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s88p 거기다가 더 기가 막힌건 저아이를 친척집에다가 맏길려고 하는데 친척집이 사정이 생겨서 안보낸다고 하는데 그럼 다른집 알아보면 돼는데 저 엄마 보호자가 지 딸도 생각않하고 저 호빵이를 다시 데려왔다는거예요 왜냐면 지가 호빵이 엄마라서 자기라도 호빵이 편이 돼주고 싶어서 ㅎㅎㅎㅎ 진짜 정말 이기적인거에 끝을 보여주는여자인데 저 여자는 알까요 만약에 호빵이가 자기딸을 목이라도 심하게 물어서 죽거나 할머니 보호자를 심하게 물으면 끝까지 자기 딸이라고 말할수 있을지 진짜 저 엄마는 개키우면 않돼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정신병원에서 감정한번 받아봐야 하는것 같아요
아...... 자기 딸이 개한테 물리고 공포에 질려서 엉엉 우는데, 개도 내 딸이라, 본인 눈에는 두 딸이 싸운 것처럼 느껴졌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시네요.엄마 맞나? 나중에 딸이 커서 본인 척지고 산다고 해도 하~나도 할 말 없을 듯요. 사상이 잘못돼도 너무 잘못되서 말이 안 나온다. 내가 강아지 두마리를 7년째 키우면서 저런 마인드는 본 적이 없는데... 아무리 강아지가 이뻐도 정도가 있지, 개의 이빨은 살상무기입니다. 물려봐서 아시잖아요???? 본인과 본인 딸까지 개 밑 서열로 넣어버리네요. 두 딸이 싸워도 정확하게 교육시킬 판에, 인간에 의해 돌봐져야할 강아지를 인간과 동격으로 두다니. 이러다 개와 인간이 결혼도 하게될 듯. 아 이미 하던가 어느 나라에선? 진짜... 본방송에서 안락사 권유 듣고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전편을 보니 이건 진짜 아니네요. 인생 살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우선순위 매기지 못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천불납니다. 왜냐구요? 본인 한명이 가족 모두의 인생을 망치니까요. 생명을 키우는 사람들의 지능, 환경, 훈육법 등 모두 검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도 한 사회인데, 부모인 리더가 너무 무능하고 무책임합니다.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지 못해 여러 인생 망치는거죠.
본인이야 물리던지.. 물려서 장애가 생기던지.. 혼자 감당하면 그만이지만 본인외에 주변 모든 사람들이 격는 공포와 피해를 전혀 헤아리려 하지도 않고 마지막에 솔루션도 무시하고 끝내 그 집에서 다시 훈련하며 키우겠다는 견주분 진짜 이기적이네요~ 솔루션 결론이 안락사가 아니고 환경을 바꿔서 아이가 넓은곳에서 뛰어놀고 훈련도 받으며 생활하게 해보자는거였는데.... 그런곳에서 아이가 오히려 더 행복 할 수도 있고 또 보고싶으면 한번씩가서 잘 지내는지 보면될텐데.. 개를 위한것도 아니고~ 가족이 안전하지도 못하고~ 결국 본인 욕심이지!! 물론 생명 다 소중하지만 짐승보단 사람 생명이! 그래도 남보단 내 가족이 더 우선 아닐까합니다~
나도 개 기르지만 저건 정말 아니다. 이건 아동학대로 아동보호기관에서 개입해야 한다고 봄. 미국 같으면 당장 저 부모에게서 애들을 분리했을 거임. 개가 자기 딸을 물었는데 두 딸이 투닥거리는 걸로 보인다는게 제정신임? 더군다나 되려 물린 자기딸을 야단친다고? 자기딸을 물어도 저런데 다른 사람 물면 눈에나 들어오겠나?
저도 개 키우고 개 너무 사랑합니다 근데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그렇게 가족의 안전보다 개가중요하면 개딸이랑 단둘이 시골가서 사세요 죄없는 가족 ,이웃들에게 피해주지마시구요 . 본인이 선택한 개라 물려도 할말없겠지만 내딸이 내 엄마가 내 이웃이 저개때문에 죽기라도 하면요? 진짜 너무 이기적이고 한심스러움 ;;
확실한 건 견주는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하다는 것 그 불안함을 호빵이로 인해 채워가니까 가족들보다 항상 먼저인거임 남편이 사고사던 이혼가정이든 그로인해 저 사람이 고집불통이 되어버린게 아닐까? 남은 가족을 이끌어가야하는 위치고 그와중에 호빵이 눈에 들어온거고 자신을 보는듯 처량한 신세 너를 보내면 나 자신도 놓아버린것 같아 너무 불안한거고 결국 다시 지옥으로 들어가는거죠 나 살자고!!! 진짜 저 둘 떼어놓고 사람치료를 먼저해야함
@@홍콩할배마마무너나 혼자 생각하고 댓글 쳐 다세요ㅋㅋㅋㅋㅋ 난 반려인 아니고 주인 입장 생각하기도 싫구요ㅋㅋㅋㅋ 저런 개가 우리 동네에 있다고 생각하면 애기들 놀이터에 맘 놓고 보내겠음? 저런 강아지는 목줄 놓치면 길가에 칼 휘두르고 다니는 사람 한명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ㅉㅉ
13:06 개한테 물려서 큰 충격을 받고 고통스러워하며 우는 딸아이를 얘기하는데 도대체 왜 웃으면서 얘기하는건가요? 진심으로 묻는건데 친엄마 맞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웃으면서 할 얘기인가요? 무슨 개의 무용담을 얘기하시는건가요? 딸아이는 앞으로 개만 봐도 트라우마 생길거고 가장 편하게 지내야 할 집에서조차 항상 심리적으로 쟤가 언제 또 나를 공격할까 불안감 속에서 편하게 있지도 못할텐데 뭐가 그리 재밌다는 듯이 얘기하나요? 그리고 개가 본인 딸이라구요? 그럼 엄마라는 사람은 동물을 사람으로 착각하고 딸이 딸을 공격한거라 문제 없으니까 그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는건가요? 혼자 자취하면서 혼자서 개를 키우는 입장이면 본인만 물리면 끝이고 본인만 피를 보면 상관없지만 지금 집안에는 연세가 있으신 어머니와 어린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요 다른 가족들이 계속 공격받고 피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저 감성적인 부분에만 치우쳐 계속 끌어안고 키우겠다는건 다른 기족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본인의 감정만 우선시하는 진짜 극한의 이기적인 생각이고 결정입니다 개한테는 그렇게 감정이입하면서 왜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들의 고통에는 전혀 공감을 하지 못하는건가요? 결국 개로 인해 패혈증으로 가족 중 하나가 사망해야 그제서야 안락사를 시키실건가요? 아니면 그 때 가서도 웃으면서 개도 내 딸이니까 그럴 수 있다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실건가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역할이 우선인지 개 주인이라는 역할이 우선인지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할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인생의 우선순위가 뒤바뀐 삶을 살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3:10 배아파 낳은 딸보다 개가 우선이라는게... 호빵이가 왜 견주분 딸입니까? 견주분이 낳았어요? 크게 착각하고 계시네. 비지엠 깔고 감동적인척 조성하면 이게 공감을 얻을 줄 압니까? 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 감정이 휘둘려서 중요한 가족을 향한 폭력을 방관하십니까? 이건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아요.
우리 동네에 포식 자세 취하면서 달려드는 말티즈 있는데, 보호자인 할머니, 할아버지는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그런지 그걸 놀고 싶어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심 심지어 자동줄을 하고 있어서 옆을 지나갈 때마다 툭툭 튀어나옴. 내 반려견은 대형견이고, 말티즈는 반의 반도 안 되는 아주 작은 크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반려견이 물릴까 봐 정말 걱정스럽고 화도 많이 남. 고작 3kg 남짓한 강아지에게도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 심지어 크기까지 크다면..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될 문제 아닌가 ㅠ
아니 근데 지식을 떠나서 직감적으로 내 강아지가 엎드린 자세가 상대 강아지와 친해지고 싶어서인지 공격하기 직전 자세인지 느낌 딱 오는데.. 우리 강아지도 예민해서 상대 강아지가 오면 딱 포복 자세 취하거든요 그러면 제가 아니까 바로 제지하는데 그렇지 못한 몇몇 주인들은 말만 친구다 친구~~ 이러지 제압할 생각은 안하고 있음 존네 답답함
호빵이에게도 자랄 환경이 아니고 아이와 연세드신 어머니에게도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이라고 본다. 아이들이 한번더 물려서 후유증을 남길정도로 크게 다치거나 연로하신 어머니가 크게 물려서 목숨을 잃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건지 심각하게 걱정된다. 쇠로된 입마개를 씌우고 지내게 한다고? 호빵이를 말려 죽일 생각인가? 너무나도 이기적인 개주인 때문에 누구도 행복하지 않는 결말이다.
딸 물렸는데 오히려 딸한테 뭐라한건 진짜로 정신병 같은데 ㅋㅋ
ㄹㅇ 딸이 칼에 찔렷는데도 찔린탓을함ㅋㅋㅋㅋ 오히려 찌른 개를 보호하고 ㅋㅋㅋ
물릴걸 뻔히 아는데 아무 대책 없이 키운다고 하니 당연한 반응이지요ㅋㅋ
그래서 어디 한 군데 과하게 미쳐있는 사람은 멀리 해야 함..
할머님말씀이 백번맞습니다. 내 개가 아무리 귀여워도 개는 개일뿐이죠 인간이랑 동일시하지마세요 제발 너무 무섭습니다
내가 잘못본건가...? 개가 딸을 물어서 딸이 울고있는데 개는 말을 못해서 불쌍하니 되려 딸을 혼냈다고?......진짜 본인 엄마한테도 딸한테도 개한테도 대처가 최악인데...
아동학대네요.
정신병자
본방 봤는데 강형욱님이 그렇게까지 말씀주셨는데 알면서 원점인걸 보니 답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무인도에서 혼자키우시면 상관없으나 그게 아니잖아요...
개가문제가 아니고 아동학대로 분리시켜야 합니다.심각성도 모르고 신나게 설명하네요 하
내가 딸이라면
엄마보고 살인자라고 할 거 같아요
나를 죽음의 위기에 빠뜨리는 개 편만 들면서 공포를 겪게 하니까요
조만간 뉴스에 개물림 사고로 병원 이송중 안타깝게 사망했다고 나오고, 이럴줄 몰랐어요 후회되요 라며 모자이크 처리된 즙짜는 장면 잠깐 보여주고, 과실치상으로 아무도 처벌 안받고 죽은 사람만 억울하고 끝
물려서 엉엉 우는 딸에게 되려 다그쳤다는거에서 귀를 의심했네요 입이 떠억 벌어지네
진짜 이기적이네요… 저정도로 짖으면 이웃들은 얼마나 소음에 시달릴까요? 거기다가 언제든 사람을 죽일지고 모르는 개인데 어휴 진짜 제일 역대 최강인거 같아요.
심지어 1층... 아직까지 사단안난게 신기하네요.
@@Hoons88p 거기다가 더 기가 막힌건 저아이를 친척집에다가 맏길려고 하는데 친척집이 사정이 생겨서 안보낸다고 하는데 그럼 다른집 알아보면 돼는데 저 엄마 보호자가 지 딸도 생각않하고 저 호빵이를 다시 데려왔다는거예요 왜냐면 지가 호빵이 엄마라서 자기라도 호빵이 편이 돼주고 싶어서 ㅎㅎㅎㅎ 진짜 정말 이기적인거에 끝을 보여주는여자인데 저 여자는 알까요 만약에 호빵이가 자기딸을 목이라도 심하게 물어서 죽거나 할머니 보호자를 심하게 물으면 끝까지 자기 딸이라고 말할수 있을지 진짜 저 엄마는 개키우면 않돼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정신병원에서 감정한번 받아봐야 하는것 같아요
와씨.. 아파트였어요? 와 진짜 인간이 아니네 ..
맞는 말이네요.
저 보호자님 결국 강아지 안보냈다는....ㅋ 그러면서 앞으로 노력하신다는게 목줄 단단한걸로 교체한거랑 입마개 단단한걸로 교체한거..
진짜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도움받으려고 부른 강훈련사님이 안될 것 같다고 단언까지 하셨는데...결국 답정너였나 에휴 가족들은 뭔죄냐
샷시 닫으면 짖는소리 안들릴거라고 창문 안 연다고 하고 캔넬도 안방으로 들어놓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그냥 눈물나는 노력이에요~
이기적일꺼 까지야 알아서 잘하시겟죠 분가라던지
강훈련사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 여자 고집 진짜 세다. 주위 가족들 힘들겠네.
돌봄이나 도그워크를 구했어도 납득이 되기힘든데 허허...
저기요 님들 이거풀영상 어디에서 봐야하나요?
아...... 자기 딸이 개한테 물리고 공포에 질려서 엉엉 우는데, 개도 내 딸이라, 본인 눈에는 두 딸이 싸운 것처럼 느껴졌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시네요.엄마 맞나? 나중에 딸이 커서 본인 척지고 산다고 해도 하~나도 할 말 없을 듯요. 사상이 잘못돼도 너무 잘못되서 말이 안 나온다. 내가 강아지 두마리를 7년째 키우면서 저런 마인드는 본 적이 없는데... 아무리 강아지가 이뻐도 정도가 있지, 개의 이빨은 살상무기입니다. 물려봐서 아시잖아요???? 본인과 본인 딸까지 개 밑 서열로 넣어버리네요. 두 딸이 싸워도 정확하게 교육시킬 판에, 인간에 의해 돌봐져야할 강아지를 인간과 동격으로 두다니. 이러다 개와 인간이 결혼도 하게될 듯. 아 이미 하던가 어느 나라에선? 진짜... 본방송에서 안락사 권유 듣고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전편을 보니 이건 진짜 아니네요. 인생 살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우선순위 매기지 못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천불납니다. 왜냐구요? 본인 한명이 가족 모두의 인생을 망치니까요. 생명을 키우는 사람들의 지능, 환경, 훈육법 등 모두 검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도 한 사회인데, 부모인 리더가 너무 무능하고 무책임합니다.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지 못해 여러 인생 망치는거죠.
개빠는 이해하려할수록 우리만 손해
개랑도 잤겠죠 뭐
ㄹㅇ 지딸이 물렸는데 그걸 단순하게 싸웠다고 하는거보고 기가막혔음 누가 싸움을 칼부림하면서 싸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좀 어이없는 견주들은 꼭 사람과 개를 동급으로 봄 철저히 편의적인 시각으로 이상한 로망 품고 사는게 참...
본인이야 물리던지..
물려서 장애가 생기던지..
혼자 감당하면 그만이지만
본인외에 주변 모든 사람들이
격는 공포와 피해를 전혀
헤아리려 하지도 않고
마지막에 솔루션도 무시하고
끝내 그 집에서 다시 훈련하며
키우겠다는 견주분
진짜 이기적이네요~
솔루션 결론이
안락사가 아니고
환경을 바꿔서
아이가 넓은곳에서
뛰어놀고 훈련도 받으며
생활하게 해보자는거였는데....
그런곳에서 아이가 오히려
더 행복 할 수도 있고
또 보고싶으면 한번씩가서
잘 지내는지 보면될텐데..
개를 위한것도 아니고~
가족이 안전하지도 못하고~
결국 본인 욕심이지!!
물론 생명 다 소중하지만
짐승보단 사람 생명이!
그래도 남보단 내 가족이
더 우선 아닐까합니다~
딱 캣맘 마인드 ㅇ.ㅇ
@@2026FAker가 지 딸이라잖아요ㅋㅋ
견주를 안락사 해야합니다!
공감.진심 저 엄마 마지막에 웃으면서 다시 키운다고 하는데 개꼴보기 싫더라 .애들이랑 할머니만 불쌍;;그리고 저정도면 강형욱이나 다른패널들이나 좀 강력하게 나가야하지않나..박세리 우는것도 이해안가고 강형욱도 좀 단호하게 하지 너무 좋게 말하니까 견주가 결국 안보내지
심지어 집안 환경도 안바꿈 제주도 같은데로 이사가든가
할머니가 파양하는걸 진심으로 원하는것같던데 본인욕심에 가족들힘들게하는구나
이웃 주민들 너무 괴롭겠네요.
보호자는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야할거 같네요!!!!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강아지한테 보상받으려는 심리는 아닌지...할머니 아이들이 걱정되고 이웃들이너무 걱정된다!!!!!!!
아동기관에서 아동학대가정으로 분리시켜야 할 엄마라고 생각돼요 아이는 힘이 없어요
아이만이냐
노인학대
이혼한것같은데 남편은 어디있는지?
@@namepli9610 중간중간 남편 언급 가끔한걸로 기억나네요.시댁에서도 안락사얘기했다고한것같고
@@namepli9610 남편은 직장
@@namepli9610 근데 내가 남편이라도 쪽팔려서 티비안나옴
이사람은 아동학대로 신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법적으로요.
집에 정신병자가 하나 있으면 나머지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잘 보여주는 영상
ㅆㅇㅈ
이혼하고 친정들어와서 사는거?
가족들을 다 힘들게하는 여자네
ㄹㅇ결혼 잘해야 됨
나도 개 기르지만 저건 정말 아니다. 이건 아동학대로 아동보호기관에서 개입해야 한다고 봄. 미국 같으면 당장 저 부모에게서 애들을 분리했을 거임. 개가 자기 딸을 물었는데 두 딸이 투닥거리는 걸로 보인다는게 제정신임? 더군다나 되려 물린 자기딸을 야단친다고? 자기딸을 물어도 저런데 다른 사람 물면 눈에나 들어오겠나?
딸이 물렸을땐 별생각 없다가
본인이 물렸을때 생각 바뀌는거
존나게 역겹네 ㅋㅋㅋㅋ
어머나??!! 자신이 직접 낳은 딸과 강아지를 동급으로?? 둘이 싸우면 말못하는 강아지편을 든다고?? 딸 엄청 서운하겠다.. 그거 쌓이고 쌓여서 엄마한테 서러움으로 남을텐데.. 어쩌시려고요.. ㅜㅜ 안타깝다... ㅜㅜ 이제 곧 여기도 댓글중지 되겟다...
나중에 딸이 저런말을 들으면 진짜 엄마같지도 않다 생각하겠다
저동네 근처도 못가겠다 산책나오는거 보니 넘 무섭다 다른 사람들은 어쩌라고ㅠ
직접 낳으셨다네요 ~ 순산하셨네요 ~ㅋㅋㅋ
서러운 수준인가 개만도 못한취급받으면 집나가야지 ㅋ
서운한게 아니고 이건 아동학대고 정신병이짘ㅋ
정신병자도 개를 키우게 해주면 이런 일이 생기는 듯. 치료가 시급합니다. 얼른 치료를 받으세요 정신병이에요.
저도 개 키우고 개 너무 사랑합니다
근데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그렇게 가족의 안전보다 개가중요하면 개딸이랑 단둘이 시골가서 사세요 죄없는 가족 ,이웃들에게 피해주지마시구요 . 본인이 선택한 개라 물려도 할말없겠지만 내딸이 내 엄마가 내 이웃이 저개때문에 죽기라도 하면요? 진짜 너무 이기적이고 한심스러움 ;;
얼굴이 저렇게 물리고도 정신못차리네..할머니랑 어린딸은 뭔죄야
개 엎드리는거 공격취하기 전 자세인건 개안키워도 아는데 겁이 많은줄 알고 대체 저렇게 아무지식도 없이 개를 키운다는게 어휴
저런견주 안만나고싶어요
지 딸이 물렸는데도 딸이랑 개를 동급 취급하는게 아니라 개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네. 왜 물릴 짓을 하냐고 지딸을 혼냈다고 방송에서 말하는 정도면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네.
인터뷰보고 기겁을 했음~~~역대급보호자네
어이없어 깜짝 놀랐음
저 작은 집에, 산책도 하루종일 해줘야 그나마 공격성 떨어질까말까 일텐데 그것도 아니고, 어릴때 오냐오냐 교육도 제대로 안해서 공격성 다 키워놓고 .. 절대 포기 하지마라 끝까지 책임져라 끝까지
와 ... 저 주변 세대는 무슨 죄 ㅠㅠㅠ
그거말고 다른방법도있음
산책하루종일 할필요없고
하루30분씩만 몽둥이찜질 해주면 공격성?? 공격성??
공격성 아니라 공격성 할애비도 없어짐
@@Bitcoin77722 저 여자주인한테만 깨갱하지 주변한테화풀이함 그럼 할머니 딸들 모가지물리는건 풍전등화임
@@Bitcoin77722공격성을 최악의 방향으로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말해놓고 공격성 없어진다 ㅇㅈㄹ
본인이 엄청나게 개를 위하는 반려인인거마냥 열심히 변호하는게 기가 차네 ㅋㅋㅋㅋㅋㅋ
개가 딸ㅋㅋㅋㅋㅋ 개를 자궁에서 몇달동안 키우다가 낳으셨나봐요 ㅠㅋㅋㅋ 아 딸이 불쌍하다 물려서 울고있는데 네가 잘못했다면서 되려 혼났대 어휴...
통제할 능력도 안되면서 산책시킨답시고 맹수를 끌고나오면 밖에서 만나는 다른 사람은 무슨 잘못 ?
위험에 노출된 가족 , 짖는소리에 고통받는 이웃 모든 사람의 고통과 위험보다 끝까지 좋은 주인으로서의 자기만족감이 더 큰가봄...
개를 위한것도 아님 그저 본인감정에만 충실한 극강의 이기심만 있는것임
마지막 말이 소름돋네 집에서 강아지한테 위로받고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다니 타인보다 개가 좋다는건 이해한다 하지만 집에서 가족보다 개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건 싸이코 같네
저 사람 진짜 이기적이다. 주변사람뿐만 아니라 가족, 전문가도 위험하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귀 막고 안들어. 어머님이 참 딸 키울 때 힘드셨을 거 같음. 고집개쎄고 이기적 그 자체. 남 뿐 만 아니라 가족한테까지 피해주는 진짜로 이기적인 사람.
저러니까 평생 가난하게 없이 사는듯
가난은 이유가있음
사람과 개를 동급으로 보는 견주는 정상이 아님.. 무조건 사람이 우선이야 함..
우와~~정신병이 의심되는 견주네요~~!!
개도 정신병있고 견주도 정신병이 있네요
@@NorweyForestCat천생연분😊
저정도면 개한테 물리는걸 즐기는거 아닐까 싶음
확실한 건 견주는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하다는 것
그 불안함을 호빵이로 인해 채워가니까 가족들보다 항상 먼저인거임
남편이 사고사던 이혼가정이든
그로인해 저 사람이 고집불통이 되어버린게 아닐까? 남은 가족을 이끌어가야하는 위치고 그와중에 호빵이 눈에 들어온거고 자신을 보는듯 처량한 신세
너를 보내면 나 자신도 놓아버린것 같아 너무 불안한거고 결국 다시 지옥으로 들어가는거죠 나 살자고!!!
진짜 저 둘 떼어놓고 사람치료를 먼저해야함
제가 다른 영상에 쓴 내용과 같네요. 이혼이든 사별이든 충격으로 정신질환 걸린 듯...치료가 시급합니다. 자녀와 어머니 친구들도 집에 못 놀러오구요. 딸을 물었는데 말 못 하는 개라고 딸 탓하니 진짜 정상 아니에요.
나 살자고라는 대목이 진짜.....맞는말 같네요.
개짖는 소리 그거 당해보지 않음 몰라요 하루종일 짖어대는데
나중엔 진짜 무기들고 가서 목을 확 잘라버리는 상상도 하게 되더라구요 하.. 저도 동물 엄청 좋아하는데 목청 큰개가 아파트에서 하루종일 짖는데 진짜 소리가 복도에 쩌렁 쩌렁 합니다
하......동물을 좋아해도 그고통은 참기 힘들어요 견주는 제발 정신차리세요 살인납니다
개는 잘못이 없어요
개주인 목을 따야돼요
가족 뿐 아니라 이웃들한테 피해 입히지말고 마당 넓은 단독주택 가서 살아라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개 키우려면 기본적인 욕구는 채워줘야지
저도 개를 너무 사랑하는 반려인이지만 집에서는 해결방법이 없다는 강혁욱 쌤의 말씀을 듣고도 집에서 더 노력해본다구요,,? 너무너무 이기적이십니다. 차라리 혼자 강아지랑 산골에가서 키우세요. 저 집에선 저 강아지도 절대 행복할 수가 없어요
견주는 상담을 받던 치료를 받아야 할거 같다. 위안은 개가 아닌 진짜 가족한테 받길..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줄 수 있다면 여기서 멈춰야 한다고 생각함
다 좋은데.. 본인 주장에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최소 하루에 두번 이상 산책을 시켜야 할듯. 밥주는거랑 동급으로 중요해요 산책은.. 그렇게 아끼고 딸같은 개를 일주일에 한번 산책이 말이 됩니까…
산책 시키는게 힘들 다잖아요ㅋㅋㅋㅋㅋㅋ
네일 할 시간은 있는듯
일생의 대부분을 반려견과 함께 살았다.
나에겐 사랑스러웠지만 타인을 무는 개는 오래 함께하지 못했다.
아버지의 결단이였다. 나의 아버지의 판단을 존중한다.
어린 내가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다.
주인을 무는 개는 용납해주면 안되죠... 보호자도 무서워하는 개를 누가 통제하나요 ㅠㅠ 제발 가족들을 최우선에 두고 잘 생각해보심이...
진짜 이기적이다.하루종일 입마개하고 있는 강아지 입장은 생각안해봤나,,
휴..우리동네 아니라서 다행이다. 훈련사님 말을 들어도 변함없는 보호자..답이없다 진짜. 이야기 듣는 내내 눈물만 흘리고.. 나중에 누가 크게 다치고서야 정신차리실듯.. 사람보다 개가 낫다고 하시니.. 그런마인드니까 사람위에 개가 있으니 그렇구만
딸이 물렸는데도 저 정도임 딸이 물려 죽어야 정신차릴 확률도 그리 높지 않을듯
마지막에 집은 편해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시면서… 물렸던 딸의 입장은 생각해보셨는지??
지 딸이 물렸어도 정신을 못 차리네
저 여자는 아동학대로 신고 당해야 된다
저런개도 산책나오네ㅠ
어떡해ㅠ 저동네 안살아서 넘나 다행
반려인맞냐?ㅋ주인 입장생각해라 가족이다 머든
@@홍콩할배마마무 개가 사람과 다른 개를 물고 학대하는데 그게 어떻게 가족? 사람이면 신고라도 하지.
@@b2thegoodness 저 주인은 가족이니 사연 보낸거지!어떻게든 살릴라고!저 주인이 니 댓글 보고 좋겠냐?상대성있게 생각하고 댓글 처 적어라!니 혼자만 생각하던가
@@홍콩할배마마무너나 혼자 생각하고 댓글 쳐 다세요ㅋㅋㅋㅋㅋ
난 반려인 아니고 주인 입장 생각하기도 싫구요ㅋㅋㅋㅋ
저런 개가 우리 동네에 있다고 생각하면 애기들 놀이터에 맘 놓고 보내겠음? 저런 강아지는 목줄 놓치면 길가에 칼 휘두르고 다니는 사람 한명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ㅉㅉ
저 동네 사는 주민들이 걱정되기는 처음 ㅠ
딸이 개한테 물렸다는데... 딸을 개보다 못하게 취급하다니 완전 정신 나갔네
아파트 주민들은 무슨 죄냐ㅋㅋㅋㅋ 시끄러워서
13:11 이거 진짜 아동학대네
개가 왜 니 딸이냐?ㅋㅋ니가 개냐?ㅋㅋㅋ
지 딸이 물려도 정신을 못 차리네ㅋㅋㅋㅋ
아..마지막에 그냥 집에서 키운다는거 보고 절레절레...
반려견이라는 말이 굉장히 익숙해진 세상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개가 딸이 됩니까....
13:06 개한테 물려서 큰 충격을 받고 고통스러워하며 우는 딸아이를 얘기하는데 도대체 왜 웃으면서 얘기하는건가요? 진심으로 묻는건데 친엄마 맞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웃으면서 할 얘기인가요? 무슨 개의 무용담을 얘기하시는건가요?
딸아이는 앞으로 개만 봐도 트라우마 생길거고 가장 편하게 지내야 할 집에서조차 항상 심리적으로 쟤가 언제 또 나를 공격할까
불안감 속에서 편하게 있지도 못할텐데 뭐가 그리 재밌다는 듯이 얘기하나요?
그리고 개가 본인 딸이라구요? 그럼 엄마라는 사람은 동물을 사람으로 착각하고 딸이 딸을 공격한거라 문제 없으니까 그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는건가요?
혼자 자취하면서 혼자서 개를 키우는 입장이면 본인만 물리면 끝이고 본인만 피를 보면 상관없지만
지금 집안에는 연세가 있으신 어머니와 어린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요 다른 가족들이 계속 공격받고 피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저 감성적인 부분에만 치우쳐 계속 끌어안고 키우겠다는건 다른 기족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본인의 감정만 우선시하는 진짜 극한의 이기적인 생각이고 결정입니다
개한테는 그렇게 감정이입하면서 왜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들의 고통에는 전혀 공감을 하지 못하는건가요?
결국 개로 인해 패혈증으로 가족 중 하나가 사망해야 그제서야 안락사를 시키실건가요?
아니면 그 때 가서도 웃으면서 개도 내 딸이니까 그럴 수 있다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실건가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역할이 우선인지
개 주인이라는 역할이 우선인지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할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인생의 우선순위가 뒤바뀐 삶을 살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짜 무책임한 인간이다
같이 사는 가족들이
저렇게 괴로워하는데
“훈련하면 되겠지” 란다
에휴...
개는 훌륭하다 보면서 포복하는 자세는 진짜 첨 보는거 같네.... 쟤는 유전자가 다르다 그냥....
예전에 맹수견들만 키우는 편에서 나왔음. 그때 로트와일러가 핏불보면서 저렇게 포복하는 자세를 취했어서 그때 강형욱님이 사냥하는 자세라고 했었음. 저는 그편을 봤어가지고 저자세보고 공격 사냥할려는 자세인데? 라고 생각함
@@KWAN-fo4sp 개 외모가 그쪽 피가 섞인것같기도해요. 주둥이가
사냥 자세죠. 저러다 애기들도 공격할 수 있어요. 저런 애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면 안됨
고집..개세네
강아지에..미쳐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동물을 사랑하는 착한 사람이니 날 칭송해줘...
본인 능력 밖의 개를 키우려는거 자체가 자기 욕심이고 결국 호빵이를 학대하는 거다. 아주 착한척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다.
배우자가 평소에 잘해주다가 갑자기 돌변해 가해를 입혀도 평소엔 천사다 라는거하고 같은 논리네요.
안면공격까지 하는 개를 막네딸이라니.. 막네딸이 아들딸 물면 그래도 감싸고 돌건가.. 저런 개를 싸고돌아서 아이들이 입을 정신적인 피해는 생각안하는건지.. 개가 보호소로 가는게 아니라 보호자가 심리치료를 받아야할것같네요.
제발 애견인들 욕먹이지말고 정신차립시다...
우리 남편 좋은 사람이예요, , 평소엔 성품이 선비입니다, ,가끔 기분이 안좋거나 눈돌아 갈때 저를 개패듯 때립니다, ,그것 빼곤 착한 남편이예요, ,
마누라 때리고 주인 무는 개는 버리세요
그러게요 ㅠㅠ 이러니 싸움 이나고 살인이나는듯 합니다
말이안통하니 ㅠ
아무리 개가 좋다지만, 자기 자궁으로 난 사람을 물고,자기 얼굴을 찢어내도 저리 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아파트 입주민들에게도 피해고..주변 동네 사람들에게도 피해...어휴, 노답.
욕도 아깝고, 얼굴 보니 딱 답나왔네.
저런 집에서 공포스러워서 어떻게 사냐 ㄷㄷ
할머니와 개만 집에 있는 상황에서 개가 할머니를 공격하면 어떻게 하려고…
엄마보다 개가 더 중요한가?
다른 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할머니가 제일 걱정 됨
엄마보다 개가 더 중요한듯
이건 정말 경찰 조사하셔야될듯... 정신병자 때문에 사람다칠 예정
13:10 배아파 낳은 딸보다 개가 우선이라는게... 호빵이가 왜 견주분 딸입니까? 견주분이 낳았어요? 크게 착각하고 계시네. 비지엠 깔고 감동적인척 조성하면 이게 공감을 얻을 줄 압니까? 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 감정이 휘둘려서 중요한 가족을 향한 폭력을 방관하십니까? 이건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아요.
자기배에서 나온딸보다 개를 더 소중히여긴다는것은 분명 개한테서 딸한테는 느끼지못하는 무언가를 느낀걸텐데 그게 뭔지 궁금하네
우리 동네에 포식 자세 취하면서 달려드는 말티즈 있는데, 보호자인 할머니, 할아버지는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그런지 그걸 놀고 싶어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심 심지어 자동줄을 하고 있어서 옆을 지나갈 때마다 툭툭 튀어나옴. 내 반려견은 대형견이고, 말티즈는 반의 반도 안 되는 아주 작은 크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반려견이 물릴까 봐 정말 걱정스럽고 화도 많이 남. 고작 3kg 남짓한 강아지에게도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 심지어 크기까지 크다면..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될 문제 아닌가 ㅠ
아니 근데 지식을 떠나서 직감적으로 내 강아지가 엎드린 자세가 상대 강아지와 친해지고 싶어서인지 공격하기 직전 자세인지 느낌 딱 오는데.. 우리 강아지도 예민해서 상대 강아지가 오면 딱 포복 자세 취하거든요 그러면 제가 아니까 바로 제지하는데 그렇지 못한 몇몇 주인들은 말만 친구다 친구~~ 이러지 제압할 생각은 안하고 있음 존네 답답함
그래서 우리강아지는 자기 몸의 반도 안되는 개한테 ㅁ물랴서 피보고 병원 치료 받았습니더 ㅜㅜ 으헝헝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인간가족이 우선 아닐까요
어린자제분이나 노모분이 물려서 평생 큰흉이 생길까 걱정임. 가족이 뭔죄인가.
하,, 훈련사님이 그정도 말하셨으면 알아들어야죠. 켄넬 위치 바꾸고 입마개 바꾸면 달라지나요? 왜 자꾸 현실을 외면하려고 하시는지요 길가다가 안만나고 싶네요
개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견주가 치료받아야할듯
저기요 겁 많은개 아닙니다.. 공격적인 개 사냥 본능에 충실한 개입니다... 강훈련사가 매번 교정불가 확률이 높은 개라고하는 겁에 질려서가 아닌 사냥하는 개ㅡㅡ
그냥 자기 연민에 빠져 다른사람들이야 피해를 보든말든…이기주의 끝판왕
보호자님의 불안함을 호빵이가 채워주니 그걸 놓지 못하네요,,보호자님의 불안증세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는게 우선입니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보지를 못하네요. 그래야 교육이 들어올듯하네요 안타깝습니다
와..역대급이다 진짜.그럴거면 왜 솔루션신청한거지? 처음부터 알아서 혼자 훈려시키지. 저아파트 즈😊주민들만불쌍하다
내가 저 아파트 살면 내가 저 개보다 더 개같이 ㅈㄹ 할수 있는데
괜찮아요 강아지가 딸 손가락 물어서 짤라먹을수도 있죠 그래도 강아지 사랑하실거죠?
딸끼리 싸웠다고 생각해서 친딸을 되려 혼냈다는 일도 있는데 그까짓꺼 그럴수있지 라고 생각하실듯. 그리고 사랑해서 안락사 및 보내는거 포기하고 끝까지 키우기로 결심하심 물론 목줄 입마개만 변경하는걸로하고
싸이코패스는 막 뿔이 돋아나있고 누가봐도 항상 눈이 돌아가있는 그런 괴물같은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속에 섞여서 일반인처럼 일상의 대화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강아지와함께하고싶다면 단둘이 산골짜기
단독주택에 사세요 강아지도행복하고 본인도행복할것같은데 왜 그아파트에서 고생을하시는지...딸같은호빵이를위해서 그정도는 하실수 있으시잖아요?
눈물흘리고 그냥 개 키우겠다고 하면 견주 자신이 더 좋운 사람으로 보일 줄 생각하는건지 참...사람들을 돌아가며 무는데도 와.....학대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합니다
딸이 너무 불쌍하네.. 어휴.. 지금 이건 아동학대 아님??
정신차리세요...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딸이 개한테 물려서 코에 구멍이 났는데 딸을 나무랐다구요?
솔직히 아동학대혐의로 경찰 고발하고 싶습니다. 아마 되지 않을까 싶구요.
아마 진짜 누군가 할수도. 예전에 오은영 방송에 나온 아이아빠를 성추행인가 아동학대인가 그런걸로 신고했다는 기사봤네요
내 이웃 아닌거에 감사하네,,,
분위기를 다 감지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저 호빵이의 에너지가 분출될 곳이나 시간이 없는 저곳은 호빵이에게 지옥. 손 발 인형가져와. 옷입히고 개털미는게 호빵이에겐 지옥이죠. 차라리 쉼터나 위탁소의 작은 잔디가 천국
호빵이에게도 자랄 환경이 아니고 아이와 연세드신 어머니에게도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이라고 본다. 아이들이 한번더 물려서 후유증을 남길정도로 크게 다치거나 연로하신 어머니가 크게 물려서 목숨을 잃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건지 심각하게 걱정된다. 쇠로된 입마개를 씌우고 지내게 한다고? 호빵이를 말려 죽일 생각인가? 너무나도 이기적인 개주인 때문에 누구도 행복하지 않는 결말이다.
저런 마인드니까 개가 주인물고 서열을 다 아래로 두지..나도 딸키우지만 상처하나 없이 키울라고 애지중지 하는데 개한테 물린다?쳐죽일거 같은데 정신차리세요 아주머니
최종적으로는 호빵이 결국 안보내기로 했다면서요 딸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딸이 물려도 신경 안쓰고 개만 감싸고 도시는 분이니 그럴만 합니다 다만 밖에서는 진짜 저 개시x 안봤으면 좋겠네요 밖에서 타인한테 입질하는거 보이면 야구방망이 들고가서 바로 친절히 머리 깨드립니다
불쌍한 아이들이랑 개2마리랑 격리좀 시켜주세요 아동복지 차원에서 도와주셔야할듯
남편분은 별거중인가? 지금 보석같은딸이 물렸으면 남편분 눈돌아갔을거같은데..
없는거 같아요 저라도 못 살죠;;;;;;
답정녀구나~~ 그냥 우리 동네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밖에는 ㅜㅜ
다 떠나서 자기가 키우는 개를 자신이 무서워하면 답없음 ㅠㅠㅠ 좀만 짖어도 흠칫흠칫하는데 뭘 어케 키워....
이혼 했다거나 아니면 과부? 보통 배우자 잃고 본인이 가장이 되면 책임감+빈자리 채우기 위해서 반려동물 들이고 거기에 모든 애정 쏟으면서 악성개빠 되던데 정신차리세요
딸이 물리는데 저러고 놔두는건 아동학대라고 봐야 하지 않음?
저런분들은 동물이 자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함.. 본인의 아픔과 상처를 동물에 투영하기 때문에 저런거...
그리고 딸은 나중에 니말 안들어도 혼내지마라 니가 개보다 못한 취급한거 방송으로까지 나왔는데ㅋ....진짜 할말하않
현재 상황이 궁금하네요
잼있는 집안이내요 ㅋㅋㅋ 계속 키우기를 바랍니다
개랑 사람이랑 어떻게 똑같아요?
개는 반려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