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올해 60이네요. 제 어릴 때 시골 가설 극장에서 이용복씨의 일대기 영화 "어머님 왜 날 낳으셨나요? 이 장면과 인생이 저의 처지와 같아 이용복씨의 모든 노래를 사랑했습니다. 애환과 애절함과 진실과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 너무 너무 위로의 전율에 감사를 보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971년, '루치오 달라'라는 이태리 싱어 송라이터가 불러 산레모 가요제에서 3등으로 입상한 노래이고, 그 해 이용복씨가 번안곡으로 취입했다고 합니다. 코흘리개 시절, 정체불명의ㅎ 처연한 느낌에 멋도 모르고 많이 따라 불렀었죠. 이 노래의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unej51&logNo=221277504672&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71년 어린 넘이지만
이용복님 사랑해요
이용복 가수님
노래 너무 좋아요~~
존경합니다.
네 이용복 선생 처음 티비에서 이노래 들을때 정말 가엾고 눈물났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제 나이 올해 60이네요. 제 어릴 때 시골 가설 극장에서 이용복씨의 일대기 영화 "어머님 왜 날 낳으셨나요? 이 장면과 인생이 저의 처지와 같아 이용복씨의 모든 노래를 사랑했습니다. 애환과 애절함과 진실과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 너무 너무 위로의 전율에 감사를 보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넘 좋은노래 입니다
이용복님~ 사모님과 두아드님과 건강히 잘 계시다니까 너무나 기쁜마음입니다~ 아주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들어보고 이용복님의 목소리에 감탄을 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모님과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남은인생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 으로 기원드립니다!!!^^
이용복 가수의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추억에 이용복씨의 모든 곡을듣고 행복해합니다
정말 좋은 노래네요. 가슴도 뭉클해지고 가사가 참 시적입니다.
문득 생각이나서 찾어봤어요. 어릴때 들었던 그노래..이제는 황혼이 되었네요.
돌이킬 수 없는 그옛날 그시절 그립네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호세펠리시아노보다 더 가슴저미는 이용복의 노래
어린 시절, 눈물과 함께 들었던 아름다운 노래. 추억에 잠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입니다
소년천국에가다 보고너무좋아 왔네용
그림자 밟으며 남몰래 울었다네 다음에 으으음~으음하는 부분이 너무 좋아 듣고 또 듣습니다.
이 노래의 화룡점정이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가수의재능을 선물하신 부모님이세요 ^^^용복님의 노래 가슴을 울립니다******좋은곡 감사드려요
진정 신이내려준 목소리...
듣고 또 들어도
감동 또 감동입ㄴ다.🙆
처음 흑백tv로 들었을 그 때의 감동 그대로입니다. 오랜만에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벌써 24년이 흘렀네요. 속 많이 썩여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단 한번 뿐이군요.
올려주신분과 영혼의 노래를 같이 듣게돼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올려주신 분... 미국에서도 귀하게 듣습니다....
이태리에서 20 여년 살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곡 보다 이 용복 씨 노래가 더 가슴에 세겨 집니다.
어릴때 보았던 이 용복 씨가 그립습니다.. 감사 합니다
새
이용복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노래가 감동입니다. 형님 항상 존경합니다.
I love my mother
아무래도 좀 안좋은 일이 있으니 이렇게 이노래가 사무치네요 이 나이에도. 2년전 돝아가신 엄마 생각도나고----
가엽은 어머니 왜 나를 나으셧나요 이가사가 나의 심장을 쥐어 짜는 아픔이......
옛날 추억이 떠오릅니다.
어제도오늘도 왜 이렇게 이노래가 사무치는자
이 곡 부를때 이용복씨가 눈물을 줄줄 흘리던게 기억나네요. 하긴 본인입장에선 눈물이 안나올 수가 없겠구나.. 어린마음에도 그런 생각이 듭디다.
이영복 선생의 1943년 4월 3일 !
잘 감상 하였습니다 !
바람이 뛰놀던 어느날 밤에 떨어진 꽃잎처럼..참으로 시적인 표현이네요..내가 과연 꽃잎의 표현에 해당하는지..아마도 어머님께선 내가 그렇게 꽃잎처럼 귀한 존재 였겠지요.
바람이 휘몰던 어느날 어느날밤에...랍니다
외국번한가요중
외국가수보다 더잘부른노래는
이용복에1943년3월4일생
차중락에낙엽따라가버린사랑
두노래가더욱더잘부른노래야
생각날때마다 잘듣고갑니다
박덕규 그외에도,
블루진의
남궁옥분의
하남석의
등등,ㅋㅋ
@@조용팔-g9c 서울 패밀리의 "이제는", 나미의 "슬픈인연", 트윈폴리오의 "웨딩케익"외~~~ 다 원곡보다 훌륭한 번안가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용복 형님, 행복하십시오.
70년대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이용복님의 보이지 않은 시력 때문에 노랫말이 슬픈 것인 줄 잘못 알았지요. ^^
Lucio dalla 버젼보다 이용복씨 노래가 더 가슴을 파고드네요.
옛라듸오 에서흘러나온 음악
지금 들어보니 그시절이 그립다
원곡보다 더 듣기가 좋네요
언제들어도좋은노래
이탈리아 가요제 72년 산레모가요제
3위 입상곡입니다 이용복씨 가번역해서 불럿지요
내그리운 사람은 정숙이엿는데 어디로
아,옛날이여~
내평생에 이영복보고싶어요
또 눈물이....엄마ㅠㅠㅠ
울 엄마 아빠가 최고이십니다 ^^!!!♡♡♡♡♡♡♡
가엾은 어머니 왜 날 낳셨나요......
아ㅡㅡㅡㅡㅏㅏㅏㅡㅡ버림 받은 영혼 이여 ㅡㅡㅡㅡㅡㅡㅡ너무 슬퍼 마 편히 쉬소서ㅡㅡㅡㅡㅡㅡ
40년전부터 좋아하던 형님!!!
내평생에 이영복보고싶어요ㅏ
지금은 만리포에 까페.펜션 하고 계신담니다.
고맙습니다 🙏 반가운 소식❤
가엾은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가엾은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제가고1때 레코드가게에서 녹음해들었던 그노래하곤 가사가 틀리군요.쥴리아 란 노래도좋아했었는데.이젠50
ua-cam.com/video/LxojhrFaPWQ/v-deo.html
이걸 찾으신듯
저도 이 버젼이 좋습니다♡♡
1968년 3월 2일 생입니다
ㅋㅋ
나는1952. !!! ㅣㅣㅣㅣ생.
thank you...........
잠시추억속으로 학사주점 주전자 막걸리 한잔 하면서
this is an italian song's cover , but good job!!!
original: lucio dalla: gesù bambino
thank you
이용복님 81세,? 세월은 무상하군요.
느낌 아니까...
나이50이돼니 옛애인이생각나네요.안중희 잘살고 있나?보고싶네
배주영 응
저노래 70년초 맞나요,? 아시는분,
1971년, '루치오 달라'라는 이태리 싱어 송라이터가 불러 산레모 가요제에서 3등으로 입상한 노래이고, 그 해 이용복씨가 번안곡으로 취입했다고 합니다. 코흘리개 시절, 정체불명의ㅎ 처연한 느낌에 멋도 모르고 많이 따라 불렀었죠. 이 노래의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unej51&logNo=221277504672&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이 음악을 듣노라면...
1981년 첫사랑 그녀!
조 경순~
충남 아산 선장면...
내 기억없이 잘 살고 있겠죠??
57살인 나!! 손녀 둘인 할배인 ..
난!
지금도 그립다@@@♡
뒤에 깔리는 반주가 너무 좋아 힛트곡만 모은 LP를 샀건만,제기랄~사운드가 다르네..ㅠ
내평생에 이영복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