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닠ㅋㅋ이게뭐람 ㅋㅋㅋㅋ개가 ㄱㅖ속 으르렁 거리고 애는 눈치보는데 하태가 뭐라하네~ / 흐흐흣 하고 부드럽고 웃음기 섞인 목소리가 나옴???? 진짜 내가 저 애라면 나중에 커서 이 영상보면 너무 서운할거같음...지금 저건 개와 애기 분리보다 애기가 자기방에 갇혀있음 ㅠㅠ 나오면 불안과 공포의 상황..저 집에 젤 서열 꼴찌는 아기 ㅠㅠ
@@vocalDol2 당신 의사를 물어본 게 아닌데 ㅎㅎ 펜슬 뛰어 넘어와서 쌍둥이 애기들 물어 죽였다는 외국 기사 얘기만 하시고 그 뒤 얘기를 하지 않으니 어떤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고요 첫 문장이 문법에 맞지 않으니 외국분인 건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본 거라서 비꼰 게 아니고 물어본 겁니다~ 전 저 상황에 머리 쓰다듬는 행동은 강아지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에 안타까워 쓴 글인데, 다른 얘기 없으시고 펜슬 얘기와 강아지의 물림 사고를 얘기를 하니 쓴 글의 의도를 여쭤볼 수밖에요ㅎ 댓글에 맞는 대댓글을 달았다면 이해했겠죠 공개창에 쓸 글을 제 댓글에 잘 못 다신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물어봤어요 만약 그렇다면 다시 공개창에 쓰시라고 알려주기 위함도 있었고요 저 또한 댓글 읽다 제 의견을 대댓글로 님길 때 있어서 충분히 이해하는 부분이고요.
@@난엣지 이 댓글 이후로 더 이상 답댓 남기진 않겠지만 책을 좀 읽으면 문장이 완전하지 않아도 그것으로 그사람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을 해보세요ㅋ 해외에서 물렸다는 기사 얘기를 굳이 왜 했을까요? 해외에서의 실례를 들려주면서 위험성이 있으니 조심하라 라는 경고를 엣지님의 원 댓글에 덧붙여서 영상에 나오는 견주에게 한번 더 이야기하기 위해서겠죠? 그걸 보고도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고 하는건 진짜 모르는건지 제가 오히려 더 궁금해지네요? '국평오' 설에 든든한 힘을 실어주고 계세요 지금ㅋ 덧붙여서 제가 왜 더 이상 답댓 안하겠다고 했는지도 유추해보세요ㅎ 아마 이것도 모를 것 같지만ㅋㅋ
안타깝네요.. 공격적으로 짖는데 쓰담을 해주시네요... 강아지 체형만 봐도 얼마나 마냥 이뻐만하고 먹을것만 주는지 알겠어요. 뚱뚱하면 병많이 생기고 관절에도 안좋은거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도 저렇게 될때까지 먹여놓고 사랑한다고 하죠. 마찬가지로 안버리고 살려면 혼낼땐 혼내야하는데 예뻐만하다가 결국 개를 버려야하는 상황에 이르게된거죠.. 그건 사랑이 아니라 무책임입니다.. 강아지에게도 아기에게도 무책임해요 공존하려면 더 강하게 집중적으로 시도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를 3마리 키우는데 대들거나 자기들끼리 공격하는 일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단호하게 혼내기에 아주 사이좋게 평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씩 아는분의 강아지를 돌봐주는데 평소 오냐오냐해서 자기가 뭐맘에 안들면 입질하지만 어이없게도 그 견주분은 자기표현한다면서 못혼내게합니다. 하지만 전 절대로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저한테 그러면 단호히 혼내고 저에게 그날은 더이상 입질못합니다..다음번에 보면 또그러죠. 입질하는게 학습(?)되서 다시 만나니까.. 개는 그래요.. 조금만 관찰하고 노력해도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주인이 무지하면 망가집니다. 두들겨 안패도 단호하게 혼나 안돼 또는 소리만 크게 내도 함부로 못해요..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통제가능한 보호자를 더 믿고 따르구여. 강아지 버리는게 제일싫고 인정못하고 유기견 키우는 입장에서 당연히 사람이 우선이니 생각할것도 없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꼴보기 싫고 너무 속상하네요. 생각은 한번 해봐야죠 ...?.! 만약 저라면 애기보고 조금 찡끗거리기만 했어도 즉시 꿀밤을 쥐어 줫을텐데요.. 같이 살아야하니까.. 그런데 이집은 애를 죽게 할수는 없으니 차선책으로 파양해도 어쩔수가 없겠네요.. 요즘같이 정보가 많을때 몰라서 그러셨을리도 없고 주인분 성격이 바뀌진 않을테니까요.. 공존은 조금 늦은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헐… 내 몸의 세배가 되는 괴물이 나만 보면 죽일듯이 소리치고 이빨 드러내면 너무 무서울것 같음… 애기 정서발달에 너무 안좋을것 같아요.. 제발 아무리 개가 이뻐도 사람보다 중요할 순 없음. 신체적으로 공격하지 않았다고 다가 아님 아기는 계속 정신적으로 공격당하고 있어요..
저렇게 이쁜 아이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안타깝네요..두 분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를 낳고 난 후에는 아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저 상황은 비전문가인 일반 사람들이 봐도 위험해 보이는데..그에 반해 두 분의 태도는 너무 안일한 것 같네요..뭐가 우선순위인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고민하고 자시고 할 문제도 아닌데 말이죠..
그저 본인 만족에 사랑만 줄 줄 알고 잘못된 행동에 아무것도 못하는 걸 착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거고 무책임 하다고 하죠 개 키우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본인 만족으로 쓰다듬고 뽀뽀해주는게 내가 이 개를 사랑한다는게 아닙니다 사랑은 무조건적으로 예뻐해주는게 아니라 사람이건 개건 잘못되어 가고 있으면 바로 잡아줄 줄 아는게 사랑입니다 앞서 7번의 위협이 있었는데도 착했으면 진작에 조치를 취했겠죠 7번의 위협은 무시한 채 이제 본인들 아기에게 위협 하니까 그제서야 조치를 취하려는 건 착한 게 아니고 정말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겁니다
![[#피크타임] 거실의 지배자 시바견 하태, 아기와 가족이 되어 살기 위한 규칙 배우기 | #개는훌륭하다 | KBS 211011 방송](http://i.ytimg.com/vi/lXEx3zC2xzw/mqdefault.jpg)
![[#피크타임] 거실의 지배자 시바견 하태, 아기와 가족이 되어 살기 위한 규칙 배우기 | #개는훌륭하다 | KBS 211011 방송](/img/tr.png)
![[풀버전] 낯선 사람을 보면 공격성을 드러내는 강아지, 희망이｜KBS 개는훌륭하다 200203 방송](http://i.ytimg.com/vi/TZmlLWfzGSo/mqdefault.jpg)
!["사람 대우를 못 받았어요" 시어머니와 연 끊었더니.. 며느리 도리 따지는 정대세🔥 [#이혼할결심] | MBN 20241006 방송](/img/n.gif)
애기가 잔뜩 겁에 질려선 안괜찮아 하는데 뭘 자꾸 괜찮아 괜찮아야. 이 부부는 세상 온갖 쌍욕을 다 들어먹어도 할 말이 없다 진짜
심한 말 하고픈데 너무 쌍욕이라 못 쓰겠어요
개가 아기한테 짖고 있는데 개를 훈육시킬 생각은 안 하고 하태가 짖고 있네 ~하면서 웃고 있어 진짜 노답이다
심지어 괜찮다네요.
아이가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한 두번이 아니겠지만
나한테는 사냥개가 날 노리고 있는데 부모는 이 상황이 농담인 것처럼 얘기하면서 보호 안 하고 멀리서 지켜만 보는 느낌일 듯 어디 기댈 곳도 없고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애가 얼어서 굳어있는 거 봐라
강아지가 으르렁 하는데 단호하게 ‘하지마’ 를 안 해주고 ‘하태가 으르렁대네~’ 라고 아가한테 설명하셨어…… (매우 당황)
ㄹㅇ… 무슨 상황이지;;;
@@jrm1744 된장 바르고 가마솥에 물 올려야하는 상황이죠 ^^ 요즘엔 급처분해도 10만원 이상 됩니다 모란시장 에서는 !
@@gta9690 그런데 근 수가 얼마나가지 않아서...
개만도 못한 개주인들
@@gta9690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바로 답나오네... 출산전엔 온통 지세상 이엇는데... 애기 나오자마자 가뜩이나 답답한 아파트...이중펜스에 애기중심적 생활...장기간 사랑독차지하던 시바... 살인충동 느낄듯... 굉장히 위헝한 상태다...지금 저 시바견은 애기 목덜미만 노릴듯...
개가 맹렬한 기세로 저렇게 짖어대는데 도하야 하태 안녕이라니...참 할 말이 없다. .아...개훌륭 본 이래 고구마 🍠백만개 먹는 기분
아닠ㅋㅋ이게뭐람 ㅋㅋㅋㅋ개가 ㄱㅖ속 으르렁 거리고 애는 눈치보는데 하태가 뭐라하네~ / 흐흐흣 하고 부드럽고 웃음기 섞인 목소리가 나옴???? 진짜 내가 저 애라면 나중에 커서 이 영상보면 너무 서운할거같음...지금 저건 개와 애기 분리보다 애기가 자기방에 갇혀있음 ㅠㅠ 나오면 불안과 공포의 상황..저 집에 젤 서열 꼴찌는 아기 ㅠㅠ
여자분이 너무 ... 무책임하다.
나의 감성지수를 위해서라면 아기가 죽을수도있는데 아 몰랑인가?
다 큰 성인도 키만되면 목덜미 무는데 키 안되서 자기 키정도의 부위를 무는거지 애기였으면 바로 황천길.
? 개가 아이에게 짖는데 "안돼!" 한마디를 안하구 다들 눈치를 보시네...ㅜㅜ
아기보다 개를 더 사랑하는거 같은데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ㅠㆍㅠ
아기가 너무 불쌍해요 너무 예쁜데
그쪽만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거에요..
애는 왜 낳았는지...
이 프로그램 좋아하는데 어제는 보다가 고구마 백만개 먹는기분으로 봤어요!!댕답답!
저 부부 진짜 미쳤다...
아기도 불쌍하고 개도 불쌍하다
맹렬히 짖는데도 괜찮아 쓰다듬어주고ㅎㄷㄷ...
언제까지 저렇게 가둬놓고 키울껀지...
사고나면 그제서야 후회할듯
이런걸 보면 아무나 개를 키우면 안될듯.....저개를 저렇게 만든건 견주들의 무책임한 행동이죠.....다른사람한테 공격성을 들어냈을때 교육을 잘했으면 이리되진 않았을듯......다른사람한테 공격적일땐 신경도 안쓰다가 이제 아이가 태어나니 걱정되나보네요 참 이기적인 사람들....
개는 개일뿐인데 자꾸 개가 인간하고 인간처럼 대화할수 있다고 착각해서 문제인듯.
그냥 무념무상이신듯
아기한테는 미안하지 않고 개한테는 미안해하는 모습에 놀랐음.
개를 모시고 사는거같네요
@@hindoong52 그래도 짐승과 동물중 사람이 먼저고 저리 예쁜 아기가 먼저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거 분간했음 여기 신청도 안했겠죠
개, 고양이에 미쳐가지고 이미 정상적 사고가 불가능한 정신병자들 많음. 사람하고 살지말고 야생에서 개랑 고양이랑 살아라고 해야 됨
@아톨잉 뭔 소리세요 ㅠ 저 갓난애기가 더 소중하고 더 잘 지켜줘야합니다. 갓난애기는 잘못하면 시바견이 물리면 죽어요..
천성은 바뀌지 않아요
워낙 무른 성격같은데 주변인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개는 포기하시고
아이만큼은 옳고 그름을 단호히 알려주시며 키워주시길..
착한사람 콤플렉스 가진 부모들이 자녀가 아동일때는 사이좋다가 사춘기가 왔을때 자녀의 자기주장을 반항으로 받아들이고 아이에게 불필요한 죄책감을 심어주다가 유대관계를 망치는걸 종종 봤어요
남에집 아기들 위험한건 신경도 안쓰더니. . .
개나 사람이나 이기적이다~
진짜 댓글 안쓰는데 부모 자격도 없다. 한심해.... 애 물리게 하지말고 저 아내랑 하태랑 둘이 살면 되겠네.... 저런 엄마라니... 한심하다....
저 집에 배고픈 호랑이 우리 하나 넣어줘라.
애기 심정좀 느끼게.
저 펜스도 옆에 상자같은거 타고 충분히 넘어올 수 있을정도로 허술해보이는구만.
부모란 인간들이 지 마음편하자고 애 목숨을 담보하네ㅡ
재밌는 답글인데 ㅋㅋ 추천 수가 많이 없네요. 추천드립니다.
엄마손가락이 절단될뻔 했는데 냅둔게 진짜... 답이없다
저 덩치에 펜스 넘기도 할 것 같은데 ㅠㅠㅠㅠ 강심장인지 무심한건지ㅠㅠ
저 높이보다 10cm가 더 높아도 넘을 수 있어요. 지금 탈출하지 않는 이유는 어차피 견주가 있어서 못 죽이니까 굳이? 이런거죠.
강아지 관련 프로그램인데 개보다 애기한테서 눈을 못떼겠네 애기 너무 귀엽다 똘망똘망
저도 애기때문에 들어옴.. ㅎㅎ
인정 ...
큰 눈 유전자를 너무 잘받았네요..아기땐 눈큰게 진짜 짱인데
부모님 두분다 인물이 좋으셔서 그런거같아요 특히 아버님 많이 닮으신거같아요 저도 애기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보게됐네요 ㅋㅋㅋ
희동이 같애
개가 저렇게 짖으면 이웃집은? ㅋㅋㅋㅋ 진짜 답이 없네 ㅉㅉ
제정신이 아닌 부부
정신좀차려라 제발
이부부보다 제정신 아닌사람 전세계에 널렷음 그걸 모름..
아기한테 짖는데 잘했다고 쓰다듬어주니
더 잘짖네 ~
처음본 아이한테 내가 미안해지네…ㅠㅠ
괜찮은게 너무나 아닌것 같은데..
애기가 얼마나 놀랄까?저렇게 짖을때마다..
부모는 요양원에...자신들은 시바견의 노예..얘기는 눈치밥 ㅠㅠ
서열 콩가루 집안 ㅋㅋㅋㅋㅋ
노답 집구석
=개노답
개도 자기에게 오롯이 오던 관심을 애기에게 뺏기다 보니 질투심이 강해져서
애기를 질투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거 같은 느낌.
같이 살아가기엔 좀 힘들어 보이네요
진짜 문제행동 있는 시바키우는 견주보면 본인개한테 일일이 다 반응해주고 어디 불편할까힘들까 쩔쩔.. ㅋㅋㅋㅋㅋㅋ
완전공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인 성인 남자까지 만만하게 보고 저렇게 무는데 애기 키우는 사람들이 참… 에혀 ㅠㅠ 노답…
애기 진짜 귀엽다 ㅠㅠ
보호자분들이 무작정 착하게 말하는 것 만이 훈육이 아니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아이를 키울 때도 오냐오냐만 하면 안되듯이...
에고 아기보다 개가 중요한가보군 이집은
개든 사람이든 맨날 오냐오냐 하면 저따구로 되는거..
개를 사람처럼대하니깐 버릇이 저따위지.
사람하고 같은선상에 두는 보호자가문제지.
개는개일뿐.
사람 하나도 캐어를 못하는 인간이 무슨 개를 키운다고... 노답이네요.
보는 내내 견주 여자 진짜 고구마
천개 쌂아 먹은것 같네
부부가 제정신이 아니네;;
모르는 사람한테 짖어도 안돼. 라고 강하게 말하는데 가족한테 저렇게 공격적으로 하는데 ㅎ 가족분들 아름답습니다 👏👏👏 애기들은 참 이쁜데 어른들이 아름답네요 👏👏👍
이집은 아기보다 개가 우선이네ᆢ애를 보고 저렇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면 개를 저지해야지 애기가 개에게 맞춰야한다는 뉘앙스네ㆍ비정상적인 사람들이다
짖는데 머리를 쓰다듬어 주네..
짖어서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걸로 알텐데... 답답하네요
질투심으로 아기한테 짖어대는 내 머리 쓰다듬어 주고 저 펜슬 약하고 얼마든지 넘어와서 아기 물어 죽입니다
외국 사례 일이지만요 쌍둥이 애를 죽인 기사도 봤습니다
@@여선우-x9n 말 좀 알아 듣게 써주시겠어요?
외국분이시라면 이해해드릴게요
그래서 무슨 말씀 하시고픈 걸까요?
@@난엣지 두서없이 쓰긴 했어도 알아들을만 한데ㅋ 짖어대는 내 머리 쓰다듬어주니 잘한걸로 알테고 펜스가 낮으니 쉽게 넘어와서 물어죽일수도 있고 실제 외국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으니 빨리 조치를 취해야한다 라고 하는건데 그게 어려우세요?ㅋㅋ
@@vocalDol2 당신 의사를 물어본 게 아닌데 ㅎㅎ
펜슬 뛰어 넘어와서 쌍둥이 애기들 물어 죽였다는 외국 기사 얘기만 하시고 그 뒤 얘기를 하지 않으니 어떤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고요
첫 문장이 문법에 맞지 않으니 외국분인 건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본 거라서 비꼰 게 아니고 물어본 겁니다~
전 저 상황에 머리 쓰다듬는 행동은 강아지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에 안타까워 쓴 글인데, 다른 얘기 없으시고 펜슬 얘기와 강아지의 물림 사고를 얘기를 하니 쓴 글의 의도를 여쭤볼 수밖에요ㅎ
댓글에 맞는 대댓글을 달았다면 이해했겠죠
공개창에 쓸 글을 제 댓글에 잘 못 다신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물어봤어요
만약 그렇다면 다시 공개창에 쓰시라고 알려주기 위함도 있었고요
저 또한 댓글 읽다 제 의견을 대댓글로 님길 때 있어서 충분히 이해하는 부분이고요.
@@난엣지 이 댓글 이후로 더 이상 답댓 남기진 않겠지만 책을 좀 읽으면 문장이 완전하지 않아도 그것으로 그사람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을 해보세요ㅋ 해외에서 물렸다는 기사 얘기를 굳이 왜 했을까요? 해외에서의 실례를 들려주면서 위험성이 있으니 조심하라 라는 경고를 엣지님의 원 댓글에 덧붙여서 영상에 나오는 견주에게 한번 더 이야기하기 위해서겠죠? 그걸 보고도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고 하는건 진짜 모르는건지 제가 오히려 더 궁금해지네요? '국평오' 설에 든든한 힘을 실어주고 계세요 지금ㅋ 덧붙여서 제가 왜 더 이상 답댓 안하겠다고 했는지도 유추해보세요ㅎ 아마 이것도 모를 것 같지만ㅋㅋ
안타깝네요.. 공격적으로 짖는데 쓰담을 해주시네요... 강아지 체형만 봐도 얼마나 마냥 이뻐만하고 먹을것만 주는지 알겠어요.
뚱뚱하면 병많이 생기고 관절에도 안좋은거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도 저렇게 될때까지 먹여놓고 사랑한다고 하죠.
마찬가지로 안버리고 살려면 혼낼땐 혼내야하는데 예뻐만하다가 결국 개를 버려야하는 상황에 이르게된거죠..
그건 사랑이 아니라 무책임입니다..
강아지에게도 아기에게도 무책임해요
공존하려면 더 강하게 집중적으로 시도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를 3마리 키우는데 대들거나 자기들끼리 공격하는 일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단호하게 혼내기에 아주 사이좋게 평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씩 아는분의 강아지를 돌봐주는데 평소 오냐오냐해서 자기가 뭐맘에 안들면 입질하지만 어이없게도 그 견주분은 자기표현한다면서 못혼내게합니다. 하지만 전 절대로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저한테 그러면 단호히 혼내고 저에게 그날은 더이상 입질못합니다..다음번에 보면 또그러죠. 입질하는게 학습(?)되서 다시 만나니까.. 개는 그래요.. 조금만 관찰하고 노력해도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주인이 무지하면 망가집니다. 두들겨 안패도 단호하게 혼나 안돼 또는 소리만 크게 내도 함부로 못해요..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통제가능한 보호자를 더 믿고 따르구여.
강아지 버리는게 제일싫고 인정못하고 유기견 키우는 입장에서 당연히 사람이 우선이니 생각할것도 없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꼴보기 싫고 너무 속상하네요. 생각은 한번 해봐야죠 ...?.!
만약 저라면 애기보고 조금 찡끗거리기만 했어도 즉시 꿀밤을 쥐어 줫을텐데요.. 같이 살아야하니까.. 그런데 이집은 애를 죽게 할수는 없으니 차선책으로 파양해도 어쩔수가 없겠네요.. 요즘같이 정보가 많을때 몰라서 그러셨을리도 없고 주인분 성격이 바뀌진 않을테니까요.. 공존은 조금 늦은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개 계속 키우기로 결정하셨네... ㅡㅡ 대단하다 진짜.. 대단해...
애가 불쌍합니다
애가 개눈치보며 키워야되냐
미쳤그만 애만 불쌍햐
견주 노답이네요
애기불쌍하네요 진짜... 그리고 저렇게키우는개도불쌍. 저런걸책임감이라고믿는 잘못된견주때문에 애는 트라우마가지고 크겠네
모가 중한지 우선인지
참 요즘은 쯧쯧...
저부부 사이코패스 아닌가?? 애기 상대로 머하는거임??
실험중?
너네 부모도 사이코패스 아이가 ㅋㅋㅋ
너같은 거 먹여 키웠는 거 보면 ㅋㅋㅋ
제친구도 애기때 애완견에게 물려 아직도 얼굴에 상처가.. 이빨흉터 평생갑니다 애완견도 가족이지만 .. 한순간에 평생가는 흉터를 안고가야 합니다..
저러다 아기 얼굴에 큰 흉이라도 지면, 평생 얼마나 미안해하면서 사실려고... 아기 인생을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건 부모예요..
곰이탱이여우, 우유모카 유튜브보면서 개랑 아이 행복해보이는 영상에 힐링하다가 개는훌륭하다보면 기분이 이상.... ㅋㅋ 확실한건 키우시는 주인분 교육방법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낌
자꾸견주착하다 순하다하는데 진짜너무못되보이는데 . . . 아이들한테 7번의 공격을할땐 마치아이들이 갑자기 뛰어들어서 공격을했단것처럼얘기하더니 이제는 본인아이가 공격당할까봐 개 가둬서 키우는거진짜 악마같네 . . .진작에 교정했어야지 쯧쯧 진짜 너무이기적이고 악랄한인간들임.
아기눈에는 시바견이 큰 호랑이만큼 커보일텐데 얼마나 무서울까, 매번 마주치면 이빨 보이면서 짖어대는데, 아고,, 무섭다.
아기한테 미안해 해야죠. 부모가 참.. 제발 아기 먼저 생각해줘요ㅠㅠㅠㅠ
헐… 내 몸의 세배가 되는 괴물이 나만 보면 죽일듯이 소리치고 이빨 드러내면 너무 무서울것 같음… 애기 정서발달에 너무 안좋을것 같아요.. 제발 아무리 개가 이뻐도 사람보다 중요할 순 없음. 신체적으로 공격하지 않았다고 다가 아님 아기는 계속 정신적으로 공격당하고 있어요..
헉..너무 무서운 환경이네요ㅜㅜ 아기가 긴장과 불안한 환경보다 평화롭고 행복한 집에서 커야하는데 너무 무섭네요..
관상은 과학이다... 성격과 얼굴이 두 부부가 딱 맞음 😭😭😭😭😭😭😭 두분이 심지어 닮았...
어휴...
반려견 통제가 어렵다면 자기욕심을 버리는게 맞는거아닌지.....이쁜 아기가 물릴까바 조마조마하네요 @,@
강아지 키우는거도 자격증이 필요한세상이다.
아기가 말은 못하지 얼마나 무서워하는 지 저 부모가 알까요
저상황에 개를쓰다듬어주면.
개는 당연 합리화..
부부가 친절하기는 한데 처음부터 시바견 자체는 키우기 힘든 개이고 아기에게 질투를 하고 있네 저렇게 하다가 개가 애 목을 물어서 죽이면 어쩌려구 주인도 물어버리니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한다 한들...그래도 내 애가 태어나면 이건 고민할 상황이 아닌데...
개가 더 좋나벼ㅋㅋ 노답임 걍
하태입장에서는
보호자의 사랑이
자신에게서.아기로 넘어간걸로
생각하는거겟지
개도 질투하죠 온사랑다받다가 경쟝자로 아기를생각...너무위험...못키울 듯 저같으면....보호자 말도 안듣는 개를...목줄도못끼우고 ㅡ. ㅡ그런데 아기를 키워요?
어후~반려견 보는것이 아니고 집안에 맹수를 키우는기분ㅠㅠ이와중에 애기는 넘 이쁘네요ㅠㅠ
간식을 얼마나 준거야....
여자가 참 답답하다 그러면서 무슨 개는 키운다고
애기 너무 예쁘다
부모에게 효도를 저 나이때 다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
저렇게 이쁜 아이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안타깝네요..두 분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를 낳고 난 후에는 아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저 상황은 비전문가인 일반 사람들이 봐도 위험해 보이는데..그에 반해 두 분의 태도는 너무 안일한 것 같네요..뭐가 우선순위인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고민하고 자시고 할 문제도 아닌데 말이죠..
세상 참 이기적으로 사시네. 저 개 분명 애기 태어나기전에 입질 있었을텐지 본인 아이 위험해지니 심각해 지는건가? 그전에 다른사람이 물리는건 신경 안쓰고?
그와중에 애기 귀여운거 어째요?...
개때문에 애를 우리에 가두어서 키우네 ㅎㅎ
애가 항상 1위돼야해요.평생 후회하며 살기싫으면
아기는 하태랑 친해지고싶은 눈으로 바라보는데
하태는 자기사랑을 아기가 뺏어갔다는 생각으로 화나고 분하고 질투하는것같네요..
누가 행복할까? 개도.. 사람도.. 어린 아가도... 그리고 이웃들도...
당신아기가 더 소중하다는걸 알려줘야되요~
진짜 이프로에 대해애기하는건 아닌데 강아지 고양이키우는사람중에 돌대가리 천지에요 마치 종교나 정치 광신도들이 자기가 광신도인거 모르는거처럼 강형욱님처럼 이성적이고 똑똑한사람이많아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인정
정말 노답이네요 생각이 없는사람들임 주위사람들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많이받았겠다
이럴거면 애를 낳지 말든가
애기한테 미안하단 느낌이 먼저아냐?
애기를 좋은 곳으로 입양보내는게 낫겠어요... 개 짖을때 애가 긴장해서 너무 안됬어요ㅜㅜ 아직 아가인데...
아이하고 개를 동등하게 대하는 그맘은 알겠는데ᆢㅉ
아이한테 위험해보이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게 나는 더더 이해가 안되네
목줄하자 마음대로 착용못시키는데, 개를 길러?
한번 주인 처문 개는 다시 또문다.
저런개는 안락사가 답임.
주인을 본인 아래의 서열로 보고있네
아구 애기도 본능적으로 짖는 소리 들으면 긴장될텐데….
아기 너무 위험해 보여요 ㅠㅠ 개가 팬스를 넘었다는 상상만해도 ....... 견주 분들 착한건 알겠는데 제발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이건 개건 옳고 아닌건 정확하게 가르쳐야 바르게 성장한다~ 개가 아기에게 으르렁 거리는데 혼내지도 않네~ 개가 짖으니까 턱을 쓰담아주는 부인보고 경악했다 그리고 아예 들어가서 쓰담아주고 같이 있어주니 부인태도가 개를 헷갈리게 만드는거다
분리하는건잘하셨는데 저정도입질하기까지 교육영상같은걸 참고안하셨나보네요ㅜㅜ저도 입질시작한강아지키우는데
유튜브입질영상 조금만찾아봐도, 하다못해 개훌륭몇편만봐도 공격하고짖는데 쓰다듬고 만지는건 더하라고칭찬하는건데ㅜ그걸왜모르실까요 처음에 제대로잡았으면펜스도필요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예뻐만해줄거면 안키우시는게맞아요
아기가있는데 입질을 방치했던것도 이해가안가구요 아기보느라정신없으면 훈련소나 훈련사있는유치원이라도보내시지ㅜㅜ
아기도스트레스많이받았을것같아요ㅜ같이있는시간더 늘려가며교육하는것보단 얼른 입양보내는게 아기나하테 한테좋을것같네요
안돼라는 단어를 안배우셨나?
저 개정도면 저 펜스는 언제든 뛰어넘을수있음
아이가 불쌍하다
어서 커서 행복해지렴
아기를 위협하는 개를 사람인것마냥 감정이입하며 보듬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솔직히. 당장 분리했어야할것같은데..저러다 아기 한번물리면 대참사인데.
움찔움찔하는거 개가 보면서 주인이 지한테 함부러 못할거란거 다 알고있는게 보인다. 개가 주인 위에있네
와 애기 진짜 귀엽ㅂ다
헉..오늘 이 영상을 처음 봤는데 정말
시바견주는 시바견을 계속키우기로 했나요?
개눈치를 왜 보는거야 개한테 절절 매면서 왜 키우는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아기를 잘 키워야지
개는 단 한번도 사람에게 사육해달라고 애원하거나 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적도 할 수도 없는 동물인 것을... 이왕 함께 하시기로 했다면 처음 하태를 키우기로 하신 선택, 그리고 지금의 함께 하기로 한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왜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는데 부부는 가만히 있지?
개가 상전이쥬
상전 개님이 짖으시니 쓰다듬고 칭찬함 ㅋㅋ
동물을 사람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는 영상
으르릉하면 단호하게 제지하거나 하지마 해야하지 않나요?
너무 착해서 그래 주인들이 ㅜㅜ 개를 사랑하는거 정말 마음을 다해 키우는게 보이지만 아기를 위협하게 두는건 아니다
저건 착한게 아니라 무식한거에요 사고는 한순간인데 후회해도 소용없음
무지하고 생각 없는걸 착하다는 말로 미화하지 마세요. 살인마 유영철도 평소 착했답니다
그저 본인 만족에 사랑만 줄 줄 알고 잘못된 행동에 아무것도 못하는 걸 착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거고 무책임 하다고 하죠
개 키우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본인 만족으로 쓰다듬고 뽀뽀해주는게 내가 이 개를 사랑한다는게 아닙니다
사랑은 무조건적으로 예뻐해주는게 아니라 사람이건 개건 잘못되어 가고 있으면 바로 잡아줄 줄 아는게 사랑입니다
앞서 7번의 위협이 있었는데도 착했으면 진작에 조치를 취했겠죠
7번의 위협은 무시한 채 이제 본인들 아기에게 위협 하니까 그제서야 조치를 취하려는 건 착한 게 아니고 정말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겁니다
착한게 아니라 우유부단하고 멍청한거
저 옆집에 산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딥빡치네
도대체 엄마가 애보다 개를 더 사랑하면 어쩌자는 건가 싶음. 애는 그럴거면 왜 낳았지? 그냥 개나 키우면서 살지...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수도 있는데 개가 중요하냐
이분들은 개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슬퍼할 필요없이
애기를 해외 입양혹은 고아원에 보내고 개를 키우는게 맞음..
서열정리 먼저 제대로 하는게 시급해보이네요
이제 배웠으니 잘 키우겠지 댓글들 말 넘 심함 처음 개키워보는거라는데 그래도 포기안하고 방송까지 나와서 노력하는게 멋지네
나중에 저렇게 이쁜 딸있으면 너무 행복할 듯... 칼퇴근 후 무조건 집감 ㅋㅋㅋ
6:57 초 쯤에 안아달라고 머리로 폭 기대는데 진짜 기절할뻔 나였으면 아침에 애 안아주다가 회사 지각할듯
그렇죠
하루 스트레스가 눈 녹듯이 흘러내림
시바견 평균적으로 이기적인 견종임. 태생이 원래 그래. 리트리버 같은 애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