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명주실 제작과정 '두리실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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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우리나라 양잠의 역사는 기원전 4세기에서 5세기 먼옛날 고조선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양잠을 통해 뽑아낸 명주실로 짜고 빛깔 고운 염색 처리를 한 광택나는 옷감이 그 곱디 곱다는 비단입니다.
한 필의 비단이 나오기 까지의 과정은 정성이 담긴 고된 작업입니다.
문화영화 '두리실 명주'에서는 중요 무형 문화재 87호 경북 성주지방 두리실 마을의 사람들의 제작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명주 #비단 #무형문화재