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8회上] 농사일이 힘들어 대낮부터 술 마시는 80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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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68회 "그래도 당신이 좋아"
    충북 영동군에는 늘 티격태격 다투지만
    56년 동안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온 부부가 있다.
    바로 김재성, 백배년 부부. 술을 좋아하는 할아버지 때문에
    늘 고민인 할머니이지만 이런 할아버지를 위해서
    맛 좋은 술과 안주를 슬그머니 준비해 주는 할머니.
    하늘이 허락하는 날까지 알콩달콩 살다가 한날한시에
    같이 눈을 감으면 좋겠다는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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