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나는 몰라도 하나님은 아신다" | 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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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채성헌-i8b
    @채성헌-i8b 5 днів тому

    ❤깊은 고난 중에 있을 때 가장 위로가 된 책이 성경중에 욥기입니다.옥에 갇혀 있을 때에 가장 위로를 준 책입니다.
    주님은 "내가 다 안다"고 하셨지요.주님의 전지와 전능을 머리로 알았지만 가슴으로 안것이 그 때입니다.
    고난이 주는 복도 그 때 깨달았읍니다.그 때를 다시 생각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wjyoun9281
    @wjyoun9281 3 місяці тому +11

    신앙 생활 70년 만에 처음 욥 기 설교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달픈 저의 삶에 지표가 됩니다.

  • @이경애-u3v
    @이경애-u3v 3 місяці тому +15

    하루 하루 하나님을 의지해서 사는 삶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그분이 내 아버지시기에~힘든 모든분들이 그분을 의지해서 소망중에 잘견디시길 기도합니다

  • @thankUJS_8091
    @thankUJS_8091 3 місяці тому +8

    고난 받는 자에게 주시는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김동호목사님 강건하게 지켜주세요!!

  • @wjyoun9281
    @wjyoun9281 3 місяці тому +8

    저의 험란한 인생의 굽이 굽이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 @김홍규-t2v
    @김홍규-t2v 15 днів тому

    김동호목사님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축복합니다
    예수님안에서세상끋날때까지
    믿음생활잘하다가천국갑시다
    ❤❤

  • @블루-z1c
    @블루-z1c 11 днів тому +1

    공산당 이셨군요
    대 실망입니다

  • @dannyyeon5967
    @dannyyeon5967 Місяць тому +2

    그만 좀 들어가시지 않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