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구들장이 무너져 산속집을 떠나야 하는 스승과 제자, 눈물을 머금고 집을 떠나야 하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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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산속에 사시는 초근목피님께 급한 연락이 와서 가보았더니 방 구들장이 무너져 엄동설한 추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집을 지은지 60년이 넘어 구들장이 무너지면서 장판과 이불이 불에 타 큰 화재로 이어질 뻔 하였습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 10여년 넘게 살아 오신 산속집을 두고 떠나야 하는 초근목피님의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
약초꾼 이형설 (010~7123~2294번)
강원도 정선 산골의 약초꾼 이형설의 약초와 건강 이야기, 산행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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