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듣기] 짝퉁 황금 목걸이 예물로 주며 예단으로 외제차 달라는 시모, 우리 아빠 보고 얼굴 사색되어 도망친 시모의 충격적인 정체 | 카톡썰 |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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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sunkim3999
    @sunkim3999 Місяць тому +5

    엄마라는 존재는, 인성이 좋건 나쁘건 지 자식은 진심으로 희생하며 키우는지라, 그 자식들은...우리 엄마 불쌍해, 애틋해, 안 그래....그러지요. 그리고 본문의 성향을 가진 부모들은 자식들을 자기와 다르게 키우려고 인성교육 하되 궂은 일은 당신들이 한다는 생각으로 키우거든요. 물론 자기들과 똑같은 성향으로 키우는 이들도 있지요.

  • @네임less
    @네임less Місяць тому +2

    아들은 그래도 착하네 안타깝네

  • @SO-cj3uc
    @SO-cj3uc Місяць тому +1

    시모가ㅡ고단수네~결혼하면 피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