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님은 뭔가 따뜻한 봄에 아빠랑 손잡고 갔던 공원에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면 소향님은 한겨울에 추운곳에서 귀빨개지고 손이트도록 일해서 자식주려고 붕어빵 따뜻하게 옷속에 넣어서 안고오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네여..ㅠ 진짜 따뜻한 위로에서 아련한 추억으로 와닿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2년전 돌아가신 아빠 생각나서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제가 20대중반에 돌아셔서 제가 결혼하는 모습도 못볼 우리아빠... 너무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우리아빠... 저도 해드린게 없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드라마 상 아버지께서 위로해주시는 모습보고 저도 위로받았어요ㅎㅎ 열심히 살게 아빠 지켜봐줘❤
You know what they all are so lucky for receiving a chance to say goodbye with happy memories and they all can see her again. I miss my dad. My father passed away when I was 9 years old. I was too young and I haven’t good memories with him.I even forgot his voice. Sometimes,I really really miss him so much. how would be nice if he can come back to me at least once just like Yuri. I cried so hard when I watched this scene coz i Miss my dad .I know It’s drama but I just want in my imaginary ☹️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하고 싶은건 모든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하지만 현실은 말처럼 쉽지가 않죠... 그래도 꼬박꼬박 명절때라도 얼굴 비춰서 작지만 용돈이라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살아생전 부모님께 해외여행 한번 보내드리지 못했는데, 제 소원이 있다면 부모님 해외여행 한번 보내드리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감과 동시에 부모님도 같이 나이를 먹고 있다는 점이 정말 슬픕니다. 언제나 힘있었던 젊었을때 모습으로 평생 있을것 같은 부모님의 모습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몇년이 지나니, 예순을 넘어섰네요. 부모님이 어렸을적 고생하며 살아온 세월을 곁에서 항상 보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이런 부모님 영상을 보게 되면 가슴이 항상 아파 옵니다. 빨리 더 잘해주고, 더 좋은 집. 노후 생활 편히 보내게 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되지 않으니 정말 속이 아픕니다. 내가 공부를 더 열심히 했어야 했나. 내가 부족해서. 내가 못나서. 자꾸 나를 자책하게 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아직 건강히 살아 계시니, 꼭 오래 살 수 있도록 할것 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우리 부모님 일것 입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영상/음악 들으면서 부모님 생각나서 끄적여 봤네요.. 소향님 좋은음악 항상 감사 합니다.
I really cried on this part. The Father's love towards his daughter will always be extraodinary. Let us be reminded of all fathers in the world. Some of them may not express it through words but they are always proud of their children. And also, let us be gratefull (all the time) and be reminded that they deserve our applauses and love. Thanks Soo-Hyang unnie for rendering your voice and covering this wonderful song. It really suits well on this episode.
This is Eunji song but sing by Sohyang. Both of them have such a beautiful voice. I like this and I come here because of comment at Eunji MV and maybe I should watch this drama after I watch Hospital Playlist
i love how warm hearting this scene is. i get my CGPA results today and i didn't get the dean list. i want the dean list more than anything 😭 the words that i want to hear the most rn is its okay, its okay , it cannot be help, its not a big deal but my fam obviously won't say that to me. i don't know why i feel like a total failure this time hm
You are not a failure and you can never be......it didn't happen doesn't mean it cannot happen next time...I wish you all the very best, in making your family proud.... you have done so very well in the last few times....and I know you will be better next time..... do take care of yourself and don't beat yourself up..... Fighting 💪
I absolutely fell for the soothing melody of this song from the get-go, quite a while back when I happened to come across a video of Eunji sing this live in a very laid-back karaoke like setting. I didn’t even know who she was back then but this song had remained in my playlist ever since so its literally a dream come true to hear So Hyang perform this as she is amongst my fav vocalist of all times. I can’t wait to hear her sing this live
소향 - 하늘바라기 음원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 됩니다!!
정은지님은 뭔가 따뜻한 봄에 아빠랑 손잡고 갔던 공원에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면 소향님은 한겨울에 추운곳에서 귀빨개지고 손이트도록 일해서 자식주려고 붕어빵 따뜻하게 옷속에 넣어서 안고오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네여..ㅠ 진짜 따뜻한 위로에서 아련한 추억으로 와닿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표현력이 예술입니다
"내 인생이기도 하지만 내 부모의 인생이기도 하다."
명언
소향 목소리가 본디 슬프고 한이 서려있다. 그래서 너무 러브❤
첨에는 드라마 보다가 아는 노래 나오길래 왜 원곡 가수도 있는데 누가 부른거지..하다가 소향 목소리 점점 들리면서 소름 쫙..울면서 봤네요ㅋㅋ큐ㅠㅠㅠ
Not Y 저는 왠 완전 내취향인 목소리가 나오길래 누군지 찾다가 소향님 인거 알고 내 취향 변함없구나 인정해버렸어요
이거랑 에필로그보고 진짜 꺼이꺼이 움,,,거의 매화마다 우는 듯 진짜 슬퍼ㅠㅠㅠㅠㅠㅠ... 유리강화는 그렇다치고 유리 살려주세요,,...
그러니까요 유리강화 포기 할래 난. 그러니 유리라도 살려주면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 마지막까지 볼수 있을거 같아요
아빠 대성통곡 연기 너무 잘하심...ㅠㅠ
기교를 빼고 슬픈 장면 분위기에 맞게 힘빼고 잔잔하게 불러서 장면을 살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원곡 정은지랑 소향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나네요ㅠㅠ
가사가 아빠를 위한 노래라서 그런지 더 슬퍼ㅠㅠ
2년전 돌아가신 아빠 생각나서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제가 20대중반에 돌아셔서 제가 결혼하는 모습도 못볼 우리아빠... 너무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우리아빠... 저도 해드린게 없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드라마 상 아버지께서 위로해주시는 모습보고 저도 위로받았어요ㅎㅎ
열심히 살게 아빠 지켜봐줘❤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할게용~ !!!
잘컷다 라고 옆에서 항상 지켜주시고 잇을겁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세여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같이 노래부르다가 눈물 흘렸네 또보니 울것 같네...소향은 바람의 노래도 고백부부때 했는데 리메이크 자주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난데...
10년만에 울었는데 그게 저장면보고 한참 울었네요..ㅠㅠ 진정될까 싶었는데 에필로그로 또 울고 한참 울었네요 나잇값 못하고 ㅠ
울고싶을때 참지말고 펑펑 우는게 더 좋아요😊
어제 보고 눈물콧물 줄줄 흘렸네요ㅜ
맞아요 ㅠㅠ
You know what they all are so lucky for receiving a chance to say goodbye with happy memories and they all can see her again. I miss my dad. My father passed away when I was 9 years old. I was too young and I haven’t good memories with him.I even forgot his voice. Sometimes,I really really miss him so much. how would be nice if he can come back to me at least once just like Yuri. I cried so hard when I watched this scene coz i Miss my dad .I know It’s drama but I just want in my imaginary ☹️
정은지님 노래가 여기에서 있다길래 (?) 한번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서 와밨는데 다 슬프다길래 뭔가 햇는데 보다보니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오네요 .. ㅜ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하고 싶은건 모든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하지만 현실은 말처럼 쉽지가 않죠... 그래도 꼬박꼬박 명절때라도 얼굴 비춰서 작지만 용돈이라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살아생전 부모님께 해외여행 한번 보내드리지 못했는데, 제 소원이 있다면 부모님 해외여행 한번 보내드리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감과 동시에 부모님도 같이 나이를 먹고 있다는 점이 정말 슬픕니다. 언제나 힘있었던 젊었을때 모습으로 평생 있을것 같은 부모님의 모습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몇년이 지나니, 예순을 넘어섰네요. 부모님이 어렸을적 고생하며 살아온 세월을 곁에서 항상 보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이런 부모님 영상을 보게 되면 가슴이 항상 아파 옵니다. 빨리 더 잘해주고, 더 좋은 집. 노후 생활 편히 보내게 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되지 않으니 정말 속이 아픕니다. 내가 공부를 더 열심히 했어야 했나. 내가 부족해서. 내가 못나서. 자꾸 나를 자책하게 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아직 건강히 살아 계시니, 꼭 오래 살 수 있도록 할것 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우리 부모님 일것 입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영상/음악 들으면서 부모님 생각나서 끄적여 봤네요.. 소향님 좋은음악 항상 감사 합니다.
감동과 위로를 건네는 목소리 ost 좋아요
정은지 1집 드림앨범 하늘바라기 피아노버전입니다.. 따로 나온게 아니고 앨범에 있습니다
소향님 음색 무엇?
What a voice?
What a tone?
So beautiful!! 😀
본방으로 보다가 눈물콧물 다빼고ㅠㅠ 또보는데도 너무 슬프네ㅜㅜㅜㅜ
아~ 눈물나~ 음하나하나에 담긴 감성 역시 소향은 소향이다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가수가 제일좋아하는 가수노래를 불렀네 ㅠㅠ
하이바이마마 보고 폭풍오열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들어도 가슴이 뭉클~~~
음색이 정말
최고^^^
어떤 노래를 불러도 다 어울리고 감동이네요
I really cried on this part. The Father's love towards his daughter will always be extraodinary. Let us be reminded of all fathers in the world. Some of them may not express it through words but they are always proud of their children. And also, let us be gratefull (all the time) and be reminded that they deserve our applauses and love.
Thanks Soo-Hyang unnie for rendering your voice and covering this wonderful song. It really suits well on this episode.
You just made me realize that I have not done so much for my dad and have not been a good daughter 😭😭😭and it makes me tear up 😭😭 cos it hurt so much 💔
@@fifiandriani8150 you can find this one on episode 8 of Hi Bye Mama 😊
@@ugwualamariam6633 I feel you. Upon watching this tear-jerker part of episode 8, I came to realize that I should really work hard for my father.
하루라도 저런 좋은 아빠와 살면 소원이 없겠다.... 난 항상 상처만 받았는데.....
드라마 보면서도 울고 ..
유튭으로 보면서도 울고 ..
아버지 사랑합니다앙~ ❤❤
나도 모르게 보는데 내가 울고 있더라고요 ㅠㅠ 어제 스토리 대박 ㅠ
아 조오~~~타 소향님 목소리 들으니 기분 업
I love the series, but this storyline probably the best. I bawled my eyes out on this episode.
너무 좋고 따뜻한 드라마와 너무 좋은 노래 참 감사합니다
소향님~~~♡
설날에 아부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눈물이 너무나네요..
This is Eunji song but sing by Sohyang. Both of them have such a beautiful voice. I like this and I come here because of comment at Eunji MV and maybe I should watch this drama after I watch Hospital Playlist
목소리 통통튀네요 ㅜㅜ 넘좋다
Another amazing TV Drama series and another beautiful OST Song that our QUEEN sings!!!❤️❤️❤️❤️❤️❤️❤️❤️❤️❤️❤️❤️❤️❤️❤️❤️
아 좋다. 음원 빨리 나오자~
퓨마님 감사!!
Eunji's song is really heartwarming..
I can't get tired of this expecially with the emotions that comes with it......
이거 8살때보고 13살때 은지좋아해서 노래 나오는거 보려구 1화 부터 보는데 진짜 T인데도 눈물이 수도꼭지처럼 운다 진짜 너무슬퍼
그저 빛..
이거 음원 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이 영상 볼때마다 울고있는데 소향님 목소리도 한몫하는듯.. ㅜㅜㅜ
와.. 정은지 노래라서 와봤는데
수능끝나고 드라마 정주행한다ㅠㅠ 벌써부터 눈물나와ㅠㅜ
Can't get over this song😭🤍🤍
잘 안우는데 오랜만에 보고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실제로 영상 초반에 나온 부녀 가정 정도 되는 집들이 많이 있나요? 자뻑은 아닌데 저희 집이랑 제 주변엔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어서요
8화 너무 슬퍼여 ㅠㅠㅜㅠㅠ 이거랑 에필로그때 유리 아빠 통곡하시는것도 ㅠㅜㅠㅠㅠㅠㅠㅠ
넘슬퍼.....
아 너무 좋은데요.. 코찡... 드라마 봐봐야겠어요.
미치겠다 왜이렇게 슬프지
헐.... 천사
아빠 갑자기 하늘로 올라가버린 아빠
보고싶어요 그립습니다
항상 못난아들 항상 하는일 마다 응원하고
항상 모든상황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항상 항상 나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었던 아빠 보고싶어요 하늘에서 나 지켜보고있죠?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아빠.
ㅜㅜㅜ 빨리 음원 나오길 바래요❤️❤️
이 분 고백부부ost 노래 개 좋음 .. 한번씩 들어보세요 ㅠ̑̈
영상 감사합니다~
원곡 파괴자다운 소향님!!
이 노래를 이렇게 구슬프게도 부를수가 있군요....소향님이라 가능한 거겠죠?
노래에 감정이입시키시는건 역시 최고입니다~^^
노래가 귀에 익은데 익은데 너무조아서....첫가사 검색해서 찾아들어옴....너어므 젛아요 !!
i love how warm hearting this scene is. i get my CGPA results today and i didn't get the dean list. i want the dean list more than anything 😭 the words that i want to hear the most rn is its okay, its okay , it cannot be help, its not a big deal but my fam obviously won't say that to me. i don't know why i feel like a total failure this time hm
You are not a failure and you can never be......it didn't happen doesn't mean it cannot happen next time...I wish you all the very best, in making your family proud.... you have done so very well in the last few times....and I know you will be better next time..... do take care of yourself and don't beat yourself up..... Fighting 💪
Ugwuala Mariam awhhh thanks a lot for giving me kind and warm words💗 i appreciated it a lot💞 wherever u are, stay safe okayy 🌸
하늘바라기 믕지 피아노버전 들으러가야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0ㅜ
선 좋아요 후 감상~
너무너무 조으다~~
갓 소향♡
I wish there was a version of this song acappella style. The first two lines .. so chilling ♡
I absolutely fell for the soothing melody of this song from the get-go, quite a while back when I happened to come across a video of Eunji sing this live in a very laid-back karaoke like setting. I didn’t even know who she was back then but this song had remained in my playlist ever since so its literally a dream come true to hear So Hyang perform this as she is amongst my fav vocalist of all times.
I can’t wait to hear her sing this live
도대체 어떤 녀석들이 우리 누님 노래영상에 싫어요 누르냐
소향누님 접니다 늘 존경합니다
Her voice itself is enough to make me feel blessed. Love you, Sohyang ~~
우리아빠도 드라마처럼 편지한장 남겨줬으면 좋겠다 11년이나 지났네..보고싶다 아빠
아 이거 너무 슬픈데....
소향 - 하늘바라기
슬픈버전 (원곡는 정은지 하늘 바라기)
와우 진짜 너무 너무 좋네요 ㅠㅠ
아빠가 보고싶어지는 영상 손이 후덜덜거리게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ㅜㅜ 조만간 봐야지 안되겠다.
이 장면에 눈물만 난다. . .
소향 가신 !!
헉 소향 누나닷👍
드뎌 보는구나...굿...굿
오늘 6시에 음원나와용‼️
존나 슬프네 ㅠ ㅠ
ㅠㅠ 정식음원으로 내줘요ㅠㅠㅠ
오늘 6시에 음원 나옵니다~
This part 😭😭😭😭
와! 소향 신곡!
왕왕
ㅠㅠ
우왕.. 음원은안나오나요
오늘 6시에 음원 발매한대요~
@@soyee4359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용♡♡♡
아이고 나 운다 울어 쓰읍 눈물아 어여 들어가봐
정은지님이 부를 땐 친구나 누나가 불러준 느낌이었다면 소향님이 부르니 천사가 불러주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어제 돌아가신 할아버지생각에 불효자는 능물을 흘립니다ㅠㅠㅠㅠ
헉 델루나 객실장님...!!!!
😭😭😭😭
💛💙
김종무 단장님ㅠㅠㅠㅠㅠ
괜찮아 괜찮아
어쩔수없지ᆢᆢ
난 개인적으로 이편이 젤 슬프더라
소향님이 니노래 내노래 시전하심
I dont know the story or even what theyre saying, and yet, here I am, crying. What an idiot am i
Is this from the drama hi bye mam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ho is the actress?
What drama is this?
Hi bye mama
판다로써 뿌듯함니당 ㅜㅜ
아빠보고싶다
name of the song please?
Abdul Sadiki Hopefully Sky by Jung Eunji
하악 ~~ ^0^♡
Epis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