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도 깊게 다루지 못한 부분들... 그리고 앞으로의 세대가 참 걱정이됩니다... 고공으로 치솟는 물가... 다량의생활 쓰레기들 급여로 감당할수 없는 집값..그리고 재난영화에서 나올법한 전염병까지.. ㅜㅜ 참 막막하네요.. 새제품만 고집하지 않아야 멀쩡한 가전제품 완전 고장날때 까지 써야겠네요... 환경오염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ㅜㅜ
자연재해와 전염병이 참 잔인한 것이… 결국 세상에서 가장 위태하고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국가와 개인들이 기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함께 대응해나가야 하는데, 참 생각처럼 쉽지않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상처받고 고통받는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바다기후 변화에 대한 부분을 봤는데 변화는 서서히 오는 것이 아니라 최근 2년간 급격하게 변했더라구요.(절망적으로) 이게 더 가속화 된다면 정말 1-2세대 후에는 돌이킬 수 없는 종말이 올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세계가 다같이 해야된다는 점. 선진국, 후진국의 빈부격차 조차 해결이 안되는데 과연 브라질 처럼 아마존개발을 멈출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중국의 이기적인 행보를 간섭할 수 있을까요?.. 이런 것을 볼 땐 인간에 의한 것이지만 지구나 세계의 끝은 확실히 올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적어도 다른 이기적인 나라의 파괴를 감안 하고서 늦추기 위한 우리만이라도 시작해야하는 희생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정말 이런 프로그램은 계속 있어야 하네요. 여러가지 측면에서 경각심을 가지게 해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시사기획 창!
머.. 앵글로 색슨의 도끼에 의해 지금의.온난화가.시작됏고.. 공화당에 의해 계속 기후변화는 무시당해왓고... 기후변화에.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미국이고 당연히... 어쩔수 없는 상황인듯... 그리고 재난 현장 어디에도 콩크리트 건물은 없네요... 저러니 바람불면 스윽 쓰러져버리지...
어떤 문제가 있다고 공론화될 때, ‘아 그건 제일 문제인 나라들이 안따르는데, 나도 따라야 해?’라던가, ‘나는 잘지키는데 나까지 싸잡아 일반화 하지마’ 따위의 이야기는 전혀 문제해결에 도움 안되는 태도인데도 그런 기만적인 태도가 여러 분야에서 난무합니다. 특히 환경 분야가 그렇습니다.
문제는 공론화 하는 문제를 누가 제안 하느냐에 달려 있지요. 만약 예를 들어 학교 폭력 문제에서 피해자가 학교 폭력을 없애자고 하는 것과 가해자가 학교 폭력을 없애자고 하는 문제와 같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환경 문제를 일으키면서 잘 살게 된 나라들 입장에서 가난한 나라들이 자연 재해를 겪고 있을 때는 입 다물고 있다가 그들도 잘 살아보겠다고 경제 발전시키면서 환경을 파괴하여 그 피해가 지들 한테도 오니 이제야 환경 보호 하자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누가 그것을 받아 들이고자 하겠습니까?
유럽 국가들이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 식민지배 하면서 자원 약탈하고 그걸 가공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고도화시키고(물론 시작점이 더 빨랐으니 식민지배를 했다는 전제) 나서 사다리 걷어차기 하고 COVID-19도 자국 우선 해결하고 한참 뒤에야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에게 순번이 오는 거 보면 공존은 사실상 불가하다고 본다.
에휴 그러면서 배달음식 시켰는데 조만한 플라스틱 소스 종지만 6개가 왔다 2명이 먹는건데.... 플라스틱 정말 어떻게 할수없을까 .. 요새 카페가면 왠만하면 죄다 테이크아웃 커피잔에 준다...아마 설거지 인력 봉급 아끼고 물값도 아끼는 거겠지.. 플라스틱 규제는 사실 정부가 강제로 해야한다
이 방송보고 아 위험하네 끝나는 사람들은 문제입니다 나부터 아껴쓰고 가전제품 오래쓰고 핸드폰 오래쓰고 자동차 오래쓰고 옷 그만사고 해야합니다... 먹는것도 소보다는 돼지 돼지보다는 닭 닭보다는 두부 이런식으로 절제를 어느정도 하고요 결국 방송보고도 위험하네 ㅜ 하고 끝나면 그대로입니다 극단적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실천할수 있는만큼만 하면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오히려 지구는 좋아할겁니다 지금
감명 깊게, 심각성을 깨달으면서, 나로부터 실천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물질적 성장과 과시에 올인하고 있는 무한 경쟁과 무한 증식 경제를 서서히 선순환적 분배와 자연 친화적 공유 경제로 바꾸어야 할 때인 것 같군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후 재난과 기후 난민, 백신 불평등에서 과거 한국이 겪었던 일과 유사하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지금부터 실천해야겠습니다.
볼때만 심각하게 생각할뿐! 돌아서면 다 잊어버림 그게 인간임 다들 말만 반성한다고 하지 코로나가 없었더라면 연말연시라고 부어라 마시자 해외여행객은 사상최대로 기록하고.. 코로나때매 그나마 지구가 한타임 쉬는시간일지도 모름 다들 자기 자신한테 닥치지 않는 이상 걱정하지 않음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인간들이 다 똑같음 이게 현실임!
소비를 최소로 줄여야 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좀 낡아도 고쳐쓰고 나눠쓰고 가능하겠습니까? 전 안된다고 봐요.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 보세요. 옷이며 신발이며 가방들 ~ 죄다 깨끗한 새것들이죠. 값비싼 차들까지도. 소유욕과 과시욕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이렇게 살다 다 멸망할 것 같아요. 더이상의 발전도 부질없고 그만했으면 좋으련만 브래이크 고장난 것 같아요. 더 발전해봐야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인간들은 돈많은 일부 빼고는 집집마다 방콕하겠죠.
자발적인 희생과 양보, 합의를 통한 기후위기를 해결은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결국 협의 양보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을 만들어 내서 위기를 돌파하는게 가장 가능성 있는 대안임 문명의 붕괴와 대혼란을 향한 타이머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고. 그 시간안에 놀라운 기술적 성취로 국면전환을 이룰수 있느냐 없느냐에 모든게 달려있다고봄. 만약 주어진 시간안에 뾰족한 수단을 마련하지 못하면 산사람이 죽은 사람을 부러워 하게 될거임.
정말 까마득한 세월 동안 정말 수 많은 우연이 겹쳐 지구가 탄소를 머금으로써 비로소 생명이 싹트기 시작했는데... 그걸 인간이 다시 끄집어내기 시작하더니 최근 백 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지구 온도를 급격히 올려 놓음. 그리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2~30년 안에 올라간 기후에 의해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행성이 될 예정임. 이 책임은 단물 다 빨아 먹고 잘 살고 있는 나라들이 지어야 할 것임. 물론 우리나라도 포함됨.
여기에 나온 문제 대다수가 평범한 시민에 해당하는게 아닌 대기업이 자본 논리를 포기해야 가능한 일. 문제는 모든 공영 방송이 대기업의 자본 논리가 비롯한 부작용을 모두의 문제 마냥 전가하더라는 거. 개발 및 기술 진화로 발생한 이득은 누가 차지 했나. 상위 10%가 90%를 지배하는 것이 지금 자본 논리 아니던가. 일명 대기업이 양보할 수 있는가? 하지만 그들 조직은 절대 양보 못하지. 오히려 평범한 시민의 희생과 양보를 강요하지.
굳이 인간이 지구에서 영원히 살아가야 하나.. 공룡처럼 한 시기를 살다가 없어져 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기후변화 때문에 30년뒤에 멸망할 수도 300년 뒤에 멸망할 수도 있겠지. 나도 꽤 오랫동안 기후변화에 관심갖고 절약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았지만 솔직히 막을 수 없다고 본다. 어느 순간 내려 놓게 되더라.
지금 당장 부를 축적하기에만 바쁜 기득권들이 득실대는 한국만 봐도 현실이 이런데 전세계인들이 모든 발전을 멈추고 환경을 되돌릴 수 있다고 본다면 멍청함도 이보다 멍청할 수가 없다 이미 인간들은 얼마가지않아 기후때문에 지금 인류의 몇퍼센트 소수 만 살아남는 비극이 일어 날것도 모르는척 나만 잘살면 된다는 식으로 살고 있다 이미 기후 위기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 노력해보고 안되면 물론 안 될거다 소수의 인류가 나중에 남았을때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이런 역사를 잘 기억하고 제 발전 해야할것이다
미국 누군가는 2024년까지 코로나가 지속될 거라고 하고, WHO는 올해 종식될 거라고 하는데요. 감히 제가 예측하기로는 코로나는 흑사병보다 더 오래 지속할 것입니다. 흑사병은 공식적으로 14~17세기 였죠. 나는 흑사병을 위생의 문제로 창궐하고 지속된 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 흑사병은 치사률이 높았음에도 오래 지속 되었는데, 흑사병보다 치사률이 낮은 코로나는 현대 사회에는 더더욱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치사률이 낮으면서 입원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간병하는 쓰레기량은 더더욱 늘어날 것이고 게다가 인류는 경제 성장이라는 핑계로 끊임없이 기후.자연 파괴를 일삼고... 감히 내가 예측하기로는 코로나는 흑사병보다 오랜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 예측이 터무니없다고 생각된다면 당신이 육신을 벗는 날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는지 당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십시오.
2022년 우리나라또한 어떤 기후위기.. 나도 어떤 위기에 처할지 모른다 그런데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모르겠다. 그저 환경오염 덜 한다면서 배달음식을 안시키고 환경마크 달린 상품을 구매하지만.. 목욕할때 물은 많이쓰고 그나마 종이라면서 일회용컵 쓰며 위안삼고있는데... 정말 방법이 있나 싶어요
지구가열화는 해결될수없어요 경제개발 늦추어도 안되죠 여러가지 이유가있겠지만 그중에 각나라의 자위권에서 국가적 안보를 지켜야하는 문제이지요 즉 끝없는 군사력의 발전을 해야하기때문에 최첨단 전략무기도 필요하고요 북한만보더라도 핵무기개발에 핵실험으로 백두산을 흔들고있어요 누가먼저 경제개발에 포기하라고하는식의 말은 웃음거리밖에안된다고보고요 한국도 경제발전을 통해 국가의 자위권과 안보를 지킬수있는 군사력이 발전할수있었지요 냉전시대만보더라도 미국과 소련의 관계 또한 어떠했나요? 살벌한 핵무기 개발을 서로 경쟁했고 따라서 경제개발과 발전,과학발전은 필수였어요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각국의 멈출수없는 입장이죠 그러므로 지구가열화는 해결될수없다는것입니다 당장 산유국의 원전에서 내뿜는 불기등을 막는일이 시급하지만 석유없이 세계경제가 돌아가지않으며 식량생산에도 엄청난 감소로이여질것이지요 그러나 결국 지구기후변화로 식량이 부족해지는 날이올것입니다 이때가되면 전인류의 어떤 쟁앙이일어날지 모르죠 어느것 하나 풀수없는 복잡하고 해결될수없는 뒤엉킨 매듭으로 되어 돌아가고있는것이 이지구라는 행성이 아닌가 묻고싶군요 그래서 미, 나사는 사람이 살수있는 우주밖 다른 행성을 찻으려고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있는것 같습니다 가장 유력한 행성은 화성이라고하지만 이건 불투명한것같구요 아무튼 지구는 그수명이 다된것같습니다 막차로 가고있는거죠 뭐 지구가열화로 일어나는 현상에대해 일일히 다적을수도없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충분히 알수있는거고 당장 체험을 할수있는것이지요
영원히 사는 사람도 없듯이 영원히 계속되는 발전도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부정적으로 볼 건 아니고 과학이 발전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우주로 눈을 돌릴 수 있을 것이고 지속적인 성장의 방법도 결국은 찾을 것이지만, 문제는 시간이다. 해가 다르게 상승하는 개발 속도와 소비 추세에 과학의 발전이 따라잡을 수 있는가. 멸망의 카운트 다운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선택지가 주어질 것인지.
작년까지만 해도 그래도 탄소중립 해야 한다면서 전 국가가 발 벗고 나서는 늬앙스라도 보였지. 올해부터 러시아가 방아쇠를 땡기면서 지금 모든 국가는 각자도생의 길을 가고 있다. 이는 흡사 세계대전 직전의 민족주의적인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탄소중립에 전 세계가 협력을 해도 모자른 판국에 현재 저 나라를 죽이고 자국이 좀 더 연명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듯 하다.
자연재해와 전염병은 무심코 우리를 넘어서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는 더 큰 고통을 안겨줍니다. 기후변화와 전염병에 대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협력하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위로의 말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
근본적으로 인구를 줄여야된다.... 그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려면 더 파괴하고 쓰고 버릴수 밖에 없다... 고로...답은없다.. 대량학살을 하던가 엄청난 기술이 나와야되는데..과연 그럴수 있을까.. 계속 이런 소식을 들으니 이제는 탄소가 기후변화를 일으킨다는 자체가 머리아프고 조물주에게 화가난다.. 지구 생명체 대멸종이 기간마다 꼭 일어나야 지구가 산다는게 신의 뜻이면 그냥 인류 빨리 망했으면 싶다... 그러고 새로운 생명체가 지구를 지배하는거지..
멈출수 없어.... 유발 하라리 말대로 인간은 에너지 소비 중독자야 발전의 악영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발전을 멈추면 그건 퇴보라서 멈출 순 없고 계속해서 발전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발전으로 지금까지 생존하고 유지되어왔으니 그 누구도 정글의 법칙을 24시간 365일 평생 경험하면서 살고 싶진 않을테니까요. 한번 맛본 편함 그 에너지의 위력을 무시할 수 없죠. 많은 에너지가 생존의 유리하니까
연예인들이 웃고 떠드는 영상은 조회수가 몇천만이 넘어가는데 우리 미래와 관련된 이런 중요한 영상 조회수가 이정도라는게 너무 놀랍네요....
맞는 말씀!
놀랍긴요..인간은 편하고 쉬운쪽으로 기운다는데 그러니까 환경도 이지경이 됐죠. 고기는 먹고 싶어도 도축하는건 보기 싫은거죠
생각하지않는 멍청한 인간들이 너무 많음
이와중에 여행다니고 먹고 노는데만 정신들이 팔려있어요ㅜㅜ
성경이 말하는 말세입니다ㅡㅠ
그게 대부분의 인간이니까요..
에휴;; 아주 짐승이랑 구분이 안되죠..😮💨
돈 많은 나라들이 만든 기후변화, 팬데믹 사태에 저소득 국가들이 더욱 피해를 많이 본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 ㅠ
뉴스에서도 깊게 다루지 못한 부분들...
그리고 앞으로의 세대가 참 걱정이됩니다...
고공으로 치솟는 물가... 다량의생활 쓰레기들
급여로 감당할수 없는 집값..그리고 재난영화에서 나올법한 전염병까지.. ㅜㅜ
참 막막하네요..
새제품만 고집하지 않아야 멀쩡한 가전제품 완전 고장날때 까지 써야겠네요...
환경오염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ㅜㅜ
자연재해와 전염병이 참 잔인한 것이… 결국 세상에서 가장 위태하고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국가와 개인들이 기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함께 대응해나가야 하는데, 참 생각처럼 쉽지않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상처받고 고통받는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대단한데..... 앞으로 인간이 멸종할만한 위기가 없다면 끊임없이 경제활동은 지속된다.
미래의 지구, 미래의 자원을 아끼고 관리하기보다 지금 당장 돈 못벌고 경제 망하는 걸 더더욱 두려워하는 게 인간이다.
예전에 바다기후 변화에 대한 부분을 봤는데 변화는 서서히 오는 것이 아니라 최근 2년간 급격하게 변했더라구요.(절망적으로) 이게 더 가속화 된다면 정말 1-2세대 후에는 돌이킬 수 없는 종말이 올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세계가 다같이 해야된다는 점. 선진국, 후진국의 빈부격차 조차 해결이 안되는데 과연 브라질 처럼 아마존개발을 멈출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중국의 이기적인 행보를 간섭할 수 있을까요?.. 이런 것을 볼 땐 인간에 의한 것이지만 지구나 세계의 끝은 확실히 올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적어도 다른 이기적인 나라의 파괴를 감안 하고서 늦추기 위한 우리만이라도 시작해야하는 희생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정말 이런 프로그램은 계속 있어야 하네요. 여러가지 측면에서 경각심을 가지게 해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시사기획 창!
우리는 기후위기를 20년도 넘게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아무도 실천하지 않았죠 그리고 올해는 온몸으로 변화를 느끼고 있음에도 여전히 실천하지 않고 있어요 우리는 이 위기를 헤쳐나갈수 있기나 할까요?
해결 절대 못한다 봅니다 인류가 잘살기 위한 행동이 자연을 파괴하는데 그 인류가 100억명을 돌파할거라니 ...
인구 자체를 줄이는 행동을 해야함 한국은 너무 앞서서 문제
근데 지금 대안으로 실천해야할건 화력발전 -> 원전or수력발전 밖에 없음..
@@hietao6387 원전도 실은 한시적으로 쓸거밖에 안됩니다,, 원전 있는 지역 지진이라도 나면 후쿠시마 꼴 나요
현실적인 해답은 화성거주
@@eh1138723 화성거주가 답이라지만 거기까지 가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진짜 어렵네요 공존해야 한다는 말 깊은공감이 가지만 현실적으로 실현하기에 너무 힘들게 느껴져요
남들과 부의 경쟁을 할게 아니라는말 먼가 가슴을 울리네요
이거 많이들 볼 수 있게 홍보좀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정말 👍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다큐입니다. 공영방송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소중한 다큐입니다. 이걸 전세계 지도자.경영자.모든 시민들이 다 볼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이제 연결된 문제의 고리를 함께 고민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끝날것입니다.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앞으로 인류에게 더 큰 재난과 기후문제가 올 것이군요. 이제 정말 변해야 되는 시기군요.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머.. 앵글로 색슨의 도끼에 의해 지금의.온난화가.시작됏고.. 공화당에 의해 계속 기후변화는 무시당해왓고... 기후변화에.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미국이고 당연히... 어쩔수 없는 상황인듯... 그리고 재난 현장 어디에도 콩크리트 건물은 없네요... 저러니 바람불면 스윽 쓰러져버리지...
어떤 문제가 있다고 공론화될 때, ‘아 그건 제일 문제인 나라들이 안따르는데, 나도 따라야 해?’라던가, ‘나는 잘지키는데 나까지 싸잡아 일반화 하지마’ 따위의 이야기는 전혀 문제해결에 도움 안되는 태도인데도 그런 기만적인 태도가 여러 분야에서 난무합니다. 특히 환경 분야가 그렇습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문제는 공론화 하는 문제를 누가 제안 하느냐에 달려 있지요. 만약 예를 들어 학교 폭력 문제에서 피해자가 학교 폭력을 없애자고 하는 것과 가해자가 학교 폭력을 없애자고 하는 문제와 같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환경 문제를 일으키면서 잘 살게 된 나라들 입장에서 가난한 나라들이 자연 재해를 겪고 있을 때는 입 다물고 있다가 그들도 잘 살아보겠다고 경제 발전시키면서 환경을 파괴하여 그 피해가 지들 한테도 오니 이제야 환경 보호 하자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누가 그것을 받아 들이고자 하겠습니까?
근데 제일 문제인 애들부터 조지는게 문제 해결의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지.
당장 G2 vs 나머지 나라 했을때 배출량 보면 잘지키는 일부 국가의 비중은 새발의 피임.
99%의 문제유발자부터 조져라
@@Luxanna747 중국이제일문제
@@N2022-k5f 중국한테 세계의 공장 역할을 맡긴 나라는 문제 없는 걸까요? 당장 지금 쓰는 물건의 상당수는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을 텐데요.
같은 하늘아래, 이 시간에도 많은 생명들이 생사를 오가고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게
여러 생각이 드네요. 요즘 시사기획 창에서 다룬 영상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소름끼쳤습니다. 지난 1년간 봤던 다큐중 최고네요
잘 보았습니다. 인간 역시 환경의 일부로서 작은거라도 개인이 실천할수 있는 꺼리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적극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유럽 국가들이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 식민지배 하면서 자원 약탈하고 그걸 가공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고도화시키고(물론 시작점이 더 빨랐으니 식민지배를 했다는 전제) 나서 사다리 걷어차기 하고 COVID-19도 자국 우선 해결하고 한참 뒤에야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에게 순번이 오는 거 보면 공존은 사실상 불가하다고 본다.
가끔은 어렸을적 이웃과 친구와 흙묻어가면서 놀던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너무 바빠서 돌이켜볼수없던 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게만들고 자연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는 다큐였습니다.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대중교통이용, 물자 아껴사용하는 등 환경보호에 개별적으로라도 실천할수 있는 일부터 자발적으로 잘 실천 하겠습니다.
내나이 35 딩크족이다 사람들은 왜 내게 아이가 주는 기쁨을 포기하냐고 하지만 난 알고 있다 앞으로 아이는 지옥에서 살거란걸 .. 결국 그아이가 힘들어하는걸 봐야 하는데 그 모습이 더 지옥이다 난 내 미래의 아이를 너무 사랑하기에 낳지 않는 선물을 주기로 했다
화이팅입니다. 국가는 그들의 노예가 태어나지 않아서 발등의 불이겠지만... 우리는 현실입니다.
지금의 출산율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후대를 만들지 말자고 실천중입니다.
에휴 그러면서 배달음식 시켰는데 조만한 플라스틱 소스 종지만 6개가 왔다 2명이 먹는건데....
플라스틱 정말 어떻게 할수없을까 ..
요새 카페가면 왠만하면 죄다 테이크아웃 커피잔에 준다...아마 설거지 인력 봉급 아끼고 물값도 아끼는 거겠지..
플라스틱 규제는 사실 정부가 강제로 해야한다
공영방송이 이렇게 잘 할수 있는데 왜 가끔 헛소리 방송을 할까? 이번 방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방송보고 아 위험하네 끝나는 사람들은 문제입니다 나부터 아껴쓰고 가전제품 오래쓰고 핸드폰 오래쓰고 자동차 오래쓰고 옷 그만사고 해야합니다... 먹는것도 소보다는 돼지 돼지보다는 닭 닭보다는 두부 이런식으로 절제를 어느정도 하고요 결국 방송보고도 위험하네 ㅜ 하고 끝나면 그대로입니다 극단적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실천할수 있는만큼만 하면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오히려 지구는 좋아할겁니다 지금
인류의 종말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것 같다는 느낌이 확 오네요
감명 깊게, 심각성을 깨달으면서, 나로부터 실천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물질적 성장과 과시에 올인하고 있는 무한 경쟁과 무한 증식 경제를 서서히 선순환적 분배와 자연 친화적 공유 경제로 바꾸어야 할 때인 것 같군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후 재난과 기후 난민, 백신 불평등에서 과거 한국이 겪었던 일과 유사하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지금부터 실천해야겠습니다.
이런 논의들이 더 활발해지면 좋겠어요. 아직도 인식수준이 낮은 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근래 본 다큐 중 제일 유익한 것 같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생각했으면 바라요
우리의 지구를 위해서요☘️🌎
앞으로의 기후변화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정말 궁금하다.
찾아보면 하루면 알게 됨. 한달정도 찾아봐도 좋고.
@@iam_not_ian ㄹㅇㅋㅋ 이제 탄소배출권 3년뒤에 공매도 풀매수하면될듯
볼때만 심각하게 생각할뿐!
돌아서면 다 잊어버림
그게 인간임
다들 말만 반성한다고 하지 코로나가 없었더라면 연말연시라고 부어라 마시자 해외여행객은 사상최대로 기록하고..
코로나때매 그나마 지구가 한타임 쉬는시간일지도 모름
다들 자기 자신한테 닥치지 않는 이상 걱정하지 않음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인간들이 다 똑같음
이게 현실임!
기후위기에대해 많은 관심을갖고 현시대를 비판하는 시각으로 보다가
마지막에 대중교통 이용에 노력하냐는 물음에 주춤하는 내자신을 보고
나부터 문제구나라고 느꼇다
인간과 지금 생태계가 없어질 것 같다. 내 세대에 올지 그 이후에 올지. 100세 까지 살고 싶은 생각이 싹 없어진다.
인간이 반 정도로 줄어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어쩌다보니 과도하게 출산율이 줄고 있지만 세계는 1년에 1억명씩 늘고 있어요.
지구는 죽어가지 않음. 인류가 죽어가는거지.....
?동식물들은요? 인류가 죽어간다해도 자승자박
모든 원인은 인구 증가와 편리 때문이지요. 근본적인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저출산이 답이라고 나오겠지요.
자본주의가 주는 과실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버린 인간이 과연 스스로 제어할 의지가 있을까. 우리는 다같이 전보다 '덜' 잘 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요. 주식코인부동산 영상과 이 영상의 조회수 차이를 보세요.
옛날 가전을 쓰고 옛날 핸드폰을 쓰는걸 바보같이 보잖아요... 나도 4년전 모델 쓰고있는데 멀쩡히 돌아가서 쓰고있지만 다들 왜 안바꾸냐 창피하게함 ㅜㅜ 모든 기기들에 그런 것 같아요
기득권들은 높은 아파트 높은 산위 같은곳에 살면서 모든걸 묵인하지....위에 사람들은 밑에 사람을 걱정하지 않지.....재난이 지들 얼굴 앞까지 가지않는 이상......
우리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나요.. 이러한 상황에서 애 안 낳는다고 청년들에게만 뭐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안산에서 망고가 자란다는 말을 든고 깜짝 놀랐는데 세계는 우리가 생각 하는거 이상으로 피해가 심각 하구나 오늘도 덕분에 잘봤습니다
소비를 최소로 줄여야 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좀 낡아도 고쳐쓰고 나눠쓰고 가능하겠습니까?
전 안된다고 봐요.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 보세요.
옷이며 신발이며 가방들 ~ 죄다 깨끗한 새것들이죠. 값비싼 차들까지도.
소유욕과 과시욕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이렇게 살다 다 멸망할 것 같아요.
더이상의 발전도 부질없고 그만했으면 좋으련만 브래이크 고장난 것 같아요.
더 발전해봐야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인간들은 돈많은 일부 빼고는 집집마다 방콕하겠죠.
기후를 말하고 싶으면 자동차, 선박, 비행기 이용하지 말고
옷도 사면 안되고 음식도 가공품이 아닌 자연식으로 먹고
휴대폰, TV도 보면 안됨
작은 농경지 안에서 고효율 식량 작물을 생산하는, 첨단 친환경 바이오 산업 대전환 필요
식량이 곧 주권이자 무기이자 세계 패권이 될것이다
식물 유전자 연구를 통해 탄소 포집 원천기술 확보 필요
자발적인 희생과 양보, 합의를 통한 기후위기를 해결은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결국 협의 양보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을 만들어 내서 위기를 돌파하는게 가장 가능성 있는 대안임
문명의 붕괴와 대혼란을 향한 타이머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고.
그 시간안에 놀라운 기술적 성취로 국면전환을 이룰수 있느냐 없느냐에 모든게 달려있다고봄.
만약 주어진 시간안에 뾰족한 수단을 마련하지 못하면 산사람이 죽은 사람을 부러워 하게 될거임.
정말 까마득한 세월 동안 정말 수 많은 우연이 겹쳐 지구가 탄소를 머금으로써 비로소 생명이 싹트기 시작했는데...
그걸 인간이 다시 끄집어내기 시작하더니 최근 백 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지구 온도를 급격히 올려 놓음.
그리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2~30년 안에 올라간 기후에 의해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행성이 될 예정임.
이 책임은 단물 다 빨아 먹고 잘 살고 있는 나라들이 지어야 할 것임.
물론 우리나라도 포함됨.
전세계인구의 공동연대만이 해결책인데 자본주의 경쟁체재에서 과연 가능할까요? 답은 정해져 있는게 아닐까요?
지구는 1세기동안 참아줬으면 많이 참아줬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아무생각없는 사람들 많음..그리고 앞으로 노동조건의 개선은 여전히 힘들다는 의견이 많음, 이번 바이러스로 인해서 1인사업장이든 대규모사업장이든, 자동화가 가속화되기 때문임...
점점 개별 국가들이 대응하기 힘든 세상이 오는데 현 정치체제로 앞으로 다가올 문제들을 다 해결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오랜만에 시청료의 가치를 느꼈네. 그러니 ebs에 예산 좀 많이 줘라
돈룩업. 뭐가진실인지.혼란스럽기만한 편가르기가 모든 것을 뒤덮고 있음. 우리나라도 편갈라 싸우기 바쁨.
여기에 나온 문제 대다수가 평범한 시민에 해당하는게 아닌 대기업이 자본 논리를 포기해야 가능한 일. 문제는 모든 공영 방송이 대기업의 자본 논리가 비롯한 부작용을 모두의 문제 마냥 전가하더라는 거. 개발 및 기술 진화로 발생한 이득은 누가 차지 했나. 상위 10%가 90%를 지배하는 것이 지금 자본 논리 아니던가. 일명 대기업이 양보할 수 있는가? 하지만 그들 조직은 절대 양보 못하지. 오히려 평범한 시민의 희생과 양보를 강요하지.
그런데 말입니다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내일되면 또 잊을테니깐요 그것이 인간의 본모습입니다 나중에 다시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 하는데...
그땐 늦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경제성장의 대가가 무섭고 처참하네요... 지금보다 더 절약하고, 소비도 줄여야겠습니다.
이시대 최고의 방송이네요!
모든 국민이 전세계 모든 사람이
보고 느끼고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모두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챌린지 캠패인 합시다!
53분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감사합니다.
빨대안쓴지 1년이되어가요~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니 불편함도 모르겠네요
아직도 일회용 플라스틱이 넘쳐나고 사용하기바쁘지만
나의 불편함이 익숙해지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ㅠㅠ
굳이 인간이 지구에서 영원히 살아가야 하나.. 공룡처럼 한 시기를 살다가 없어져 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기후변화 때문에 30년뒤에 멸망할 수도 300년 뒤에 멸망할 수도 있겠지. 나도 꽤 오랫동안 기후변화에 관심갖고 절약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았지만 솔직히 막을 수 없다고 본다. 어느 순간 내려 놓게 되더라.
경제가발전했고,
거기에따른 삶의질이 높아졌지만,
삶이 너무 힘들게 느껴진다..팍팍하고 힘듬
근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돈이 필요함... 돈없으면 먹고 살기 팍팍하니...
지금 당장 부를 축적하기에만 바쁜 기득권들이 득실대는 한국만 봐도 현실이 이런데 전세계인들이 모든 발전을 멈추고 환경을 되돌릴 수 있다고 본다면 멍청함도 이보다 멍청할 수가 없다 이미 인간들은 얼마가지않아 기후때문에 지금 인류의 몇퍼센트 소수 만 살아남는 비극이 일어 날것도 모르는척 나만 잘살면 된다는 식으로 살고 있다 이미 기후 위기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 노력해보고 안되면 물론 안 될거다 소수의 인류가 나중에 남았을때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이런 역사를 잘 기억하고 제 발전 해야할것이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언젠간 반드시 인간이, 세상이 바뀌리라 믿어요 ㅜㅜ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 노력해야죠!
미국 누군가는 2024년까지 코로나가 지속될 거라고 하고, WHO는 올해 종식될 거라고 하는데요. 감히 제가 예측하기로는 코로나는 흑사병보다 더 오래 지속할 것입니다. 흑사병은 공식적으로 14~17세기 였죠. 나는 흑사병을 위생의 문제로 창궐하고 지속된 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 흑사병은 치사률이 높았음에도 오래 지속 되었는데, 흑사병보다 치사률이 낮은 코로나는 현대 사회에는 더더욱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치사률이 낮으면서 입원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간병하는 쓰레기량은 더더욱 늘어날 것이고 게다가 인류는 경제 성장이라는 핑계로 끊임없이 기후.자연 파괴를 일삼고... 감히 내가 예측하기로는 코로나는 흑사병보다 오랜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 예측이 터무니없다고 생각된다면 당신이 육신을 벗는 날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는지 당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십시오.
현 세대는 정말 모든 것들이 혼란스러운 대혼란 시대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기후위기는 소리소문없이 찾아오고 있는 것 같아서 더 무섭다 ㅠㅠ
2022년 우리나라또한 어떤 기후위기.. 나도 어떤 위기에 처할지 모른다 그런데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모르겠다. 그저 환경오염 덜 한다면서 배달음식을 안시키고 환경마크 달린 상품을 구매하지만.. 목욕할때 물은 많이쓰고 그나마 종이라면서 일회용컵 쓰며 위안삼고있는데... 정말 방법이 있나 싶어요
이제 거짓말하지 말자!
이미 인류는 한계인구에 도달했다.
인간의 공멸이 전해진 수순인데 뭘 어쩌라고?
인간이 지구를 죽이니 살리니 떠드는 그 자체가 오만이다. 인간은 멸절해도 지구는 돈다
지구가열화는 해결될수없어요
경제개발 늦추어도 안되죠
여러가지 이유가있겠지만
그중에 각나라의 자위권에서 국가적 안보를 지켜야하는 문제이지요
즉 끝없는 군사력의 발전을 해야하기때문에
최첨단 전략무기도 필요하고요
북한만보더라도
핵무기개발에
핵실험으로 백두산을 흔들고있어요
누가먼저 경제개발에 포기하라고하는식의 말은
웃음거리밖에안된다고보고요
한국도 경제발전을 통해 국가의 자위권과 안보를 지킬수있는 군사력이 발전할수있었지요
냉전시대만보더라도 미국과 소련의 관계 또한 어떠했나요?
살벌한 핵무기 개발을 서로 경쟁했고
따라서 경제개발과 발전,과학발전은 필수였어요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각국의 멈출수없는 입장이죠
그러므로 지구가열화는 해결될수없다는것입니다
당장 산유국의 원전에서 내뿜는 불기등을 막는일이 시급하지만
석유없이 세계경제가 돌아가지않으며 식량생산에도 엄청난 감소로이여질것이지요
그러나 결국 지구기후변화로 식량이 부족해지는 날이올것입니다
이때가되면 전인류의 어떤 쟁앙이일어날지
모르죠
어느것 하나 풀수없는 복잡하고 해결될수없는
뒤엉킨 매듭으로 되어 돌아가고있는것이
이지구라는 행성이 아닌가 묻고싶군요
그래서 미, 나사는 사람이 살수있는 우주밖 다른 행성을 찻으려고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있는것 같습니다
가장 유력한 행성은 화성이라고하지만
이건 불투명한것같구요
아무튼 지구는 그수명이 다된것같습니다
막차로 가고있는거죠
뭐 지구가열화로 일어나는 현상에대해 일일히 다적을수도없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충분히 알수있는거고
당장 체험을 할수있는것이지요
코로나에 기후변화에 지구가 더이상 여기서 살지말라고 인간을 밀어내고 있다고 봐야되나
코발트 1kg 70달러 인부하루임금 4달러
환경오염심각..
머가 환경차인지 ㅡㅡ혁신이라는 앞에
지구파괴할뿐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은 두렵고 힘들지만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선택지에 두고 더이상 고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기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기라고 생각할 때 기회가 있습니다.
영원히 사는 사람도 없듯이 영원히 계속되는 발전도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부정적으로 볼 건 아니고 과학이 발전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우주로 눈을 돌릴 수 있을 것이고 지속적인 성장의 방법도 결국은 찾을 것이지만, 문제는 시간이다. 해가 다르게 상승하는 개발 속도와 소비 추세에 과학의 발전이 따라잡을 수 있는가. 멸망의 카운트 다운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선택지가 주어질 것인지.
작년까지만 해도 그래도 탄소중립 해야 한다면서 전 국가가 발 벗고 나서는 늬앙스라도 보였지. 올해부터 러시아가 방아쇠를 땡기면서 지금 모든 국가는 각자도생의 길을 가고 있다. 이는 흡사 세계대전 직전의 민족주의적인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탄소중립에 전 세계가 협력을 해도 모자른 판국에 현재 저 나라를 죽이고 자국이 좀 더 연명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듯 하다.
좋은 프로그램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 인간들에게 벌을 주는거야. 인간의 탐욕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거든
좋은 프로그램 시청 잘하고 갑니다
확실한건 이미 늦었다는거. 지금 삶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내면 됩니다. 저는 자녀 안낳으려구요
디지털, 메타버스 등 뭔가 잘못되었어요. 세금이 일자리 빼앗는 일에 쓰여요.
정치계와 기업들 기득권자들이 있는한 절대.. 변하지않는다..어떠한것도..
우린 끝났다 😢이제 곤 돈이 없으면 물도 마실수없고 음식도 물론이다 식량전쟁이 일어날거다 정말 무섭다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하나 ㅠㅡㅠ
잘살겠다고 노력 하는데 기후변화 재난까지 방법론을 찿아도
늦었읍니다....!
뭐 망해도 크게 상관없다 미래가 있어야 기대라도 하고살지
역시 띵작
자연재해와 전염병은 무심코 우리를 넘어서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는 더 큰 고통을 안겨줍니다. 기후변화와 전염병에 대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협력하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위로의 말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
아이폰4를 6년 7개월 사용할때 시중에서는 아이폰8 판매중이었고 그당시 아이폰4 사용할떄마다 인터넷도 느리고 모든게임은 되는게 없이 앱들도 중지됐던 기억이....
휴대폰을 5년 이상은 사용할 수 있게 해놔야지,,, 악덕 기업들
36:43 세계 자원 사용량
근본적으로 인구를 줄여야된다.... 그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려면 더 파괴하고 쓰고 버릴수 밖에 없다... 고로...답은없다.. 대량학살을 하던가 엄청난 기술이 나와야되는데..과연 그럴수 있을까.. 계속 이런 소식을 들으니 이제는 탄소가 기후변화를 일으킨다는 자체가 머리아프고 조물주에게 화가난다.. 지구 생명체 대멸종이 기간마다 꼭 일어나야 지구가 산다는게 신의 뜻이면 그냥 인류 빨리 망했으면 싶다... 그러고 새로운 생명체가 지구를 지배하는거지..
상황은 이미 벌어졌고 막을 수는 없어보입니다. 결국 각자 스스로 현명하게 살아남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교때 본 영화 워터월드 가 생각나네요.
원인제공을한 기업들에 책임을 물리고
규제역시 엄격히해야된다
이젠 하나만알고 둘은모른척 해선않된다
열로써 만드는 모든제품 78세노인임니다 담배 술 고기 이것만 줄여도 아들 딸 손주 손녀 외손자 외손녀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첫번째 하루두끼니 살 찌지말어야 되고 물 아껴쓰고 전기또한 마찬가지
기후위기는 모두가
걱정하고있죠
그런데 새로운 신기술엔 모두들
체념하고 있는것같아 걱정
돼는군요
신기술은 가능합니다
얼마든지 충분하게
이용가능합니다
기술공개 협조를
숱 하게 원하여도
관심들 없는 현실
안타갑네요
기후재앙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제 매해 폭우와 폭염 홍수는 지속적일 것 입니다. 이런 상태를 유지라도 하기 위해선 모든 인간이 기후를 올리는 석탄 사용을 중지해야하는데 절대 못 하죠.
백날천날 떠들어봐야 당장 우리 주변에도 분리배출조차 아예 하지 않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충무로에서제작부탁드립니다
뭐 이상적으로는 그런데 . . . 현실적으로는 엄청난 아픔을 겪고나서야 고치는게 인간
욕망에 기반한 사회를 세워 지금에 이르렀으니 이제 어리석음의 죄값을 치루는군요
결국엔 세계전쟁까지 가서 크게 고통을 겪어야 인간사회가 깨닫을 것 같습니다
그런일이 100년뒤일어났음좋겠다
15:49 10년전에 구입했으면 잘 작동되고 나발이고 지금이랑 성능 격차도 엄청나고 아예 수준이 다른데 돌아간다고 무조건 전부 지원해줘야 하냐? 말도안되는 비약을 하고 있어.
멈출수 없어.... 유발 하라리 말대로 인간은 에너지 소비 중독자야
발전의 악영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발전을 멈추면 그건 퇴보라서 멈출 순 없고
계속해서 발전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발전으로 지금까지 생존하고 유지되어왔으니
그 누구도 정글의 법칙을 24시간 365일 평생 경험하면서 살고 싶진 않을테니까요.
한번 맛본 편함 그 에너지의 위력을 무시할 수 없죠. 많은 에너지가 생존의 유리하니까
국가간 협력을 해야하는 시점에 전쟁이나 하고 있으니.. 기근까지 일어나면 본인들 살기 어려운데 협력같은거 할까요..ㅠ
인간의 탐욕이 끝이 없기 때문에 대멸종 까지는 쭉~ 갈듯 극소수의 사람들은 살아남는 방법을 찾아 내겠죠
이건 아닌것 같다.
기후에 대한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할것이다.
유엔또는 사회 단체로부터 연구비를 받지 않는 기후연구가와 지질학자로 부터
이게 나의 생활권 대한민국에만 국한되어 있지않고 더 넓게 전세계, 지구와 관련이 있다란게 너무 무섭고 심난함 ㅠ
기후위기는 우리의 후손들이 겪을 미래의 일이 아닌데.. 안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