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11(1899)|원로원의 상고는 기각되고|톨스토이 3대 저작|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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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김기분-q7e
    @김기분-q7e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hyerik9710
    @hyerik9710 Рік тому +7

    감사합니다
    책들려주는창가님 아니면
    어찌 이런책을 읽을수 있으리요
    마음깊이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3

      이 긴 대작을 사랑하시고 또 꾸준히 들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의 낭독은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저 또한 마음깊이 감사하답니다~^^

  • @오민-w8g
    @오민-w8g Рік тому +1

    고맙습니다❤

  • @최유진-k5w
    @최유진-k5w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권자유
    @권자유 Рік тому +9

    인간사와 사법부의 작태가 제정러시아때나 작금의 한국이나 어쩌면 이리도 똑 같은지...
    시대가 달라도 인간의 위선과 권력의 부패상은 달라지지않네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6

      몇 개월 동안 뉴스를 보지 않고 있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자꾸만 정치를 외면하게 됩니다.
      네훌류도프의 변화 과정이 세밀하고 개연성 있게 그려져 잔잔한 감동이 일렁입니다. 여성의 마음을 너무도 잘 이해하는 톨스토이네요. 카츄샤의 미세한 변화 과정도 사랑스러워요~^^

    • @수보리-n7n
      @수보리-n7n Рік тому +4

      사람들은 생각 만큼 책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은 그저 책속의 이야기일뿐...
      현실과 연결하여 판단하지 못하는 무지가 검찰 사법 권력을 만들고
      자신이 당할 땐 억울할테고 자신의 일이 아닐 땐 아무 상관 없는일이 되어 그 세력을 지지하고
      그 예가 바로 세월호 참사요 이태윈 참사!

  • @zhoskadk1
    @zhoskadk1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규연-w5b
    @규연-w5b Рік тому +3

    오늘은 아침운동하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민규-f8o4y
    @김민규-f8o4y Рік тому +5

    사랑은 행복입니다ㅋㅋ

  • @joungimchoi3095
    @joungimchoi3095 Рік тому +4

    앗 다시 1빠네요 ^^ 감사함을 가득 담아 고맙습니다 라고 씁니다 애 많이 쓰십니다
    잘 감상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2

      잘 감상해주시니 감사드리고요~ 갓 올린 영상에 따끈따끈하게 1빠로 닿으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슬이-g8y
    @슬이-g8y Рік тому +1

    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 @최수진-q5l
    @최수진-q5l Рік тому +2

    원로원에서 만난 옛친구는 대학시절에는 인류에게 봉사할 목적으로 살았으나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하며 자식을 낳고 종교에 익숙해지며 처음목적을 다 버렸네요. 네흘류도프와는 너무 다르게 변해버린 친구는 다시 만나자는 약속도없이 쓸쓸이 헤어지는군요. 그냥 우리들 얘기같아 마음이 찹찹하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3

      우리 모두의 모습입니다. 톨스토이가 말년에 이 작품을 썼던 시기나 지금이나 인간의 모습은 변하지 않는군요

  • @고야미-d9z
    @고야미-d9z 7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도 좋으시고
    감사드려요

  • @정현유-j8b
    @정현유-j8b 4 місяці тому

    고마습니다

  • @양창선-w6k
    @양창선-w6k Рік тому +4

    ★ 지금 16화 최종회까지 모든 줄거리와 댓글을 다 읽고 왔습니다. 머지않아 끝까지 들을 것 같습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2

      거의 후반으로 들어왔네요~^^ 창선님의 댓글 기록들을 보며 달려나가는 모습에 미소짓습니다

    • @양창선-w6k
      @양창선-w6k Рік тому +2

      @@bookwindow 창가님이 하트와 답글로
      응원해 주니 빨리 달려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