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 꼰대 상사랑 호텔에서 눈을 뜬 나. 그 다음 날 회사에서 '어제는 죄송했습니다…' '기억이 안 난다니 최악이네...그럼 다음엔 술 깨고 다시 한 번 더'[연애][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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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김진혁-d4d
    @김진혁-d4d 2 місяці тому +3

    여기에서 처음으로 보는 사내연애네

  • @ChiChi-hi4cb
    @ChiChi-hi4cb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건 좀 예쁜 이야기네.

  • @아르크니언
    @아르크니언 2 місяці тому +1

    편집할 때 지쟈스는 반드시 살려주시오 저게 나와야 이 만화의 아이덴티티가 살아나오

  • @jomansik
    @jomansik 29 днів тому

    재밋어요

  • @패왕-g7h
    @패왕-g7h 2 місяці тому

    Approved
    그래도 과음하지 않게 조심합시다

  • @김정원-c7u5n
    @김정원-c7u5n 2 місяці тому +2

    왠지 개인적으로 엮이기 싫은 타입의 여상사처럼 보인다 주인공 이중인격인 것 같은데 그게 술 많이 마시고 취했을 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상사에게 저런 식으로 말하는 것만 봐도

    • @개이-e8b
      @개이-e8b 2 місяці тому +1

      @@김정원-c7u5n 정원아 저번달 10만원 넣었던데 20만원 더 넣어야지?
      그리고 이번주 토일 가게 일 쉰다고 들었는데 형이 대신 일하는거 괜찮은데 술마시고 떡이 된채로 집에 들어오지 마라

  • @김성동-i8l
    @김성동-i8l 2 місяці тому +1

    1:22 이건 서류인가 부적인가

  • @김영미-i1j
    @김영미-i1j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침에 0명 점심시간에 0명 밤에 1명

  • @황지훈-m5v
    @황지훈-m5v 2 місяці тому +1

    여주 술고래

  • @소소하게게임하는사람
    @소소하게게임하는사람 2 місяці тому +1

  • @penguin3785
    @penguin3785 2 місяці тому +1

    본점 이치코씨가 압살이다 일어버전이 훨씬 좋음 이분성우가 나쁘지만 않지만 이치코씨가 연기폭도 넓고 매력적으로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