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문제점은 다름 아닌 "이 금액 받자고 소송을 하나" 이 생각을 들게 하는 이 나라 사법부가 심각한거다. 말로는 남소패단을 주장하지만 그로 인해 진짜 피해를 보는 피해자...그러니까 이중 삼중 피해를 보게 되는거다. 소액을 전문적으로 하는 재판정을 따로 만들던가 해야한다. 막상 소송 해보면 정말 이게 피해자를 위한 법 인지 가해자를 위한 법 인지 울화통이 터진다. 피해자를 구제 해주는게 법 아닌가? 지금의 법 은 피해자는 끝까지 피해자다. 그러니 사람들이 앞뒤 구분 안하고 가해부터 하게 되는거다. 당하면 손해 라는 생각이 우선으로 드는데 누가 피해를 받고 싶겠어.
최근에 엘배 갇혀본적 있는데 비상벨만 누르고 직원이 금방 간다는 말만 듣고 30분을 혼자 갇혀있었습니다 40분뒤 직원이 온다고만 하고 너무 안와서 119에 전화하니 전화한지 5분만에 와서 열어주더군요 이런 비슷한 상황 생기면 절대 직원 말 믿지말고 119부터 신고하는게 최고입니다 직원들은 사람이 갇히건 말건 본인 할거 다하고 느긋하게 온다고 하더군요
출차를 누른 상태에서 차를 안빼고 주차장문을 내렸기때문에 이전에 입력해져있던 차량이 기록에서 사라져있었을 거에요. 그래서 사고차량을 빼려면 빈곳마다 임의 입력을 해서 내려봐야하는 상황인데 그러기에는 사용하고있는 시민이 많았고(중간중간 다른차량빠져나감) 빈자리의 바를 올리고내리는데에만 5분가량이 소요되고요 빈자리가 20개 넘게있다고 치면은 해결이 쉽지 않은게 당연합니다. 관리자가 있는걸로 봐서는 고층주차타워일텐데 수요할수있는 차량만 4-50개가 될거고요. 고층타워를 사용하고 있는곳은 그만큼 사용자가 많다는 소리고, 전문가를 미리 불러 해결을 했었어야 할텐데 실수무마하려다 늦어진거고..
이미 출차된 상황이면 차량 번호 입력해도 인식을 못함~ 기계식 주차장의 단점~ 내가 다녔던 회사 기계식 주차장 자주 고장 났었음! 나도 두번인가? 한참동안 못 뺀적 있었음! 차 타고 납품하러 가야되는데 주차장 고장나서 차 못뺌~~~ 주차 관리원 아저씨 나이 80~90살 넘음~ 전혀 도움도 안되는 할아버지 고인물~ 귀에 가까이대고 말을 안하면 뒤에서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할아버지~ 건물주가 혜자인가봄~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 기계식 주차장 업체에서 점검, 수리 하러왔었음!
기계는 어디까지나 기계니까 고장이 날수있음 세상에 고장이 안나면 AS기사가 필요없고 스트레스 안받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만 건물 관리자나 연계되어 있는 메뉴얼들이 문제인거죠 대면할수가 없으니 전화상으로 충분히 안정시키고 전화를 끊지 않아야 하고 무엇을 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리셔라 일단 기계들이 움직이지 않게 임시로 정지 시켜놨고 전문가가 지금 몇분내로 온다고 하니 전화 끊지말고 계셔라 하면서 대응했어야
차량엘리벨이터가 오작동으로 나가야할 차를 다시 올려보내면 차에 타고 있지 않은 상태이면 생명을 잃으수 있습니다. 그나마 차에 빠르게 탑승하신 상태에서 오작동이 되었기에 정말 다행이십니다. 저런 오작동은 사람이 생명을 잃을수 있는 상황일수 있다는걸 꼭 명심하시고 다들 항상 주의하십시요.
첫번째 사고도 정말 위험한데 두번째는 진짜 관리자 뚜드려 패서 똑같이 저기에 35분동안 가둬둬야하는거 아니냐? 피해자가 핸드폰 가져갔고 통신이 터졌으니 망정이지 폰안가져갔음 저기서 몇시간이고 어쩌면 하루내내 어둡고 좁은데서 벌벌 떨었어야될거 아냐;;;;구출할 능력이 없으면 진작 119를 부르던가 진짜 미친것들 저기 건물 이름공개해라
저도 같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기계식 주차 후 갑자기 문이 닫히고 내려가는 경험해봤습니다. 저 차주분께서 침착하게 얘기하는 것 뿐이지 정말 무섭고 공포 그자체였습니다. 저는 운전자 자리 왼쪽이 캄캄하고 낭떠러지로 보였고 움직이거나 잘못되면 떨어질거 같은 생각에 정말 온몸이 떨립니다. 다행히 주차전에 카페에 연락해서 주차 정보를 물어봤기에 그 카페 사장님께 전화해서 차 번호 말하고 출차해달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도 그때 뭔가 피해보상 받고 싶을정도였는데 주말이라 업체에 연락도 안되고 무인주차장이었어서 즉각적으로 어디 따질곳도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타워주차장은 절대 안갑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기계주차장에도 번호를 적어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원래는 사고전에 의무적으로 이미 적어놓고 있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지 못했던건 어쩔수 없는거고 이제부터라도 적어야 할것 같아요. 언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어떻게 알아요? 혹시 언제 기계주차장에도 도둑이 몰래 들어갈지 아니면 사건이 생길지 진짜 세상일은 모르는거잖아요.
이미 출차 처리가 돼서 시스템 상 저 아주머니가 계신 곳은 차가 없는 공간임. 그래서 저 아주머니가 어디에 있나 확인 할 방법이 없음. 주차장 빈 곳을 하나하나 확인 하는 방법밖에 없음. 그래서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 상황이었고. 직접 전문가가 기어 올라가서 구출 해 낸 것임. 간단하게 조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 ㅇㅋ?
저렇게 오류생긴상태로 입고되면 차량출고요청할 번호등록이 되어있지 않아서 출고가 어렵습니다. 차량실어나르는 판을 파레트라고 하는데 주차장별로 파레트에 고유번호를 적어두거든요 담당 엘리베이터 수리기사가 해당파레트번호로 차량출고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119부르셔도 전문적인 지식있으신분이 없고 대부분 출동하셔도 승객 실어나르는 인승용만 접하다 보니 차량용은 구출하러 가는 것이 어려웠을거라 생각해봅니다. (119 구조대원분들이 구출할경우 대부분 강제구출이라 엘리베터에 손상이 가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근데 현장대처가 많이 미흡했네요.
??? 2번째꺼는 진짜 어처구니가없네;; 주차관리하는 영감이 전체차량 조회할줄모르나본데... 차번호로 못뺀거보니까 차번호 카메라로 인식하는게 아니라 입차할때 수동으로 입력하는 방식인것같은데.. 차있는지 모르고 보냈으니 처음에 입력을 안했을것이고... 그럼 전체차량 조회해서 차는 있는데 번호가 없는 자리를 찾아서 출차하면 되는거아닌가?
@@jobdong_sannieㅋㅋ 절대 사지마세요 주행 이나 이런면에선 대중교통 보다 빠르고 편하긴 한데 주차가 진짜 ㅈ같습니다. 자리 없으면 자리 찾느라 ㅈㄴ 헤매고 시간낭비 지립니다. ㅋㅋ 고향 내려갔을때도 아파트인데 차 ㅈㄴ 꽉차서 자리 못찾고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겨우 차댔었습니다. ㅋㅋ 차 사면 유지비도 뒤지게 듭니다
@@권수정거울 예전에 본 실제사건인데 외국에서 어떤 남자가 자기 몸이 겨우 들어갈 정도의 땅굴이 궁금해서 거꾸로 들어가다가 발만 겨우 남겨놓고 몸이 끼어버림.. 목소리는 들리지만 사람들이 구조를 하려고 해도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결국 하루정도 지나서 더이상 목소리도 안들리고 사망한걸로 암 ps: 시신은 수습도 못하고 그자리에 시멘트를 부어서 막아버림
사건이 일어나면 대응메뉴얼 이란게 없나 고객이 저런곳에 갇히면 일단 사과 먼저하고 어떤 조치를 하고 있다고 안내해줘야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하지 그냥 앵무새마냥 기다리란 말만 반복하고 있나? 119 국가적 비용이랑 정신적 트라우마 까지 싹다 청구해야함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지가 관리소홀로 일이 벌어졌으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야지 그따위 마음가짐이로 일은 왜해 집에나 짱박혀있지 남 피해나주고
입차할때 차번호 누르면 그 차번호로 플랫폼 하나가 등록되고, 출차할 때는 등록되었던 차번호 누르면 그 번호로 등록되었던 플랫폼이 나오는데, 이건 이미 주차장 문 닫힐때 출차인식이 되버려서 번호등록 안된 플랫폼으로 돌아감. 밖에서 차번호 눌러도 입차이력이 없다고 나왔을거임.... 기술자 부르는 수 밖에
4:29 저 주차반장 진짜 이상한 인간이네 저런곳에 사람이 갇히면 일단 사과 부터 먼저해야하고 지가 확인도 안하고 그냥 계단으로 쓰윽 올라가놓고 기다리란 말만 앵무새 처럼 반복하네 사람맞냐? 그런말은 지나가는 로봇도 함. 왜 기다려야하는지 무슨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안에서 힘드시죠 등 등 말을 해줘야지 진짜 뭐 저런 인간이 다있어?
와 한시간을... 너무 무섭다 난 실제로 고소공포증 같은 흔한것 하나도 없었는데 예전에 엘베 25층에서 갑자기 멈추고 5분정도 갇혀있었는데 ㄹㅇ 식은땀나고 별생각이 다나더라 이대로 떨어지면 어떡하지 공포감이 진짜 그 짧은 순간에 오만가지 상상 다했음 그후로 엘베만 타면 긴장하게됨...
와 아주머니 저 상황에서 욕한마디 씨 한마디 안하는게 대단하네 와 아무리 성격 좋아도 혼자
저런 억울한거 당하는 상황이면 개쌍욕 나오는데
난 경찰불러서 바로 고발같이 들어감
그냥 멍청한거임
진짜 ㅈㄴ보기만 해도 열받네
화났을때 욕안하는사람들은 진짜 이성적인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이 간다면 끝가지감
난 욕도 못하고 실어증 걸렸을듯 ㅈㄴ 무서워서 숨도 잘 못쉴거같은데
아 아주머니 말한거구나
여기서 문제점은 다름 아닌 "이 금액 받자고 소송을 하나" 이 생각을 들게 하는 이 나라 사법부가 심각한거다.
말로는 남소패단을 주장하지만 그로 인해 진짜 피해를 보는 피해자...그러니까 이중 삼중 피해를 보게 되는거다.
소액을 전문적으로 하는 재판정을 따로 만들던가 해야한다.
막상 소송 해보면 정말 이게 피해자를 위한 법 인지 가해자를 위한 법 인지 울화통이 터진다.
피해자를 구제 해주는게 법 아닌가?
지금의 법 은 피해자는 끝까지 피해자다.
그러니 사람들이 앞뒤 구분 안하고 가해부터 하게 되는거다.
당하면 손해 라는 생각이 우선으로 드는데 누가 피해를 받고 싶겠어.
'법'이 잘못이라면서 사법부를 욕하네? ㅋㅋㅋ 국회의원을 욕하세요~
@@이름-x2r2w네네 아주 명예 법 수호자 납셨네요~
법은 변호사 수임료를 위한 것임....
@@이름-x2r2w 사법부 대법원도 주기적으로 양형위원회 열어서 세부형량 기준 정하는건 아시나요? 그래도 이모양인건 사법부 책임도 있죠.
4:40 깜박하고 핸드폰 안가져오면 죽었다
저건 관리자 패도 인정이다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죽여도 인정이죠..
우린 이걸 월급루팡이라 부릅니다.
ㅇㅈ@@osatan3704
패고나면 합의금줘야되는데 어떻게팸..ㅋㅋㅋ 트라우마에대한 위자료 증거만들고 간신이 몆백받아서 변호사상담비빠지고 진료비빠지고 남는거도없엉
@user-qm7gw2yf6b 정신병 소름돋네
저 순간의 느낌과 공포감은 평생갈듯... 진짜 천만다행이다..
멈춘게 기적이네 와.. 저승사자도 지리것네
긴 세단이여서 살아남았다...앞 쪽에 무게 중심이 다 가 있는 경차나 소형 SUV였다면...어휴...
너무 아깝지 ㅉㅉ
@@강인철-i7e그 없나?
@@강인철-i7e그거 니애ㅡ미임
@@지젤 니애ㅡ미겠지 ㅉ
와 주차타워 갇힌거 진짜 열받아 미치겠네 난 밖에 나가자 마자 관계자 싹다 모아서 있는성질 없는성질 영끌해서 우락부락 성질낼것 같은데 아주머니 정말 침착하시다. 나는 영상만 봐도 화가 너무나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아 열받아씨
고장난걸 어떡하냐. 사람이하는 것도 아니고 기계가 하는건데 뭔 사람 탓임. 저거 정기적으로 점검은 의무적으로 받게 되어있음. 점검상 문제 없었을거임
허세부리지마라 뒤지게맞는다
죽다 살아돌아오면 몸에 힘이 다빠지더라. 옆에 사람들이 미안하다고 해도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그저 살아있단게 너무 다행이란 생각만 들고 눈물 나더라.
방송이 문제다. 관계자가 통상적인 출차 조작으로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이 분명 있었을 건데 자른 거잖아.
@@슈자크직접 당해도 그런 소리하시겠네요ㅋㅋㅋ 사람 생사가 걸린 일인데 진짜 이런 쿨찐들 직접 면상보고 싶음
아니 이게 그냥 일반적인 상황임? 다들 너무 덤덤하게 받아들이는건 뭐지? 사람을 기계주차장에 1시간 가두고 그냥 끝? 피해자분이 너무 착한분이네요
@@0O0O00O09층이면 공중에 떠있는거 맞는데요?? 님 엘베 9층에 1시간동안 갇혀있어도 그딴소리 나오나 봅시다.
@@0O0O00O0생각좀 해 폐쇄 공포증이 괜히 있겠니.
한국에서 많은걸 바라지마라..
너넨 조선시대로 치면 그냥 노비야..
잘사는집 여인같았으면 돈을 차지하고라도 소송으로 혼내주지
노비가 그런일 하겠냐?
@@0O0O00O0잼민아 아닥하고 그냥 처봐라
@@반일센숭이얜 진짜 노비네 ㅋㅋㅋ
최근에 엘배 갇혀본적 있는데 비상벨만 누르고 직원이 금방 간다는 말만 듣고 30분을 혼자 갇혀있었습니다
40분뒤 직원이 온다고만 하고 너무 안와서 119에 전화하니 전화한지 5분만에 와서 열어주더군요
이런 비슷한 상황 생기면 절대 직원 말 믿지말고 119부터 신고하는게 최고입니다
직원들은 사람이 갇히건 말건 본인 할거 다하고 느긋하게 온다고 하더군요
난 엘베에 1시간30분 동안 갇힌적 있었는데
30분 기다려도 안 오길래 그냥 누워서 잤음.
@@user-oc1bt2ju4z 침착을 넘어섰내ㅋㅋㅋ
@298F 물론 저분이 좀 그렇긴하지만 앨리베이터는 추락사고 날 수가 없는 구조이긴한...
갇히게되면 문옆에 손바닥만한 점검표 와 더불어 숫자가 각인된판이 있습니다. 이걸 119분들에게 불러주면 본인 위치가 자동 파악되어 곧바로 구출됩니다. 꼭 기억해두세요
@298F 전기적 결함으로 멈췄다면 전등이 꺼지는거죠 엘리베이터는 상관없습니다. 바이패스나 보드오류 보드결함 기계적 결함 혹은 기계적 오류로 인한 멈춤은 꺼지지 않습니다.
눈앞에서 사람들어가는데 문이 닫히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조치를 취해야지 그냥 가버리는거 어이가 없네
이게 맞지 관리자가 그냥 쌩깐게 제일 잘못 큼
평소 챡임감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벌어진일
저런건 진짜 심각한문제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사고안난게 천만다행입니다..
119 불렀으니깐 빨리해결되었지...주차관리인들 절대 믿지 마세요...잘 모릅니다... 일커지는 것만 걱정했을걸요~~
이재명같은인간들이 저런 뻔뻔함이있지
사람죽여놓고 내가안죽엿자나요!!!
@@user-sb1pl1ln6bㅇㅂ 하고 있네 2찍 ㅅㅋ가
@@user-sb1pl1ln6b이스까지 정치 이기히야 되나?
@@이상원-m9n 재명아 또뭐먹냐너
@@user-sb1pl1ln6b 나 이재명 아이거든?
우리나라 소방관님들은 진짜 뭐든지 다해주심.. 항상 고마워해야돼
소방관이 한게 아니라 전문가가 와서 처리한것 같아요
와 저거 갇힌거는 무섭긴하겠네 핸드폰 없었으면 어떻게함?ㅋㅋㅋㄱㅋㅋ 아무도모르게 죽을수도있는거아냐
사람들 점검 할때까지 김씨표류기 들어가야지
클락션 계속 울려야지 뭐
@@Victoriasmith7밑에 주차 관리자가 있어도 저딴식 대응이면 클락션 울려도 걍 신경도 안 쓸듯
요즘차는 자동차 자체에 SOS긴급전화기능이 있어서 핸드폰없어도 구조요청 가능한데
옛날차는 상상만해도 끔찍;;
시동키고 경적 졸라 울릴수밖에
출차를 누른 상태에서 차를 안빼고 주차장문을 내렸기때문에 이전에 입력해져있던 차량이 기록에서 사라져있었을 거에요. 그래서 사고차량을 빼려면 빈곳마다 임의 입력을 해서 내려봐야하는 상황인데 그러기에는 사용하고있는 시민이 많았고(중간중간 다른차량빠져나감) 빈자리의 바를 올리고내리는데에만 5분가량이 소요되고요 빈자리가 20개 넘게있다고 치면은 해결이 쉽지 않은게 당연합니다. 관리자가 있는걸로 봐서는 고층주차타워일텐데 수요할수있는 차량만 4-50개가 될거고요. 고층타워를 사용하고 있는곳은 그만큼 사용자가 많다는 소리고, 전문가를 미리 불러 해결을 했었어야 할텐데 실수무마하려다 늦어진거고..
감사 ..
영상 끝나서 암걸릴뻔했는데 이유 설명없었으면 저도 119 부를뻔했어요
속이 다 시원한 설명이었습니다. 하아 제가 다 두근거렸네요 ㅠ.. 주차직원 진짜 한대만 때리고싶음 ㅠ..
저도 20대때 주차타워 알바 해봤는데... 차 안빼놓고 깜빡하고 차량번호 눌러버리면 걍 올라가버립니다 ㅋㅋ
저희는 4명이서 돌면서 일해서 2명씩 일해서 자차 안에서 주차타워 주차시키고 그 타워안에서 쉬고 그랬는데.... ㅋㅋㅋ
와 맞아요. 출차 차량이라 번호가 사라진 상태라서 찾기 더 힘들었겠네요. 근데 진짜 어떻게 차도 안뺐는데 한번 보지도 않고 저렇게 운행할수가 있지... 이건 보상을 제대로 해줘야한다
하하 사람이 죽을수도있는데 사용하는시민이 많아서 그냥 차를빼서 사용했다라 진짜 미개한 국민성이네요 주말이면 쉬는날이니까 월요일에 연락해볼게요 이러고 퇴근할건가?
아니 점검중이란 종이를 가운데다 붙여놔도 알아먹을까 말깐데..... 꼬칼꼰 하나라도 갖다놓지 진짜 미쳤다
이게 생각보다 주변에 많습니다 ㅠㅠㅠㅠ 모두가 세심해질 필요가 있는데... 다 내마음같지는 않죠...
라바콘입니다.
꼬깔콘 가져다놔도 너무 작아서 운전자 시야에서 안보이고 쉽게 부숴지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꼬깔콘보다는 라바콘이 적절합니다
@@CocaColaUS 꼬깔콘x 라바콘o
@@jihoonkim3114 꼬깔콘=과자 라바콘=교통 통제 표지도구 ㅇㅋ?
진짜 미쳤다 내가 다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네ㅠㅠ
당사자 가족분이 썼던 댓글을 봤는데 차량이 내려오면서 이미 출차처리가 된 상태라 차량번호로 다시 출차를 진행을 할 수 없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차장 관리인이 처리할 수 없었고 결국 업체 사람이 와서 처리해준거라고 했었습니다.
아니...와...그럼 언제든 그런상황이 또 발생할 수 있고 그런상황이 발생하면 또 저렇게 전문가가 올때까지 기다려야되는건가요?
차가 안나갔는데 출차처리 되는거부터 그냥 버그임. 아니면 시스템을 잘못 민든 거나
이미 출차된 상황이면 차량 번호 입력해도 인식을 못함~ 기계식 주차장의 단점~
내가 다녔던 회사 기계식 주차장 자주 고장 났었음! 나도 두번인가? 한참동안 못 뺀적 있었음!
차 타고 납품하러 가야되는데 주차장 고장나서 차 못뺌~~~ 주차 관리원 아저씨 나이 80~90살 넘음~
전혀 도움도 안되는 할아버지 고인물~ 귀에 가까이대고 말을 안하면 뒤에서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할아버지~
건물주가 혜자인가봄~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 기계식 주차장 업체에서 점검, 수리 하러왔었음!
저건 관리인이 일을 못하는 부분
솔직하게 상황전달 하고 안전에 이상없음을 알려주고 기다리게해 일을 처리했어야함
네 잘모르는 사람이 손대서 사고치거나 인명사고 나는것보단 유지보수 업체 부르는게 제일 안전하죠 안전이 우선입니다..@@ohneodavinci
아줌마 교양있어서 보는 내가 오히려 승질이 나네.
우리 가족이었음 관리자, 담당자 다 불러놓고 건물 앞에서 개쌍갑질을 했을듯.
고소는 기본이고.
기계는 어디까지나 기계니까 고장이 날수있음 세상에 고장이 안나면 AS기사가 필요없고 스트레스 안받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만 건물 관리자나 연계되어 있는 메뉴얼들이 문제인거죠 대면할수가 없으니 전화상으로 충분히 안정시키고 전화를 끊지 않아야 하고 무엇을 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리셔라 일단 기계들이 움직이지 않게 임시로 정지 시켜놨고 전문가가 지금 몇분내로 온다고 하니 전화 끊지말고 계셔라 하면서 대응했어야
@user-uh8if4yu4c 과실치상으로 고소하지 뭘로고소해 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자냐?
@user-uh8if4yu4c정신적피해 업무태만 ㅋㅋ
주차반장 여유로운 거 보소 ㅋㅋㅋ
짤라야지
늙은 한ㄴ남ㅋㅋㅋ
짤라야지 저런것들은
주차반장 말투 개띠껍
ㄹㅇ
차량 번호말고 바닥판의 고유번호가있어서 출차할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입장시 바닥판의 고유번호를 알수있게 주차증이 발급되도 좋고
시스템이 이력관리가되어도좋을꺼같아요
주차증 잃어버리고 바닥판 번호도 잊어버리면?
만드세요 그럼
@@InRang-바닥판 번호를 잃어버릴수가 있음?
@@Jesuslovesyou798 -_- 잊어버린다고 썼는데...몇번인지 머리속에서 잊는다는 뜻인데 이해못하면 패스하세요 한글을 잘 읽읍시다
4:40 깜박하고 핸드폰 안가져오면 죽었다
외부에서 주차요원이 차 번호를 누르면 되지 않나 싶었겠지만..
저 차주 분은 이미 출차를 눌러 놓고 타신거고, 기계 오작동으로 입차가 된 거라
차주 분 번호는 이미 출차 된 것으로 기계는 인식 했을테니 뺄 방법이 없었던거 같네요;; 많이 무서우셨겠음ㅠㅠ
그냥 나는 평범하게 차 넣었고 내리기 직전이였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문을 닫아서 저렇게 갇힌 적이 있었음. 크게 무섭지는 않았고 당황스러웠음. 관리하는분 번호를 알아서 바로 나오긴 했음. 그런데 그 폐쇄공포증 있는 분들은 많이 불안했겠네요
세상사 이런저런 사건사고는 있을 수 있는데.. 그 대처와 보상을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저런 일도 일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배워야만 하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점심 시간이라 밥먹고 들어와서 할라고 그러니까 1시간 걸리지 ㅋㅋㅋㅋㅋㅋ
@@knightmideival3661느그 마리아 마굿간 콜 g i r l
@@knightmideival3661나 스스로를 믿읍시다
@@knightmideival3661칵퉷
마지막 갇힌거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데 ㅜㅜ 실제로 계셧던 저분 진짜 얼마나 무서우셧을까 ㅜㅜ
진짜 차분하시네요.와..
나라면 졸도했을뻔..
와 나였으면 벌써 112 불러서 꺵판쳤어
제보자분 너무 천사야ㅠㅠㅠㅠ 저일로 폐쇄공포증 생기지 않으셨으며뉴ㅠㅠ
차량엘리벨이터가 오작동으로 나가야할 차를 다시 올려보내면 차에 타고 있지 않은 상태이면 생명을 잃으수 있습니다. 그나마 차에 빠르게 탑승하신 상태에서 오작동이 되었기에 정말 다행이십니다. 저런 오작동은 사람이 생명을 잃을수 있는 상황일수 있다는걸 꼭 명심하시고 다들 항상 주의하십시요.
진짜 ,한국 안전불감증은 여전히 심각하네 ! 안전사고나 인재로 그렇게 많이 허무하게 목숨을
잃었는데도 멍청하게 대처하는거보면 가슴이 갑갑하다 !
첫번째 사고도 정말 위험한데 두번째는 진짜 관리자 뚜드려 패서 똑같이 저기에 35분동안 가둬둬야하는거 아니냐? 피해자가 핸드폰 가져갔고 통신이 터졌으니 망정이지 폰안가져갔음 저기서 몇시간이고 어쩌면 하루내내 어둡고 좁은데서 벌벌 떨었어야될거 아냐;;;;구출할 능력이 없으면 진작 119를 부르던가 진짜 미친것들 저기 건물 이름공개해라
아니 저걸 사람 꺼내는데 한시간이 걸려 숨넘어가겠다
고장난것이 틀림없슴.. 전문가만이 갈수 있는 길이 있을것임..
피해자분 너무 착하시다....직원의 실수로 내가 엄청난 피해를 보고있는데도 직원이 저런식의 태도를 보인다면 나같음 개지랄랄멍멍쌰발슈발개쓔발샠히!!!!!!했을텐데
저도 같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기계식 주차 후 갑자기 문이 닫히고 내려가는 경험해봤습니다.
저 차주분께서 침착하게 얘기하는 것 뿐이지 정말 무섭고 공포 그자체였습니다.
저는 운전자 자리 왼쪽이 캄캄하고 낭떠러지로 보였고 움직이거나 잘못되면 떨어질거 같은 생각에 정말 온몸이 떨립니다.
다행히 주차전에 카페에 연락해서 주차 정보를 물어봤기에 그 카페 사장님께 전화해서 차 번호 말하고 출차해달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도 그때 뭔가 피해보상 받고 싶을정도였는데 주말이라 업체에 연락도 안되고 무인주차장이었어서 즉각적으로 어디 따질곳도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타워주차장은 절대 안갑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마지막 케이스는 어떻게 못하나.. 건물 관리자던 주차반장이던 누가 손해배상 해야지.. 아오.. 진짜 개빡치네
조금이 50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가만히 있으면 되지 뭐가 무서워 할수도 있는데
진짜 어느날 엘리베이터에 혼자 갇혀보니까... 그게 아니더라
순간 덕컥 겁나고 떨어질수도 있다는 불안감도있고 컴컴해지니 사방팔방 순간이 억겁같음
대부분 타워식주차장은 늙은사람이 일하더라.
아무생각없이 일하는거 널리고 널렸다.
싹다 갈아치워야함.
대부분 상주하는직원은 페이가 적어서 대부분 나이든사람이 하죠
하지만 젊은사람은 그런일을 안하는걸?
@@HanSooyeol 페이를 적게 주니까 안하는거라고 생각 안해봄? 입고, 출차외엔 하는거도 없고, 버튼 딸깍질만 하면 돈이 나오는데 누가 싫어하겠냐고 ㅋㅋㅋ
나이가 어떻든 일을 책임감 있고 생각하며 행동 하는지 주기적으로 검증을 해야한다고 생각함ㄹㅇ
@@orbis4300 페이를 많이 줘야 하니까 안바꾸는거라고 생각 안해봄? ㅋㅋㅋ
와 근데 저 사람 꺼내려고 기어들어간 구조자도 대단하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일이라지만 아찔할텐데
그러게요
기계식 주차장 자체를 이용 안하는게 최고인듯
하지만 이 좁은 땅에 기계식 주차장이 보편화 되야함
땅은 한정되어있는데 차량수는 계속 늘어나고있으니...
인구수는 줄어들고있는데...차량수는 늘고있네 ㅋㅋㅋ
그런데 장점도 많아요..
대형마트 주차장처럼 하는게 베스트
사실 국가에서 땅을 매입하고 그곳에 주차장을 높게 짓는게 좋긴하죠 근데 그렇게 만들어놔도 주차때문에 내가 돈을 내야 해? 이런 마인드가 잡혀있어서 자꾸 다른곳에 주차하는게 문제긴 하지만 빌딩 외에 큰 주차타워는 필요합니다. 기계식 주차장 위험하긴 해요
그냥 차를 타지 말자고 하자
이게 그냥 앉아있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사람이 있는데
있어보면 온갖 생각이 다듭니다
저는 다행히도 빨리 나왔지만 5분동안에도 등골이 오싹 하던데 저분은 한시간 가량 계셨으니 피해보상 확실히 해줘야할듯
기계주차장에도 번호를 적어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원래는 사고전에 의무적으로 이미 적어놓고 있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지 못했던건 어쩔수 없는거고 이제부터라도 적어야 할것 같아요. 언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어떻게 알아요? 혹시 언제 기계주차장에도 도둑이 몰래 들어갈지 아니면 사건이 생길지 진짜 세상일은 모르는거잖아요.
번호 적어도 소용없어요. 출차된 차로 인식해서 입고번호가 없는 상태에요. 그리고 차주가 핸드폰이 있는데 차번호 이미 알려줬겠죠
기계식 주차장 그냥 다 없애면 안되나? 너무 위험해 보임.
땅은좁은데 사람은 많아서 땅넓으면 이런거로 스트레스 안받지
주차 공간이 많으면 가능할테지만,도심 같은 곳에선 공간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죠
고층건물은 사람도 많을테니 차도 많을테고 그 차 여러대를 땅에다 다 주차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ㅇㅇ 진짜 별로같은데
도심은 솔직히 대중교통 타야함. 뒤지게 막혀도
와 진자 영상 보는데 답답 해서 죽는줄 저런 주차 관리인을 쓰는게 문제지 차가 나가고 확인은 자기가 하고 기계를 만져야지
사람 오자마자 문닫아 버리는 사람이 어디있어 차가 나같는지 확인도 안하고 사람 오자마자 문 내린게 영상에 나오자나
원래 문이 닫히면 안되는데 오작동으로 문이 닫힌거라는데
@@깨방정-z1e근데 그 문 닫히는게 관리자 바로 앞에서 닫혔는데 바로 조치 안한게 문제지 ㅋㅋ
애초부터 차 나갈때까지 지켜보고 옆에서 계속 안내했으면 안 일어날 일인데
저건 관리 직원 책임이 맞다.
잘 되어있는곳은 입고부터 출차까지 다 안내하고 지시하더라.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기계식 주차타워에 주차안한다. 주변에 다른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는게 더 속 편해서..
직원판단이 저렇게 안스냐? 저게 무슨 직원이야 뭔가안되면 당연히 전문가를 불렀어야지 ㅈㄴ답답하네
이 영상 보기 전에는 아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차 한대 장만하면 조심해야 겠네요...세상에는 모르는 위험이 참 많은것 같아...
@@I.BUSAN.U 뭔 논리지?
ㅋㅋㅋ 세상은 위험하니 죽는것도 방법이겠군
차없어도 요즘은 어디 돌아다니기 좋긴한데 짐이있거나 뭐 가정이있으면 차는 있는게 좋지
기계식 주차장은 진짜진짜 조심하는게 맞습니다. 기본적인 작동 구조에 대한 파악이 없으면 운전자만 차량을 몰고 얼른 주차하고 나오시는게 좋아요. 안에서 물건 챙긴다고 이거저거 하고 핸드폰 통화하면서 키 들고 나오다가 키 떨어트리고 이러니 저러니 하면 위험해요.
주차 관리인이 옆에 있었는데 그걸 그냥 주차로 밀어넣어버린게 업무태만이지
사람들은 너무 착한듯. 나라면 119 와 112로 같이 전화했겠다.
이미 출차 처리가 돼서 시스템 상 저 아주머니가 계신 곳은 차가 없는 공간임. 그래서 저 아주머니가 어디에 있나 확인 할 방법이 없음. 주차장 빈 곳을 하나하나 확인 하는 방법밖에 없음. 그래서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 상황이었고. 직접 전문가가 기어 올라가서 구출 해 낸 것임. 간단하게 조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 ㅇㅋ?
걍 가장최근 출차처리된 곳 내리면되잖아….
@@ertqw201그게 안되나봐요ㅠㅠ
이래서 기계식 주차장은 한달주기로 검사 해야함
첫번째 사례는 그런 점검중이었던 건데
핸드폰 안들고 탓다면 끔찍하다 망치나 머그런거 차에 비치해놓고 밖에서 모르면 안에서 때려부셔야 할듯 그래야 알아들을듯
그냥 저 경비나 전화한 여자나 능지가.. 번호치면 알아서 열릴텐데
@@현이-y5u 당연히 그걸 안해봤을까, 기계식 주차장은 출차되면 기계가 인식 못하는데. 너무 경솔한 댓글이네.
@@옴뇸뇸-x7e 그래서 다른차는 잘만 나갔냐? 생각좀 하고 살아라
저렇게 오류생긴상태로 입고되면 차량출고요청할 번호등록이 되어있지 않아서 출고가 어렵습니다. 차량실어나르는 판을 파레트라고 하는데 주차장별로 파레트에 고유번호를 적어두거든요 담당 엘리베이터 수리기사가 해당파레트번호로 차량출고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119부르셔도 전문적인 지식있으신분이 없고 대부분 출동하셔도 승객 실어나르는 인승용만 접하다 보니 차량용은 구출하러 가는 것이 어려웠을거라 생각해봅니다. (119 구조대원분들이 구출할경우 대부분 강제구출이라 엘리베터에 손상이 가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근데 현장대처가 많이 미흡했네요.
??? 2번째꺼는 진짜 어처구니가없네;; 주차관리하는 영감이 전체차량 조회할줄모르나본데... 차번호로 못뺀거보니까 차번호 카메라로 인식하는게 아니라 입차할때 수동으로 입력하는 방식인것같은데.. 차있는지 모르고 보냈으니 처음에 입력을 안했을것이고... 그럼 전체차량 조회해서 차는 있는데 번호가 없는 자리를 찾아서 출차하면 되는거아닌가?
브루트 포스 알고리즘처럼 처음부터 하나하나 볼 필요는 없지만
차량번호가 조회되지 않는 모든 번호를 입력해야하므로 분명 즉각적으로 해결을 보기엔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아무런 대책없이 무능하게 30분을 보내는 것 보다야는 낫지만요.
기계식 주차장에 절대 안갑니다
기계식밖에 주차할곳이 없으면 차 안가져가요
저도요 그래서 저는 저런 주차장에 안가고 옆에 갓길이나 근처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난 그래서 애초에 면허도 안따고 차도 안삼ㅋ
@@jobdong_sannie그건니가ㅈ밥이라ㅋ
@@jobdong_sannieㅋㅋ 절대 사지마세요
주행 이나 이런면에선 대중교통 보다 빠르고 편하긴 한데 주차가 진짜 ㅈ같습니다. 자리 없으면 자리 찾느라 ㅈㄴ 헤매고 시간낭비 지립니다. ㅋㅋ 고향 내려갔을때도 아파트인데 차 ㅈㄴ 꽉차서 자리 못찾고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겨우 차댔었습니다. ㅋㅋ 차 사면 유지비도 뒤지게 듭니다
@@jobdong_sannie 면허따는건 어렵지않은데 여러가지 조건이랑 주변환경때매 애매하긴함
와 근데 기계식주차장 한번씩 이용하면
영상속 상황 상상한적 있는데 실제로 일어나는구나ㄷㄷ
개인적으로 기계식주차장은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제 생명을 주차기계 관리자에게 맡기는건데 믿음이 생기질 않네요. 제가 관리자 얼굴을 아는것도 아니고 뭘 믿고 기계식주차장에 들어가나요.
0:04
이건 시야가 진짜 하나도 단 하나도 안보이는 상황이면 ㅇㅈ한다 아니였다면 관리자도 잘못이지만 차주도 잘못좀 함 뭐가 이상하다 싶으면 내려서 확인을 했어야지 그놈의 안일함이 일내는거지
보고 있는 저도 숨막힌데요 실제로는 장난아닐듯ㄷㄷ
4:37 주차반장 이라는 사람은 뭐가 그리당당해서 말을 저렇게 퉁명스럽게 내뱉지
꼰 아재들 특임
꼰대 특 다 패죽이고 싶을정도의 꼰대
저렇게 말하면 내가 야하고 고함지르고 부터 시작했을듯
기계식 주차장 못갈꺼같아요
복잡하고 무섭네요..
4:40 깜박하고 핸드폰 안가져오면 죽었다
참 관리자가 무사안일하네요 😮😮
난 이래서 기계식 주차장 절대 이용 안 함
시스템적으로 언제 어떻게 오류나 고장이 생길줄 알고 ㄷㄷ
저런 상황을 대비한 매뉴얼이 있을텐데 제대로 숙지하나 없고 대처는 미숙하고 행동도 굼뜨고.. 저런 경우를 대비한 안전장치 하나 없진 않을텐데 정말 무능하다
자기소개하네 개 미칭정신볍신이
피해자분이 인내심이 대단하신 것인지 소심하신 것인지 모르지만 충분히 위험한 상황이므로 일단 들고있는 핸드폰으로 112와 119에 신고부터 하고 경찰,소방대가 출동해서 현장 통제 및 대처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차번호만누르면출차되니까 주차반장이 하고있다니까 금방나가겠지 싶었는데 아니였던거죵..
소심한게 아니고 그냥 출차버튼만 누르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출차버튼누르면 출차되는지 알았겠지 119 112 바로 전화하는건 근들갑이 될 수 있기에 기다리신거죠
주차 관리인이 처리해 준다니까 기다렸겠죠 당연히... 저 상황에서 1시간을 기다릴 줄 알았겠습니까. 119도 적시에 맞춰서 잘 부르신 거 같은데요 뭐
어쩔수 없이 5분이내로 출차 안되면
바로 112, 119 신고 떄려야 함.
기계식 주차장 여러가지로 진짜 위험함. 저딴걸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어릴때부터 기계식엔 주차하는거 아니라고 하도 들어서 인근에 다른 곳 찾아서 거기다 주차하지 저기단 절대 안 함.
사고안났잖아요? 이거 어디서 많이듣던 개소린데... 롤사건 안죽었잖아요라고 같은맥락인데...
한국 짭새가 그러잖아
와..보고있는나도 무섭고 섬뜩하내....
나는 기계식이든 엘베식이든 저런 주차장 무서움 ㅜㅜ 차량이 안전하게 들어가도 두려움😢 막 떨어질거같고 기계가 그렇게 부실하다는게 아니라 정신적인 심리 문제인거같아요
핸드폰 없을거 생각하니깐 개무섭겠다 만약 저기 사람이 있다는 걸 모르면 언제까지 갖혀있어야 한다는 생각하면 끔찍하다
나도 상가 엘리베이터 갇혔을때 엘베회사에 전화해서 기다리랬다가 25분동안 기다려서 덥고 답답해서 뒤질뻔했는데 119부르니까 3분만에 오셔서 꺼내주더라..사고나면 걍 119불러야댐
댓글에 피해자 탓하는 저능아들 보이네 ㅉㅉㅉ
애초에 아무리 주차할때 없더라도 기계식주차장은 쓰질않음 사고가 의외로많기에..대한민국은 안전불감증시대에 살고있음
저렇개 갇혀도 무서운데
좁은 동굴에 몸이 거꾸로 박혀서
28시간동안 이도저도 못하다 결국 죽은 존존슨은 얼마나 무서웠을까...ㄷㄷ
그러게요
존존스도 아니고 존존슨은 누구에요?
이거 손흥민 드립 응용판인가요ㅋㅋ
@@권수정거울 예전에 본 실제사건인데 외국에서 어떤 남자가 자기 몸이 겨우 들어갈 정도의 땅굴이 궁금해서 거꾸로 들어가다가 발만 겨우 남겨놓고 몸이 끼어버림.. 목소리는 들리지만 사람들이 구조를 하려고 해도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결국 하루정도 지나서 더이상 목소리도 안들리고 사망한걸로 암
ps: 시신은 수습도 못하고 그자리에 시멘트를 부어서 막아버림
@@뜨멍-f5c헐..호기심때문에..너무 끔찍하네요ㅠㅠㅠ
주차관리인이 뭐저렇게 관리를하지? 내가 주차하는 타워주차장은 관리인이 차량 나갈때까지 옆에서 지켜보던데 그게 당연한건데 그쉬운걸 안하고 그냥 들어가버리네
내가 이래서 기계식 주차장 이용을 안하지
폐쇄 공포증이 되게 무서운거임 숨이 안쉬어짐 난 내가 폐쇄 공포증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서서하는 썬탠 기계에 들어갔다가 쓰러져서 나옴 그 이후 밀폐된 곳에 안들어감
오바하지마세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심각하고 죽을수있는 상황에 나오는게 공포증이지 그건 엄살임.
@@booyoohouse 쓰러져서 나왓다는데 엄살인가
경험상 자기는 이런적이 없으니 무섭다 느낄 수 있을텐데
@@opto1310 썬탠기계에서 쓰러질정도면 밥은 먹고 살수있으려나 모르겠네. 사회가 그리 만만치 않은데. 폐쇄 공포증이라면서 ㅈ만한 원룸에 살고있을것같은데..
폐쇄가 아니라 폐소
@@booyoohouse사회생활 안할거같은애가 사회 운운하는거 보니 어지럽네 ㅋㅋㅋ 넌 그래서 ㅈㄴ넓은 엄마 집에서 빌붙어 살음?
칼로 찌르고 "안죽었잖아요" 라고 하고싶게 되는 영상
@@I.BUSAN.U제 칼이 왜 거기있죠?
@@I.BUSAN.U 사람은 어차피 다 죽잖아요
기계식 주차장 관리 해봤습니다.
차가 내려오고 문이 열리면 차 번호가 사라져서 다시 차량 호출을 할수없었던겁니다.
그리고 입고된 차 옆에 사람이 내릴수 있고 사다리도 있습니다.
이용자는 당연히 몰랐겠지만 소방관도 몰랐나보네요.
소송은 힘들다..
하지만 진심펀치 한대 정도는 괜찮잖아?
사건이 일어나면 대응메뉴얼 이란게 없나 고객이 저런곳에 갇히면 일단 사과 먼저하고 어떤 조치를 하고 있다고 안내해줘야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하지 그냥 앵무새마냥 기다리란 말만 반복하고 있나? 119 국가적 비용이랑 정신적 트라우마 까지 싹다 청구해야함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지가 관리소홀로 일이 벌어졌으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야지 그따위 마음가짐이로 일은 왜해 집에나 짱박혀있지 남 피해나주고
나도 회사서 입차 후 중요한전화가 와서 그거 핸즈프리서 풀리면 안되니 차 안에서 일단 받은적 있다. 그런데 경비원분이 나 내린지 알고 아래로 내림.
겁나 놀랐는데 다행이 회사 전화해서 다른 직원 내려와서 올려줌..시껍했다..은근 무서움
기계식주차장은 고장시 리프트가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차할때 차번호 누르면 그 차번호로 플랫폼 하나가 등록되고, 출차할 때는 등록되었던 차번호 누르면 그 번호로 등록되었던 플랫폼이 나오는데,
이건 이미 주차장 문 닫힐때 출차인식이 되버려서 번호등록 안된 플랫폼으로 돌아감.
밖에서 차번호 눌러도 입차이력이 없다고 나왔을거임.... 기술자 부르는 수 밖에
기계식 주차장 저렇게 지하로 내려가는거 말고 1층에서 올라가는건 안전함
실제로는 1층에서 올라가는 방식이었대요 피해자분이 패닉이와서 지하로 내려갔다고 착각한거라고 영상에 나와요!!
@@user-fr5ep1ej6l 1층에서 올라가는건 떨어져봤자 1m밖에 안됨
어후..이런거보고도 또 내일 기계식주차장 이용하는사람들보면.. 참.. 답답하더라 ㅋㅋ 그 좁아터진 주차하겠다고..ㅋ
나같으면 걍 공영주차장이나, 미리확인해두고 정없으면 걍 버스탈듯..
보는내내 내가 다 숨막히고 힘드네..ㅠㅠ얼마나 무서우셧을까 ㅠㅠ
굳이 저 사례아니더라도 기계식 고장이 빈번함 기계식있는 건물엔 절다 주차안함 차라리 근처 공영주차장이 주차하고 걸어감
카니발만 타고 다녀서 주차타워 구경도 못햇는데 아찔한 경우가 엄청많군요 조심하세요
미쳣나바진짜 ㄷㄷㄷ내가저래서 기계식주차장은 절대안감 안가본곳은 확인후 기계식이면 주변 유상주차장찾아서 주차후 좀걸어가거나 없으면 택시타고감 ㄷㄷ
와... 기계식 주차장은 무조건 걸러야겠네...;;
1시간동안 어둡고 영문도 모르는 곳에 갇혀있으면 당연히 무섭지... 글고 진짜 숨이 막힌게 아니라 심리적 영향으로인한 답답함 같은게 큰 관련성은 없지만 mri받을때 시야가 단절된채로 가만히 있을라니까 뭔가 숨이 턱 막히더라... 약간 이런 느낌 아니었을까 싶음
그나마 다행이네요 차가 전륜이여서 저기서 멈춘거지 후륜이였으면 그대로 떨어졋을듯
4:29 저 주차반장 진짜 이상한 인간이네 저런곳에 사람이 갇히면 일단 사과 부터 먼저해야하고 지가 확인도 안하고 그냥 계단으로 쓰윽 올라가놓고 기다리란 말만 앵무새 처럼 반복하네 사람맞냐? 그런말은 지나가는 로봇도 함. 왜 기다려야하는지 무슨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안에서 힘드시죠 등 등 말을 해줘야지 진짜 뭐 저런 인간이 다있어?
첫번째는
다행히 안다쳐서 다행인데 두번째는
진짜 한 천만원정도 보상해줘라 놀래서 사회생활 가능 하겠냐 나는 영상 보는데도 숨이 안쉬어진다
와 한시간을... 너무 무섭다
난 실제로 고소공포증 같은 흔한것 하나도 없었는데 예전에 엘베 25층에서 갑자기 멈추고 5분정도 갇혀있었는데 ㄹㅇ 식은땀나고 별생각이 다나더라 이대로 떨어지면 어떡하지 공포감이 진짜 그 짧은 순간에 오만가지 상상 다했음 그후로 엘베만 타면 긴장하게됨...
아니 결말까지 보여줘야지, 왜 여기서 끊어
번호만누르면 내려와야되는거 아니냐는 무식한놈들이 계신데
저 기계가 고장이 나면 번호 눌러도 작동안할뿐더러 전원도 꺼진채로 있습니다
주차반장이라고해서 아는건 전혀없고 말 그대로 주차만돕는분이지 실제로 전문가가 와서 고쳐야 해결되는게 맞습니다
와 진짜 아찔하다
운전자가 금방 멈춰서 천만다행입니다
왜 빨리 안꺼내준건지 이유를 말해줘야지, 올라가고 고장났나?
소송에서 진사람이 모든 비용 지불하는 징벌제 시행해야합니다. 그래야 죄진자가 조금이라도 무서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