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 없어서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저 상인들 자식들도 다 외지로 나가서 살고 있을텐데, 왜 남의 자식들만 저런 깡촌에서 살기를 바라지? 세상에는 진짜 이기적인 인간들이 참 많다. 그냥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다 답 나온다. 그런데 다들 자기들만 이익 보면서 살고 싶어하고, 그게 결국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는 거지 뭐...
어쩔수 없어요. 지방소멸은 대셉니다. 사람은 일자리 찾아 수도권으로 가고 기업은 인재찾아 수도권으로 갑니다. 게다가 국가 인구조차 감소하고 있으니 대책이 없지요. 인구감소를 받아들이고 지역특색을 살려 그 지역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세우고 가꿔나가야겠죠. 양적문제에 집착하지말고 질적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방향이 맞다고 봅니다.
연천군 전곡은 옛부터 유명한 지역인데 인구감소가 심각한 수준이네요... 경상 남.북도 충청도 지방 외곽 시.군.면 지역도 젊은 인구가 도시로 빠저나가고 경제활동이 침체되니 인구감소가 심각한 수준이지요...북한.중국도 위협적으로 모두가 힘든상황이네요....그러나 힘내고 살아가야지요....
도시 집중화는 80년대부터 일자리를 찾아 교육 환경을 찾아 시작된 것인데 이것은 뉴스 거리도 안되며 당연한 현상이라 본다 언제 어느 지방의 도시가 사라질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며 사라지는 도시를 누가 막을 수 도 없을 것이다 기업 유치라 전국에서 다 기업 유치 하면 과연 인구도 없고 인력도 없는 곳으로 기업이 움직일까? 혹시 가더라도 직원들이 다 같이 움직여 줄까? 이것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지방의 100년 넘는 학교도 버티지 못하며 심지어 대학교도 버티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미 시장은 수십개 아니 수백개 없어젔는데 전곡시장이 사라진다는 뉴스는 좀 그렇네요
젊은 사람들 없어서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저 상인들 자식들도 다 외지로 나가서 살고 있을텐데, 왜 남의 자식들만 저런 깡촌에서 살기를 바라지? 세상에는 진짜 이기적인 인간들이 참 많다. 그냥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다 답 나온다. 그런데 다들 자기들만 이익 보면서 살고 싶어하고, 그게 결국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는 거지 뭐...
정답입니다!!!
스스로 바뀔 행동을 못보여준거죠. 예전의 영광만 회상하지 마시고...
저도 연천군민이지만 자취하고있습니다 …일자리도 없어서 나가게 될수밖에 없어요 ㅠㅠ
이제 받아들이고 인정해야합니다... 다시는 안돌아와요
야 이걸 몇년만에 보는가...36년이네.... 군단아파트에서 저 시장까지 뛰어가서 시장보고 오곤 했는데 아련한 추억이네..
이게 우리 지방이 진짜 미친게 지들돈 안들간다고 아파트 팍팍짓는데 문제는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게 가장 큰 현실임 ㅜㅜ그걸 수용할 시설도 없이 멍청한 시장이 그걸 지 과업마냥 자랑침 인구가 주는 데 해법이 없음
님네 지방만 미친게 아닙니다. 인구가 답이 안 나올 수준으로 줄고 있는데 신축아파트가 여기저기 지어지고 그것도 뒷 산 다 가려서 경관을 헤칠 수준으로 짓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잉 결국에는 여기에 중궈나 이슬람 애들로 득실거릴 것 같음.. 요즘 근근히 조선족이나 응우웬 같은 애들 보임
@우잉 아마 대림 안산 가리봉은 그럴 것 같고.. 무엇보다 동남아 애들이 더 들어올듯
외국인 이 없으 시골 중소도시그나마 텅 텅 빕 니다 잘 알구 나 떠드세요 멍청 아
@@니가알아서어쩌려고 부산김해 양산 드글드글 공단 좀비 농사일
당연한걸가지고 어쩌자는거지 방법없어
어쩔수없어용 상인들 자식들도 좋은데가서 배우고 벌면 좋은거처럼 남의 자식들이 오기를 바라면 안대융
와우 전곡이다
군생활 했던곳 28사단
이건 연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네요.
군단위 지역은 다 인구 감소 현상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기뿐만이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인구가 줄어서 소멸지구가 많이 생겨나게 생겼습니다 ㅜㅜ
막상 기업 들어오면 이 명목 저 명목으로 돈 뜯어내고, 찬조 안하면 일 못하게 방해함.
환경파괴 하지마라 면서 1억씩 지역발전기금 요구
전곡은 군사지역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전곡선사박물관하고 전곡리 선사유적지하고 전곡국화축제하고, 구석기축제도 유명한 곳이죠.
그 옛날 잘 나갈때 젊은 사람들을 위해 무얼 했나요?
40여년전 군생활 할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훈련 마치고 귀대할땐 온동네 상인들이고 커피숍 아가씨들... 지쳐서 행군하면 음료수며 먹을걸 주곤했던...연천 전곡 25사단......
그동안 군인들한태 많이 삥딴처먹어 잘먹고 잘삻았는대 점점 삥땅 처먹을 군인없으니 머좀 달라는거?
연천군만 그런 현상이면 대책이 있겠지만 다른곳도 마찬가지라 대책이 없어요
어쩔수 없어요. 지방소멸은 대셉니다. 사람은 일자리 찾아 수도권으로 가고 기업은 인재찾아 수도권으로 갑니다. 게다가 국가 인구조차 감소하고 있으니 대책이 없지요. 인구감소를 받아들이고 지역특색을 살려 그 지역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세우고 가꿔나가야겠죠. 양적문제에 집착하지말고 질적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방향이 맞다고 봅니다.
전곡시장 안에 두꺼비 식당 이모 잘 계시려나... 28사단 복무할때 외박만 나가면 갔었는데 밥도 맛있고 잘 챙겨주겼는데
향후 십여년 후 베이비 부머 세대들 활동량 떨어지면 전곡시장 사라진다 !!!!
지금도 호남 영남 호서 지방과 태백산맥 지역은 몰락하고 있습니다. 일본처럼 간사이권 큐슈권 이렇게 권역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요.. 비슷하게 부울경이 있는데.. 여긴 심각합니다.
이건 자연적인 필수 과정임 사람이 늙어가듯이 때가되면 다 떠나게 되잇어요 슬퍼하지마세요😂자연의순리를 따르세요😊
너는 왜 도태 안되고 한국에 붙어 있냐?
5사단 전곡 추억이 많은곳입니다.. 잘됬으면 좋겠네요~
저도ㅜ5사단. 휴가갈때 복귀할때. 지나갔던 추억😮
일자리가 없으니 젊은사람들이 살수가 없지 ...
사람 저렇게 없는 시장 첨본다
연천군 전곡은 옛부터 유명한 지역인데 인구감소가 심각한 수준이네요...
경상 남.북도 충청도 지방 외곽 시.군.면 지역도 젊은 인구가 도시로 빠저나가고
경제활동이 침체되니 인구감소가 심각한 수준이지요...북한.중국도 위협적으로
모두가 힘든상황이네요....그러나 힘내고 살아가야지요....
시골에도 일자리들이 많아야 하는데요. 아쉽습니다.
답없는 도시지
서울가기는 너무멀고
그렇다고 의정부는 가깝나
심지어 양주도 멀어
그나마 동두천이 20km거리에 있는데
그 동두천도 겁나 낙후된곳
그나마 맥날 버거킹이라도 있긴하네
서브웨이랑
진짜 포천 동두천 연천 저즈받은곳
낙후된 지역인데 군인들한테 빨대 꽂고 온갖 바가지 씌우는데 누가 거길??
거기다 재래시장?? 니들이나 가세요
거긴 양구 아닌가요
@@니가알아서어쩌려고 ㄴㄴ 여기도 똑같습니다 05년 28사단 근무했었는데 여관비 주말 8~10만원대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피씨방비도 비싸구요. 군부대 근처는 다 비슷합니다.
@@꾸꾸-g8i 하아.. 대부분 주인은 도시 사람이겠죠?
@@니가알아서어쩌려고 그거까진 저도 잘 모르겠네요 2년 군생활 한게 다라서
@@꾸꾸-g8i 하아..
전곡에 지하철 들어가면 지역경제 좋아질 줄 알았는데 지하철타고 남녀노소 서울로 사울로 역설이군요
친 자식들은 뭐 해유?
전곡읍 은대리에서 15년전 군생활 했었는데..아쉽네요 ㅠㅠ
2:16 시장은 물건 하나 살려면 삥삥 돌아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대형마트나 지역 마트에만 가도 한곳에서 다 구매할수 있으니깐 재래 시장은 사람들이 왠만 하면 잘 안가는 부분이 있겠지
전곡에 무슨 기업을 유치하나요 ??
80년초반 6군단포병출신~외출때 전곡가서 목욕하고.술먹고 한 기억이 나네요.헌병도 많고,다시한번가고 싶네요~~부산에서.
도시 집중화는 80년대부터 일자리를 찾아 교육 환경을 찾아 시작된 것인데
이것은 뉴스 거리도 안되며 당연한 현상이라 본다
언제 어느 지방의 도시가 사라질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며 사라지는 도시를 누가 막을 수 도 없을 것이다
기업 유치라 전국에서 다 기업 유치 하면 과연 인구도 없고 인력도 없는 곳으로 기업이 움직일까?
혹시 가더라도 직원들이 다 같이 움직여 줄까?
이것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지방의 100년 넘는 학교도 버티지 못하며 심지어 대학교도 버티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미 시장은 수십개 아니 수백개 없어젔는데 전곡시장이 사라진다는 뉴스는 좀 그렇네요
풍수지리상 연천은 통일수도의 가장 적지라고 하네요.
수도를 또지어?
그립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ㅠㅠ
28사단..외출 휴가 때면 무조건 저기 가서 돼지국밥 말아먹던거 생각나네 두꺼비식당이었나..
저기가 책에서 봤던 구석기시대 전곡리 유적지구나...
구경거리도 많고 하니 한번 놀러오슈
@@신천박-p2j 설마요..
기업들이 정신나갔다고 거기로 가겠냐.. 답이 없음. 희망회로 그만 돌리고, 결국 탈출은 지능순
갈 뻔했죠 근데 지자체가 능력이 없어서 다른 지자체한테 기업체 뺏겼어요ㅋㅋㅋ동부쪽에 고속도로 생겨서 전국 3시간내 물류이동으로 접근성이 연천보다 좋으니까ㅋㅋㅋ
인구가 빠져나간게 아니라. 출산울이 낮아서 대한민국에 젊은이가 없어요. 이제 시작인데 뭐.. 빈집이 텅텅. 빈상가가 텅텅.. 좀있으면 중국에서 이주와서 점령당하고 소멸 위기에 있습니다. 거기만 그런게 아니예요. 서울빼고 다 그래요
요즘 한국에 중국인들 진짜 많음
군 경험 있는 사람은 징글징글했던 기억 때문에 의정부 이상은 안 갈 걸? ㅋ
변해야 되는데, 고령자는 전혀 구태의연에서 안바뀜니다, 신개념 도입해야 합니다. 우선 상인회부터 젊은층으로, 상품도 묵은것 안팔고해야~
인구소멸로 접어드는데 노인들이 뭘 바뀌야한다는건지
어린이날이면 대공원이 미어터지던지난세월
찾아오지않는어린이를 기다리다 동물들이 기다리다 지쳐 하품만하고있는지경이다 나라가 이지경인데 정치인들은 아무런 비젼을제시하지못하고있다 건널목마다 걸어놓은현수막에 공치사 상대당비난만 하고자빠졌다😅
군인들 이수지역 이탈 못하게 막으라는 소리 아닌가??? 바가지 씌워야 되는데 애들이 자꾸 나가니까
남의 자식들 말고 자기의 자식들 불러들여요...쯧.
자기 자식들은 서울로 다 올려 보내고, 남의 자식들을 깡촌으로 오라고?
연천군에 기업과 학교가 왜 가냐고
군청에 바랄걸 바래야지
그냥 사시던대로 살다가 가는거지 좋은 시절 다갔어
전국 재래 시장 우선 젊은층 외면 하게 돼 있어,, 노인들도 재래시장 점점 줄어 가 재래시장 많이 반성 해야 해 그래도 성공 할지 모른는데,, 또 요즘 마트 들도 경영 어려워,,,
연천군청산면초성리에서 군생활 했는데
본인들 자식들 귀향해서 살으라고 하세요
ㅈㄴ 바가지에 사기나 치고 현금 달라고나 하고 수량도 속이고 위생에 하여간 그냥 쌤통
전곡 하나로 마트는 장사 잘됩니다
연천군은 공무원들이 각성해야지.
발전하는 지역은 다 이유가 있다.
80평 아파트 분양가 1500 이상되는 동네! 대단하다 👍
젊은층 어짜피 도시에서도 인터넷구매 많이 해요. 도시상가도 장사안돼요. 신상품 개발하고 고급화 특성화해서 온라인으로 판매해야함.
수렵,채렵 생존하기 경험 해보기 해보세요...
신도시 대형마트 오프라인 구매 시대의 흐름 이다 흐름을 타야 적응 하면 산다 시장 에서 마트로 오프라인 인터넷은 등 세상이 바뀌었다 젊은 세대가 흐름을 자우 하고 미래로 나가는 길이다 생각이 변해야 산다
땅값 오른거 내려주면 주민들 많이 몰릴거 같은데..ㅋㅋㅋㅋ
지방은 소멸할수밖에 없죠
내 고향 전곡 떠나온지 어언 48년 전곡중학교 2회 졸업생 그 때는 활기가 넘쳤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전곡 참 !좋은 곳이지요
임진강에서 다슬기 잡고 민물개 잡던 생각 납니다
@@신천박-p2j 맞습니다.참 그립습니다
@@신충현-q7w 세상은 발전하는데.. 삶은 더 나락으로 가는 것 같아요.. 지방 사람도 아니고 경기 북부가 고향인가보죠??
@@니가알아서어쩌려고 네 .태어나서 유년 시절을 뒤로하고 안양으로 이사 한지 어언 48 년 입니다.참 걱정이예요.아파트만 건설하고 앞으로 농사지을 땅이 그 만큼 협소해 지면 식량난은 더 부족함이 올 텐데 왜 시골 까지 때려 지어대는지 심히 걱정됩니다.
@@신충현-q7w 이렇게 하면 제일 좋은건 개발도상국 이민자들이죠.. 그렇다고 건물 디자인이 좋은것도 아니죠.. 칙칙한 회색이나 검은색에.. 필로티 형식의 구조는 과거 공산권에서도 안 하던 디자인 입니다.
그놈의 수도권 규제는 왜 경기북부만 있냐고 경기남부는 수도권규제가 있는데 대기업들 겁나 잘들어가고
세상 트렌드가 바뀌었는데 세상을 지들한테 맞추라네.
그래서 , 니들 자식들 다 어디갔노 ? 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들에게 박가지 씌우고, 막 대하고... 그때 잘 하지 그랬나?
6군단 남계리포대에서 근무했습니다(91-94)
항상 외출외박이나 휴가갈땐 전곡을 거쳐야 했습니다
순대와 순대국박이 유명했고
창원에서 살던 저는 막장없이 소금만 찍어먹는것을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전곡은 주차난이 너무 심해~
인구 줄어드는데 저런 변두리까지 어떻게 다 살림?
학교나 기업을 저런 깡촌에 설립하라고?
님 같으면 님 자녀를 저기서 살게 하고 싶겠음?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내 새끼는 성공해서 서울 가라 해놓고 남의 새끼는 들어오라네
연천군이 어디지?
이게 재래시장을 안가는 이유를 모르겠나요?
일거리 문제만 해결 된다고 젊은사람들이 돌아오나.... 일거리외에 문화및 즐길거리들이 유치되어야지 그나마 젊은 사람들이 들어올듯..... 누가 문화생활과 즐길거리도 없는 황량한 시골에 갈려고 할까??? 쉽지않은 문제임.... 기업유치만이 능사가 아님....
맞는 말씀 이십니다
재래시장 주차힘들고...물건에 하자 있었서 바꿀려면 안 바꿔주고....들고다니기도 힘들고...그래서 대형 마트 갑니다
반갑네 전곡 92년도 처음 알았는데 모친이 살아 찾아갔는데 2006년 부터 민통선 근처서 겨울 되면 동면 하러 갔는데
뭐가 걱정이죠 문재인 욕하고 비난하고 트집잡고 하면 해결됩니다 걱정마요 여러분 우리나라 제일 잘하는 해라 그럼된다
지방소멸은 이제시작임~~빨리 거기 정리하고 큰도시로가야함
저런동네에 무슨투자를하자는거지??
세금맘대로 쓸려고 하는건가??정신나간동네네
8210부대) 여기도 군인들 등골 빼먹는 동네.
연천.. 살기 힘들지
전곡, 그리운 이름,1956년 내가 태어난곳, 전곡국민학교 1-5년다니다가, 1968년 서울로 옮겼습니다. 항시그리운 내고향, 가보고 싶습니다.
ㅋㅋ..바람부는대로..
물흐르는대로..어찌하리요
젊은애들이 노인네밖에없는 촌구석에 살겠냐,
당연한거 아니가?ㅋㅋ
군대 있을때 순대국 저기서. 먹었는데
아니 시장이 무슨 슬럼가 같고 비위생적인데 누가 가냐고… 그런거 통하는 세대 40대 후반까집니도
저기 상인들도 다 의정부에 살고 장날에만 가끔 올라오시던데 젊은 사람들 없다하는건 너무하시네
전곡 대대골은 지금도 잘있나?
내고향연천으로돌아가고싶은데 먹고살게없어
인구감소문제다 청년층 비정규직 자동화등으로 일은 주는데 사교육비 주거비 과다로. 정책실패문제도 크다
언제까지 주먹구구식으로 장사 할거냐 이제는 저런 곳에는 망하는게 맞다고 본다 하루 빨리 털고 다른 일자리 찾아보길 지금이 타이밍 더 지나면 진짜 손에 땡전도 못 챙길수있음 방법이 없음~
재료로 반찬을❤
자식들은 신도시에서 살길 원하는건 불편한 진실이고...전곡 군인들한테 바가지 장사하는것도 진실이고...경기 안좋아지고 병사들 월급올라서 앞으로도 바가지 장사 지속할 예정인것도 진실이지...
그러니 젊은이들의 발을 묶어둿어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남아잇기를바라는건가😮😢😅
지방 시장분이나 자영밉자들 직장일을 하루빨리 알아보는게 가장현명할것이다 .굶는시대가 곧온다
스마트폰을 모두가 쓰는것처럼 발전과 세대교체는 당연한일이니까 시장상인들은 그만해먹고 코스트코같은거 받아들여야지 젊은사람이 들어오지 ㅉㅉ
결국 규제 풀어달라는 거
전통시장이 그렇게 싼것도 아닌데 온라인이 대세인 상황에서 굳이 갈 이유가 없지.
외국에 나가 있는 기업들 국내로 들여 일자리 늘려야 한다.지방은 답이 없다
윤석열미국가서미국인일자리창출하고왔지~기립박수받더라~~
우짭니까 먹고살라고 젊은사람도 살길 찾아야지
도시 집중화 하고. 맨날 정치인들이 글치
막상 시골 이사가면 텃세 해코지 지역발전기금 삥뜯기 간섭 감놔라 배놔라 수준이 아니라 감나무 뽑아바림 치외법권 이장이 왕.
젊은 사람들 자꾸 오라고 하는데...갈 이유가 없잖아.
군인들한테나 잘하쇼
당연한걸가지고 어쩌자는거지 방법없어 그러타고 대기업이 여기로 공장을 이전하겠습니다
좃좋소고 이전 하지 않는 지역으로 올 이유가 없죠
최근 5년관 지방중 인구수 증가율 가장 많은 곳이 화성시 입니다
이유는 아시겠죠
아니 의정부 양주쪽에도 대기업 일자리가 없는판에 휴전선밑 전곡에 대기업 누가 들어가냐?
군인들한테 잘해줬나?
바가치 씌었지용
지방도시가 소멸된다는말이 맞구먼................
살기좋은 연천 나의고향 국회의원 군수 지방 의원들의 힘이 너무 없나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