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옆짚에서 이상한 소음(바닥에 아령 떨어뜨리는 듯한 엄청 큰 쿵 소리, 무언가로 드르륵드르륵 긁는 소리 등 간헐적으로 계속 소음을 내길래(심지어 새벽2~4시 까지) 참다 못해 옆집에 맞닿아 있는 벽에 컴퓨터 모니터 최대한 붙여 놓고 볼륨 최대로 해서 영화 틀어 놓고 반응 지켜보는 중이네요 ㅋㅋ 분명 눈치를 챘을건데 어떻게 나오나 보려구요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저도 근 몇년을 당하다가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고 이러다가 뉴스에서 나오는 하면 안되지만 극단적인 짓을 하게 될까봐 너무 힘드네요. 이미 마음 속으로는 몇백번이고 쑤시는 상상을 했지만 저도 이런 저를 보면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지치는데 나아질 방법은 없고 언제까지 이렇게 당해야하는 현실이 더 답답하고 무섭네요. 사실 층간소음을 당하고 계속 몇달간 참다가 참다가 어렵게 찾아가서 부탁드리면 죄송하다고 하면 속으로는 “아 그래도 말이 통하는 분인가보다.. 휴.. 이제 좀 괜찮아지겠지?? 다행이다.. ” 하고 속이 좀 후련해지지만 아니죠. 현실은 몇일 못가서 또 계속 반복이거나 더 심해져요. 그럼 그 분노가 배가 되어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층간소음 좋게 부탁 한다고 절대 해결 되지않아요. 초장부터 개미친놈처럼 한번만 더 나를 건들이면 넌 피눈물 흘리게 될거야라고 경고 해도 괜찮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애초에 제정신이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를 만들지않죠.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니죠. 그냥 지밖에 모르는거에요. 법도 피해자를 피의자로 만들고 피해자를 위한 법 이라는건 존재하지않으니까요. 이건 진짜 누구 하나가 죽지않으면 끝나지 않는 전쟁이에요. 쓰다보니 또 감정이 격해져서 언어들이 거칠어지는 것 같네요. 이런 내 자신을 보면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듭니다. 제발 얼토당토 무슨 데시벨 측정 기준 몇이니 이웃사이센터니 뭐니 말장난 하지말고 나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 이러면 안되지만 뉴스에 층간소음 ㅅㅇ 기사 보면 저는 이해가 가네요.. 그 피의자도 사실은 피해자였습니다. 제발 방귀 뀐 놈이 큰소리 내지말고 제대로 처벌 제도가 있어서 질서가 제대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도의적으로 사람과의 이해와 존중이 통하지 않는다면 법적으로라도 강력하게 첮벌해서 질서를 만들어야합니다.
윗집이 다행히 이상한 사람이 아니네요. 최근에 전 참다가 층간소음이 너무 심하길래 튼튼한 밀대로 천장을 쳤는데 보복심리인지 지들도 바닥을 몇번 두드리더니 이내 조용해지더군요. 근데 그 이후에 평소 내던 발망치, 문 닫는 소리가 커졌더라고요. 진짜 무슨 생각으로 살면 저런 행동을 지속적으로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더 조심할텐데.. 요즘엔 참 좋ㅂㅅ들도 많은거 같아요
저도 방금 층간소음때문에 비슷한 일 겪었네요 ㅠ 근 1년간을 윗집의 시도때도 없는 발망치질, 청소소음, 주방칼로 탕탕탕 내리치는 소리 이런 소리에 시달리다가 최근에 항의를 몇번 했고, 그때마다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그후로도 딱히 개선이 되지 않았어요. 몇일전에도 관리인 통해서 윗집에 주의해달라고 의사표현을 하긴했는데, 오늘 또 온 집을 울리는 듯한 쾅쾅쾅 소리가 들리길래, 이사람들이 아직도 정신못차렸구나, 일부러 더 이러나싶어서 오늘은 진짜 밀대 걸레같은거 들고 천장을 계속 쳤네요. 잠시 조용하는가 싶더니 그 후엔 더 큰 쾅쾅 소리가 나길래 일부러 엿먹으라고 저러는거구나 싶어서 이젠 저도 막 악을 쓰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천정을 쳐댔는데, 잠시후 윗층 사람들이 내려와서 벨을 누르데요..그래서 화가 난 목소리로 문열었는데, 그 사람들이 다 같이 내려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엄청 큰 케이크랑, 디저트 한박스를 전해주면서 사과하고 가는데..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공손한 태도에 나만 쓰레긴가? 내가 나쁜거? 갑자기 희안하고 복잡 미묘한 기분이 되더라구요....뭔가 내가 더 나쁜 사람된 느낌이랄까...정작 고통은 1년간 내가 받았는데.....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물론 그건 더 환장할 노릇이겠지만요..이거 뭔가...내가 좀더 참았어야했나 이런 기분을 느끼게 되니 사람 맘이란게 희안해요. 그래서 느낀게..어차피 사람 맘이란게 다 거기서 거기인데, 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일단은 미안하다 조심하겠다..이렇게 미안한 태도로만 나와도 뉴스에 나올 일은 없겠구나..사정을 설명하고 최대한 조용하도록 노력하겠지만 혹시라도 몇시부터 몇시 사이에 가끔 들리더라도 조금만 이해해달라 이러면서 선물이라도 들고 오면...그나마 쌓였던 분노가 녹더라구요...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게 괜히 있는 말 아닌거같아요..물론 가장 좋은건 소리가 최대한 안날 수있도록 서로 조심하는게 좋은거죠. 근데 생활하다보면 아예 소음이 안날 수는 없고, 그럴때 상대방이 조용해달라는 클레임을 해오면 어쨋든 최대한 미안해하며 사과하는 태도만 취해도 그 사람은 마음이 어느 정도는 풀립니다. 심지어 아주 조금은 이해해주려는 맘도 생기구요...그러니 누군가의 윗층에 사는 우리모두 절대로 적반하장태도로는 나가지맙시다....상대가 조용해달라고 할때는, 그동안 참다 참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의사표시를 하는겁니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나가다가 결국 뉴스에 나오는거에요...우리 모두가 윗층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면서 또 동시에 누군가의 윗층이 되는거니까요..서로 조심하되, 누군가 조용해달라는 말을 했다면 일단 정중히 미안하다고 사과합시다. 저도 윗집의 소음을 겪으면서 내 걸음걸이를 더 돌아보게 되었고 의자끄는 소리를 혹시라도 내고 있나 더 주의하게 됐네요.
저희 집도 새벽 두세시까지 윗층에서 애새까지 세식구가 지랄지랄을 해대는데 인간새끼들 아닌 또라이 년놈들이에요 ㅠ 1402호 이사오고 꼬박 2년째 우울증약 복용하고 있어요 ㅠ 일단 증거 충분히 모아두고 이사가는날 소송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인간성을 폭로하려구요 이런것들은 어는 집단에서도 아예 발을 못 붇치게 해야되요~
그 심정 백퍼 이해갑니다 층간 소음 안겪은 사람은몰라요 평생 윗집에 살것도 아니고 아래집에 살것도 아닌데 평일이든 주말이든 새벽엔 조용해야되는게 기본 상식인데 진짜 몰상식한 사람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계단 구두소리, 주차장 오토바이 공회전 소리도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일층 거주자들에게는 큰 소음이니 좀 조용히 더불어 살면 좋겟네요
콘크리트 슬래브를 500mm이상으로 두껍게 지으면 층간소음 해결가능한데, 그렇게되면 층수가 적어져서ㅡ 건설사 수익이 줄어들게되기때문에 콘크리트 두께를 최대한 얇게짓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는 고작 21cm정도.. 방음재 및 차음재도 12cm정도밖에 안됩니다. 두개 합치면 고작 30cm남짓... 한뼘 조금넘는 바닥이라서, 방음이 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최소 두배이상 늘려서, 콘크리트 슬래브 50cm, 방음재도 30cm로 늘려서, 총 두께 80cm 이상으로 짓도록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건설사에 층간소음문제로 단체소송걸어야합니다
진짜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고생좀했는데 애초에 피해를 주는 행위자체가 미개하고 정말 쓰레기인거에요. 진짜 너무너무 미개하고 인간취급도 하면 안되요. 혹시 이걸 읽고있는 본인이 층간소음 주범이고 아래에서 한 번이라도 올라왔다면 반성해야합니다. 미개한짓이에요. 너무 쓰레기같고 미개합니다 왜 층간소음이 살인나는지 겪어봐야해요. 잠못자면 미칩니다. 밤마다 무섭고요. 스트레스에요.
금요일이든 토요일이든 소음은 진짜 개빡쳐요 옆집은 새벽마다 어딜 잠깐 싸돌아다니는지 문 쾅열고 또 얼마 안있다 쾅닫고 반복이에요. 어제는 새벽 2시에 깼는데 옆집이 그 시간에 사람들 모아가지고 지껄이고 있더라고요 깔깔거리고 얘기하는 소리 다 들리는데 그냥 싸대기 날리고 싶어요. 새벽 5시 다되어가서야 손님 나가는데 문닫을때도 쾅닫고 진짜 개민폐 또라이같은년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당사자분이 눈치볼건 1도 없어요 결국 손해를 보는건 자신이거든요
쫓아올라가는거 함부로 하지마세요. 저거 엄연히 주거침입죄에 해당될 수 있어서 개진상 만나면 골치아픕니다. 그냥 관리사무소나 경비통해서 대여섯번정도 하시고 그 이후엔 쉐이크본 우퍼 16만원짜리 사다가 복수하세요. 단 걸리면 안되니깐 절대 우퍼 했다고는 하지마시고 시끄러울때마다 계속 우퍼쓰세요. 그러고 몇주 지나면 딱 2가지 반응나옵니다. 쥐죽은 듯이 조용해지거나 이사가거나.
난 층간소음때문에 그렇게 예뻐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너무 끔찍하게 싫다. 매일 쿵쿵거리는 소음과 1시간마다 울어대고 소리지르는 2명의 여자아이 때문에 내 미래에 아이는 없어야 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윗집은 우리애가 뛰면 얼마나 뛰냐고 하지만 애와 같이 쿵쿵거리는 인간들이니 이해따위는 바라지도 않게 되었다.
저도 밤낮없이 윗집에서 애기 뛰어다니는 소리에 진심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서 그래 일단 며칠 지켜보자 싶었는데 말을 안하니까 모르는건지 계속 뛰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인터폰했는데 자기애가 4살인데 어쩌라고 마인드라 태도에 더 화가나더군요;; 진짜 왜들 그렇게 층간소음으로 다투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ㅋㅋㅋ 일단 욕부터 나옵니다 하,,,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진짜 층간소음 100% 이해갑니다 여기는 아파트인데 요즘 코로나때매 애들이 학교를 안가니까 최근에 얼마전 703호에 새로운 사람들이 이사를 왔거든요 근데 애들이 유치원~ 초등저학년 정도되는지 하루종일 쿵쿵거리고 문쾅 거리고 저희 옆집 602호 사는 60대 아주머니가 이사가야 되나하고 하소연 하면서 고민중이라 하더군요 경비실 연락해도 소용x 오히려 보복성 소음으로 더 심해졌다 하고 근데 그 소음이 601호인 저희집한테도 화장실 통해서 들려요 배관때매 (물론 심한편은 아니지만 좀 불편하긴 함) 애들 목소리도 들려요
저 윗층 늙은노인네들 집에 손주 놀러오면 새벽까지 ㅈㄴ 뛰댕기길래 층간소음땜에 살인사건도 일어난다는데 제가 요즘 살인충동을 많이 느껴서요 이웃끼리 부디 피보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라고 다이렉트로 찾아가서 말한뒤로 사람이 살고있나 싶을정도로 조용합니다. 좋게 말하면 안바껴요.
진짜 층간소음 피해서 이사왔는데 또 빌런을 만났네요 차라리 애 키우는 집이 나을 듯 합니다 거긴 때되면 유치원,학교 가고 출근하잖아요. 노부부 사는 집은 출근을 안하니 밤낮이 없기에 생활리듬이 밤낮 바뀐 채 생활하는 노인네도 많습니다 새벽 1시 2시 3시 ... 어쩔땐 4시 정말 괴롭습니다 꼭 새벽에 빨래하고 청소해요 잠도 안자나봐요 그러고 아침 8-9시에 일어나 신나게 뽈뽈거리며 돌아댕겨요 진짜 총기가 허용된다면 여러번 난도질하며 발사했을 겁니다 차선책으로 별 효과 없겠지만 오늘도 고무망치로 모서리 신나게 두들겨줘야겠네요
@@zoalar 네. 예전엔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까지 일어났을 때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그 마음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합니다. 힘내지 못하겠지만 정신 바짝 붙잡아야겠지요. 진짜 층간소음으로 몇달째 제대로 잠 못자고 소화도 안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눈에 뵈는 게 없게 된답니다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현상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의 모습이란 게 안타깝죠
와 진짜 저희집은 2층인데 1층에선 할아버지께서 소리가 잘 안들리셔서 티비소리 개크게들리고 윗집에선 4~5살 애기들 2명이 맨날 뛰어다니고… 아래 위로 미치겠어요ㅠㅠㅜㅠㅠ 윗집은 진짜 심각한게 저희 복도(계단)라인에서도 소리 엄청크게들리고 애기들은 맨날 울고 또 윗집 아줌마가 베트남 사람인데 동요를 그렇게 불러대는데 뭐래는건지… 층간소음 진짜 스트레스받죠ㅠㅠ
우리집 윗층에 초딩 남자아이들(2 명)있는데 몇번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 부모를 만나고 잘 이야기 나누면서 과자/피자/담금주/야채도 서로 나눠주며 조심하고 있습니다. 근데 윗집 큰 아이가 자폐나 지적장애가 있는지 감정조절 잘 안되는지 큰 몸집에 집안에서 뛰어 다닙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오며가며 노는 모습을 보면 동생이 형 챙기기도 하고 나무라기도 하고는 걸 보면 동생이 더 성숙합니다. 크든 작든 장애있는 부모이나 가족의 심정도 있어서 이 정도 소음 참아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밤에는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곯아 떨어져 잘 자는 모양입니다.
아니 죽고싶으면 혼자 죽을것이지 왜 남에 손에 죽으려하는지 모르겠다 밤늦게 저렇게 하는건 고의적이고 그걸로 인해서 믿에층사람 열받게 만들고 잠못자게해서 스트레스 받게하고 분노 게이지 한계를 넘게 만들어 인간의 안에있는 살인충동 꺼내게 만들어 주체할수없겠금 해서 그사람 손에 죽으려는 사람들입니다 죽을꺼면 사람들 피해주지말고 죽던지 왜 저런 방법으로 자살을 하려는건지 참.. 이기적이네요
어어 잠만 주말도 아녔어?? 세상에 어이가 없어서 글을쓰네요 저렇게 닥닥 붙은 아파트같은데서 개념상실하고 집에서 파티를 하는 사람이있네 옆집에서 쥐잡는소리에 새벽 2ㅡ3시에 깬 저보다도 심하네요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고. 내집에서 편하게 못자니 이게 왠말입니까 .. 고생이셨겠습니다
21/10/21 일 부터 올라가서 층간소음 항의하는거 불법입니다. 아무리 심해도 올라는게 방법은 아니라 보복기를 설치하거나 민원 넣고 층간소음 측정기계로 측정해서 고소 넣으시면 됩니다. 이 영상보고 모르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으신데,, 올라가서 항의 좋은말이더라도 남의집에 올라가고 내려가는거 불법입니다 !
법이 헬조선이지만 꺼꾸로 아시니 한마디 할게요 올라가서 항의한다고 불법아닙니다 보복기로 소음내서 걸리면 처벌됩니다 반대로 알기에 말씀드립니다 민사는 할수는 있지만 득이없습니다 힘들게 증거모아 입증하고 시간 돈 에너지 쏟아부어서 승소한다고 해도 몇백안되고 소음이 중단되는게 아니라서 해결책이 안됩니다 소음피해자를 위한 강화된 시스템 법이 나와야 하는데 나라에서 신경도 않쓰니 소음없는 집으로 탈출하는 방법뿐이네요 참고로 6년째 지옥에서 삽니다
@@알중-c1v 저는 학생이구요.. 일단 제 집 명의로 된것 없지만 가족 과 사는집에 현재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504호 사는데 복층이기도 한데 304호에 애들이 3명이 밤새대도록 새벽 아침 낮 할거 없이 뛰고 소리지르고 방음이 잘 안되는 오래된 아파트여서 정말 미칩니다. 바로 옆호인 505호에도 애들이 2명이 사는데 밤8-새벽 2시 까지 뛰고 소리지르고 제윗층인 704호는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사시는데 할아버지는 밤새도록 누구랑 통화하시고 할머니는 마늘을 갑니다 믹서기로요.. 티비소리 전화 진동소리 마늘 빻고 가는소리 아저씨 떠드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뭣도 모르시면서 저보고 "개소리" 라고 하시나요? 전 욕도 안했고 사실을 얘기 한것 뿐인데,, 저보고 욕을.. 참 못믿을만한 어른이네요 참 잘났어요 저보고 욕을 하시고 말예요.. 하..정말 잘못 알고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세상엔 별에별 사람이 있죠 층간소음으로 올라가서 항의 했는데 살인을 저지른 인간 똥이나 오물등을 놓고 간사람 법이 바뀌었습니다 세상에 살아가려면 그 법에 적응하고 알아가고 해야 사람이 살죠 모르는 것같아서 남깁니다. 층간소음으로 올라가서 벨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리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경비실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하시거나 층간소음 상담센터에 도움을 청해보시기 바랍니다. www.noiseinfo.or.kr/about/stairsreqinfo.jsp?pageNo=1201
@@iloveloopy520 그소리는 누가못합니까? 진료받으면 의사가 술담배 하지말라라는 말과 뭐가다르나요? 경비실 호출 및 층간소음상담센터 방법이 효율적이라면 왜 층간소음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생길까요? 경비실호출은 한두번 하면 경비들도 귀찮아하고 그뿐입니다, 층간소음 상담센터? 고소? 말이쉽지요 말이좋아 시간안에 몇데시벨 넘어 증거가되서 증거가된다 한들 몇달 몇년 시간버려가며 입증했다치죠 몇십만원 벌금이 다에요, 집에누워 고소만 진행하고있을까요?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와 시간적 손해들은 어떻게 입증하실건데요? 이 영상의 핀트가뭘까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소리 못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이사오고 층간소음 때문에 지금 8개월째 시달리다가 개빡쳐서 어떻게 해야하나 방법 찾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어요..ㅎㅎ 심정알기에 깊은빡침이 올라오는게 느껴집니다ㅠ 저는 얼굴 붉히기 싫어서 (대면하기 무서운 맘이 젤커요 사실😭) 집주인한테도 대신 부탁도 해보고 종이도 써서 남겼는데 찢어던져 놨더라구요ㅡㅡ 경찰신고도 하고 해도 답이 없어요..하....ㅜㅜㅜㅜ 잠 좀 편하게 자고 싶어요 진짜..
저도 층간소음 으로 2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어제 대선 선거로 휴일이었는데 아침 7시부터 또 쿵쾅쿵쾅 하루종일 평일 에는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겠지만,주말 공휴일 쉬는날 이면 하루종일 소음발생 이네요ㅠ참다참다 올라가서 초인종 몇번 눌렀는데 문을 안열어주길 래 몇번 문을쳤더니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신고했고 경찰이 와서 이러면 주거침입 스토커로 겁박했다며 오히려 제가 벌금을 물어야 했네요ㅜㅜ지금도 이시간에도 쿵쾅쿵쾅 입니다ㅠ죽을것같습니다.법이 피해자편이아닌 가해자 편입니다ㅜㅜ
매트를 깔았다고 맘놓고 다니고 뛰면 더 큰 소리가 나더라구요. 저희 윗집이 그렇습니다. 매트 깔았다고 아주 당당합니다. 오히려 매트 깔기 전보다 어른이며 아이며 더 쿵쿵 소리가 크고 자주납니다. 솔찍히 매트가 문제가 아닙니다. 실내에서는 뛰지 않는 것, 우리 윗집의 바닥이 우리집 천장이듯, 우리집은 아랫층의 천장이라는 것을 교육과 실천이 더 중요합니다. 그게 아파트에서 사는 기본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꼭 명심하십시요. 항의는 참고 참다가 어쩌다 한번씩 못참을때 한다는걸... 층간소음 쿵소리 한번 났다고 항의하지 않습니다. 한시간에도 수십차례 나는 것을 참다가 항의하는 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매일 매시간 나는 층간소음을 참으며 어쩌다 한번 신고합니다. 설마 층간소음이 날때마다 항의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윗집에 애기 있으면 금방해결가능함. 우리도 시끄러워서 와이프가 올라가서 ' 진짜 너무 죄송한데 , 협박이런게 아니라 남편이 폭행이랑 살인미수 전과자인데요. 저는 그러지말라고 계속말리는데도 윗집에서 소리가 날때마다 남편이 눈이 변하면서 계속 천장을 쳐다봐요.. 제가 계속 말리기는 하는데 아파트에서 불미스러운 일없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랑 20년살았지만 남편은 정말 저도 무서워요..' 이렇게 이야기했음 어디 커뮤니티 같은데 보고 따라했다는데 다음날부터 진짜 사람안사는거처럼 조용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난 살인미수범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후 나는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옆옆집 초딩 두명때문에 미치겠음... 학교갈때, 학원갈때, 놀러갈때, 등등 하루에 집을 다섯번 넘게 들락날락 총 열번을 복도를 왔다갔다 거리는데 둘이서 소리를 겁나게 지르면서 뛰당김 한번은 엄마랑 같이 가는소리 들리길래 (엄마까지 큰 소리로 애드라~~~ 빨리 가서 엘베 눌러놔~~~이럼;;) 문열고 어머님, 애들 주의좀 시키세요 다같이 쓰는 복도인데 정숙해서 이동하셔야죠 하니까 아니..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은데.. 이래서 아니요 시끄러워요 한두번 아니고 참다참다 말한거에요 자녀분들 지나갈때마다 이 층에 사는 개들이 다 짖어서 더 시끄러워요 라고 했더니 아 예;;; 이러면서 죄송하단 말도 없이 가는데... 하... ㅠ 제발 ㅠㅠ
저도 층간소음 피해자 입니다...제가 학생인데 제가 공부할때 특히 집중하고 있을때 윗집에어 애이가 뛰고 피아노 치고 그래서 한번은 저희 엄마가 윗집에 올라가서 얘기를 했는데 자기 애는 아니라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얘기했는데 요즘에는 많이 조용해졌어요
새벽 3시 30분에 자다깨서 댓글 남깁니다. 진짜 죽이고 싶네요.
진짜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왜 나는지 100번 1000번 이해합니다. 저도 지금까지도 피해 받고 있어요.
진짜 순간 욱 해서 부엌에서 칼 찾고 있네요
걍 만년필로 오른쪽팔에 사시미하나 그려넣고 한쪽 어깨에는 쌍도끼 그려넣고 찾아가서 아가 머흐냐~아따 겁나 시끄럽그만 조용히좀 허자잉~게임끝
와 저도 윗집 소리 재보니까 60데시벨 나옴…(부르르르르르르………)
진심 그맘 잘압니다 살인의 충동 느낍니다 법없어도 사시는분들도 반대로 당하신분들은 진심 발망치 소리도 안내고 남한데 피해안주고 사시는데 이렇게 언제까지 당해야되는지 고통입니다
영상으로도 이렇게 크게 들리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시끄러울지.. 너무 공감돼서 살인충동에 온몸이 부르르 떨리네요
그런걸 노리는거죠..
진짜 저도
당하는 입장에서
영상으로 이정도면
실제로는 엄청큼
왜냐면
핸드폰영상으로
녹음하는거닌까
실제로 훨씬커요
죽여버리고싶네요 진짜
근데 진짜 남자분이니까 사과라도 받지... ㅠㅠ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난리치면서 조용히 해달라니 문 쾅쾅 닫고 더 시끄럽고 ㅠㅠ 말해도 안고쳐지는 몰상식한 사람 많아요ㅠㅠ
여자가 가도 사과받음 남자가 가도 사과 안하는 벌레는 안함
@@misosai17여자나 노인이가면 개무시하고 더심해집니다. 사회실험 영상있음
@@hini-f7z윗집 ㅁㅊ아줌마한테 항의하러 갔는데 내가 여자라서 말도 안처듣나봄 아님 진짜 걍 정병 있는거 같기도 함 윗집은 새벽부터 저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은 아닐거같기도
미국이였으면 총기난사했을듯 ㅅㅂ 개쓰레기들
진짜 심정이 어떨지 이해 백퍼 가요. 저도 종일 내려찍고 긁는 소리 나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소음 날때마다 심장 뛰고 혈압 오르고 맘같아선 진짜....
저 옆짚에서 이상한 소음(바닥에 아령 떨어뜨리는 듯한 엄청 큰 쿵 소리, 무언가로 드르륵드르륵 긁는 소리 등 간헐적으로 계속 소음을 내길래(심지어 새벽2~4시 까지)
참다 못해 옆집에 맞닿아 있는 벽에 컴퓨터 모니터 최대한 붙여 놓고 볼륨 최대로 해서 영화 틀어 놓고 반응 지켜보는 중이네요 ㅋㅋ 분명 눈치를 챘을건데 어떻게 나오나 보려구요
이런일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이맘 모름~~
하~~ 욕나온다
전 천장이 무너질꺼같은데 지네덜 절대 아니라고해요
미침
진짜 착하시다 ..... 주말도 안되죠 ........ 넘 착하게 말씀 하셨다 ....... 착하다 착해 저도 벽간소음 때문에 복수음악 찾다가 들어오게 됐어요. 완전 공감 갑니다.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저도 근 몇년을 당하다가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고 이러다가 뉴스에서 나오는 하면 안되지만 극단적인 짓을 하게 될까봐 너무 힘드네요. 이미 마음 속으로는 몇백번이고 쑤시는 상상을 했지만 저도 이런 저를 보면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지치는데 나아질 방법은 없고 언제까지 이렇게 당해야하는 현실이 더 답답하고 무섭네요. 사실 층간소음을 당하고 계속 몇달간 참다가 참다가 어렵게 찾아가서 부탁드리면 죄송하다고 하면 속으로는 “아 그래도 말이 통하는 분인가보다.. 휴.. 이제 좀 괜찮아지겠지?? 다행이다.. ” 하고 속이 좀 후련해지지만 아니죠. 현실은 몇일 못가서 또 계속 반복이거나 더 심해져요. 그럼 그 분노가 배가
되어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층간소음 좋게 부탁 한다고 절대 해결 되지않아요. 초장부터 개미친놈처럼 한번만 더 나를 건들이면 넌 피눈물 흘리게 될거야라고 경고 해도 괜찮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애초에 제정신이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를 만들지않죠.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니죠. 그냥 지밖에 모르는거에요. 법도 피해자를 피의자로 만들고 피해자를 위한 법 이라는건 존재하지않으니까요. 이건 진짜 누구 하나가 죽지않으면 끝나지 않는 전쟁이에요. 쓰다보니 또 감정이 격해져서 언어들이 거칠어지는 것 같네요. 이런 내 자신을 보면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듭니다. 제발 얼토당토 무슨 데시벨 측정 기준 몇이니 이웃사이센터니 뭐니 말장난 하지말고 나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 이러면 안되지만 뉴스에 층간소음 ㅅㅇ 기사 보면 저는
이해가 가네요.. 그 피의자도 사실은 피해자였습니다. 제발 방귀 뀐 놈이 큰소리 내지말고 제대로 처벌 제도가 있어서 질서가 제대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도의적으로 사람과의 이해와 존중이 통하지 않는다면 법적으로라도 강력하게 첮벌해서 질서를 만들어야합니다.
윗집이 다행히 이상한 사람이 아니네요. 최근에 전 참다가 층간소음이 너무 심하길래 튼튼한 밀대로 천장을 쳤는데 보복심리인지 지들도 바닥을 몇번 두드리더니 이내 조용해지더군요. 근데 그 이후에 평소 내던 발망치, 문 닫는 소리가 커졌더라고요. 진짜 무슨 생각으로 살면 저런 행동을 지속적으로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더 조심할텐데.. 요즘엔 참 좋ㅂㅅ들도 많은거 같아요
층간소음의 명쾌한 해결법이 없어서 아쉬워요
이상한 사람이니 새벽3시에 저짓거리하죠
지들 아니라고 하는 윗층도 많은데 인정해서 다행인듯
저도 방금 층간소음때문에 비슷한 일 겪었네요 ㅠ 근 1년간을 윗집의 시도때도 없는 발망치질, 청소소음, 주방칼로 탕탕탕 내리치는 소리 이런 소리에 시달리다가 최근에 항의를 몇번 했고, 그때마다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그후로도 딱히 개선이 되지 않았어요. 몇일전에도 관리인 통해서 윗집에 주의해달라고 의사표현을 하긴했는데, 오늘 또 온 집을 울리는 듯한 쾅쾅쾅 소리가 들리길래, 이사람들이 아직도 정신못차렸구나, 일부러 더 이러나싶어서 오늘은 진짜 밀대 걸레같은거 들고 천장을 계속 쳤네요. 잠시 조용하는가 싶더니 그 후엔 더 큰 쾅쾅 소리가 나길래 일부러 엿먹으라고 저러는거구나 싶어서 이젠 저도 막 악을 쓰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천정을 쳐댔는데, 잠시후 윗층 사람들이 내려와서 벨을 누르데요..그래서 화가 난 목소리로 문열었는데, 그 사람들이 다 같이 내려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엄청 큰 케이크랑, 디저트 한박스를 전해주면서 사과하고 가는데..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공손한 태도에 나만 쓰레긴가? 내가 나쁜거? 갑자기 희안하고 복잡 미묘한 기분이 되더라구요....뭔가 내가 더 나쁜 사람된 느낌이랄까...정작 고통은 1년간 내가 받았는데.....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물론 그건 더 환장할 노릇이겠지만요..이거 뭔가...내가 좀더 참았어야했나 이런 기분을 느끼게 되니 사람 맘이란게 희안해요. 그래서 느낀게..어차피 사람 맘이란게 다 거기서 거기인데, 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일단은 미안하다 조심하겠다..이렇게 미안한 태도로만 나와도 뉴스에 나올 일은 없겠구나..사정을 설명하고 최대한 조용하도록 노력하겠지만 혹시라도 몇시부터 몇시 사이에 가끔 들리더라도 조금만 이해해달라 이러면서 선물이라도 들고 오면...그나마 쌓였던 분노가 녹더라구요...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게 괜히 있는 말 아닌거같아요..물론 가장 좋은건 소리가 최대한 안날 수있도록 서로 조심하는게 좋은거죠. 근데 생활하다보면 아예 소음이 안날 수는 없고, 그럴때 상대방이 조용해달라는 클레임을 해오면 어쨋든 최대한 미안해하며 사과하는 태도만 취해도 그 사람은 마음이 어느 정도는 풀립니다. 심지어 아주 조금은 이해해주려는 맘도 생기구요...그러니 누군가의 윗층에 사는 우리모두 절대로 적반하장태도로는 나가지맙시다....상대가 조용해달라고 할때는, 그동안 참다 참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의사표시를 하는겁니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나가다가 결국 뉴스에 나오는거에요...우리 모두가 윗층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면서 또 동시에 누군가의 윗층이 되는거니까요..서로 조심하되, 누군가 조용해달라는 말을 했다면 일단 정중히 미안하다고 사과합시다. 저도 윗집의 소음을 겪으면서 내 걸음걸이를 더 돌아보게 되었고 의자끄는 소리를 혹시라도 내고 있나 더 주의하게 됐네요.
정신병이네
낮에도 방방 뛰댕기면 노이로제 걸리는데 새벽은 와,,,너무 조용하게 처리 잘하셨네요
낮에도 이해 안가고 주말도 이해 안 가요 ㅜㅜ 만약 내가 옆집이라면 정말 좋은 이웃이라 생각해서 먹을 거라도 사 드리겠네요.
저희 집도 새벽 두세시까지 윗층에서 애새까지 세식구가 지랄지랄을 해대는데 인간새끼들 아닌 또라이 년놈들이에요 ㅠ 1402호 이사오고 꼬박 2년째 우울증약 복용하고 있어요 ㅠ 일단 증거 충분히 모아두고 이사가는날 소송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인간성을 폭로하려구요 이런것들은 어는 집단에서도 아예 발을 못 붇치게 해야되요~
@@김민정-u6d7x 낮에도 이해안되면 어쩌시려구요?
@@zoalar
밖에서 나는
소리도 확인하시고
맞을거 대비까지
진짜 논리적이고
영리하시네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zoalar
경험상 한번에 안되더라구요
말씀하실때 숨소리 떨리는 거 다 느껴져요 ㅠㅠㅠㅠ 저도 방금 참다참다 관리실에 얘기했는데 말하면서 막 목소리가 떨리더라구요 ㅠㅠㅠㅠㅠ
하 진짜 층간소음 살인충동드는데 잘 이야기하셨네요.... 새벽 세시에 진짜 ㅋㅋㅋ 정신 나간듯
흑흑 힘들었어요
새벽마다 강제기상 하는데 미칠 거 같아요.
대화나 타협이 없어요.
복수하고 싶어요 ㅠㅠ
그 심정 백퍼 이해갑니다 층간 소음 안겪은 사람은몰라요 평생 윗집에 살것도 아니고 아래집에 살것도 아닌데 평일이든 주말이든 새벽엔 조용해야되는게 기본 상식인데 진짜 몰상식한 사람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계단 구두소리, 주차장 오토바이 공회전 소리도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일층 거주자들에게는 큰 소음이니 좀 조용히 더불어 살면 좋겟네요
요즘에 진짜 왜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이 나는지 알겉같음요. 생활하면서 소음이 나는건 이해하겠는데 아이가 몇시간동안 온 집안이 놀이터마냥 우다다다 뛰는데 미쳐버려요. 참다 말하고 참다 말해도 고쳐지질 않음요
핸드폰으로 소음이 녹음이 잘 안되는 그 답답함 이해합니다
소음충들은 벌 받아야 합니다
맞아요! 녹음하려고 해도 천장까지 울리도록 뛰는데 영상에는 잘 안 잡혀요ㅠㅠ
저도 저렇게 찾아가서 말했는데 윗집 아저씨가 딱 봐도 어린게 눈을 그따구로 뜨냐고 애를 묶어 키우냐고 그러더라고요..
으… 상상만해도 싫네요
애를 묶어서라도 남 피해주는 버릇을 고쳐야지 안그러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으로 자라나지. 에효 그부모에 그자식 안타깝네요ㅠㅠ
콘크리트 슬래브를 500mm이상으로 두껍게 지으면 층간소음 해결가능한데,
그렇게되면 층수가 적어져서ㅡ 건설사 수익이 줄어들게되기때문에
콘크리트 두께를 최대한 얇게짓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는 고작 21cm정도..
방음재 및 차음재도 12cm정도밖에 안됩니다.
두개 합치면 고작 30cm남짓... 한뼘 조금넘는 바닥이라서, 방음이 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최소 두배이상 늘려서, 콘크리트 슬래브 50cm, 방음재도 30cm로 늘려서, 총 두께 80cm 이상으로 짓도록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건설사에 층간소음문제로 단체소송걸어야합니다
그것도 맞지만 애초에 공동주택 산다는 인간들이 저러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교양머리없고 못배워쳐먹은 개더러운것들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이해 하신다뇨 ㅠㅠ너무 착하심…..
나름 저것도 협상인데 다 뺏으면 안되니까 그런거임. 나도 위층 운동기구 사용하는거 뭐인지 확인하고 시간 약속함. 만약 여기서 운동기구 쓰지마세요라고하면 그때부터 혼란의 시작임.
하.. 공감이요..
저희 윗집은 밤9시부터 새벽4시 까지 골프질 하더라구요.
아침7시부터 또 쿵쿵 거리시고..
경찰신고도 여러번 했었는데 골프도 내 맘대로 못치냐 당당하게
나오던데.. 스트레스로 위염,우울증까지 온 상황이라 미치겠어요.. 윗집 들어보라고 천장에 막대기로 쾅쾅 치다가 팔 인대도 손상된상태..
이젠 윗집 찾아가도 문도 안열고...진짜.. 층간소음 사람 미쳐요ㅜ정말..
듣기만해도 혈압오르네요
님같은 경우가
딱 살인나기 좋은상황입니다
적반하장 이면
눈 돌아가죠
@@84홍보히 스트레스로 암 판정 받았습니다ㅜ
진짜 나쁜놈들 골프채로 맞아야 정신차리지 층간소음 인간들 만나면 찢어버리고싶다
@@HeyChoco_7암 걸린정도면 고소 가능할걸요?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2~3년 스트레스받다가 큰맘먹고 우퍼 구매했는데 하루만에 조용해졌네요ㅋㅋ
아니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정말 너무 화나네 ㅜㅜ
저정도 소음은 밤낮 요일이 문제가 아니죠
진짜 맘이 너무 약하신듯
원래 층간소음 동영상으로 담으면 엄청 작게 들리는데 영상에서도 저정도면 진짜 개념 밥말아먹었네
정말 파티장이 따로 없었어요!
진짜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고생좀했는데 애초에 피해를 주는 행위자체가 미개하고 정말 쓰레기인거에요. 진짜 너무너무 미개하고 인간취급도 하면 안되요. 혹시 이걸 읽고있는 본인이 층간소음 주범이고 아래에서 한 번이라도 올라왔다면 반성해야합니다. 미개한짓이에요. 너무 쓰레기같고 미개합니다 왜 층간소음이 살인나는지 겪어봐야해요. 잠못자면 미칩니다. 밤마다 무섭고요. 스트레스에요.
요즘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찾아보다 왔어요 :: 완전 공감됩니다. 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찾아가시면 안됩니다..괜히 싸움날수도 있고 기분만 상하는 소리할수도 있습니다
자료수집해서 법적으로 해야됨..
법적으로 2년 걸리는데 이사가는게 빠름….
저희 대한민국 법은 매우 불공평합니다 왜냐하면 왜 아랫층이 피해를 받는데 아래층을 처벌한다는점이 너무너무 불공평합니다
아래층소음땜시 윗집이 피해보는경우도있음
@@미나토자키사나짱 그러긴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아래층이 피해를 가장 많이 받습니다
금요일이든 토요일이든 소음은 진짜 개빡쳐요 옆집은 새벽마다 어딜 잠깐 싸돌아다니는지 문 쾅열고 또 얼마 안있다 쾅닫고 반복이에요. 어제는 새벽 2시에 깼는데 옆집이 그 시간에 사람들 모아가지고 지껄이고 있더라고요 깔깔거리고 얘기하는 소리 다 들리는데 그냥 싸대기 날리고 싶어요. 새벽 5시 다되어가서야 손님 나가는데 문닫을때도 쾅닫고 진짜 개민폐 또라이같은년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당사자분이 눈치볼건 1도 없어요 결국 손해를 보는건 자신이거든요
하 진짜 공감됨 난 2번째 말하로 갈깨 개빡쳐서 윗집남자 멱살 잡고 끌고 옥상감 ㅈㄴ 논리적으로 개 ㅈㄹ하니까 한동안 안그러는데 또 다시그럼 이거 진짜 정신병걸임
정말 화끈하시네요
쫓아올라가는거 함부로 하지마세요. 저거 엄연히 주거침입죄에 해당될 수 있어서 개진상 만나면 골치아픕니다. 그냥 관리사무소나 경비통해서 대여섯번정도 하시고 그 이후엔 쉐이크본 우퍼 16만원짜리 사다가 복수하세요. 단 걸리면 안되니깐 절대 우퍼 했다고는 하지마시고 시끄러울때마다 계속 우퍼쓰세요. 그러고 몇주 지나면 딱 2가지 반응나옵니다. 쥐죽은 듯이 조용해지거나 이사가거나.
난 층간소음때문에 그렇게 예뻐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너무 끔찍하게 싫다. 매일 쿵쿵거리는 소음과 1시간마다 울어대고 소리지르는 2명의 여자아이 때문에 내 미래에 아이는 없어야 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윗집은 우리애가 뛰면 얼마나 뛰냐고 하지만 애와 같이 쿵쿵거리는 인간들이니 이해따위는 바라지도 않게 되었다.
저도 밤낮없이 윗집에서 애기 뛰어다니는 소리에 진심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서 그래 일단 며칠 지켜보자 싶었는데 말을 안하니까 모르는건지 계속 뛰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인터폰했는데 자기애가 4살인데 어쩌라고 마인드라 태도에 더 화가나더군요;; 진짜 왜들 그렇게 층간소음으로 다투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ㅋㅋㅋ 일단 욕부터 나옵니다 하,,,
저렇게 죄송하다고 나오면 다행인데 역으로 지랄하는 인간들이 있음 이웃들도 잘 만나야지 안그럼 지옥임
2년간 윗집과 싸우고 있습니다
귀트이면 미처요
내집놔두고 어머니댁에서 살고 주말에나 가끔가는 집이 되어버렸네요
점점 당당해집니다
고생하세요
전 3년째
맞습니다 점점 더
당당해져요
피해자 동지를 댓글보면서 그나마 마음에 위안를 얻습니다 ...... 진짜 윗집 발망치들 6개월동안 참다 관리사무소 항의햇더만 돌아오는대답은 주의하겠습니다 미안하다 그한마디가 아닌, 이해좀해주세요...ㅋㅋ하하 6개월참고 한번얘기햇더만 이해를 언제까지 해쥐야되는지 진짜 사람이 아닌것들 천지입니다 사과라도하는 사람들은 양반이네요 저희 윗집은 최근엔 시끄러울때마다 망치두드리니 지들도 똑같이 두드립니다ㅋㅋ적반하장 지대로입니다 진짜 정신줄놓고 사고칠꺼같습니다..후 나이도40대에 애새끼까지 잇는 부모란것들이 못배운티 무식이 잘잘흐르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나이값을 못하네요 정말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진짜 층간소음 100% 이해갑니다 여기는 아파트인데 요즘
코로나때매 애들이 학교를 안가니까 최근에 얼마전 703호에 새로운 사람들이 이사를 왔거든요
근데 애들이 유치원~ 초등저학년 정도되는지 하루종일 쿵쿵거리고 문쾅 거리고 저희 옆집 602호 사는 60대 아주머니가 이사가야 되나하고 하소연 하면서 고민중이라 하더군요
경비실 연락해도 소용x 오히려 보복성 소음으로 더 심해졌다 하고
근데 그 소음이 601호인 저희집한테도 화장실 통해서 들려요 배관때매 (물론 심한편은 아니지만 좀 불편하긴 함)
애들 목소리도 들려요
이상하게 휴대폰엔 실제소리보다 작게녹음되서 거기서도 스트레스받음 ㅡㅡ
진짜 층간소음이 살인충동 왜 일어나는지 알꺼같아요 저도 윗집애들이 ㅈㄴ 뛰는데 애들이니까 어쩔수없지 이러고 있다가 대충 오전 8시 부터 12시쯤에 잠잠해지고 2시부터 다시 난리치더니만 오후10시까지 난리를 치는게 애들에서 애새끼로 바뀌는 순간이더라구요.
윗집이 순한인간들이라 다행이네요 근데 넘 착하게얘기하신듯ㅋ 주말엔 괜찮다는 뉘앙스로 얘기하심 그땐 견디실건가요? 진심 소음충들 말귀안통하던데 그뒤론 소음괜찮았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는 아랫집 윗집 사이에서 층간소음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ㅡㅡ
휴대폰으로 녹음해도 잘 들리지도않고
큰소리로 아래윗집들리게 큰소리로 말합니다.
그래도 조용해지는건 잠시........
요즘 층간소음 뉴스도안보는지 어찌 사람이 생각이 없는지 애들이 있는집은 더욱더 조심해야하는거 아닌가여?
애들도 문제지만 어른도문제 애들이 뛰어다니면 주의 주지도않고ㅡㅡ
아직 1년3개월 남았는데 어쩌죠....
저희는 앨리베이터에 경고문 붙힐려고요!!
굿굿!! 좋은 선택이십니다
정말 너무하네
조취를 취해야겠네요
미친인간들이네
층간소음 당해본사람은 미칩니다
조취가 아니라. 조치 입니다. 알고 쓰시오
저 윗층 늙은노인네들 집에 손주 놀러오면 새벽까지 ㅈㄴ 뛰댕기길래 층간소음땜에 살인사건도 일어난다는데 제가 요즘 살인충동을 많이 느껴서요 이웃끼리 부디 피보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라고 다이렉트로 찾아가서 말한뒤로 사람이 살고있나 싶을정도로 조용합니다. 좋게 말하면 안바껴요.
진짜 층간소음 피해서 이사왔는데 또 빌런을 만났네요 차라리 애 키우는 집이 나을 듯 합니다 거긴 때되면 유치원,학교 가고 출근하잖아요. 노부부 사는 집은 출근을 안하니 밤낮이 없기에 생활리듬이 밤낮 바뀐 채 생활하는 노인네도 많습니다 새벽 1시 2시 3시 ... 어쩔땐 4시 정말 괴롭습니다 꼭 새벽에 빨래하고 청소해요 잠도 안자나봐요 그러고 아침 8-9시에 일어나 신나게 뽈뽈거리며 돌아댕겨요 진짜 총기가 허용된다면 여러번 난도질하며 발사했을 겁니다 차선책으로 별 효과 없겠지만 오늘도 고무망치로 모서리 신나게 두들겨줘야겠네요
허걱 정말 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댓글만 봤을 뿐인데 조커 영화를 본 느낌…
힘내십시오
@@zoalar 네. 예전엔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까지 일어났을 때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그 마음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합니다. 힘내지 못하겠지만 정신 바짝 붙잡아야겠지요.
진짜 층간소음으로 몇달째 제대로 잠 못자고 소화도 안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눈에 뵈는 게 없게 된답니다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현상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의 모습이란 게 안타깝죠
우리집윗층늙은이들도그래요.주말엔아들새끼가애새끼둘뎔고와서집무너져요.꼬바꼬박잊지않고찾아오는효자새끼.
우리는 노인네와 그 자식 그 손주 4마리가 사는데 24시간을 돌아가며 시끄럽게해요. 진짜 미춰버릴꺼 같아요. 어디 야생에서 살다 왔는지 발망치에 문쾅에 문드르륵에 새벽게임에 소리지르고 각종 소음은 다 내고 사네요 ㅠㅠ 지금도 쿵쾅쿵쾅..어휴
@@메이플시럽-i3rㅋㅋㅋㅋ저랑 비슷하시네요 조만간에 저도 한바탕 하러 올라갖니다ㅎㅎ
정말 대단하네요... 전 위에 올라가서 좋게 말해보기도 하고, 관리사무실에 일하시는분하고 올라가도, 더 심해졌어요... 집이 쉼터이어야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정말 괴롭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이제 화장실에서 플라스틱 뚜껑 던지고 난리에요.
와 저고통 저는지금도 윗층정신나간집안이 아침 점심 저녁 새벽 발망치에 의자소리에 어쩜 누워있질않는집안인지 스트레스에 올라가서 한판하고싶은데 진짜 살인날까봐 꾹 참고있는데 이건진짜심각한문제인거같네요
와 공감되네요. 윗집 애새끼는 한시도 안 걸어다녀요. 그 애미 애비도 발소리가 어찌나 큰지 새벽에도 쿵쿵쿵
지금도 쿵쿵 거리네
일단 사과도 하고 안그러겠다고 했으니 다음부턴 조심하겠지요. 저상황은 윗층분들은 자라면서 공동주택 예절이라던가 사회적교육을 모르는부모에게서 자란분들같습니다.
주말이면 괜찮다 하신말 잘못말했어요
주말도 안되죠
진짜 윗집 너무시끄러워서 미칠것같아요 윗집에 어린애키우는것같은데 진짜 정신병걸릴것같아요 ㅅㅂㅜㅜ
ㅋㅋㄱㅋ원시인도 아니고 무슨 원시부족 축제하는것마냥 새벽파티를하네
윗집이 이상하다고 너무 시끄럽고 아이들와 어른이 소리 지르는 소리도 나고 아동학대가 의심된다고 경찰에 신고해버리세요
2:25 이때부터진짜 ㅈㄴ쪼갯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에!!! ㅇㅈㄹㅋㅋㅋㅋㅋㅌㅋ 아저새키들 명치 ㅈㄴ마렵네
아무리 화나도 폭력은 안돼용
@@zoalar 알라님 역시 개호구네요 나같으면 빠따들고감
와 진짜 저희집은 2층인데 1층에선 할아버지께서 소리가 잘 안들리셔서 티비소리 개크게들리고 윗집에선 4~5살 애기들 2명이 맨날 뛰어다니고…
아래 위로 미치겠어요ㅠㅠㅜㅠㅠ 윗집은 진짜 심각한게 저희 복도(계단)라인에서도 소리 엄청크게들리고 애기들은 맨날 울고 또 윗집 아줌마가 베트남 사람인데 동요를 그렇게 불러대는데 뭐래는건지… 층간소음 진짜 스트레스받죠ㅠㅠ
와 정말 제가 감히 위로조차 드릴 수 없을 정도네요… ㅠㅠ 진짜 층간소음은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으시겠어요 흑흑
와 녹음으로도 저렇게 큰데 실제는 어땠을까. 진심 개빡치겠다.
저 인간들은 잠도 안자나?
진짜 도른넘들 많음.
발 내딛는것만 봐도 쿵쿵 소리가 어느정도 들릴지 가늠되는데,
그런거따위 신경 안쓰는 이기적인 인간들 많음.
오죽하면 데시벨 측정기들 사고 하겠음.
층간소음관련찾다가 우연히봤는데요...저도 현재이시간 층간소음 너무시달리고있네요.,.몇달전부터 겪고있지만 집주인분께말해도소용이없네요 휴... 스트레스가너무심해서 이사까지고려중이거든요. 정말없던수면장애까지생겼을정도로요. 너무공감되네요진짜..
저건 누군가한테 죽임을 당해도 할 말이 없네여
저도 방금 올라갔다왔네요 인테리어한다고 이해해달라고 사전에 연락은 다 받았는데 주말도...평일 밤 9시까지도 드릴에...바닥 망치질에...가구 옮기는 소리에...3주 참다가 올라갔네요..
우리집 윗층에 초딩 남자아이들(2 명)있는데 몇번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 부모를 만나고 잘 이야기 나누면서 과자/피자/담금주/야채도 서로 나눠주며 조심하고 있습니다.
근데 윗집 큰 아이가 자폐나 지적장애가 있는지 감정조절 잘 안되는지 큰 몸집에 집안에서 뛰어 다닙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오며가며 노는 모습을 보면 동생이 형 챙기기도 하고 나무라기도 하고는 걸 보면 동생이 더 성숙합니다.
크든 작든 장애있는 부모이나 가족의 심정도 있어서 이 정도 소음 참아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밤에는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곯아 떨어져 잘 자는 모양입니다.
제가 오늘 새벽에 경험했습니다.. 옆집에 이사를 왔는데 친구들 불러 평일 새벽3시가 넘도록 떠들고 ㅈㄹ발광을 떨어 잠을못잤습니다. 이따 퇴근하고 저도 찾아가서 얘기해야겠어요
진짜 제정신 인가 싶습니다 단독주택에 살아라 저렇게 시끄럽게 할거면
저도 옆집소음 땜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제 집에서 제가 맘 편히 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만땅 입니다 ㅜ
진짜 새벽에 윗집에서 애 새끼가 ㅈㄴ 뛰는거때문에 미칠거같음
가끔 나도 화나서 새벽에 비상계단에 과음지르면 조용해지긴하는데
살인충동 ㅈㄴ 일어남
너무 화나셨겠다.. 그래도 상대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ㅠㅠ
아니 죽고싶으면 혼자 죽을것이지 왜 남에 손에 죽으려하는지 모르겠다 밤늦게 저렇게 하는건 고의적이고 그걸로 인해서 믿에층사람 열받게 만들고 잠못자게해서 스트레스 받게하고 분노 게이지 한계를 넘게 만들어 인간의 안에있는 살인충동 꺼내게 만들어 주체할수없겠금 해서 그사람 손에 죽으려는 사람들입니다 죽을꺼면 사람들 피해주지말고 죽던지 왜 저런 방법으로 자살을 하려는건지 참.. 이기적이네요
층간소음 과태료 때려야합니다
그냥 망치로 천장을 때려 부시고 싶네요 노크 하는것도 문짝을 두드려야함 102호 하면서 너무 착하시네요 잘보고갑니다
방금 층간소음 땜에 윗집 사람이랑 한 판 뜨고 영상 본건데 영상속 소음만 들어도 화가 솟구치네요. 아 층간소음 진짜 짜증나ㅜㅜ
층간소음때문에 도닦기 훈련중입니다....으이구.. 오늘에야 유투브 들어와서 이 영상 봤어요 이미 1년 전 영상이네요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계시군요 심장이 안좋아지는 듯 합니다 윗집의 윗집과 친해져서 쾅광 복수해주면 좋겠다 생각도 자주 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이 영상을 보는 순간에도 위층에 소음이 후…층간소음 당해본 사람만 안다는말 찐이네요…
층간소음으로 밑에사는사람에게 피해주는사람들은 영원히 저주받을것입니다. 용서받지못합니다.
새벽에 화 마니낫을텐데 참착하게 대응잘하셨넹;;
그래도 문을 열고 나와주니 속이라도 시원하지, 안 나오는 사람은 뭡니까. 아무튼 엄청 귀여우세요 저렇게 착하게 말하니 죄송하다고 하지용. 저는 욕을 욕을 소리 소리 질러서 안 나오나봐요 ㅋㅋㅋ
4:50 목소리 떨리는 것 봐 진심 화났었나봐요...
조잘알 멈춰주세요
목소리떨림과 표정을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힘안나겠지만 하아...왜 가해자들은 지들이 가해자인걸 모를까요
난 방금 윗층 문 발로 차고 나와 이 개새끼야 하고 고성방가를 지름 근데 겁나 무덤덤하게 자기 아니라고 해서 죽탱이 갈길 뻔함 아니긴 뭘 아니야 하면서 다시 내려왔는데 다음에 올라갈 때는 연장이나 식칼 가지고 올라갈 듯
옆집 503호....1시 넘어서까지 티비소리 벽간소음으로 민폐주는 쓰레기들...제발 이사가세요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층간소음은 못고쳐요
정신병자들이예요.
저는 탑층으로 이사왔어요
저도 다음엔 꼭대기 층으로 이사 가려고요!
아랫집 층간소음도심해요 ㅠ
어어 잠만 주말도 아녔어?? 세상에 어이가 없어서 글을쓰네요
저렇게 닥닥 붙은 아파트같은데서 개념상실하고 집에서 파티를 하는 사람이있네 옆집에서 쥐잡는소리에 새벽 2ㅡ3시에 깬 저보다도 심하네요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고. 내집에서 편하게 못자니 이게 왠말입니까 .. 고생이셨겠습니다
제발 저런국민들좀 다른나라에 팔아버립시다ㅠㅠ대한민국국민도 나라에 발붙히히고살아도된다는 자격증있었으면ㅎㅎ
저도 최근에 이사온 새끼 때문에 화가 계속 나있는 상태에요 !! 딱 저렇게 여자불러서 술 쳐먹고 노래부르는 소리까지 어쩜 똑같은지!! 처음엔 찾아가서 말했는데 죄송하다고 하더니 내려가서 있으니까 또 그러고 있어요 ㅋㅋㅋ 이제 빡쳐서 미친놈처럼 대응할까 합니다
21/10/21 일 부터 올라가서 층간소음 항의하는거 불법입니다. 아무리 심해도 올라는게 방법은 아니라 보복기를 설치하거나 민원 넣고 층간소음 측정기계로 측정해서 고소 넣으시면 됩니다. 이 영상보고 모르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으신데,, 올라가서 항의 좋은말이더라도 남의집에 올라가고 내려가는거 불법입니다 !
참 뭣같은 법이네요 히히
발망치가 층간소음 측정기계에 찍히냐 ?
사람만 미치는소리지
니명의로된 집은 하나라도잇으면서 그딴 개소릴해라
법이 헬조선이지만 꺼꾸로 아시니
한마디 할게요
올라가서 항의한다고 불법아닙니다
보복기로 소음내서 걸리면 처벌됩니다
반대로 알기에 말씀드립니다
민사는 할수는 있지만 득이없습니다
힘들게 증거모아 입증하고
시간 돈 에너지 쏟아부어서
승소한다고 해도 몇백안되고
소음이 중단되는게 아니라서
해결책이 안됩니다
소음피해자를 위한 강화된 시스템 법이
나와야 하는데 나라에서 신경도 않쓰니
소음없는 집으로 탈출하는 방법뿐이네요
참고로 6년째 지옥에서 삽니다
@@알중-c1v 저는 학생이구요.. 일단 제 집 명의로 된것 없지만 가족 과 사는집에 현재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504호 사는데 복층이기도 한데 304호에 애들이 3명이 밤새대도록 새벽 아침 낮 할거 없이 뛰고 소리지르고 방음이 잘 안되는 오래된 아파트여서 정말 미칩니다. 바로 옆호인 505호에도 애들이 2명이 사는데 밤8-새벽 2시 까지 뛰고 소리지르고 제윗층인 704호는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사시는데 할아버지는 밤새도록 누구랑 통화하시고 할머니는 마늘을 갑니다 믹서기로요.. 티비소리 전화 진동소리 마늘 빻고 가는소리 아저씨 떠드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뭣도 모르시면서 저보고 "개소리" 라고 하시나요? 전 욕도 안했고 사실을 얘기 한것 뿐인데,, 저보고 욕을.. 참 못믿을만한 어른이네요 참 잘났어요 저보고 욕을 하시고 말예요.. 하..정말 잘못 알고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세상엔 별에별 사람이 있죠 층간소음으로 올라가서 항의 했는데 살인을 저지른 인간 똥이나 오물등을 놓고 간사람
법이 바뀌었습니다 세상에 살아가려면 그 법에 적응하고 알아가고 해야 사람이 살죠
모르는 것같아서 남깁니다.
층간소음으로 올라가서 벨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리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경비실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하시거나 층간소음 상담센터에 도움을 청해보시기 바랍니다.
www.noiseinfo.or.kr/about/stairsreqinfo.jsp?pageNo=1201
@@iloveloopy520 그소리는 누가못합니까? 진료받으면 의사가 술담배 하지말라라는 말과 뭐가다르나요?
경비실 호출 및 층간소음상담센터 방법이 효율적이라면 왜 층간소음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생길까요? 경비실호출은 한두번 하면 경비들도 귀찮아하고 그뿐입니다,
층간소음 상담센터? 고소? 말이쉽지요
말이좋아 시간안에 몇데시벨 넘어 증거가되서 증거가된다 한들 몇달 몇년 시간버려가며 입증했다치죠 몇십만원 벌금이 다에요,
집에누워 고소만 진행하고있을까요?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와 시간적 손해들은 어떻게 입증하실건데요?
이 영상의 핀트가뭘까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소리 못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칼부림이 왜 나는지 이해하겠네
정말 심하다 ㅠ
저도 이 시간에 층간소음때문에 들어왔는데 울 윗집보다 훨씬 심하네요 ㅠ
저는 한 달째 참고 있는데 이 영상 보고 용기가 나서 오늘 진짜 말하러 갑니다..ㅠ
이사오고 층간소음 때문에 지금 8개월째 시달리다가 개빡쳐서 어떻게 해야하나 방법 찾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어요..ㅎㅎ
심정알기에 깊은빡침이 올라오는게 느껴집니다ㅠ
저는 얼굴 붉히기 싫어서 (대면하기 무서운 맘이 젤커요 사실😭) 집주인한테도 대신 부탁도 해보고 종이도 써서 남겼는데 찢어던져 놨더라구요ㅡㅡ
경찰신고도 하고 해도 답이 없어요..하....ㅜㅜㅜㅜ
잠 좀 편하게 자고 싶어요 진짜..
저도 층간소음 으로 2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어제 대선 선거로 휴일이었는데 아침 7시부터 또 쿵쾅쿵쾅 하루종일 평일 에는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겠지만,주말 공휴일 쉬는날 이면 하루종일 소음발생 이네요ㅠ참다참다 올라가서 초인종 몇번 눌렀는데 문을 안열어주길 래 몇번 문을쳤더니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신고했고 경찰이 와서 이러면 주거침입 스토커로 겁박했다며 오히려 제가 벌금을 물어야 했네요ㅜㅜ지금도 이시간에도 쿵쾅쿵쾅 입니다ㅠ죽을것같습니다.법이 피해자편이아닌 가해자 편입니다ㅜㅜ
으아아아
공감입니다 진짜 너무 열받아서
유튜브 찾아보고 있어요ㅋㅋㅋ
댓글들이 다 내가 겪은일같아요
층간소음은 윗집에서 무조건 잘못이다
좀 조심하고 예의 지켜야 한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윗집도 힘듭니다. 저녁 5시에 집에 들어온 순간부터 인터폰이 옵니다. 그래서 매트 깔았습니다.
총 700만원주고 매트 두겹씩 8센티 입니다.
애들이 별나면 이해라도 하지
이사 나가라고 시위하는거 같네요
세금 물고라도 갈려고요
매트를 깔았다고 맘놓고 다니고 뛰면 더 큰 소리가 나더라구요.
저희 윗집이 그렇습니다.
매트 깔았다고 아주 당당합니다.
오히려 매트 깔기 전보다 어른이며 아이며 더 쿵쿵 소리가 크고 자주납니다.
솔찍히 매트가 문제가 아닙니다.
실내에서는 뛰지 않는 것,
우리 윗집의 바닥이 우리집 천장이듯,
우리집은 아랫층의 천장이라는 것을
교육과 실천이 더 중요합니다.
그게 아파트에서 사는 기본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꼭 명심하십시요.
항의는 참고 참다가 어쩌다 한번씩 못참을때 한다는걸...
층간소음 쿵소리 한번 났다고 항의하지 않습니다.
한시간에도 수십차례 나는 것을 참다가 항의하는 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매일 매시간 나는 층간소음을 참으며
어쩌다 한번 신고합니다.
설마 층간소음이 날때마다 항의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저희 윗집 왈: "일방적인 피해자처럼 말한다", "어른이 애들 뛰는 것도 못 참냐", "매트 깔았다"(실물로 보니 돗자리 같은거 깔아둠), "애들 공중부양해서 키우냐. 애들 혼내고 싶지 않다" 이런 사람들 밑에서 3년 6개월째 도 닦고 있습니다
그나마 윗집사람이 죄송한줄은 아니까 다행이네요... 모르쇠 해버리면 진짜 ㅋㅋㅋㅋ
경찰부르세요. 저도 경찰불렀었어요. 말로해서 절대안됨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래도 인정하고 사과하시네요….
층간소음 너무힘듭니다…
따지러올라갓더니 윗집아줌마는 되려 나보고 날라다니라는거냐면서 조금 쿵쿵거렷다고 쫗차와따고 지랄지랄하는데 .. 답없음..
제 윗층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벌써 4번 올라갔고, 싸우려고도 했는데..진심 답이 안나옵니다
애초에 말로해서 들을 놈이면 저런 짓을 하지도 않음
오우 몸쪽 꽉 찬 돌직구!
이게 정답 . . . .
어쩜 그리 쓰레기들은 하는짓거리도
똑같은지ㅡㅡ
윗집에 애기 있으면 금방해결가능함. 우리도 시끄러워서 와이프가 올라가서
' 진짜 너무 죄송한데 , 협박이런게 아니라 남편이 폭행이랑 살인미수 전과자인데요. 저는 그러지말라고 계속말리는데도
윗집에서 소리가 날때마다 남편이 눈이 변하면서 계속 천장을 쳐다봐요.. 제가 계속 말리기는 하는데 아파트에서
불미스러운 일없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랑 20년살았지만 남편은 정말 저도 무서워요..'
이렇게 이야기했음 어디 커뮤니티 같은데 보고 따라했다는데 다음날부터 진짜 사람안사는거처럼 조용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난 살인미수범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근데 본인이 협박할 의도가 없었어도 그 말은 충분히 협박죄로 경찰서 갈꺼같은데ㅋㅋㅋ
후 나는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옆옆집 초딩 두명때문에 미치겠음... 학교갈때, 학원갈때, 놀러갈때, 등등 하루에 집을 다섯번 넘게 들락날락 총 열번을 복도를 왔다갔다 거리는데 둘이서 소리를 겁나게 지르면서 뛰당김
한번은 엄마랑 같이 가는소리 들리길래 (엄마까지 큰 소리로 애드라~~~ 빨리 가서 엘베 눌러놔~~~이럼;;) 문열고 어머님, 애들 주의좀 시키세요 다같이 쓰는 복도인데 정숙해서 이동하셔야죠 하니까 아니..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은데.. 이래서 아니요 시끄러워요 한두번 아니고 참다참다 말한거에요 자녀분들 지나갈때마다 이 층에 사는 개들이 다 짖어서 더 시끄러워요 라고 했더니 아 예;;; 이러면서 죄송하단 말도 없이 가는데... 하... ㅠ 제발 ㅠㅠ
진심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는 층간소음 ㅡㅡ사람 미침
저 정도면 진짜 심각한 정도를 넘은 수준이네요..
개빡쳐서 문 노크했는데 매너있게 조용히좀 해달라하니까 진짜 미안한듯이 사과하길래 내가 죄인이 된듯했음
층간소음 씁쌔가 미안할짓을 하지말아야지
맞습니다 흑흑
아 진짜 전 위층집 사람들 일렬로 다 세운다음에 무릎으로 이마 니킥 다 꽂고싶어요 ..민원넣어도 안고쳐지고 진심 낼 쪽지랑 비타오백 드린다음에 그래도 안바뀌면 그때부터 저도 잠못자게 보복하려구요 ㅋㅋ ..ㅠㅠㅠ
이정도면 신고해서 벌금때먹이고 또하면 검찰 가는데 해보세요 시대가 봐겨서
여러분 층간 소음 있잖아요. 윗집 옆라인이 가해자있어요. 정말 잘 알아보시고 해결하세요. 저는 윗집이 이사가는 바람에 알아냈지만, 참 어이없는 일이었어요. 여러분 모두 너무나 공감이 가고 이해해요. 꼭 잘 해결하시고 부자되셔서 좋은 아파트 이사가세요 ...
너무 억울한게 발망치나 소음 ㅈㄴ 실제론 생생한데 말소리도 그렇고
근데 녹음으론 그게 다 안잡힌다는점이에요 데시벨 측정이고 나발이고
실제로 당해봐야되요 이건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저도 층간소음 피해자 입니다...제가 학생인데 제가 공부할때 특히 집중하고 있을때 윗집에어 애이가 뛰고 피아노 치고 그래서 한번은 저희 엄마가 윗집에 올라가서 얘기를 했는데 자기 애는 아니라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얘기했는데 요즘에는 많이 조용해졌어요
말씀하시면서 말을 떨으시는거보니까
가슴이 터질듯 거칠어지는 호흡이
얼마나 화나는지 느껴집니다.
그런데 저시간에 저정도 예의없는 사람들은
조용해질거란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층간소음 피해안주는 사람들은
절대 저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안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