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의 창 7회] 전기차, 미래와 과제는? / 류필무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 과장 / 김필수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장 / 권용주 국민대 자동차운수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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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전기차 불안하다고?
전기차, 날씨에 유난히 취약하다고?
전기차, 친환경이 아니라고?
과연, 전기차 오해와 진실은?
#전기차 #친환경 #김필수 #탄소중립 #전기자동차 #보조금 #인프라 #자동차협회 #국토교통부 #하이브리드 #환경부 #배터리 #충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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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가격만 저렴해지고 전고체 배터리가 나올시점이 내연차 없어지는 날이 될것임. 겨울철 히터 풀로틀고 600~700킬로 갈수 있으면 안살이유가 없지. 그때쯤이면 충전도 펼리하고 빠를거고...
수소든.전기차든 자동차는 내가 편하기 위해 타는겁니다.급발진도 많고 화재시 방법없고 충전시간 길다면 글쎄요~그냥 가솔린.디젤 좋지 않을까요?
5년된 아파트 중에서도 충전기 0.5%이하로 설치한곳있음. 25년 1월 까지 강제성 쌍무시 하고, 강제성 강화 전까지 절대 해결 안됨
김필수가 교수야?
저런 인간이?
뭔 말도 안되는걸 씨부리냐고
가격을 내려야 사지 겁나 비싸다
미세먼지는.내연자동차에서배출됨그니까미세먼지많다고멍멍이소리하지말어
그냥 시대 흐름입니다. 전기차는, 도래시기의 차이만 있을뿐 선진국 상태인 국가일 수록, 인프라가 어느정도 갖춰 졌다는 전제하에 돈 있는 사람들 일수록 전기차로 갑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정숙성 공간성, 편리함에서 기존 내연기관차에 비교할 바가 못되는 상태로 갈것이라 봅니다. 이제 시작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앞으로도 쭉 더 발전할 겁니다.
전기차 타지 않는 전기차협회장ㅋ 전기차가 몬지는 알는거냐ㅋ
다 떠나서 차값이 너무비싸고 승차감 안좋고 차값에 비해 너무 싼티남 정부에서 강제적으로 보조금 까지 주면서 무조건 사라고 저렇게 방송해도 이젠 알사람은 다알기에 전기차는 더이상 성장은 끝났다고 봐야지 아무리 인위적으로 보조금 까지 주면서 환경어쩌고 하면서
정부에서 강매 해봤자 시장논리에 어긋나는 전기차는
끝이라 봐야지
전기차는 보조금 제외 현재 차각격에 최소 1500은 내려야 그나마 경쟁력있음
전기차 타다 하이브리드 타고 있는데 겨울에는 오히려 전기차보다 연료비가 덜들어감
겨울에 베터리 거리 10~20% 준다고 하는데 히터 내연차처럼 따뜻하게 틀고 다니면 실제로는 주행거리 40%는 줄어듬 여름에 500키로면 겨울에 300밖에 못감
그리고 화석연료로 바퀴굴려 가는거나
화석연료로 전기만들어 그전기 충전해 바퀴 굴리는게 과연 친환경 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하고 오히려 연비좋은 화석연료를 적개쓰면서 바퀴굴리는 하이브리드가 답이라고 본다
그러기에 소비자들이 하이브리드 사라고 선전 안해도 알아서 전부 하이브리드 선택하는 추세다
덤으로 전기차 화재건수 적다지만 전기차 화재면 재수없으면 순간 화장당할수 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 : 읍읍 읍읍읍
출연하신 3분들 현기차 회사 임직원 가는지 잘 봐두세요
현기전기는 안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