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첫 TV출연 모습, 마리자 강변의 추억) - 1986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탤런트, 배우,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무진 하고 있는 문희경의 알려지지 않은 첫번째 데뷔무대이다. 공식적인 존재감을 알린 데뷔는 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면서 부터이지만 이미 1년전인 86년 '1회 샹송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쇼86' 에 출연한적이 있었다. 당시 불렀던 곡은 '마리자 강변의 추억' La Maritza..
![[스페셜] 문희경 몰아보기 1라운드 ‘한 많은 대동강’♩](http://i.ytimg.com/vi/rak7NJOnhWI/mqdefault.jpg)
![[스페셜] 문희경 몰아보기 1라운드 ‘한 많은 대동강’♩](/img/tr.png)
![가요계에 찐명창이 탄생하는 순간 [1984 강변가요제] 대상곡: 4막5장 - J에게](http://i.ytimg.com/vi/pdV4sRQRsxc/mqdefault.jpg)
![[샹송듣기] Sylvie Vartan- 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불어가사/한글번역]](http://i.ytimg.com/vi/eqM0UbI4uVY/mqdefault.jpg)
탤런트, 배우,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무진 하고 있는 문희경의 알려지지 않은 첫번째 데뷔무대이다. 공식적인 존재감을 알린 데뷔는 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면서 부터이지만 이미 1년전인 86년 '1회 샹송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쇼86' 에 출연한적이 있었다. 당시 불렀던 곡은 '마리자 강변의 추억' La Maritza..
최고입니다
문희경님 최고였네요~❤❤❤
예쁘고 똑소리나는 사랑스러운 언니~^^❤❤❤
제 워너비입니다~~ 👍 👍 👍
귀엽고 이쁘네요
순수함이 보여요❤
대단합니다..어디서 이렇게 오래된동여상을..찾아서 올렸는지
본래문희경님..노래에소질이있었네요
아무튼 남은여생대박.나시고
좋은 소식을 많이. 들려주세요
샹송의 목소리 너무 청아해요.
와~와~와~대단하다 1986년 그시절에~대박이다
이쁘당
오. 귀한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변가요제 대상곡보다 이게 더 듣기 좋은것 같아요
희경님.상숑 최고응원합니다
대기만성입니다. 대단!
문희경언니 옛날이나 요즘여전히 예쁘시네요
재주꾼이시네요~~ 분위기좋고
순수하면서도 당찬 당시의 겁없는 신세대의 모습을 보았어요.ㅎ
마리차 강변의 추억...
가사 내용은 참으로 기구하기 짝이 없지요
공산당 독재로부터 벗어나 프랑스로 망명한 어느 불가리아인 망명객의 추억을 담은 곡이죠.
불가리아야 공산정권이 무너진지 30년이 넘었지만, 이북 출신 실향민1세대들은 고향 그리다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 버리시니 눈물이 나네요
참이쁘다
귀엽네요
슬의2 양석형의 엄마...그분의 순수하고 긍정이셨던 시절의 모습이네요..ㅋㅋ
임성훈은 변하질 않네
외 매력쩡
라마리짜는 실비바르땅의 고향 불가리아에 있는 강. 고향 떠나 파리에서 사는 진골이 아닌 자신을 노래한. 라마리짜는 나의 것 센느가 너의 것이듯.
사족 달기 : 실비바르땅 노래 중 최고는 무명 용사죠
흠 다 이유가 있었구나....
안 빨라졌으면 좋겠다
우주소녀 다영인줄..
여자 진행자는
최유리 아닌가
저도 최유리님 발견에 깜짝!
자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