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에키드나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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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4

  • @기메
    @기메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안녕하세요ㅎㅎ서림님😊
    짧은 식견으로 두 달 된 뉴비도 댓글 달아봅니다ㅎㅎ
    저는 혼돈의 마녀가 어쩌면 실린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ㅎㅎ
    제나일 사태때 예언했던 영혼 전승 못받은 사무엘도 악몽을 꾸고 예언을 했지만 아무도 안믿어주고 사라졌대서.. 혹시나?하구요ㅎㅎ
    시대적으로는 안맞지만 사슬전쟁 이후의 인물이 차원을 뛰어넘어 과거의 페트라니아에 가서 미래를 말했을 수도 있을 것 같구..(왜차섬 처럼) 그게 아니면 실린 조상?(고대실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이제 시작한 뉴비라 스익이랑 내실 익스로 못본 장면이 많은데(타불라라사, 군단장 전조 후일, 엘가시아 후일, 섬, 호감도 등ㅜㅜ) 게임이 디테일한 만큼 설정이 헛으로 되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아브렐슈드가 저는 확실히 비브니 할이라고 생각하지만 입은 옷이나 뿔(왕관인지는 몰랐지만)의 모습과 로헨델 여왕들의 모습이 비슷하고 예언의 마녀 동상도 비슷한 느낌이어서..
    그리구 로헨델에 집착하는 아브 모습을 보고 뭔가 실린과도 연관이 있을거라고 생각해봤어요ㅎㅎ
    추신: 로아 스토리 때문에 빠져서 이제 두 달 했는데요ㅎㅎ 스토리가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서 잠도 못자고 생각하고 추측했는데 이제서야 스토리 다 밀고 서림님 영상을 보니 밤잠 설칠 일 없을 것 같아요ㅋㅋㅋ속이 시원합니다ㅎㅎ 추측이 서림님 생각과 맞을 때는 뭔가 백점 맞은 학생이 된 기분도 들고ㅎㅎ 요즘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기메
      @기메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어둠의 생명체라는게 걸려서.. 제 생각이 말 안되는거 같긴 한데ㅋㅋㅋ 죽은 존재가 페트라니아에서 어둠의 생명체로 다시 태어나나 싶기도한데 시기상으론 안맞네용ㅋㅋㅋ 암튼 주절주절 해봤습니닷😅

    • @BeeHeeM
      @BeeHeeM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귀엽네요 뉴비치곤 서림님 팬이라 그러신지 추측하는게 남다르십니다 ㅎ ㅎ 앞으로 끝없는 추리 부탁드립니다

  • @khamax7273
    @khamax7273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많은 모험가들이 들어봤을 군단장 테마곡에서도..
    아브렐슈드(몽환의 아스텔지어): 떨어진 자? 그림자? 무슨 소리야?
    일리아칸(쇠락의 군주 일리아칸):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죽어라!"
    카멘(종말의 시, Poem): 비유가 있지만 단순해서 무슨 말인지는 알 것 같다.
    가사에서도 알쏭달쏭한 특징, 직설적인 특징이 드러날 정도로 이미 캐릭터 성격에 따라 단어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쓰는게 그렇게 민감한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킨푸드-e8x
    @킨푸드-e8x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27:45 스타트
    2:09:21 끝

  • @jinkong-d5x
    @jinkong-d5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카단이 저 타워?? 구조물? 보고 웃은게 예전에 루테란이 이 세계에 뭔가를 두고가서 그걸 찾을거라 했었던거 같은데 그걸 찾은게 아닐까요??????! 희미한 기억이라 정확하지않지만 😮😮

  • @user-hayulkim
    @user-hayulkim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에키드나가 손톱마냥 끼고있는 건 장신구입니다
    " 호갑투 "
    중국사극 한창 볼때 빠져잇던 이쁜 장신구 ㅠ ㅠ
    1:19:46

  • @딜-k1e
    @딜-k1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머 서키드나님 후일담 플레이라니 이건 꼭 봐야해!

  • @구름-t4s
    @구름-t4s 10 місяців тому

    로아가 문어체를 많이 사용하고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있긴 하죠.
    개인적으로는 소설보는 느낌이라 뭐 나름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만,
    접근성을 위해선 어느 정도 타협을 하긴 해야 하겠죠.
    이번에도 에키드나 후일담 해석과 토론 재밌게 보고갑니다.

  • @BBum_33
    @BBum_33 5 місяців тому

    2:15:00

  • @우즈-v2y
    @우즈-v2y 10 місяців тому

    레벨은 되지만 에키드나 아직 트라이못가서 후일담너무 궁금했는데 바로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데!

  • @cfbad2871
    @cfbad2871 10 місяців тому

    대륙 스토리 혹은 후일담같은 컨텐츠가 나오면 나는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는것보다 서림님 방송보는게 더 재밌어진다 ㅋㅋ
    이때만큼은 그 어떤 게임도, 그 어떤 스트리머도 박서림만큼 맛도리일수는 없다

  • @dmkki2999
    @dmkki299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3

    저는 후반부 토론이 맘에 안 드네요
    무식하면 게임 스토리 보면 안 된답니까?
    단어 뜻 모르면 무식한 거다, 모르는 사람이 잘못이고 이상한 거 아니냐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불만입니다.
    서림님도 마지막에는 풀 더빙으로 사람들이 이해하는 유저풀이 넓어졌으면 좋겠다
    라는데 핀트 못 잡고 사특함을 왜 모르냐, 모르는 거 이상하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제 전공은 '방사선종양학' 입니다.
    저는 '사특한' 이라는 말을 방송으로 처음봤을 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일반의, 인턴, 레지던트 모든 과정을 20대를 바쳐 달려왔고
    현재는 의미 있는 장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치료와 진찰을 진행할 때 절대 환자가 듣기 어려운 말을 쓰지 않습니다.
    환자에게 병리적 내용을 전공서적에 적혀있는 대로 설명한다면 누가 이해하나요?
    이것도 환자가 직접 알아서 이해해야 합니까?
    진찰, 진료의 목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의사소통'이라 배워왔고 실제로 중요하다 느낍니다.
    그렇다면 제 분야인 이곳에서 환자가 제 말을 못 알아듣는 건 저의 불찰인 것이죠
    '모르는 게 이상한 거다.'라고 말하는 분들 저한테 진찰 한번 받으러 오셨으면 좋겠네요
    그 말 그대로 돌려줄 수 있거든요.
    "자신이 보유한 지식이 있기에 이해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니 고칠 필요 없다."
    스토리학회 좋아하는데 오늘은 진짜 정말 혐오스러웠습니다.

    • @dmkki2999
      @dmkki2999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마 저런사람들이 대다수라면 서림님이 경계한다는 상황처럼 스토리학회는 결국 그들만의 리그로 끝나지 않을까요?

    • @알터로이
      @알터로이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의사가 로아를?? 구라 ㄴ

    • @user-fw4oz3il2x
      @user-fw4oz3il2x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알터로이 당신같은 사람은 서림형 곁에 없었으면 좋겠어 사라져

    • @dmkki2999
      @dmkki299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알터로이 현재 근무중입니다. 번호나 이메일 주시면 어떤방식으로든 인증해드릴게요.. 병원 유선번호 말씀드릴 수 있고 이메일 통해 면허 인증도 가능합니다.

    • @kimguhy
      @kimguhy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불쾌하다 느끼신 부분이
      '사특하다' 라는 단어 를 모를 수 도 있는건데 모르는 사람을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부분에서 느끼신 건가요?

  • @JJo-classicalscholar
    @JJo-classicalscholar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