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복 1943년 3월 4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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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3

  • @아이넘
    @아이넘 День тому

    71년 어린 넘이지만
    이용복님 사랑해요

  • @좋은하루-u8n
    @좋은하루-u8n 2 місяці тому

    이용복 가수님
    노래 너무 좋아요~~
    존경합니다.

  • @허익태
    @허익태 Рік тому +2

    네 이용복 선생 처음 티비에서 이노래 들을때 정말 가엾고 눈물났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이루리-w8h
    @이루리-w8h 5 років тому +26

    제 나이 올해 60이네요. 제 어릴 때 시골 가설 극장에서 이용복씨의 일대기 영화 "어머님 왜 날 낳으셨나요? 이 장면과 인생이 저의 처지와 같아 이용복씨의 모든 노래를 사랑했습니다. 애환과 애절함과 진실과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 너무 너무 위로의 전율에 감사를 보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황선유-z5y
    @황선유-z5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용복님~ 사모님과 두아드님과 건강히 잘 계시다니까 너무나 기쁜마음입니다~ 아주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들어보고 이용복님의 목소리에 감탄을 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모님과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남은인생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 으로 기원드립니다!!!^^

  • @엄은용-z2q
    @엄은용-z2q 2 роки тому +6

    이용복 가수의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 @김명숙-c5l
    @김명숙-c5l 4 роки тому +8

    추억에 이용복씨의 모든 곡을듣고 행복해합니다

  • @jbpark989
    @jbpark989 5 років тому +13

    정말 좋은 노래네요. 가슴도 뭉클해지고 가사가 참 시적입니다.

  • @박용성-j5m
    @박용성-j5m 4 роки тому +8

    문득 생각이나서 찾어봤어요. 어릴때 들었던 그노래..이제는 황혼이 되었네요.
    돌이킬 수 없는 그옛날 그시절 그립네요.

  • @madinkorea
    @madinkorea 2 роки тому +4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sarara2737
    @sarara2737 2 роки тому +13

    호세펠리시아노보다 더 가슴저미는 이용복의 노래

  • @suelaplant7342
    @suelaplant7342 9 років тому +13

    어린 시절, 눈물과 함께 들었던 아름다운 노래. 추억에 잠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ui7375
    @hui7375 4 роки тому +3

    20대입니다
    소년천국에가다 보고너무좋아 왔네용

  • @kanglee9401
    @kanglee9401 3 роки тому +3

    그림자 밟으며 남몰래 울었다네 다음에 으으음~으음하는 부분이 너무 좋아 듣고 또 듣습니다.
    이 노래의 화룡점정이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 @고은-j8i
    @고은-j8i 9 років тому +18

    가수의재능을 선물하신 부모님이세요 ^^^용복님의 노래 가슴을 울립니다******좋은곡 감사드려요

  • @박영인-e5c
    @박영인-e5c 6 років тому +13

    진정 신이내려준 목소리...
    듣고 또 들어도
    감동 또 감동입ㄴ다.🙆

  • @jamesdad6516
    @jamesdad6516 5 років тому +7

    처음 흑백tv로 들었을 그 때의 감동 그대로입니다. 오랜만에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벌써 24년이 흘렀네요. 속 많이 썩여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단 한번 뿐이군요.

  • @jang12089
    @jang12089 12 років тому +12

    올려주신분과 영혼의 노래를 같이 듣게돼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MrSunamlee
    @MrSunamlee 12 років тому +8

    감사 합니다..... 올려주신 분... 미국에서도 귀하게 듣습니다....

  • @GARYYOO60
    @GARYYOO60 12 років тому +33

    이태리에서 20 여년 살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곡 보다 이 용복 씨 노래가 더 가슴에 세겨 집니다.
    어릴때 보았던 이 용복 씨가 그립습니다.. 감사 합니다

  • @kmj620k
    @kmj620k 11 років тому +12

    이용복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 @심양섭-e6c
    @심양섭-e6c 4 роки тому +7

    노래가 감동입니다. 형님 항상 존경합니다.

  • @홍성호-e9p
    @홍성호-e9p 2 роки тому +1

    I love my mother

  • @김옥순-d2d
    @김옥순-d2d Рік тому

    아무래도 좀 안좋은 일이 있으니 이렇게 이노래가 사무치네요 이 나이에도. 2년전 돝아가신 엄마 생각도나고----

  • @ghdtjdaks1226
    @ghdtjdaks1226 7 років тому +18

    가엽은 어머니 왜 나를 나으셧나요 이가사가 나의 심장을 쥐어 짜는 아픔이......

  • @호롱불-g8e
    @호롱불-g8e 5 років тому +5

    옛날 추억이 떠오릅니다.

  • @김옥순-d2d
    @김옥순-d2d Рік тому

    어제도오늘도 왜 이렇게 이노래가 사무치는자

  • @grant70000
    @grant70000 14 років тому +18

    이 곡 부를때 이용복씨가 눈물을 줄줄 흘리던게 기억나네요. 하긴 본인입장에선 눈물이 안나올 수가 없겠구나.. 어린마음에도 그런 생각이 듭디다.

  • @오정원-w5s
    @오정원-w5s 5 років тому +6

    이영복 선생의 1943년 4월 3일 !
    잘 감상 하였습니다 !

  • @graceghim6701
    @graceghim6701 5 років тому +10

    바람이 뛰놀던 어느날 밤에 떨어진 꽃잎처럼..참으로 시적인 표현이네요..내가 과연 꽃잎의 표현에 해당하는지..아마도 어머님께선 내가 그렇게 꽃잎처럼 귀한 존재 였겠지요.

    • @younseokchoi8496
      @younseokchoi8496 4 роки тому +1

      바람이 휘몰던 어느날 어느날밤에...랍니다

  • @박덕규-y5l
    @박덕규-y5l 6 років тому +22

    외국번한가요중
    외국가수보다 더잘부른노래는
    이용복에1943년3월4일생
    차중락에낙엽따라가버린사랑
    두노래가더욱더잘부른노래야
    생각날때마다 잘듣고갑니다

    • @조용팔-g9c
      @조용팔-g9c 6 років тому +3

      박덕규 그외에도,
      블루진의
      남궁옥분의
      하남석의
      등등,ㅋㅋ

    • @동안대디
      @동안대디 3 місяці тому

      @@조용팔-g9c 서울 패밀리의 "이제는", 나미의 "슬픈인연", 트윈폴리오의 "웨딩케익"외~~~ 다 원곡보다 훌륭한 번안가요

  • @yhlee1549
    @yhlee1549 10 років тому +10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용복 형님, 행복하십시오.

  • @daemoonkim7092
    @daemoonkim7092 8 років тому +8

    70년대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이용복님의 보이지 않은 시력 때문에 노랫말이 슬픈 것인 줄 잘못 알았지요. ^^

  • @이경남-n8n
    @이경남-n8n 12 років тому +14

    Lucio dalla 버젼보다 이용복씨 노래가 더 가슴을 파고드네요.

  • @남김정석-z8h
    @남김정석-z8h 7 років тому +8

    옛라듸오 에서흘러나온 음악
    지금 들어보니 그시절이 그립다

  • @도날드-r2m
    @도날드-r2m 4 роки тому +7

    원곡보다 더 듣기가 좋네요

  • @서병철-z6g
    @서병철-z6g 10 років тому +9

    언제들어도좋은노래

  • @루빈-f6f
    @루빈-f6f 5 років тому +5

    이탈리아 가요제 72년 산레모가요제
    3위 입상곡입니다 이용복씨 가번역해서 불럿지요
    내그리운 사람은 정숙이엿는데 어디로

  • @황혼나그네
    @황혼나그네 4 роки тому +4

    아,옛날이여~

  • @한상기-k1f
    @한상기-k1f 8 років тому +6

    내평생에 이영복보고싶어요

  • @맑은하늘-j5q
    @맑은하늘-j5q 7 років тому +4

    또 눈물이....엄마ㅠㅠㅠ

  • @gireen94
    @gireen94 7 років тому +5

    울 엄마 아빠가 최고이십니다 ^^!!!♡♡♡♡♡♡♡

  • @혼자뜨는달-p6n
    @혼자뜨는달-p6n 6 років тому +11

    가엾은 어머니 왜 날 낳셨나요......

  • @미개인-o8n
    @미개인-o8n 5 років тому +5

    아ㅡㅡㅡㅡㅏㅏㅏㅡㅡ버림 받은 영혼 이여 ㅡㅡㅡㅡㅡㅡㅡ너무 슬퍼 마 편히 쉬소서ㅡㅡㅡㅡㅡㅡ

  • @소동파-u1e
    @소동파-u1e 9 років тому +8

    40년전부터 좋아하던 형님!!!

  • @한상기-k1f
    @한상기-k1f 8 років тому +7

    내평생에 이영복보고싶어요ㅏ

    • @맑은하늘-j5q
      @맑은하늘-j5q 7 років тому +3

      지금은 만리포에 까페.펜션 하고 계신담니다.

    • @재영이-l8e
      @재영이-l8e Рік тому

      고맙습니다 🙏 반가운 소식❤

  • @danbysory
    @danbysory 9 років тому +7

    가엾은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 @jusanglee7808
    @jusanglee7808 10 років тому +8

    가엾은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 @배주영-s7g
    @배주영-s7g 8 років тому +4

    제가고1때 레코드가게에서 녹음해들었던 그노래하곤 가사가 틀리군요.쥴리아 란 노래도좋아했었는데.이젠50

    • @서재영-k6c
      @서재영-k6c 5 років тому

      ua-cam.com/video/LxojhrFaPWQ/v-deo.html
      이걸 찾으신듯
      저도 이 버젼이 좋습니다♡♡
      1968년 3월 2일 생입니다
      ㅋㅋ

  • @김옥순-d2d
    @김옥순-d2d Рік тому

    나는1952. !!! ㅣㅣㅣㅣ생.

  • @sanko8881
    @sanko8881 11 років тому +3

    thank you...........

  • @오윤수-l3t
    @오윤수-l3t 7 років тому +5

    잠시추억속으로 학사주점 주전자 막걸리 한잔 하면서

  • @giorgiolx
    @giorgiolx 9 років тому +8

    this is an italian song's cover , but good job!!!
    original: lucio dalla: gesù bambino

  • @길정환-u7h
    @길정환-u7h Рік тому

    이용복님 81세,? 세월은 무상하군요.

  • @동앗줄정갑환
    @동앗줄정갑환 11 років тому +3

    느낌 아니까...

  • @배주영-s7g
    @배주영-s7g 8 років тому +16

    나이50이돼니 옛애인이생각나네요.안중희 잘살고 있나?보고싶네

  • @연정옥-x1i
    @연정옥-x1i 6 років тому +4

    저노래 70년초 맞나요,? 아시는분,

    • @yhlee1549
      @yhlee1549 6 років тому +2

      1971년, '루치오 달라'라는 이태리 싱어 송라이터가 불러 산레모 가요제에서 3등으로 입상한 노래이고, 그 해 이용복씨가 번안곡으로 취입했다고 합니다. 코흘리개 시절, 정체불명의ㅎ 처연한 느낌에 멋도 모르고 많이 따라 불렀었죠. 이 노래의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unej51&logNo=221277504672&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 @정정호-p5q
    @정정호-p5q 6 років тому +4

    이 음악을 듣노라면...
    1981년 첫사랑 그녀!
    조 경순~
    충남 아산 선장면...
    내 기억없이 잘 살고 있겠죠??
    57살인 나!! 손녀 둘인 할배인 ..
    난!
    지금도 그립다@@@♡

  • @lucky-gj8hj
    @lucky-gj8hj 5 років тому +3

    뒤에 깔리는 반주가 너무 좋아 힛트곡만 모은 LP를 샀건만,제기랄~사운드가 다르네..ㅠ

  • @한상기-k1f
    @한상기-k1f 8 років тому +4

    내평생에 이영복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