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으로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레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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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도담대청 청년부 겨울수련회 첫째날 저녁집회
    "K-청년, 한국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남기"
    찬양: Worship Hub
    말씀: 이지웅 목사(더 바이블 미니스트리 대표)

КОМЕНТАРІ • 15

  • @기쁨-c9k
    @기쁨-c9k Рік тому +2

    아멘

  • @902구영이
    @902구영이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좋은땅
    @좋은땅 2 роки тому +4

    아멘 아멘 아멘

  • @katieyu4807
    @katieyu4807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cho9987
    @cho9987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감사합니다.

  • @안성신-y1w
    @안성신-y1w 2 роки тому +4

    복있는사람은 그 분으로 진리로 내 안에 오시는 일이죠 결국 복있는 사람은 심령이 가난할 때 우리 마음이 그 분으로 향하여 있을때(죽음과 맞 바꿀수 있을만큼 힘들때) 말씀이 계시로 오시면 주님과 하나가 되어지는 삶이죠 고난중에 오는 그 영광은 지금의 고난과는 족히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본질인 성령 곧 거룩한 말씀 깨끗한 말씀으로 나의 신비에 새겨 주심이 그리스도인이다.

  • @한유정-b4l
    @한유정-b4l 2 роки тому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user-op9xm2ez4h
    @user-op9xm2ez4h 12 днів тому

  • @suyeonkang3636
    @suyeonkang3636 2 роки тому +2

    아멘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ㅠㅠ

  • @chongdavis1048
    @chongdavis1048 Рік тому +1

    작년에 이 제사법에 대한 말씀 동영사 보고 내 심장에 떨리과 감격, 나의 하나님 아버지의 대한 경이로운 두려움,말로 표현 못할 그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밀려와 울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 다시보니 또다시 표현못할 하나님의 대한 진한 사랑앞에 숙연해지고 감사 드립니다 나의 죄를 그 아들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 에게 전과 식히시고 내대신 나의 죄를 점과 허물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뒤집어 쓰시고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신 그분의 사랑에 매여 달려가기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user-es2bz3cb9g
    @user-es2bz3cb9g 2 роки тому +1

    성막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ua-cam.com/video/Mscelb30t3k/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