수많은 분들의 어려움들을 제보 받아 심층취재하고 방송으로 보내주세요. 형평성있게 국민의 알권리입니다
Kbs는 이미 썩은 언론
버려버려야할 쓰레기 언론
ua-cam.com/video/tazmfpuCw9k/v-deo.html
문제인 백신 갑질 계약 잘못하고 모가지 잡혀있어서
부작용 사망자 보상도 못해주고
많은 국민이 반대하는 백신패스 강행하는 거였네.
책임 국민에게 떠넘기지말고
백신 강요ㆍ세뇌 그만하고
백신패스 당장 중지하고
자유롭게 백신 맞게해라.
엥 돌아가신분 안 맞는 분도 보여주는뎈ㅋㅋ? 님이 이미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듯
@@sabry6910 뭐가썪은지 말해야지 아가야 짖지말고 ㅇㅋ??
@@userganada 아직도 모르면 kbs 가 여지껏한 거짓 언론 확인해 보셈
국민들에게 수신료는 왜 받아
그 자체도 어이가 없음
건강하려고 맞는 백신을 죽을까봐 걱정하면서 맞아야 한다니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나 . 부작용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그러니까 지금 전국민을 상대로 임상시험중이다 이말이죠
대한민 국민은 쥐가 아니랑께
좋은의견 있으신가요?
@@user-ow9xh8ih9q 면연력 up
문재앙 정권에서 살아남기
전세계인 생체실험 마루타 만들고 있는중... 맞은사람들 데이터 다 저들 수중으로 전송 됩니다.
@@user-ow9xh8ih9q 그냥 감기인데 뭔 대안 ㅋㅋ
혹시 가천대 의사만 의사인가요???
우리나라 no1대학은 서울대지
괜히 박터지게공부한주 아나
이왕재교수는 면역학전문인데
가천대는 어디 전문이냐 지방대아냐
나지방대욕하는거아니구 대한민국
no1은 서울대라는거다
개인에 신체의자유가 더중요하니까요. 여기는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다
K방역 이런 거 없다. 정부는 부작용이나든 죽든 아무런 책임을 안진다. 강요하지마라. 백신은 개인의 선택이다.
시청소감~편파적인 방송이였음. 제목부터~그리고 나레이션 웃겼다. 아니 이왕재 교수가 면역 항체 원리 얘기했는데 쓰윽 반대의사 의견 내보내면서 묻어버리고 이왕재 교수를 비타민c 팔이하는 교수로 만들어 버림. 이왕재 교수 이거 보면 열받으실듯~kbs 책임질 수 있나? 사과해야할듯 한데~맨날 나오는 의사 또~엄청 진지하게 잘 찍어 내보내 줌. 국민을 바보로 아나? 국민 수준을 못 따라오네.
어느 백신이든 부작용은 있겠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면역 체계들이 다를테니까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맞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차별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맞고 싶어도 못맞는 사람있어요. 기저질환으로 접종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는 사회적 시선이 참 씁쓸하고 슬픕니다. 미접종자는 본인들이 위험한 것이지 보균자가 아닌데 말이죠.
아무렇지 않은 증상으로 지나가시는 분들도 많지만 몸살기운, 고열 이런 이상반응보다 더 심각한 사례가 주변에 너무 많아요. 접종 후 얼마 후 사망, 급성폐렴, 숨쉬는게 힘듦, 혀와 기도가 부어 응급실, 몸떨림으로 일상생활 불가능, 뇌혈관 막히는 등.. 너무 많은 증상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조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하는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아요.
이상증상 나오면 인정도 안해주던데요.
접종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생활을 위해 2-3일에 한번 꼴로 PCR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어떤 날은 영하의 추운날 밖에서 대기시간만 3-4시간.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검사를 위해 버려지는 시간과 체력소모가 너무 큽니다.
맞지못하는 사람은 띵동이라니..
시선과 차별이 참 잔인한 세상입니다.
ua-cam.com/video/tazmfpuCw9k/v-deo.html
문제인 백신 갑질 계약 잘못하고 모가지 잡혀있어서
부작용 사망자 보상도 못해주고
많은 국민이 반대하는 백신패스 강행하는 거였네.
책임 국민에게 떠넘기지말고
백신 강요ㆍ세뇌 그만하고
백신패스 당장 중지하고
자유롭게 백신 맞게해라.
연출이 굉장히 악마의 편집이네요
[다른 빈민국가들은 백신이 없어서 못 맞는데 너희들은 감사한 줄 알라 그러니 얼른 백신을 접종해라!],
[우리나라만 화이자 계약을 불공정하게 한게 아니니까 비난을 자제해달라!(=나만 쓰레기 아니고 쟤네도 쓰레기니까 날 비난하지 말아줘라는 개같은 논리)],
[헌법에 그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고 되도 않는 교수 얘기 갖고온 점(여러분 교수라고 다 전문가 아닙니다, 전문가 중에 어떤 전문가 얘기를 들을 건지 분별력 키우셔야합니다)][어차피 너네가 맨날 조작질하는 그 수치로 국회의원한테 가져와서 잠시 당황한 걸 찍어서 내보내는점, 그 수치에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렇구나~ 어이구 국회의원님이 저렇게 당황하신걸보니 정부가 믿을만한거였구나~ 이거 노리는 연출]
[사람들이 지지하는 양대림 학생이나 영향력 있는 반대측 이해하는 척 웃으며 들주는 척 연출한 후, 전문가 스튜디오 세팅과 각종 수치와 도표 가져와서 결국엔 퀄리티 떨어지는 지적질로 민심 얻으려는 개수작](여러분 신뢰감있는 목소리 성우의 말소리와 함께 각종 도표들 형식적인 거에 넘어가시면 안돼요, 이럴 때는 그 어떤 수치도 못 믿는다고 하면 '누가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고 하는지'로 악의적 집단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계속 말을 바꿉니다
고위 간부 코로나 백신 접종률 자료에도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심지어 백신 발명한 전문가 중의 탑 전문가 로버트 말론 박사의 얘기 또한 유튜브에서 검열당해 삭제되었습니다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현재 위 링크에는 아직 살아있으니 서둘러 보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모든 선입견과 고정관념 다 벗어던지고
순수하게 더 합리적인 쪽을 선택해보자
팔뚝에 꽂는 그 백신을
창시한 과학자의 말을 더 믿겠는가,
소위 정부기관, 모 교수라고 불리는
전문가인 척하는 사람들의 말을 더 믿겠는가?
방역패스 '한시적' 해제 발표날 동시에 이 방송이 같은 날 나옴 = 여론이 안 좋으니까 대선선거를 앞두고 '잠시' 풀어줌, 자기들도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 없는 것에 대해 민심이 가장 감정적으로 격해있으니 위로방송분,
+ 진짜 고단수는 백신반대 정보를 다 까내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들어주는 척 해줌 (지능형 안티와 같은 원리의 개념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이걸 들어주는 '척'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결국에 본질적으로 그 얘기를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전문가의 말같지않은 부분들만 골라잡아와서 논리적이지 않은 반박을 때려서 백신 접종을 강제할 수 있다는 흐름으로 유도하기 때문.
미접종자의 맞지 않는 이유를 '건강염려증' 마치 공포심이나 불안감이 엄청난 정신병자로 몰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후 접종을 맞기로 했다는 부분의 연출에 가장 화가 나는데, 정말 지능이 높은 미접종자들의 맞지 않는 이유는 이 백신을 직접 개발한 과학자(로버트 말론 박사)와 에이즈 바이러스 관련해 노벨의학상 받은 박사(뤽 몽타니에 박사), 미국 대통령 주치의 박사(블라디미르 젤렌코 박사)가 다들 뜯어말리고 있는데, 이분들은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하여 현재 계속 검열되어 영상삭제 및 학회에 아예 진실된 연구를 거절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기서 얘기하는 전문가들보다 훨씬 더 전문가들의 말에 더 합리적으로 귀기울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울 때는, '어느 쪽이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많으냐'로 따지면 된다. 분명 정부는 계속적으로 수치조작하는 것들이 의료인연합에서도 목격되고 있으며 그들의 고위간부 자녀접종률 데이터도 관리 안한다며 은폐하고 있다(독감 백신 데이터도 2020년 버전 관리된게 있는데중요한 코로나 백신 데이터를 관리 안할리 없으니 거짓말 확률이 높으며 은폐임) 이 외에도 수많은 은폐들이 넘쳐난다, 반대로 백신 반대측은 명명백백 모든 정보를 까고 해부하며 비판한다
겉으로는 살살 웃으며
당신이 벼랑 끝에 몰린 사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과
겉으로는 표정이 악독하고 화가 나보이나
당신이 곧 벼랑 끝에 몰린다는 걸 처절히 외치는 사람
이 두 사람 사이에서
이제는 현명하게
누가 더 선한 사람인지를
분별하기를 바란다
꼭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저들이 악마의 편집하는 저 카메라 밖에서 더 초월적인 관점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방송 제목부터 화가나네요!!!
상식적으로 접종자가 훨씬 많아진 상황인거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거기에서 미접종자 확진자가 더 높다는 그래프는 뭡니까!!! 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고 방송하는게 더 이해가 안감.
확진자가 하루 몇천명 나오는수 중에 미접종자가 몇프로 있을까요? 국민들을 우롱하는 방송 이제 그만 하세요!!!
실망입니다. 최소한의 팩트도 체크하지 않고, 백신 외판원 노릇을 하시는군요.
통계 트릭이 만연합니다.
10만명당 10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고, 80%가 줄었다고 말하는 방식이죠. 8명 줄일려고 10만명 접종하는 게, 그게 바람직한가? 이렇게 접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백신이 효과는 있는가? 돌파감염이 말이 되는가?
너무 실망입니다.
1. 오늘 현재 연령대별 백신 접종율은 얼마인가?
2. 오늘 현재 감염자 숫자는 몇 명인가?
감염자의 나이는 10살 미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 각각 몇 명인가?
감염자는 백신을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3. 오늘 현재 코비드19로 인한 중증환자는 몇 명인가?
중증환자의 나이는 10살 미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 각각 몇 명인가?
중증환자는 백신을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중증환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몇 명인가? 없는 사람이 몇 명인가?
4.오늘 현재 코비드19로 인한 사망자는 몇 명인가?
사망자의 나이는 10살 미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 각각 몇 명인가?
사망자는 백신을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이 몇 명인가?
사망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몇 명인가? 없는 사람이 몇 명인가?
5. 최근 한 달 동안의 추이는 어떠한가?
연령대별로 10개의 그래프(접종율, 중증환자 숫자, 사망자 숫자의 날짜별 추이를 기록한 것
완전 공감입니다. 위중증화 예방에 백신효과 인정합니다. 다만 연령이 빠지면 안되는데 언론자료는 항상 저딴식입니다.
1,2차는 멀썽했는데 3차 맞고나서 가끔 현기증이나 심장 통증을 느낍니다.4차 맞으라면 죽어도 안 맞습니다.3차도 일상에 제한이 너무 많아져서 많은 거지,원해서가 아닙니다,네버!
ua-cam.com/video/tazmfpuCw9k/v-deo.html
문제인 백신 갑질 계약 잘못하고 모가지 잡혀있어서
부작용 사망자 보상도 못해주고
많은 국민이 반대하는 백신패스 강행하는 거였네.
책임 국민에게 떠넘기지말고
백신 강요ㆍ세뇌 그만하고
백신패스 당장 중지하고
자유롭게 백신 맞게해라.
남의 나라 부작용으로 안 맞은 것 우리나라에 많이 가져와 앞으로 7~10차까지 맞는데요. 벌써 4차 준비하고 있습니다ㅠㅠㅠ
다 돈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모든 나라의 통수권자들이 악인들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못하게 하고 매매를 못하게 하면 달려가서 맞을껄??????????
전형적인 개돼지 스타일. 일상에 제한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맞았다는 핑계
검증도 안된백신을 한번도 아니고3~4차 까지 맞고 몸에 이상없는게 더 신기한일
머리라는게 있으면 생각들을 좀 해봅시다. 10년이상 임상을 하는 백신이 1년만에 나왔는데, 그 안정성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을까요? 치료약은 이미 병에 걸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백신은 멀쩡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예방효과는 물론, 그만큼 더 부작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고작 1년? 말도 안되죠. 게다가, 화이자 CEO는 자사 백신조차 안맞았답니다. 왜일까요? 대한민국 고위공직자들, 국회의원들, 군장성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 백신 완료 접종여부 제대로 공개해봅시다. 과연 그들은 3차까지 충실히 맞았을까요? 백신안에 정체불명의 미생물이니 그런거는 차치하고,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이 1600명이 넘습니다. 부작용으로 인한 중증은 수만명이 넘어요.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비율이 확진자의 70%가 넘습니다. 이게 과연, 예방효과가 있는 백신일까요?
일단
백신찬성 전문가 와 백신에 대하여 부정적 전문가의 의견표현 방식에서 너무 차별적인 방송이다. 또한
프로그램 제목 부터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라고 했는데 제목부터 뭔가 백신을 맞지않은 사람들이
뭔가 음모론에 물들어있고 사회에 피해는 주는 뉘앙스를 풍기도록 책정 되었다.
공중파 방송에서 1시간 정도의 시사프로를 만들때는 어느쪽도 치우 치지 않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송을 제작하여
보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ㅎㅎㅎ KBS에 객관적, 합리적 시각과 보도지침을 요구하시다니요?? 차라리 조중동에 좌파를 옹호하는 칼럼을 하나 써달라고 부탁하세요. 법에 의거해 수신료를 강제징수하는 KBS가 정권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까요 과연? 어느 진영이건, 어느 당이건간에 KBS는 정권의 확성기일 뿐입니다
KBS는 지난정권때도 민주당의 나팔수였어요.
mRNA백신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확하게 보도하세요 ,
님 의견에 완전 찬성해요. ^^ 불가피한 선택이라도 우리는 더 알아야하고 더 안전한 선택을 해야하죠.
백신부작용으로 부작용생겨 질병관리청 전화해도 받지를 않는데 이상반응신고 통계도 맞지않아요
네, 질병청에 전화를 해도 거의 안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설립된 지 1년도 안 된, 사기군 집단 질병청, 1552명의 국민을 학살한 살인마 집단 질병청.
혹시나 기대하고 봤더니 이거도 그냥 무조건 백신 맞으라는 영상이네요.
봤나요?
제말이요~ ㅎㅎ 왠일이야 하고 봤다가 읭? 읭?? ㅋㅋ 진짜.. 답이 없네요~ ㅋㅋ
괜히 보고 스트레스만 더 받음..
알바인듯 ㅋㅋ
편파 보도라고 저도 느꼈어요
면책조건까지 들먹이며 임상도 제대로 안한 백신호소액을
왜그리 맞추려고 난린지..
백신을 왜 안맞냐는건 백신 처맞은 자의 입장이고 , 질문을 하려면 똑바로 해야지.. 백신을 왜 맞아야 하는데 ? 이유를 대봐. 지가 맞고싶어서 맞은걸 왜 안맞은 사람보고 접종 왜 안하냐고 하는걸까 ?? 내가 맞았으니 니도 맞아라 !?! 이런 식인가 ?
이제부터는 코로나19백신과 부작용, 인과성, 보상에 대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해야한다. 현재에는 코로나19백신 접종은 원하는 이만 맞아도 되고 굳이 맞지 않아도 될 것이라 본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다음 바이러스 출현시 정책결정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첫째로는 바이러스에 의한 치명율이 높지 않다면 백신패스는 바람직한 정책이 되지 못 했다는 점.
둘째로는 거대 제약사의 로비와 언론 조작을 견제해야 한다는 점.(여기에 화이자는 분명하다.)
셋째로는 인과성과 보상 문제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는 점.
넷째로는 앞으로를 고려할 때 공공의료의 비중을 조금 더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
항암제에 살해당하다 1,2,3권 일본베스트셀러
코로나종식이후 ""독극물백신에 살해당하다"" 제목의 책 출간될듯
일본과 단순 비교는 힘들듯요. 일본은 생각보다 정보가 많이 차단되고, 행정도 투명하지 못합니다. 일본과의 비교는 실익이 없어보입니다.
@@user-ow9xh8ih9q 님 근데 이런 말 직접 찾아보고 하시는 거에요? 아니면 국내 뉴스랑 기사만 보고 얘기하는거에요??
@@user-ow9xh8ih9q 뭔소리여?
그리고 이스라엘 사례얘기하는데
정확히 하셔야죠 3차까지접종하고
문제가되서 중단했다고 기사났잖아요
우린 지금 누구도 가보지 않은길을 가는중이에요. 백신도 이전의 절차를 간소화해서 허가하는 중이구요. 적지않은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는것을 알고도 이 길이 더 낫지 싶어 가는 중입니다. 이견이 정상입니다. 강요는 안되겠지만 그에따른 불리함도 함께 졌으면 좋겠습니다.
@@user-ow9xh8ih9q 접종사망1600명 빈소에라도
가보셨어요 인과성인정도 안해주고
불법이라고 철거강제합니다
후유증은 사십만이 넘죠
본인 가족이나 자녀라면 그렇게
말할수 있나요? 그에따른 불리함이니
내가 감수해야지 하고말예요!
자기신체권을 빼앗기고있으면서
강제가아니라구요? 직장도 잘리고
식당도 카페도 마트도 못가는데!
백신제조사들에 대한 조사,내용이 좀 더 다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저들의 정보공개가 너무 불투명합니다.
연출이 굉장히 악마의 편집이네요
[다른 빈민국가들은 백신이 없어서 못 맞는데 너희들은 감사한 줄 알라 그러니 얼른 백신을 접종해라!],
[우리나라만 화이자 계약을 불공정하게 한게 아니니까 비난을 자제해달라!(=나만 쓰레기 아니고 쟤네도 쓰레기니까 날 비난하지 말아줘라는 개같은 논리)],
[헌법에 그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고 되도 않는 교수 얘기 갖고온 점(여러분 교수라고 다 전문가 아닙니다, 전문가 중에 어떤 전문가 얘기를 들을 건지 분별력 키우셔야합니다)][어차피 너네가 맨날 조작질하는 그 수치로 국회의원한테 가져와서 잠시 당황한 걸 찍어서 내보내는점, 그 수치에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렇구나~ 어이구 국회의원님이 저렇게 당황하신걸보니 정부가 믿을만한거였구나~ 이거 노리는 연출]
[사람들이 지지하는 양대림 학생이나 영향력 있는 반대측 이해하는 척 웃으며 들주는 척 연출한 후, 전문가 스튜디오 세팅과 각종 수치와 도표 가져와서 결국엔 퀄리티 떨어지는 지적질로 민심 얻으려는 개수작](여러분 신뢰감있는 목소리 성우의 말소리와 함께 각종 도표들 형식적인 거에 넘어가시면 안돼요, 이럴 때는 그 어떤 수치도 못 믿는다고 하면 '누가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고 하는지'로 악의적 집단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계속 말을 바꿉니다
고위 간부 코로나 백신 접종률 자료에도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심지어 백신 발명한 전문가 중의 탑 전문가 로버트 말론 박사의 얘기 또한 유튜브에서 검열당해 삭제되었습니다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현재 위 링크에는 아직 살아있으니 서둘러 보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모든 선입견과 고정관념 다 벗어던지고
순수하게 더 합리적인 쪽을 선택해보자
팔뚝에 꽂는 그 백신을
창시한 과학자의 말을 더 믿겠는가,
소위 정부기관, 모 교수라고 불리는
전문가인 척하는 사람들의 말을 더 믿겠는가?
와 제 두번째댓글 삭제돼서
저들이 또 한번 은폐한다는게 몸소 느껴지네요 여기에 두번째 이야기 한번 더 씁니다
방역패스 '한시적' 해제 발표날 동시에 이 방송이 같은 날 나옴 = 여론이 안 좋으니까 대선선거를 앞두고 '잠시' 풀어줌, 자기들도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 없는 것에 대해 민심이 가장 감정적으로 격해있으니 위로방송분,
+ 진짜 고단수는 백신반대 정보를 다 까내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들어주는 척 해줌 (지능형 안티와 같은 원리의 개념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이걸 들어주는 '척'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결국에 본질적으로 그 얘기를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전문가의 말같지않은 부분들만 골라잡아와서 논리적이지 않은 반박을 때려서 백신 접종을 강제할 수 있다는 흐름으로 유도하기 때문.
미접종자의 맞지 않는 이유를 '건강염려증' 마치 공포심이나 불안감이 엄청난 정신병자로 몰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후 접종을 맞기로 했다는 부분의 연출에 가장 화가 나는데, 정말 지능이 높은 미접종자들의 맞지 않는 이유는 이 백신을 직접 개발한 과학자(로버트 말론 박사)와 에이즈 바이러스 관련해 노벨의학상 받은 박사(뤽 몽타니에 박사), 미국 대통령 주치의 박사(블라디미르 젤렌코 박사)가 다들 뜯어말리고 있는데, 이분들은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하여 현재 계속 검열되어 영상삭제 및 학회에 아예 진실된 연구를 거절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기서 얘기하는 전문가들보다 훨씬 더 전문가들의 말에 더 합리적으로 귀기울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울 때는, '어느 쪽이 계속 거짓말하고 은폐하려는 움직임이 많으냐'로 따지면 된다. 분명 정부는 계속적으로 수치조작하는 것들이 의료인연합에서도 목격되고 있으며 그들의 고위간부 자녀접종률 데이터도 관리 안한다며 은폐하고 있다(독감 백신 데이터도 2020년 버전 관리된게 있는데중요한 코로나 백신 데이터를 관리 안할리 없으니 거짓말 확률이 높으며 은폐임) 이 외에도 수많은 은폐들이 넘쳐난다, 반대로 백신 반대측은 명명백백 모든 정보를 까고 해부하며 비판한다
겉으로는 살살 웃으며
당신이 벼랑 끝에 몰린 사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과
겉으로는 표정이 악독하고 화가 나보이나
당신이 곧 벼랑 끝에 몰린다는 걸 처절히 외치는 사람
이 두 사람 사이에서
이제는 현명하게
누가 더 선한 사람인지를
분별하기를 바란다
꼭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저들이 악마의 편집하는 저 카메라 밖에서 더 초월적인 관점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괜히 봤다 시간 아깝다
아무것도 없는 광우병 때는 선동을 해 놓고 방역패스는 되게 잘 받아 들이네
그땐 전문 시위꾼 들이 저짝에 있었으니까
지금 현재 2022년 8월15일 지금 여러분은 백신을 맞겠습니까?
어 안맞을래. 너나 실컷 맞아. 내 몫까지
기본권을 제한할 정도로 백신이 효과있다고 보여지지않음. 0.1프로 0.5프로 수치를 비교하면서 백신이 효과있다라는건 참... 부작용 리스크는요??!
님의 기본권은 남을 위험에 빠뜨릴 것도 포함하나요? 타인의 기본권도 고려해 주시면 안될까요?
@@user-ow9xh8ih9q 어떤위험이요?
효과잇다고해도 이렇게 단기간에 맞는 백신은 효과떨어짐
좋은것들도 뭐든지 과 하면 배탈 나는 법
난 독감맞고 독감걸림~ 코로나도 2차까지맞고 지금도 관절 쑤시고 눈 아프고 머리빠지는 현재진행형ㅋㅋ
백신 회사부터 조사들어가야한다 백신 내용물을 밝혀야 한다
그거 화이자에서 100프로 공개한지 오래됬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아아아아아~~~
75년후에 공개한대요.
2차까지 맞앗는데 확실히 심장이 뭔가 느낌이 ....
2차 맞고, 30일 지났는데... 미세한 가슴통증에 메스꺼움 여전히 있음 ;;;;;;
저도 그래요
저는 아제 2방맞았는데 요새 갑자기 심장쪽과 갈비뼈중간부분이 뜨끔뜨끔합니다. 칼로 찌르는 느낌
ua-cam.com/video/tazmfpuCw9k/v-deo.html
문제인 백신 갑질 계약 잘못하고 모가지 잡혀있어서
부작용 사망자 보상도 못해주고
많은 국민이 반대하는 백신패스 강행하는 거였네.
책임 국민에게 떠넘기지말고
백신 강요ㆍ세뇌 그만하고
백신패스 당장 중지하고
자유롭게 백신 맞게해라.
'프로젝트 베리타스'
화이자 직원 폭로 내용중
제임스 오키프(내부직원):예방효과를 알아보는게 아니라 심장마비(심근경색)를 일으키는지
알아보기 위함
인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3천명
샘플을 보냈다.
링크 자꾸 삭제되서 영상 내용
발췌해서 올립니다.
저도 화이자 주사 맞고 심장 따끔 따끔 거려요.
이 역병의 시기에 확실히 독립적 나홀로 생활 한다면 그 어느 백신도 필요없고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을 안맞는 사람은 이미 각자도생에 대하여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백신 3, 4차를 통해 인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그들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필요하다고 본다.
서브프라임모기지 때도 전문가들은 안전하다고 했지만 2008년에 무주택자가 된 그들 중 아직도 텐트촌에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그 대가로 돈을 받고 지금도 잘 살고 있죠. 심지어 그 후에 정부에 스카웃 되어 경제 정책을 내놓았죠. 백신 안에 미확인 생명체가 있다는 황당한 말보다 전 국민이 맞는 백신을 맞기 전에 국과수에서 분석을 했어야 맞는 거 아닙니까? 아 내용물 공개 금지가 계약 조건에 있으려나?
불공정 방송 kbs
그들이 독극물백신을 맞은 이유 라는 제목의 방송도 필요하지요
그정도가 아니라 너무 시급해서 이전의 검증절차를 과도하게 간소화 시켜서 백신 사용중이란걸 우리 모두 알고 있어요. 님이 말씀하신 그 독극물을 구하지 못해 발 동동 구르는 사람도 있어요.
가게 자유이용권 얻을려고 맞는거죠 솔직히 ㅋ
처음부터 검증되지 않은 약물을 몸에 넣는 것을 동의한 자들의 잘못이다.....
편파 방송할거면 하지를말지? 기대도안했는데 역시나 편파방송 엄청하고 맞으라는거 아니야 백신을 ;;
역시나
뭐라하나 몇년 만에 들와봤는데 시간낭비
수신료 뜯어가는거 좀 철회바랍니다
언제적 국영방송인지
정재훈,이재갑 밖에 없죠? 정부 대변인은?
방송마지막에 아프리카지역은 백신접종률이 10프로 미만이라고했는데 현재 그곳의 감염속도는 어떤지도 알려줬으면하는아쉬움이있었음...그리고 백신사망률은 연령별로 나눠서 발표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아프리카지역은 지금 난리죠. 5일마다 감염자 수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는데..
문제는 검사할 여력도 없고 검사 키트도 부족해서 사실상 손 놓고 있는 국가들도 많습니다.
더 큰 문제는... 최근의 변이 바이러스 대부분이 아프리카 나라들에선 출몰한다는 점입니다. 즉 감염자가 너무 많으니 그만큼 변이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죠.
인도발 변이도 그 당시 인도에서 통제가 안되니 발생했던 것이구요.
그래서 이런 주장도 있습니다. 돈 있는 나라들만 백신을 맞으면 무슨 소용이냐... 가난한 나라에서 백신 접종률이 낮으면 어차피 또다른 변이가 발생해서
기존의 백신을 무력화 시키고 마는데.. 부스터 샷 보다는 한번이라도 가난한 나라에서도 접종을 맞게 하는게 더 효과적이다..
@@정재훈-l9f
웃기고 있네!!! 지금 아프리카 는 이미 일상으로 다 돌아갔어요.
오히려 이 독극물 안맞아서 다들 더 건강하고!!! 어디서 약을 파시나!!! 공포조성 으로 독약 팔려고??? 이제 안속아!!!
@@정재훈-l9f
그리고 킬게이츠 한테 한두번 당했어야지!! 아프리카 에 백신 이 안들어간게 아니고 이제 사람들이 똑똑 해져서 그 독극물 실은 트럭 내리지도 못하게 하고 다 쓰레기 하치장으로 보냈어!!! 어디서 구라를!!!!
@@gracelee5322
빌 게이츠 음모론을 우리나라 사람도 믿고 있다니..
그냥 그렇게 믿고 사세요 ㅋ
@@정재훈-l9f
내 댓글을 교묘히 또 삭제 했네!!
한마디만 해주지 “음모론 거리는 인간 유형= 세상 게으른 무식자들
Mass formation psychosis 정신병 에 걸려 💩 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인간들
나도 안맞았지. 그동안고생했지.
우리나라에 의사가 정재훈님밖에 없나요? 면역학회 회장과 서울대 교수까지 하신 분의 의견도 그만큼의 비중으로 다루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nadoc A
@@koreanentertainer3765 코진의 기자회견에 공중파 안온것만 봐도요 ㅋㅋ
@@koreanentertainer3765 미국의 CDC나 FDA도 권장하는데 음모론충들은 의사나 연구진 말 안쳐듣지 ㅋㅋㅋㅋ 백신 맞지 말고 다른 대안 말해보라고 하면 아가리 묵념 ㅋㅋㅋㅋㅋ
@@koreanentertainer3765 꼭 이런 사람이 3차 다 맞고 남들 불안감 증식 시키죠
김재롬 저사람도 수상함.
2차 백신맞고 두통에 고열에 시달렸는데 또 3차 맞으라고
대체 몇차까지 맞아야하는건가요?
접종률은 올라가는데
왜 코로나 발생률도 증가하는건가요?
백신 안 맞으면 일상생활도 맘데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제대로 된 건가요?
@좋은영상모음집 비난안합니다
개인이 선택사항으로 생각합니다
백신 부작용을 신고하는 비율도 (부작용이 있어도 신고 안 하는 사람 엄청 많음) 알려주어야 하는데 자신들의 입맛에 맞 게 편집한 프로그램으로 보임.
치우친 편집 놀랍다! 이게 공영방송? 하기야 기대도 안했다!
백신홍보 영상이네요
통계결과도 부정하며 치우친 생각을 누가 하고 있는지??? 제발 통계 좀 보고 와라
@@user-yh3hc1tz6o 통계결과 죽은바이러스까지찾아내
코ᆢ 사망자로 만들잖아 순수사망자로
계산해야지 질병청통계로 설명해주신 증거영상
못봤니? 저들이말하는 백분율이라는게
하루교통사망자 1명살리려고 전국의교통을
마비시키는 방역을하고있는 통계야
코ᆢ사망자 통계도 말도안되거니와
되려 접종사망자가 더 많다는거지
현제 1700여명인데 계속늘고있어
웃긴건 청소년어린이 코ᆢ사망자도없는데
청소년중접종사망자가 4명이나왔지
그런데도 저들은 계속강행하겠다잖아
이쯤되면 저들의 속셈을 파악해야지
얼마전.법정에선 뭐랬어? 접종효과
분명하대놓고 이제와서 99%접종해도
예방안된다고 의료체계붕괴된다고
지들입으로 말했잖아 팩트는 지금도
계속 검열삭제까지 당하고말이야
이러니 지들유리한 말만하는 편파보도를
하고있는거지
@@헤이-f2y 어휴.... 대체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네 그럼 당신 말대로면 순수 사망자로만 비교하면 우리나란 세계최고로 방역 잘하는 국가네 순 사망자는 그렇게나 적으니? 이렇게 비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당연히 분모를 같게 해야 비교를 하는거지 비교라고 '비교'!
접종자하고 비접종자의 분모 자체가 다른게 그걸 순 ㅇㅇ 드립이나 치고있으니 어찌 말을 섞겠냐
@@user-yh3hc1tz6o 그럼 청소년어린이는 사망자도없는데
접종사ㅁ자 4명이나 나왔어 근데
왜강행하는거냐 그런 통계는 왜 방송안하냐
이스라엘은 지금3차까지하고 중단했어 뉴스봤지?
그내용은 쏙 뺏더라!
접종후 간염이7배나높다는 연구결과가나왔어!
점점더tv 의사출신상원의원 얘기들어봐그럼!
미국질본이 유일하게두려워하는 의사출신상원의원 쳐보던가!
이런 편파방송 하지마세요. 백신을 억지로 맞게하는 정책도 불편하고 이런 치우친 방송도 불편합니다.
직장동료가 1차는 이상이 없었는데 2차맞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사표를 냈어요.
우리나라도 음성확인서 발급시 타액검사 합시다
백신 안맞는 이유
1. 겨우 1년임상하고 상용화된 백신. 지금 당장은 괜찮아도 5년뒤 10년뒤 무슨일이 벌어질지 전혀모름.
2. 2차맞으면 괜찮아진다더니 3차까지 맞으라함. 이제는 4차도 고려중 ㅋㅋ 월례행사수준
70% 접종하면 집단면역 발생한다는 말도 대국민 사기.
2차 접종으로 끝낼 줄 알았더니, 또 3차, 3차로 끝낼 줄 알았더니 또 1억 5천만 명분 백신 또 구입...
변이 나오고있고 그냥 매년 독감백신 맞는거 처럼 맞으면 됨
@@user-lr2cn9vw2w
백신이 변이를 못막는다는 소리는 언론에서도 하드만 그건 안들으셨군요.
그럼 왜 맞음요???
그리고mRNA는 최초입니다. 부작용도 기준치를 휠씬 윗돌고있음요. 백신으로 허가를 내 줄수 없는 수준이죠.
추가) 단시간에 만든건도 찝찝
하나더추가) 단시간에 추가접종 맞앗더니 잇던 면연력도 떨어질판
마지막) 그냥존나웃김ㅋㅋㅋ
백신 부작용 당사잔데요 고열로 입원도 하고 다음엔 극삼한 몸살 이후 체력 저하로 1달간 7kg 빠졌습니다 이래도 3차 4차 계속 맞아야 하나요? 개소리지? 인과관계 인정도 안해주더만요 원인미상의 고열 - 백신맞고 이러는데 왜 원인미상임?
이제 6개월 주기로 4차 5차 6차 접종할듯
노인들 뭣도 모르고 맞으라고 문자오면 삼개월에 한 번씩 맞고 계세요
너네방송 역겹습니다
혹시나 기대하고 봤더니만.. 역시나네 ㅎㅎ
제목에 속았어~ 편파방송!!!!!
속일걸속이세요..이사람들아..국민들이바본줄아십니까
다드러난사실들인데..눈속임도 거짓말도 어지간히 하셔야죠
나두 2차까지 맞았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이 답답해짐
65세 이상은 백신을 권장해야 하고 그 아래는 자유롭게 해야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절대 백신 맞으면 안됩니다. 데이터상 80세 이상이 제일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데 애들 찾아가서 맞추는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찾아가서 백신 접종 의향을 물어봐야 합니다.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어려워서 못맞고 계신분들도 많습니다.
세계 저명한 뤽몽타니에가 백신 전혀 효과없댔는데 ㅋㅋ 정재훈마냥 가천대 어쩌구아니고 노벨상타신 분인데 훨씬 일리있다 생각한다
중국이 제조한 역대 가장 완벽한 제품
백신 홍보 방송이네요 ㅎㅎㅎ 그러다 천벌받아요
… 인과응보
백신 안맞는다하는사람 :정상
백신 맞은사람 :정상
백신 안맞는다고 욕하는사람 :비정상
백신 맞았다고 옥하는사람 :비정상
그니까요
서로 존중합시다.
백신강제접종 반대:)
저도 3차까지 맞았지만 강제접종은 반대합니다~^^
뭐 좀 앞뒤가 맞게 해야 납득을 하고 따르지 않겠습니까. 버스나 지하철은 사람이 득실득실하고 간격 유지도 어려운데 그냥 두면서 백화점 마트는 반강제 한다는게 도대체 당위성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는 종점에서 방역이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거 모르지!!! ㅆㅂ
결론은 뭔지..소통?결국 설득 당하라는 말로 들립니다!
저도 그렇게 들립니다 . 그냥 맞아라 밖에 .. 얇은 지식으로 우리보다 조금 더 잘 안다고 저렇게 입만 가지고 나불거리는 교수들
KBS뉴스 안본다
역시 정권의 나팔수 인증 ㅠㅠㅠㅠ
언론이 이래서야..ㅉㅉ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제목부터 글러먹었다 백신을 맞는게 기본값인것처럼 말하지마라 백신이 아무것도 해결해준게 없는데 맞는걸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저 제목 대체 뭐임
백신 맞는 사람은 마지막때 베리칩도 받을 가능성도 크다
맞고싶어 맞았겠나.. 사회활동 시설이용에 제한을 걸어버리니까 억지로 맞은거지
백분율이라는게 말이안되네요
사망자에 죽은바이러스까지찾아내
코ᆢ사망자로 만드는게 말이되나요
순수사망자로 따져야지요
하루교통사망자 1사람을위해 전국의
교통을 마비시키는것과같은 방역을
하고있다는게 당신들이 말하는
백분율이라는거 압니다.
백신접종 부작용자 사망자에 대한 심층 보도도 함께 해야 형평성이 있습니다
그냥 맞으라고 찍은거 같은데, 그러면 몇차까지 맞아야하는지 왜 맞는데 감염자가 더 느는지 밝히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7차 까지 맞을 분량 들여왔답니다
버릴수 없으니까 무조건 맞아라
거짓말 하고 있네
백신 맞는사람은 늘고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번창하는걸보면 백신이 답이 아니구나라고 초등학생도 알수가 있는겁니다.
11:45 누가 나오나 했더니 정치의사 정재훈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재갑도 내보내지 그러냐?
쓰레기방송 나중에 여기 나와서 헛소리 한사람들 다 처벌해야함!!!!!!!!뭐 우리 국민들 백신접종에는 아무도 걱정을 안해서가 아니라 불안과 걱정이 있지만 내가 접종을 해서 이 힘든 코로나19 대응에서 우리가 좀 더 어서 일상을 회복하고 이타적 동기 혹은 공동체 동기라고 하는 것이 높게 있었다는 거죠? 이게 말이냐? 와 그니까 백신 성분 발표하고 화이자 계약서 공개하라고!!!!!!
독감때도 맞으라고 강요안하던 주사를 ㅋㅋ 이렇게 단기간에 추가 추가하다니.. 메뉴판도 울고 갈 지경
아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백신 안맞을수도있지 존나피곤하네
고맙다 kbs야 이거 보고 코로나백신 영원히 안맞기로 결정함 ㅅㄱ
10대는 백신맞고 가신분이 코로라로 간 사람보다 압독적으로 많지않나ㅋㅋ
의사도18프로만 맞아서 제발 맞으라고 공문도 내렷다며ㅋㅋ
KBS는 영상의 제목처럼 시민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를 취재했으면,
"정부가 백신을 강제하는 이유도 취재"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양방향의 시선을 똑같이 바라보며 연결하는media 매채, 언론의 역할입니다.
누군가는 죽을 수 있는 걸 다수를 위해 소수는 죽어도 되냐 공리주의네 이게 말이 되냐 2차면 충분하다
백신 괴생명체 주장하는 의사분..한분이 아닙니다.
코진의라고 30여명의 의사분이 참여한 단체입니다.
벌써 3번에 걸친 백신 괴생명체 관련 기자회견을 했고, 국가기관에 같은 실험을 요청하고 있지만, 묵살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주장이 해외에서 먼저 나왔지만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는데, 한국 의사분들이 저런 주장을 하시니 정부에서는 당장 같은 실험을해서 의혹을 검증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이 방송에서 쉴드치는것처럼 백신 괴생명체가 몇개 샘플에서 나온게 아니라 모든 회사 샘플에서 나왔다. 심지어, 백신용 식염수에서도 나오고..이 괴생명체가 접종 후 체내에서 좀더 자라는 것으로 보고됐다.
@@scpark9422 환자냐?
젊은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의. 코로나걸렷을시 사망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고, 백신접종과 미접종의. Risk benefit 분석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전국민을 단순 접종미접종으로만 나누지말고 연령별로 세분화해서 riskbenefit 분석을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젊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접종을 강제하는게 과연 옳은일인지 그들을 데이터로 납득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고 서로 피해주지 않으면서 지냅시다 .우린 다 코로나 피해자이지요. 전 알아본 후 비접종을 택했지만 접종자던 비접종자던 다 힘들었다고 봅니다.
지긋지긋했던 이 시기가 지나가길 바랄 뿐 입니다.
인터뷰가 도중에 편집이 심한 거 같이 보이는데, 공영방송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